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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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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조합, 방언공사, 혈인기도 등을 마친 이재철은 그 후 영산에서 계속 교단 창립에 일하다가 1924년부터 총부 건설에 합력했다. 1933년에는 총부 상조부 지점장 겸 공익 인재부장으로 일했고, 1934년부터 5년간은 총부 서정원장으로 봉직했다. 1941년에는 총부 이사겸 산업부장으로, 1942년부터 열반 전까지 총부 산업부장으로 근무했다. 이재철은 언제나 박중빈 앞에서는 손을 내려놓은 일이 없고 겸허한 태도로 공수(拱手)를 하며 물러날 때에도 그냥 되돌아서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이재철은 키가 크고 신상(身相)이 구족하며 위풍(威風)이 좋아 ‘영광(靈光)의 인물’이라는 평을 받았다. 중심은 철두철미하여 대의가 분명하고 ...

2025-10-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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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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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30년대에 보천교의 『교조약사(敎祖略史)』나 『보천교연혁사(普天敎沿革史)』 (상·하·속) 등을 편술했던 보천교의 간부이다. <참고문헌> 『보천교연혁사(상·하)』(보천교중앙총정원·협정원·총령원, 1948)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신아출판사, 2010)

2025-10-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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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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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규의 호.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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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사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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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사절기는 태양력이다. 2월 초의 입춘에서 1월 말의 대한까지 한 달에 두 번 설정한다. 달의 운행에 기초한 음력과 대비된다. 대부분의 농경사회에서는 이를 혼용하여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을 사용한다. 둘 다 농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십사절기는 12절기(節氣)와 12중기(中氣)로 구성되는데, 이를 음력의 역일(曆日)에 배당하여 활용하였다. 24절기의 첫 절기는 입춘이고, 마지막 절기는 대한이다. 입춘, 청명, 곡우, 망종, 하지, 처서, 백로, 입동, 동지, 대한 등에는 그에 맞춰 각종 농삿일이 이루어지고, 그에 맞는 세시풍속이 펼쳐진다. 입춘의 보리뿌리점에서 대한의 축귀(逐鬼) 해넘이까지 각종 풍속이 각 절기 ...

2025-10-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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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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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교(性道敎)

이민제(李民濟)는 1907년 동학에 입도하였지만 이후 시천교에 들어갔다. 그는 입산수도 끝에 1923년 득도하여 『삼역대경(三易大經)』을 저술하고 성도교를 창립하였다. 성도교가 포교를 시작하자 일본경찰은 성도교를 사교로 간주하여 이민제를 9개월 간 수감시켰다. 출옥 뒤에도 지속적으로 포교활동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옥사했다.

2025-10-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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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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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

동방교 창교자 노광공은 이래 조부님으로 불리며 두 아들과 삼위일체를 이룬다고 믿어졌다. 동방교의 조직에서 노광공을 중심으로 좌우에 양학식과 정재덕이 있었는데, 이 두 사람의 직책은 이래목사였다. 동방교 신앙인들은 이래목사와 이래장로를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존재로 인식하였다.

2025-10-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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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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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 주자에 의해 집대성된 학설로, 도교의 기철학과 불교의 체용론을 도입해 체계화한 이론적 체계이다. 북송시기 장횡거, 주렴계 등이 도교의 기론을 수용하여 이를 유학적 우주관과 세계관으로 전환해낸다. 이러한 이론들을 주자가 체계화하여 이기론의 학설을 세웠다. 주자는 우주와 만물은 그 생성과 운동에서, 모든 사물과 현상계의 존재는 이라는 형이상학적 보편적 실재에 의해 지배를 받으며, 현실의 존재와 현상은 변화하는 기에 의해 구성되지만 이에 의해 규정되고 지배된다고 본다. 이러한 이기론은 인간론에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로, 인간의 감성과 육체는 기질로 구분한다. 인간의 감정과 기질을 순화하여 본성인 이를 회복하면, 보편적인 ...

2025-10-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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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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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를 신앙하다가 선화(仙化:사망)한 도인을 살아생전에 수행한 제반 공적과 수련의 정도를 평가하여 봉불(奉佛)로 천도(遷度)되고 도직첩을 주는데, 도직첩에는 상위5등급과 하위5등급 있다. 상위5등급에는 의성사(義誠師), 성경사(誠敬師), 봉성사(奉誠師), 봉도사(奉道師), 봉덕사(奉德師)이며, 하위 5등에는 성신사(誠信師), 경신사(敬信師), 정신사(正信師), 봉신사(奉信師), 평신사(平信師)이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금강대도의 생사관과 의례」(김원묵, 『신종교연구』제23집, 2010).

2025-10-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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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서정리제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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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사람이 병이 나는 이유가 상승하는 기운과 하강하는 기운이 조화롭지 못해서 그런 것처럼 세상이 병이 드는 이치도 마찬가지임을 밝혀놓은 경전이다. 즉, 하늘[天]은 상승하는 기운을 갖고 있으며, 오행(五行)으로 말하면 목(木)과 화(火)가 이에 해당한다. 땅[地]은 하강하는 기운을 갖고 있으며, 오행으로 말하면 금(金)과 수(水)가 이에 해당한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이 상승하는 기운과 하강하는 기운이 조화로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세상의 병을 다스리는 방법도 하강하는 기운은 위에 있고, 상승하는 기운은 아래에 있어야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천상일기가 인간 세상에 하강하는 세상이 평화롭고 복된 세상임을 말하고 있다 ...

2025-10-0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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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지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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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천지원리교(覺世道天地原理敎)의 경전 중 하나.

2025-10-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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