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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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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원융종

대한불교원융종의 교의서로서 1991년 3월 26일 창종 10주년 기념으로 발간됨.

2025-10-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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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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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종묘(宗廟)는 조선조 역대 왕들의 위패(位牌)를 모신 사당으로 정전(正殿)과 영녕전(永寧殿)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전에는 모두 19실에 19위의 왕과 30위의 왕후의 신주를 모시고 있으며, 영녕전에는 정전에서 조천(祧遷, 제사지낼 代數가 다한 신주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심)된 15위의 왕과 17위의 왕후 및 의민황태자(懿愍皇太子)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 종묘의 제사는 길례(吉禮) 중 최상급의 제사인 대사(大祀)로 규정되었고, 정시제(定時祭)와 임시제(臨時祭) 모두 대제(大祭)로 봉행하였으므로, 종묘의 제사를 종묘대제(宗廟大祭)로 일컬었다. 정시제로는 춘하추동 사계절과 납일(臘日, 동지 뒤의 셋째 未日)에 지내 ...

2025-10-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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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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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삼일원은 대종교의 도원(道園)으로서 종문(倧門)의 교리와 수도수행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중추적인 도원이다. 삼일원에는 세 기구를 두는데, 수도원(修道院)·선도원(宣道院)·종리원(倧理院)이 그것이다. 종리원은 연구부서로서 교리 및 종사(倧史)의 연찬(硏鑽)과 경전의 편찬을 관장하며, 품위(品位)유지에 준거한 의례와 복식의 심정(審定)과 보급을 도모하며 총본사의 도서를 보존하고 관리한다. 종리(倧理)의 저변확대를 위해 산하에 연구소를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5-10-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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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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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는 아득한 옛날[上元甲子] 한얼님이 이 세상에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理化世界)’를 이룩하고자 한울문을 열어 한얼사람으로 하여금 한밝뫼(백두산)에 내려가게 한 것에 근원을 두고 있다. 이 한얼사람이 단군한배검[天祖神]이다. 한배검은 조화(造化)·교화(敎化)·치화(治化)의 삼대 권능을 두루 갖추었다. 따라서 삼신일체(三神一體) 한배검이라고 부른다.

2025-10-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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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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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종교교육은 특정한 종교의 신앙으로 이끌기 위한 교육을 뜻했다. 그러나 특정 종교의 입장을 배제하는 현대의 공교육제도에서 전통적인 의미의 종파별 종교교육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대신 종교에 대한 객관적 지식을 제공하는 종교학을 기반으로 한 종교교육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서 종교교육은 개신교 선교 초기 학교 설립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도 주로 종교재단이 설립한 사립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계 학교가 대부분이지만 원불교, 통일교, 대순진리회 등의 교단에서 설립한 학교들에서도 종교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강의석과 대광학원 재판에 대한 2010년 대법원 판결 이후 중고등학교에서 종교 교과를 강제하는 ...

2025-10-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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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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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仙敎)

제주도에서 출생한 조일제는 천도교 신자였다. 일본으로 건너가 천명교(天命敎)라는 명칭으로 천도교를 포교하다가 해방이후 귀국했다. 당시 성도교(性道敎)를 창립한 이민제(李民濟)의 『삼역대경(三易大經)』의 원리에 감명을 받고 성도교에 입교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도교의 신행을 따르지 않고 별도의 분파로 활동하다가 제세교(濟世敎)라 이름 했다. 계룡산아래 하대리에 본부를 두고 교명을 다시 선교로 바꾸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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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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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능화(1869~1943)가 1929년 학술지 『조선』 1월호에서부터 12월호 까지 기고 연재한 논저를 묶은 책이다. 총 2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 20장까지는 우리나라 역대 신사에 대한 기술을 하고 있으며, 21장에서는 만주, 몽고 등 우리나라의 주변국들의 국가 풍속을 참고로 덧붙여 기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 역사를 신사를 통해 고찰하면서, 우리민족이 천(天) 신화 계통인 천신족설(天神族說)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천신족설은 선민사상과 맥이 닿아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일제의 신도 역사에 대항하는 의미도 가진다.

2025-10-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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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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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931년 5월 천도교 청우당 노동부 산하에 설립되어 노동자 의식훈련과 노동자 생활개선을 도모해 간 노동운동 기관.

2025-10-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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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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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규장각 소장 『동학서』 중에 도소 조가회통(都所 朝家回通)이란 문건이 들어 있다. 이때 제출했던 소장이다.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충청감사는 … 돈을 바치는 사람은 무죄 석방하고 빈한한 사람은 유배형을 보낸다. … 영동, 옥천, 청산의 수령은 백성을 괴롭혀 재물을 탈취하니 각 고을마다 많은 수가 가산을 탕진하고 고향을 떠나 흩어지니 나머지들도 또한 이런 처지에 있다. 전라도에는 김제, 만경, 무장, 정읍, 여산 등지에 치우쳐서 탐관오리의 화를 입어 장사 지내는 일이 그치지 않는다. … 공평하게 살펴주기를 기원한다.”동학 지도부는 정부에 제출하였던 소장이 반려(返戾)되자 곧 서울에 올라가 직접 신원운동을 벌이기로 하였 ...

2025-10-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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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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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1858년부터 가톨릭이 전래되기 시작하였고, 1900년 전후 프랑스 외방선교회 신부들이 부임하면서 교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이때 강봉헌이 제주도 봉세관으로 부임하면서 온갖 잡세를 부당하게 징수하였고, 이 일에 가톨릭 교도들을 채용하였다. 또한 교회가 부지를 매입하면서 신목(神木), 신당(神堂)을 없애는 등 제주도민의 문화를 무시하는 행위로 말미암아 도민들로부터 반감을 사고 있었다. 이에 대정군수(大靜郡守) 채구석과 유림(儒林) 오대현은 ‘상무사’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봉세관과 교회에 대항하였다. 관노 이재수 등과 도민들은 일본인들로부터 입수한 무기로 무장하여 민란을 일으켰다. 제주성이 함락되었고 가톨릭 교 ...

2025-10-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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