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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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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교

1651년 퀘이커교의 창시자인 조지 폭스가 크롬웰의 군대에서 지휘관 자격의 수여를 거부하면서 주장했던 평화주의자 선언에 따라 퀘이커교에서는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 양심적인 병역 거부를 실천한다. 그 대신에 구호활동이나 공공 근로 등과 같은 병역을 대체하는 퀘이커교인의 행위는 국가에 따라서 다르나 허용되기도 한다.

2025-10-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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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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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

동방교에서 일반 신도가 연단 생활, 즉 행상 등을 통해 성금을 바치는 수도 생활을 하면 ‘성민’이 된다. ‘성민’은 말세 심판을 피해 천년왕국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을 갖춘다. ‘성민’이 되기 위해서는 지성을 다 바쳐 ‘빈집’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성민’은 물욕, 식욕, 색욕을 초월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 심판의 예언이 빗나가자 ‘성민’의 지성이 모자라서 진리가 솟아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성민의 수도 생활을 더욱 더 강조하기도 했다.

2025-10-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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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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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

인도교(人道敎: 초기에는 天人道)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는 창립 초기인 1922년경부터 교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법실(法室), 전수실(傳受室), 운기실(運氣室) 등 3실을 두고 각기 책임자를 두어 교인이 오면 이 3실을 거쳐 도법(道法)·심법(心法)·기운(氣運)을 전수 받도록 했다. 본부를 만주로 이전하고 나서는 팔원조직을 시행했는데 이 조직은 구궁(九宮) 즉 8괘와 중궁(中宮)에 응하여 8도 교인이 도별로 모여 수련을 하고 중앙에 나아가 수련을 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조직이다. 그러니까 초기의 3실 조직이나 만주에서의 8원 조직이 모두 행정조직이 아니라 신앙생활 조직이었다. 근래와 와서는 특별한 조직이 없고 교주와 ...

2025-10-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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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전몰유족환국봉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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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원효종

1971년 11월 27일, 대한불교원효종이 거행한 태평양전쟁 한국인 전몰유족의 환국 봉안식.

2025-10-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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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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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고판례(高判禮:高首婦, 1880~1935)는 1880년 3월 26일 전라남도 담양군 무면 성도리에서 부친 고덕삼(高德三)과 모친 박씨의 딸로 태어났다. 전라북도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에 이사하여 신씨(申氏)집에 출가하였으나 29세에 남편을 잃었다. 1907년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이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 차경석(車京石)의 집에 들려 그녀를 수부로 삼아 천지공사를 했다. 고판례는 증산 사망 후 1911년 선도교(태을교)를 창립해 활동했는데 증산도에서는 그 도맥을 증산-고부인(태모)-안세찬으로 대고, 증산의 도를 이어받아 증산도에 전한 인물로 묘사하고 증산에 버금가는 성자로 태모라하여 크게 받들고 있다. 아울러 그녀의 부 ...

2025-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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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사상통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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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신종교 새종교원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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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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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놀이, 탈놀음이라 불리기도 한다. 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가면무용(假面舞踊)이다. 삼국시대의 각종 기예들이 고려시대의 팔관회(八關會)와 연등회(燃燈會) 등 국가의례에 편입되어 전승되었다. 조선시대에도 국가의례에서 연희를 전담하던 산대도감(山臺都監) 광대들의 기예로 전승되었다. 인조 때 산대도감이 폐지되자 광대들의 기예가 급속하게 민간으로 전파되었다. 이들이 서울의 본산대(本山臺), 서울 인근의 별산대(別山臺), 황해도의 탈춤, 경남의 오광대(五廣大)와 야류(野流) 등으로 발전하였다. 이들은 대부분 지방 향리(鄕吏)들이 주도하였다. 이외에도 하회별신굿이나 강릉단오제, 북청사자놀이 등 마을굿이나 읍치(邑治)의 제의에서 독 ...

2025-10-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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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대인간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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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주평화국

‘7대 인간도리’란 바로 우주일주평화국의 성민들의 신앙실천교리를 말한다, ‘7대인간도리’는 국가충성·부모효도·부부화합·자녀애육·형제우애·친척화목·친구신의 등 7개 항목이 포함된다. 이것을 보면, 한국의 전통사상을 잘 계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밖에도 진리연구·항상기도·감사찬송·복음전파·사회봉사·공회일준수·조헌납의 ‘7가지 생활규칙’과 근면·검소·절약·저축·시간준수·질서준수·예의준수의 ‘7가지 실천사항’, 그리고 ‘십계명 준수’가 실천교리로 강조된다.

2025-10-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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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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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발한개천각

커발한개천각에서 행하는 제천의식은 유교의 의식과 같이 하되 헌관(獻官)은 초(初)헌관·중(中)헌관·분(分)헌관·합(合)헌관이 있으며, 전례관(典禮 官)·집례(執禮)·대축(大祝)·삼일신고봉독·국조숭봉헌장·의독(誼讀)·원도(願禱) 등이 각각 맡은 바의 예를 행한다. 제복은 평복으로 하고, 제수(祭需)는 유교의 제공(祭供)과 같다. 축문은 진유문(秦由文)이라고 하여 국한문 혼용으로 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우주를 창조하고 모든 생명을 주신 삼위일체상제(三位一體上帝)의 은혜에 감사하고, 대덕(大德)·대혜(大慧)·대력(大力)으로 조화와 교화와 치화에 임하는 삼위일체상제 한배검, 그리고 환인천제·환웅천왕·환검·단군님이 굽어살피시는 ...

2025-10-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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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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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대도의 수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토암은 “충·효·성경은 사람의 근본이니 사람이 충·효·성경을 잘 하면 그 아름다운 이름이 영원히 천하 만세에 드리우고, 그 음덕이 자손에게 무궁하게 전해지며, 조상을 또한 빛낼 수 있느니라.”하였고, 생사극락과 영생의 구원이 충·효·성경에 달려있다고 하였다. ‘충’은 국가, 사회를 위해서 충실하게 나의 몫을 다하는 것이요, ‘효’는 가정윤리의 근원이며, ‘성경’은 종교신앙의 자세를 말한다. 이처럼 중요한 충·효·성경을 잘 실천토록 하기 위하여 삼성제군을 보좌신명으로 내세워 감찰케 하였으니, 관성제군은 충성을 감찰하는 신명이고, 문창제군은 효도를 감찰하는 신명이며 ...

2025-10-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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