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오선행
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는 법공(法功), 격행(格行), 심아(尋我)의 삼진수지(三眞守持)를 강조한다. 오선행은 오선취(五先取), 오선사(五先捨)와 더불어 삼진수지의 구체적인 실천법으로 제시되는 항목으로,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선청 법문(先聽 法文) : 법문을 먼저 들을 것 둘째, 선행 보시(先行 菩施) : 보시를 먼저 할 것 셋째, 선교 도행(先敎 道行) : 가르침을 먼저 펼 것 넷째, 선도 인연(先導 因緣) : 먼저 인연으로 인도할 것 다섯째, 선격 처세(先格 處世) : 처세를 먼저 바르게 할 것.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http://www.daeilche.or.kr/)
2025-10-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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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성민
우주일주평화국
1964년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이름으로 교단을 창립한 양도천은 이후 ‘세계일가공회’(1969), ‘세계일주국’(1979) 등을 거쳐, 1980년 8월 15일 ‘세계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고, 1981년 성황(聖皇)으로 취임하였다. 1994년 다시 ‘우주일주평화국’으로 개칭하였다. 양도천이 성황으로 취임한 해인 1981년 12월에는 신도들을 성민(聖民)이라 칭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중 18명을 정성민(正聖民)으로 임명하고 신앙서약을 시켰다. 세계일주일주국의 신도를 정성민, 준성민, 예배성민, 원입성민으로 구분하였고, 원입성인이란 예배에 참석하는 성민이기는 하나 아직 핵심성원이 되지 못한 성민을 말한다.
2025-10-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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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시교당칠대경절
환중교
환중교의 7대 경절은 먼저 대종교에서 행하는 4대 경절 중 개천절(10월 3일), 어천절(3월 15일)을 그대로 수용하면서도, 신년기원경배일(1월 11일, 새해도액일), 해모수탄신일(4월 8일, 북부여시조 해모수가 탄생한 날), 칠성일(7월 7일), 성도일(5월 16일, 영암선도사 성통기념일), 동지날(11월)을 추가하여 의례를 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종교연감』(한국종교사회연구소, 1993)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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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법화종단식기도
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에서 행하는 단식기도는 3가지가 있다. 그것은 첫째, 12월 1일부터 8일까지의 성도절단식기도, 둘째, 매월 초3일간의 월례단식기도, 셋째,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연례단식기도가 그것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10-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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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락겁
금강대도
이토암은 “대겁운이 임박했다.”고 했는데, 겁운이란 세상의 멸망과 같은 큰 재앙이요, 인간의 선악 행동을 심판하는 일이다. 이러한 겁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도덕을 실천하고, 창생을 구제해야 하지만, 금강대도에 입도만 해도 영원히 겁운에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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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바윗골
천도교
『천도교 창건사』에 따르면 수운 최제우는 10년 동안 세상을 주류한 후 용담정에 돌아왔다가 1855(을묘)년 울산 유곡 호암동(여시바윗골)에 정착하였다. 울산은 수운의 처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는 여시바윗골에서 명상 중에 한 신이(神異)한 승려를 만나 득도의 결정적 계기가 된 천서를 받았다. 이승(異僧)은 말하기를 “소승은 금강산 유점사에 있는 승려로 백일기도를 했더니 공부를 마치는 날 자리 앞에 책 한 권이 놓여 있어 읽어본즉 천하의 이서(異書)라 도저히 글 뜻을 알길 없어 이 글을 아는 사람을 찾기 위하여 천하를 주류하되 아직 그 사람을 보지 못하였더니 오늘 선생을 뵈옴에 마음에 크게 감동한 바 있어 이 글을 ...
2025-10-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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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
기독교
때리기·찌르기·만지기·누르기·긁어파기 등 신체에 물리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죄의 구원과 병의 치료를 받고자 하는 한국개신교의 독특한 기도문화이다. 신약성경에는 전거가 없다. 구약성경 열황기하 13장 16절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라는 구절에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개정번역판과 공동번역판에서는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라고 수정되었다. 한국 개신교에서 안찰을 처음주장한 사람은 천부교(天父敎)를 창시한 박태선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다수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 방식을 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무속적 신앙행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되기도 한다.
2025-10-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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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원
천우범은 전도사와 목사, 부흥사 생활을 하면서 독자적으로 신학연구를 하였다. 본교는 국조숭배와 조상숭배 그리고 참 윤리 실현을 강조한다. 천우범이 주장하는 사상은 ①기독교혁명 ②성(sex) 혁명 ③ 참교육이다. 특히 기독교혁명은 『성경』의 새로운 해석에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성경』이 유대민족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민족의 이야기라고 주장한다. 『성경』의 재해석을 통해 우리 민족의식을 고양시키고, 주체의식을 기르는 노력을 통해 기독교의 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목적하는 모든 일을 수행하기 위한 저술,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참빛》이라는 월간신문을 발행 보급시키고 있다. ...
2025-10-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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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개벽
김항(金恒)은 종래의 우주관을 담고 있는 『주역(周易)』을 선천(先天)의 역(易)이라고 하였고, 이에 대해 자신이 직접 후천역(後天易)에 해당하는 『정역(正易)』을 저술하는 것으로 도래할 후천개벽의 도수를 사상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김항의 후천개벽 사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월개벽과 신명개벽이 그것이다. 일월개벽이 우주의 운행질서 자체에 대한 변화를 말하는 데 대해, 신명개벽이란, 인간의 정신세계의 개벽을 의미한다. 곧 신명이란 인간의 내적 정신세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김항은 일월개벽이 이루어짐과 더불어 인간의 신명개벽이 이루어져야 완전한 개벽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곧 우주의 역수원리(曆數原理)와 인 ...
2025-10-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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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설교
금강대도
종교에서 초월적, 신비적 요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종교 창업기에는 창교자의 카리스마를 유지하기 위해 신비적인 요소가 더욱 중요성을 발휘한다. 금강대도의 창도자인 이토암도 창업 초창기에 여러 가지 신비적인 권능으로 제자들을 모았다. 수많은 영험과 이적, 그리고 문장과 풍수, 의술 등이 신도설교의 방편으로 등장한다. 토암은 “내가 장차 신도설교로 천하를 귀의케 하리라.”고 하여 자신의 권능을 은연중 드러내었다. 다만 이것은 인간의 도덕성을 끌어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 하여 제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지는 않았다. 즉 “신도설교를 하다 보면, 혹 현묘한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이 기괴한 행동을 ...
2025-10-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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