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도교교리독본
천도교
이돈화의 『천도교교리독본』의 목차를 보면 “1. 무극지운 2. 대신사의 내력 … 7.포덕과 도성 덕립 … 21. 계명. 22. 오관 … 26. 해월신사의 행적과 말씀 … 30. 한울에 대한 말씀”으로 이뤄져 있다. 천도교 교리 독본을 쓴 이돈화는 천도교 사상을 근대적 시각에서 이해했고, 여러 잡지를 통해 이를 널리 알렸다. 호는 야뢰(夜雷)·백두산인(白頭山人)이고, 도호(道號)는 두암(豆菴)이다. 1902년 동학에 입교하여 1910년부터 천도교월보사에 근무했다. 1919년 천도교 청년교리강연부와 이듬해 천도교청년회 조직에 참여했다. 1920년 6월 『개벽』 창간을 주도하여 주간으로서 천도교 교리에 대한 근대적 해석과 민 ...
2025-10-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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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새예루살렘교총회
1778년에 라틴어로 처음 출판되었다. 원래의 제목은 『듣고 본 천국과 그 경이로움들과 지옥(De Caelo et Eius Mirabilibus et de inferno, ex Auditis et Visis)』이다. 이 저서는 신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토대로 저술되었다고 한다. 천국과 지옥, 그리고 중간 영계의 구조와 특성, 사후세계의 삶 등이 다루어지고 있다.
2025-10-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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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종교적 신념 혹은 철학적인 이념에 따라 채식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불살생의 신념을 공유하는 인도의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에서 채식을 하나의 계율로써 지키고 있다. 서양문화에서도 채식주의가 발견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이 동물 희생제의의 비도덕성과 건강의 이유에서 채식주의를 주장했다. 그러나 계몽주의와 고전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낭만주의가 형성되면서 채식주의가 하나의 이념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자연의 순수성과 신성성에 대한 낭만주의의 관념에서 채식은 인간의 순수함과 신성을 회복하기 위한 실천으로써 제시되었다. 또한 19세기 중엽부터 채식주의는 동물보호운동과 식민주의의 비윤리성을 비판 ...
2025-10-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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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핵심 속성으로 참사랑을 말한다. 하나님은 한없이 사랑하고픈 심정의 본체로서, 그 심정으로부터 대상을 위해 무한히 투입하려는 참사랑이 나온다.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것과 같이, 또는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베풀고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는 사랑이 바로 참사랑이다. 사랑이란 반드시 상대와의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랑의 실체대상을 세워 무한한 사랑을 실현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동기였다고 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참사랑의 속성을 닮아 창조된 인간은 가정을 기반으로 참사랑을 실천궁행(實踐躬行)해야 한다. 하나님의 참사랑은 인 ...
2025-10-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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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메시아
통일교회
통일교회 교리에 따르면,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가 사탄과 불륜(不倫)한 혈연관계(血緣關係)를 맺고 타락(墮落)함에 따라 모든 인류는 원죄(原罪)를 지닌 사탄의 후손이 되어 사탄의 주관 하에 놓이게 되었다.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이 상실한 창조본연(創造本然)의 모습을 회복하는 복귀섭리(復歸攝理)이며, 이것은 마치 인간을 다시 창조하는 것과 같은 재창조섭리(再創造攝理)이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핵심은 하나님이 자신의 직계자녀인 아들과 딸을 다시 창조하고, 이들이 하나님과 일체된 참된 부부와 참된 부모가 되게 하여 이들로 하여금 타락한 인류를 하나님의 자녀로 중생(重生)시켜 원죄(原罪)를 청산하는 것이다 ...
2025-10-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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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량
풍류도원용화도장
풍류도원용화도장(風流道園龍華道場)을 창립한 차장량(1948~1993)은 1948년 8월 2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연합통신사 기자를 지냈다. 1986년에 서울 종로구 재동에서 본교를 창립하여, 1989년에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로 본부를 옮겨 활동하다가 1993년에 사망했다. 그가 믿은 신앙의 대상은 증산성신이다. 증산 강일순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여 제생의세(濟生醫世), 활인(活人), 광구천하(廣求天下), 선경건설(仙境建設)의 도리를 실천키 위한 것에 목적이 있었다. <참고문헌> 『한국종교연감』(한국종교사회연구소 편, 1994)
2025-10-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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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정치학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의 정치 방식에 대한 비판으로 차이의 정치학을 제시하였다. 큰 이야기, 메타이야기로 대표되는 모더니즘은 보편성의 담론을 앞세워 차이들을 은폐하고 억압하여 총체성, 단일성으로 환원하는 '재현의 정치학'을 구현한다. 반면에 작은 이야기로 대표되는 포스트모더니즘은 차이와 이질성이 중심에 환원되지 않은 채로 혼재, 공존하는 '차이의 정치학'을 제안한다. 주변적인 존재, 소수의 목소리를 억압하지 않는 차이의 정치학을 종교문화에 적용한다면, 다양한 신종교들이 고유의 목소리를 인정받는 환경을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2025-10-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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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월곡 탄생지
보천교
차경석의 부친 차치구가 1879년 9월경에 전라북도 정읍 입암의 대흥리에서 고창군 부안면 연기리(현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490번지)로 이거해 낳은 아들이 차경석이다. 차경석의 탄생지는 원래 정읍 입암 지선리의 임감역(任監役)이 살려고 지었던 집인데, 뒤에 김공배가 매입해 그의 후손들이 최근까지 거주하였다. <참고문헌> 「차월곡 출생에 관한 소고」(안후상, 『신종교연구』2, 한국신종교학회, 2000)
2025-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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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교
영가무도교
김일부의 제자로 김일부 사망 후 여러 교파로 분파될 때 옥천군 군서면에서 활동하던 교파를 세웠다.
2025-10-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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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묘수
묘(墓) 속에 짐승 형태의 신상(神像)을 두어 묘(墓)에 악영향을 미치는 악령을 내쫓고자 하였다. 중국 전국시대의 초묘(楚墓)에서 다수 출토되었다. 시기마다 형태가 다른데 초나라의 진묘수 중에서 초기의 것은 비교적 간단하여 얼굴에 오관(五官)이 없고, 중기가 되면 복잡해져서 머리가 둘이 되고 호랑이의 얼굴에 오관을 구비했으며 구불구불한 목과 몸을 가진 것이 나타난다. 후기가 될수록 대체로 얼굴은 비교적 선하고 사람 얼굴과 비슷해지기도 하지만, 공통된 특징은 머리에 꽂힌 사슴뿔과 방형(方形)의 대좌 위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진묘수는 초나라 신화 중에서 명부군주(冥府君主)인 토백(土伯)과 관련이 있다. 한대(漢代)부 ...
2025-10-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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