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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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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의 원리에 따르면, 하나님이 사랑을 통해 기쁨을 누리려고 창조한 선(善)의 세계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설움이 가득한 죄악의 세계로 전락하고 말았다.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된 인간이 사탄과 혈연관계를 맺음으로써 인간뿐만 아니라 인간의 주관을 받도록 창조된 자연 만물도 모두 사탄의 주관을 받는 처지가 된 것이다. 통일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한은 이렇게 무한한 기대와 소망을 품고 창조한 인간과 만물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비통한 마음을 가리킨다. 또한 기필코 이 죄악의 세계를 구원(救援)하려는 하나님의 뜻과는 달리 퇴폐와 난폭만을 반복하는 인간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깊은 슬픔을 의미한다. 사랑으로 창조된 이 세계 ...

2025-10-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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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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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회』(2012) 는 한병철의 원작 Müdigkeitsgesellschaft(2010)의 번역판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그에 의하면 현대사회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났으며, 이전에는 자아와 타자 사이의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근간으로 하는 (“~ 하면 안 된다”와 “~ 해야 한다”의) ‘규율사회’였다면, 20세기 후반에는 신자유주의 자본체제가 뿌리를 내리면서 부정성 대신 긍정성이 지배하는 (“우리는 할 수 있다”의) ‘성과사회’로 전환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과 내지 성공은 최고의 가치가 되었고, 개인은 오직 능력과 성과를 통해서 주체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기에 자 ...

2025-10-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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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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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증산도의 진리를 여덟 개의 범주 혹은 여덟 개의 진리 분야. 상제관, 우주관, 인간론, 신관수행관, 천지공사, 구원론, 수부종통관, 일꾼론으로 구성됨.

2025-10-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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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산국제신과학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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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모임(미내사 클럽)’에서는 물질과 정신을 통합하는 새로운 미래 문명을 모색하려는 단체이다. 미내사 클럽에서는 1997년부터 매해 몸 안의 에너지장 촬영 기술, 명상이 몸의 에너지장에 일으키는 변화, 기치료, 영구 에너지, 자연음악을 통한 치료 등과 같은 첨단 신과학의 정보 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지역화폐, 영성운동, 공동체운동 등의 정보를 소통하기 위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미내사의 창립자인 취산(翠山) 박영철의 이름을 따서 취산국제신과학심포지엄으로 명명되었다. 여기에 국내외에서 신과학 뿐 아니라 대안문명이나 공동체운동 등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석하고 있다.

2025-10-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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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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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새롭게 도래할 선천(先天) 양도(陽道)시대를 한 마디로 ‘봄[春]’으로 상징화한다. 봄은 만물을 숙살하는 겨울이 지나간 다음 만물을 소생시키는 계절이다. 이러한 봄의 이미지는 후천의 음도시대가 지나가고 선천의 양도시대가 도래하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따라서 천지도 상극의 시대를 끝내고 상생의 시대를 시작하는 개벽을 준비하듯, 우리 인간들도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람 즉, 신화인(神化人)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새로운 봄과도 같은 선천 양도시대에 부합하는 상생의 마음을 갱정유도에서는 ‘춘심(春心)’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부응경』, 『만민해원경』, 『갱정유도개설』(갱정유도성당, 1989) 「 ...

2025-10-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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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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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최치원은 12살이 되던 868년에 당나라에 건너가 수학 후 과거에 급제하였고, 지방관으로 임명이 되어 황소의 난 때에 이를 격퇴한 공을 세웠다. 따라서 신라에서보다는 당나라에서 크게 이름을 떨쳤고, 헌강왕 11년에 귀국하여 한림학사나 시독(侍讀) 등, 주로 학문 분야를 전담하는 중앙 고위 관직에 종사한 사실이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시대 인물로서는 유일하게 개인 문집 『계원필경(桂苑筆耕)』을 남기고 있다. 이는 신라 중기 이래 숭유와 모화(慕華)사상이 지배적이었던 당시에 자연히 정신문화 영역에서 두드러진 인물로 평가될 수 있는 조건이었을 것이다. 또한 「난랑비서문」과 함께 이 부분이 한국 고유의 선교에서 도조로 ...

2025-10-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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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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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정심회의 설명에 의하면, 천수는 하늘12진법 수련을 통해 기운을 축적하고 운용하여, 능력을 지니게 된 기(氣) 능력자에게 기를 받는 전수법의 하나로서, 손을 통하여 생명의 원기인 천기를 전달받기 때문에 천수(天手)라고 부른다. 천수는 자신의 기를 주는 일반적인 기 전수법과는 달리, 대우주의 근원자리에서 주어지는 생명력인 천기를 전달받는 기 전수법이라고 한다. 정심회의 천수는 천기(天氣)라고 일컫는 생명의 원기를 전수하는 것이라고 한다.

2025-10-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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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미륵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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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환인미륵대도

본서는 천상환인미륵대도의 교리를 담은 기본 경전으로서, 1985년 교조 김춘화(金春花)가 천신의 하강상태에서 예언하고 강설한 내용을 이원봉이 해석하고 이를 엮어서 출판한 것이다. 천상환인미륵대도의 기본교리와 교단의 내력, 축원문, 그 외 교단에서 사용하는 주요 경전 등이 실려 있으며, 교단의 기본경전으로 중시되었다.

2025-10-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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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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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천부삼인의 별칭.

2025-10-1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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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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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정심회에서는 천문기도를 천문 낭송과 참선을 위주로 한 정적인 수련으로 평가한다. 여기서 ‘천문’이란 하늘의 소리를 물질계의 음류(音流)와 소리글로 받아 내린 것이라 한다. 곧, 천문은 소리의 형태로 농축된 강력한 하늘의 기운이요, 빛이라 하였다. 정심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이러한 천문을 통해 하늘과의 직접적인 통로가 개설되었다는 점이다. 하늘과 통하는 상통천문을 낭송함으로써 대우주의 마음자리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창조의 기운을 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에 실질적으로 심는 작업이 정심회의 각 지원 ‘생명의 샘터’에서 행해지는 천문기도이다.

2025-10-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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