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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사상과 인류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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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종교원

새종교원을 창립한 나동섭이 1994년에 편찬한 일종의 경전이다. 출판사는 공신출판사이다. 나동섭은 우주창조의 본질을 태극사상이라고 주장하였으며, 태극사상이 종교화, 과학화, 체계화, 생활화 되는 것이 바로 인류정신을 통일하는 길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그는 태극사상의 보급과 인류평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그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것이 『태극사상과 인류평화』이다. 새종교원에서는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과 함께 이책을 경전으로 삼고 있다. <참고문헌> 『태극사상과 인류평화』(나동섭, 공신출판사, 1994)

2025-10-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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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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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 대부분의 교파에서는 신자의 수련방법으로 주문을 외우게 한다. 이때 사용하는 주문은 대보송과 원각주 외에도 정각주, 정도령신주, 후천주, 탈각주, 보신주 등이 있다. 각세도에서는 인간이 동귀영계(同歸靈界)하기 위해 버려야 할 마음으로 탐욕심, 사기심, 이기심, 증오심, 분노심, 원망심, 편벽심, 교만심 등을 말하고 있으며, 탈각주는 이러한 마음을 벗어버리기 위한 주문이다. 그러나 주문의 구성 및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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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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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도

천성도에서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언제나 일월신의 품부한 성명(性命)을 진실하게 하기 위하여 다음의 12가지의 강령을 정하여 심신을 닦고 있다. ①부모님께 효도하고, ②형제간에 우애하고, ③친척 간에 화목하고, ④이웃 간에 화하게 하고, ⑤지난 일을 참회하고, ⑥행하는 일을 반드시 선(善)하게 하고, ⑦매사에 너그러움을 주장하고, ⑧인사(人事)를 스스로 용서해서, ⑨천리를 순(順)히 따르라, ⑩인심(人心)을 좋게 쫓아라, ⑪인간의 사사한 말은 듣지 말고, ⑫정리(正理)를 생각하고 원리(原理)를 잊지 말라.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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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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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새롭게 도래할 선천(先天) 양도(陽道)시대를 한 마디로 ‘봄[春]’으로 상징화한다. 봄은 만물을 숙살하는 겨울이 지나간 다음 만물을 소생시키는 계절이다. 이러한 봄의 이미지는 후천의 음도시대가 지나가고 선천의 양도시대가 도래하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따라서 천지도 상극의 시대를 끝내고 상생의 시대를 시작하는 개벽을 준비하듯, 우리 인간들도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람 즉, 신화인(神化人)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새로운 봄과도 같은 선천 양도시대에 부합하는 상생의 마음을 갱정유도에서는 ‘춘심(春心)’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부응경』, 『만민해원경』, 『갱정유도개설』(갱정유도성당, 1989) 「 ...

2025-10-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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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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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법사

서울대법사를 설립한 최위석(崔偉錫, ?~1963)은 일찍이 보천교(普天敎)에 입도하여 보천교 6임 중의 한사람이었는데 보천교를 탈퇴하고 서울에서 독자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8·15해방 후 이정립을 만나 증산교인들을 모아 증산의 치성을 드리자고 상의하고, 8월 20일 신도 40여명을 모아 치성을 올리고 나서 동지들을 더 모아 교단운동을 재개하자고 했다. 그리하여 대순절(9.19 증산탄신일)에 서울 마포구 합정동 자신의 집에서 145명이 모여 대법사를 출범하였다. 그 후 본부를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두고 교단운영을 위한 조직을 단행했다. 이때 그는 대법사의 기획부장이 되었다. 그러나 6·25한국전쟁이 일어나 ...

2025-10-1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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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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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을 총괄하는 최고 기관의 명칭.

2025-10-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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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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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 조직의 최고 수장을 이르는 말.

2025-10-1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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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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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바다 위에 빽빽하게 솟아 있는 돌기둥[叢石]위에 세워 ‘총석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총석 중 바다 가운데 있는 사석주(四石柱)를 특히 사선봉(四仙峰)이라고 하는데, 신라의 술랑(述郞)·영랑(永郞)·안상랑(安詳郞)·남랑(南郞)의 네 선도(仙徒)가 이곳에서 놀며 경관을 감상하였다는 전설에서 이름하였다고 전한다. 총석들은 현무암이 오랜 세월 비바람과 파도에 부딪혀 그 면들이 갈려져 떨어지면서 6각형·8각형 등 여러 가지 모양의 돌기둥들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총석들은 그 생김새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는데, 바다로 향하여 오른쪽에 좌총(坐叢), 왼쪽에 와총(臥叢), 그 사이에 입총(立叢)이 있고, 주위에 묘하게 생긴 바위들과 ...

2025-10-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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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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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사찰 중에서 승려들의 참선 공간인 선원(禪院), 경전의 연구 및 교육기관인 강원(講院), 계율 교육기관인 율원(律院)을 모두 갖춘 큰 규모의 사찰을 말한다.

2025-10-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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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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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분은 지방에 따라 초빈(草殯)·외빈(外殯])·소골장(掃骨葬)·초장(草葬), 또는 고름장·구토·풍장·최빈·덕대초분·건풀·질·떡달·손님떡달 등 다양하게 불린다. 임종에서부터 입관과 출상까지 유교식으로 하되, 바로 땅에 매장하지 않고 관을 땅이나 돌축대, 또는 평상 위에 놓고 이엉으로 덮어서 1∼3년 동안 그대로 둔다. 그 동안 명일(命日:돌아간 날)이나 명절에는 그 앞에서 제수를 차려 제사를 지내다가 살이 썩으면 뼈만을 추려 다시 땅에 묻는다. 두 번의 매장절차를 거치는 복장제(復葬制)이다. 뼈를 깨끗이 씻거나 찧어서 살을 모두 떼어낸 다음에 매장을 하기도 하며, 이는 세골장(洗骨葬) 또는 증골장(烝骨葬)이라고도 부른다. ...

2025-10-1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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