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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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상 최초의 이름은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북경(大荒北經)〉에 언급된 불함산이다. 최남선(崔南善)은 ‘불함’을 ‘’의 역음으로 보고 그 뜻을 천주(天主)인 신명(神明)으로 해석했다. 중국에서는 몽고족의 ‘불이간(不爾干)’ 곧 신무(神巫)의 뜻으로 보아 백두산에 신이 있다는 의식에서 연유했다고 본다. 《삼국유사》에서는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의 뜻을 아시고 하계를 두루 살피시더니 태백(太伯) 곧 백두산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 곳으로 여기시어 곧 아드님에게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주고 내려가서 그곳을 다스리게 하였다.”라고 하여 백두산을 한민족의 발상지로 간주한다. 또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아버지 융(隆) ...

2025-07-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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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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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도행전 2장에 의하면 각 지역의 사람들이 갈릴래아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자 신기하게 생각하였다고 한다. 신이 자신의 의지를 이방인들에게도 전파하기 위하여 초기의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이 부어준 신령한 은사라고 이해하였다. 즉 방언이란 영적 힘에 이끌리어 라틴어와 헬라어 이외의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시에 라틴어와 헬라어가 표준어이었고 문화인들의 언어였으며 이를 제외한 다른 언어들은 야만인들의 언어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의 기독교는 방언의 은사를 영이 기도하는 은사로 이해하며 신과의 영적 교통의 은사로 간주한다. 신과의 영적인 교통을 위해서는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방언기도가 ...

2025-07-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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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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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박준승은 1890년 4월 23일에 입도하여 1897년에 접주(接主)가 되고 이어 도집 교령을 지냈다. 1907년 12월 임실군 창립교구장을 지냈고 1908년 수접주 1909년 임실군 의사원 1910년 교훈 도훈 및 호남교구 순회감독 1912년에 전라도 순독원 1914년 장성군대교구장 1918년 총부도사실 도사로 활동했다. 1919년 3.1운동 당시 33인 대표의 1인으로 참가하여 유태홍·박영창·김의규에게 독립선언서 5000매를 배부하고 장성·남원·임실 등지에서 궐기하게 하였다. 2년간 옥고를 당한 후 출옥하여 포덕사 및 종법사를 역임하다 정읍군 산외면 정량리에서 병사하였다. 묘소는 정읍시 북면 마정리에 안장했다가 196 ...

2025-07-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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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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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이라는 말은 상대적으로 규정되는 용어이다. 우리나라에서 근대에 과학 개념이 소개되었을 때 미신은 과학에 대조되는 개념으로 설정되었다. 종교 영역의 경우에 일제강점기 당시 종교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던 기독교 불교 유교의 경우에는 합리성을 지닌 신앙으로 여겨진 반면에 종교로 인정받지 못한 신앙은 미신으로 취급되었다. 1970년대 이후 전통적인 풍습 특히 무속을 미신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강화되었고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한편 종교에 적용되는 것보다 넓은 의미에서 일반적인 건전한 상식으로 판단하여 합리적·과학적인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는 생활 지식을 믿거나 실천하는 것을 미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5-07-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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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종불입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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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교 참조.

2025-07-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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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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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새일교단

이유성(이뢰자)이 1957년 5월 21일부터 철야기도를 하면서 계시를 통해 전해들은 내용을 그대로 옮긴 책이라고 한다. 주 내용은 요한 계시록 4장에서 14장까지의 내용을 해석한 것으로 처음에는 해석의 내용만을 들었고 뒤이어 받아서 기록하라는 성령의 소리를 듣고 받아서 그대로 기록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요한계시록 4장에서 14장까지의 내용에 대한 새일교단의 해설서라고 할 수 있다. 새일교단에 따르면 이 내용은 계시에 의해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멋대로 고치려고 해서는 안 된다.

2025-07-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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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본산대전선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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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례

2025-07-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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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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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李白)이 봄날에 복숭아꽃 오얏꽃이 만발한 동산에 형제 친척들을 초대하여 주연을 베풀고 각기 시를 짓고 그 시를 한데 모은 책의 서문으로 지은 글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지는 만물이 쉬어가는 여관과 같고 시간은 백대에 걸쳐 흘러가는 나그네 이네 뜬구름 같은 우리 인생은 꿈과 같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 옛사람이 촛불을 켜 들고 밤늦도록 놀이를 한 것은 참으로 까닭 있는 일이었도다(夫天地者 萬物之逆旅 光陰者 百代之過客 而浮生若夢 爲歡幾何 古人秉燭夜遊 良有以也). 하물며 화창한 봄의 아지랑이 낀 경치가 나를 부르고 천지는 나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재주를 빌려주었음에 놀지 아니하고 어쩔 것인가 도리화 만 ...

2025-07-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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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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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태극도 중고생을 위한 지침서.

2025-07-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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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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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영해교조신원운동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해월 최시형은 강수와 함께 영월 태백산 바위굴에 피신하던 중 1871년 강원도 영월군 직곡리(稷谷里)에 사는 박용걸(朴龍傑) 일가를 만나 도움을 받고 서로 의형제를 맺으며 박씨 일가의 입도식을 거행하였다. 박용걸 일가가 독실한 가정이 되므로 이에 최시형은 49일 기도를 한 후에 강도회(講道會)를 열어 박용걸 일가뿐만 아니라 각지 도인을 모아 ‘대인접물(사람을 대하고 만물을 접함)’에 대해 설법하였다. 주된 요지는 ① 사람이 바로 한울이니 사람 섬기기를 한울같이 하고 사람을 대하여 걸림이 없는 자라야 도(道)에 가깝다는 것 ② 사람이 오거든 사람이 왔다 이르지 말고 한울님이 강림하셨다 ...

2025-07-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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