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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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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전체 3권으로 구성되며 원불교 초기교서의 완결판으로서 박중빈의 만년인 1943년(원기28)에 결집을 마쳐 3월 20일 발행되었다. 《불교정전》 1권은 국판 백로지 56장의 국한문 혼용에 토를 단 활자본이다. 구성은 모두(冒頭)부분과 개선론(改善論) 교의(敎義) 수행(修行) 등 3편으로 이루어졌다. 《불교정전》 2권은 《금강경》 《반야심경》 《사십이장경》 《죄복보응경》 《현자오복덕경》 《업보차별경》을 수록하고 있다. 3권은 조사어록으로 《수심결》 〈목우십도송〉 〈휴휴암좌선문〉 의두요목을 수록했다.

2025-07-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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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선인봉안기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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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에서는 주로 4가지의 기념법회를 행하고 있다. ①불광선인 봉안 기념법회(매년 3월 19일) ②단군성인 오신 날 기념법회(5월 2일) ③법통일(도전 손정은이 대각한 날 7월 1일) ④개천절(10월 3일)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2005)

2025-07-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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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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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군신이 모셔진 부군당은 붉은당·부강전(富降殿)·부군묘(府君廟)·부근당(付根堂)·부군사(符君祠) 등으로도 쓰인다. 부군신으로는 단군 이성계 김유신 남이 장군 최영 장군 임경업 장군 송씨(宋氏) 처녀 등이 있다. 부군신의 구체적인 모습은 무신도에 잘 나타나 있으며 부군신은 대개가 남성이며 부부가 함께 모셔지기도 한다. 여신의 경우도 족두리나 화관(가체머리)을 쓰고 원삼이나 활옷을 입고 있어 역시 고귀한 신분임을 알 수 있다. 부군신은 과거에는 서울이나 지방 관청의 부속건물에 모셔졌으나 현재에는 주로 서울 한강 유역의 마을 제당에 모셔지고 있어서 서울 지역의 특징적인 무속신앙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025-07-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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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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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보화교사계(普化敎四戒)는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창립한 보화교(普化敎)의 기본 계율로 일상생활 속에서 신자들이 지켜야할 4가지 계율(戒律)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죽겠다. 죽어야 한다. 죽일 놈 등의 말을 삼갈 것. ②침은 사람의 진액이다 함부로 침을 뱉지 말라 수명에 큰 해가 온다. ③팔짱 끼는 것과 뒷짐 지는 것은 신명(神明)이 보기 싫어하니 하지 말 것. ④못 쓰는 물건 또는 쓰레기를 버릴 때는 아무 곳이나 버리지 말고 서북간으로 버려라. 동쪽은 절대로 버려서는 안 된다. 이 외에도 의복ㆍ관ㆍ염주ㆍ법죽(法竹)ㆍ법선(法扇)ㆍ좌법ㆍ상용경어 등에 대한 규제를 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환 ...

2025-07-0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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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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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3년 당시 23세인 보천교인 이봉진(李琫振)이 보천교세가 약화되는 것을 염려하여 교리 연구 및 청년들에게 신지식을 주입시키기 위해 설립한 청년 단체다. 만 16세부터 30세 이하의 보천교 청소년 30여 명을 자신의 집으로 모이게 해 회의를 갖고서 그 이름을 ‘보천교정의단’이라 하였다. 보천교청년단은 그 이후에 바뀐 이름이다. 교단의 간부들이 일제의 탄압을 불러올 수 있다며 청년단 구성에 우려를 표하자 이봉진은 스스로 보천교청년단을 해체하였다. <참고문헌> 『管內最近の狀況說明資料(全北)-普天敎一般』(全羅北道, 1926) 「보천교의 교육활동」( 김재영, 『신종교연구』 제14집, 한국신종교학회, 2006)

2025-07-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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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의 권총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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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음력 10월에 보천교 간부 한규숙(韓圭淑)과 만주의 정의부 요원으로 추정되는 조만식(趙晩植) 정찬규(鄭燦奎) 등이 권총을 이용해 독립자금을 모으려다가 내부인의 밀고로 경찰에 발각되었다. 한규숙을 비롯한 조만식 정찬규 정상엽(鄭常燁) 최상룡(崔尙龍) 등은 전라북도 정읍의 보천교 중앙본소 부근의 한규숙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체포된 이들은 1926년에 이르러 최고 1년 6개월의 징역형(예심종결)을 선고받았다. <참고문헌> 「正義府ト普天敎トノ軍資金募集計劃ニ關スル件」(재판기록) 「日帝下 普天敎運動-교주 차경석을 중심으로」(하)(안후상, 『남민』 제5집, 서해문집, 1995)

2025-07-0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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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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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보성학원은 1905년 9월 이용익(李容翊 1854~1907)이 고종(高宗)의 하사금을 받아 설립한 것으로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에서 출발하였다. 이는 법학(法學)과 상과(商科)의 전문학교로서 1907년부터 법률·경제를 망라한 월간 잡지 『법정학계(法政學界)』를 발행하기도 하였다. 1909년 재정난으로 이를 천도교에서 인수하여 운영함에 따라 보성소학교 등 학원을 확장시켰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천도교의 자금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자 보성학원은 경영자 김기태(金基邰)씨를 거쳐 학교경영권이 김성수(金性洙 1891-1955)에게 돌아갔다. 《삼천리》7-8(1935년 9월 1일) 기사에 의하면 김성수에 대하여 “보성학원을 ...

2025-07-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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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포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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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4월, 김운운이 서울 숭인동에 본 포교소를 설립하였고, 이곳이 모태가 되어 후에 한국불교법화본종으로 발전한다. → 한국불교법화본종 참조.

2025-07-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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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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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승종

1969년 건립된 본 사찰은 원래 대한불교천태종 소속 사찰이었으나 1997년 대한불교불승종 창종자 설송의 제자인 하문이 주지가 되면서 대한불교불승종 사찰이 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www.grandculture.net

2025-07-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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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일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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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강승태(姜昇泰)가 창립한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매월 3일 13일 23일에 진행되는 수련.

2025-07-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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