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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칠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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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

①목숨을 소중히 여겨라. 반드시 소용되지 않거든 살생을 피하라. 살생을 즐기는 자 저도 그러함을 당하리라. ②탐욕을 경계하며 사치와 허영을 삼가라. 마음에 탐욕이 일어나면 이미 도적이나 다를 바 없으니 죄와 빈곤에 신음하리라. ③말을 슬기롭게 쓰며 언행을 일치하라. 비방이나 거짓말을 하지 말며 허황된 말을 삼가라. 괴롭다 슬프다 아프다고 말을 하지 말고 오직 기쁘다 즐겁다 감사하다는 말만 하라. 이 모두가 복이 되어 돌아오느니라. ④어리석은 마음을 가지고 성을 내지 마라. 내 마음을 밝혀 복을 구하며 귀신이나 우상에 빌어 복을 구하지 마라. 이 모두 사도니라. ⑤겸손하고 그리고 참회하라. 교만하고 방자한 자마다 인화를 ...

2025-10-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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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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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일지개태도광사

삼천일지개태도광사를 창립한 김광영은 개태사에 용화회라는 조직을 구성하고, ‘삼천일지개태도광사’라는 간판을 붙였다. 이후 1946년에 용화불을 모시는 ‘삼천지상정천궁’을 건립하였고, 1947년에는 단군을 모시는 ‘창운각’을 건립하였다. 1949년에는 본전 남쪽 정면에 ‘우주당’을 짓고, 그 가운데에 관운장을 봉안하는 ‘충의전’을 건립하였다. 개태도광사는 초기 개태사 터의 불상을 발굴하고 용화회를 조직하는 등 불교적인 성향이 강하였으나, 창운각을 건립하고 단군을 모시게 된 후, 신앙의 중심이 단군천존으로 변화해 가게 된다는 점에서 ‘창운각’은 개태도광사 신앙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 ...

2025-10-1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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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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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핵심 속성으로 참사랑을 말한다. 하나님은 한없이 사랑하고픈 심정의 본체로서, 그 심정으로부터 대상을 위해 무한히 투입하려는 참사랑이 나온다.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것과 같이, 또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베풀고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는 사랑이 바로 참사랑이다. 사랑이란 반드시 상대와의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랑의 실체대상을 세워 무한한 사랑을 실현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동기였다고 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참사랑의 속성을 닮아 창조된 인간은 가정을 기반으로 참사랑을 실천궁행(實踐躬行)해야 한다. 하나님의 참사랑은 인 ...

2025-10-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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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선사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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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교

서백일(徐白一)이 창립한 용화교(龍華敎)의 서백일을 기념하는 진공선사탄신일(1월 6일), 진공선사열반제사(3월 26일).

2025-10-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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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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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밟기, 매귀(埋鬼)놀이, 매구굿 등으로도 불린다. 매해 정월 사흗날부터 대보름 사이에 행한다. 농기(農旗)를 앞세우고, 풍물패와 뒷굿패가 뒤따른다. 뒷굿패는 일종의 가장(假裝)행렬인데, 사대부, 포수 등이 주요 인물이다. 먼저 마을 주산(主山)의 서낭당 앞에서 지신풀이를 하고, 이어 마을로 들어와 집집마다 주인주인 문여소 하며 순방하고 지신을 밟아준다. 대청, 성조(큰 방), 각방, 부엌(竈王), 우물, 장독, 대문을 돌며 지신풀이를 하고 마지막으로 주신(酒神)풀이를 한다. 주인은 음식과 술을 대접하고 형편대로 금전을 내놓는다. 이 돈은 마을 기금이 된다.

2025-10-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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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천국건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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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임청림(林靑林)이 창립한 용화대도지상천국건설원의 초기이름.

2025-10-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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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천사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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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임이 창립한 증산법종교의 창립교명.

2025-10-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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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대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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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성의 선도의 다른 이름.

2025-10-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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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단통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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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교단통정원(甑山敎團統整院) 태동의 주동역할을 했던 유동열(柳東說)은 보화교(普化敎)에 입교하고 1948년 금산사에 가서 증산교 여러 교파의 대표들을 만나 증산교의 통합을 권했다. 그리하여 1949년 1월 증산교 17개 교단 대표들이 서울 역전에 있던 김국보의 집에 모여 증산교단통정원을 조직하고 증산교단선언, 교의체계, 신앙체계, 증산교단규약 등을 채택 선포했다. 선언서에서 ‘오십년래 분파 신봉하여 오던 증산계 각 교파를 종합 통일하여 증산교단을 결성하노니 이것은 곧 민족적 통일종교의 개창이며 신교화운동의 개시임을 선언하노라’하고 있다. 규약에서는 ‘본교단은 동도(東道)를 신앙하는 각 분파교단을 통일 정리하여 단군시조 ...

2025-10-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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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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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陽數)가 겹쳐 중양(重陽)이라고도 한다. 삼짇날 왔던 제비가 강남으로 돌아간다. 산에서 나는 황국(黃菊) 꽃잎을 따다가 찹쌀떡을 만든다[菊花煎]. 유자를 잘게 썰고 석류 알과 잣 등을 꿀물에 타서 마시니, 이를 화채(花菜)라 한다. 경상북도 등 벼 수확이 늦는 지역에서는 중양절에 차례를 지내기도 한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때라 농촌에서는 무척 바쁜 계절이다. 수유주머니를 차고 높은 산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는 등고회(登高會)는 중국의 오랜 풍속이다. 중국에서는 추석보다 중양절을 더 큰 명절로 친다. 불가에서는 이 날 제사 지낼 자손이 없는 이들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주기도 한다.

2025-10-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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