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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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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영제(禜祭)는 장마가 연일 계속되어 피해가 심할 때 비가 멎기를 기원하며 지내던 기청제(祈晴祭) 중에서 도성(都城)의 성문에서 지내던 제사를 말한다. 기양의례(祈禳儀禮, 재앙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례) 가운데 하나이다. 통일신라시대 때부터 시행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고려사』에 ‘국문(國門, 都城의 성문)에 영제를 지내는 의식[禜祭國門儀]’이 길례(吉禮) 중 소사(小祀)의 하나로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이르러 국가의례 속에 포함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서울의 사대문, 곧 숭례문(崇禮門)·흥인문(興仁門)·돈의문(敦義門)·숙정문(肅靖門)에서 시행하였다. 『대전회통(大典會通)』에서는 “사문영제(四門 ...

2025-10-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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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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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이창규가 창립한 단군교중앙본부의 별칭.

2025-10-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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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락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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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이토암은 “대겁운이 임박했다.”고 했는데, 겁운이란 세상의 멸망과 같은 큰 재앙이요, 인간의 선악 행동을 심판하는 일이다. 이러한 겁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도덕을 실천하고, 창생을 구제해야 하지만, 금강대도에 입도만 해도 영원히 겁운에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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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하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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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역이 창립한 대종교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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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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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국한문 혼용의 보천교의 교리 해설 전문 잡지인 『연진(硏眞)』 제1호(1958년)는 보천교연진편찬위원회에서 1958년 11월에 발행하였다. 『연진』 제2호(1959년)는 보천교총정원내연진소에서 1959년 음력 3월에 발행하였다. 『연진』 제3호는 1959년에, 『연진』 제4호는 1960년에, 『연진』 제5호는 1960년에 각각 발간하였다. 연진(硏眞)이란 ‘진리를 연구함’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연진』 제2호에는 보천교의 사대강령(四大綱領)과 무진훈사(戊辰訓辭), 사무례(四無禮), 집지훈사(執贄訓辭), 이기문답(理氣問答), 보천교연혁사(普天敎沿革史), 상례(喪禮), 보천교교약(普天敎敎約) 등이 실려 있다. <참고문헌 ...

2025-10-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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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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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전도관 초기 박태선은 추종자들에 의해 “어린양,” “감람나무,” “이긴자,” 등으로 불렸다. 박태선은 자신이 감람나무의 이름과 하늘 아버지의 이름을 쓴 자이고, 두 이름을 쓴 하나님이 어린양이 되어 그 14만4천을 인도할 것으로 주장하였다. 원래 어린양이란 이사야(Isaiah)의 비유적 표현에서 기인한다(이사 53:6, 사도 8:32). 인류의 죄를 한 몸에 떠맡으시고, 그 희생으로 한 몸을 바친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다. 또한 절제(節制), 겸손, 순결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성녀(聖女) 아녜스, 세자(洗者) 성 요한의 표지로도 사용된다.

2025-10-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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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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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회(靈神會)

→영신회 참조.

2025-10-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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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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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때리기·찌르기·만지기·누르기·긁어파기 등 신체에 물리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죄의 구원과 병의 치료를 받고자 하는 한국개신교의 독특한 기도문화이다. 신약성경에는 전거가 없다. 구약성경 열황기하 13장 16절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라는 구절에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개정번역판과 공동번역판에서는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라고 수정되었다. 한국 개신교에서 안찰을 처음주장한 사람은 천부교(天父敎)를 창시한 박태선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다수의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 방식을 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무속적 신앙행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지적되기도 한다.

2025-10-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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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십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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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가 창립한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의 신앙의 대상은 미륵불이다. 증산 강일순을 구천미륵(九天彌勒)으로 받든다. 기본 가르침은 교리강령·도전상수십이법칙·아미타불십계훈 등이 있다. 아미타불십계훈(阿彌陀佛十戒訓)은 다음과 같다. ①정진무사(正眞無私): 진실하여 사사로운 일이 없어야 한다. ②일심무이(一心無二 ): 한결같은 마음으로 두 마음이 없어야 한다. ③성경불리(誠敬不離): 정성과 공경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④신심무의(信之無疑): 믿고 가는데 의심이 없어야 한다. ⑤경인애물(敬人愛物): 남을 공경하고 물건을 아껴 써라. ⑥물념타과(勿念 他過): 남의 허물을 생각하지 말라. ...

2025-10-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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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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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교

천일교의 주요 경전은 『신화경』, 『천지계명(天地戒命)』, 『천일교해의(天一敎解義)』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신화경』은 천일교의 기본경전이다. 본교 본부에 거주하는 신도들의 신앙생활을 보면, 새벽 4시 30분에 기상, 법당에 모여 기본경전인 『신화경』을 외우고 음아어이우의 5음성주를 독성한 후 북향하여 대례사배(大禮四拜)와 소례칠배(小禮七拜)를 한다. 이어 바른 자세로 앉아 두 손으로 땅바닥을 치면서 눈을 감고 영가를 부른다. 저녁 8시에도 새벽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의식이 반복된다. 본 경전은 노래로 부르지만 종래의 영가(詠歌)와 다른 기도문으로 되어 있고, 5절(節)로 된 것을 아침과 저녁에 각 7송(誦), 합하여 ...

2025-10-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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