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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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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정심회의 큰 스승이 2005년부터 매년 설법한 내용을 정리 편찬한 경전이다. 그 내용은 참된 인간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방향과 실천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는 삶의 지침서이다.

2025-10-0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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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수행십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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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대일체불교에서 수행자가 도를 이루기 위해 앉지 않아야 할 10가지 생각으로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모든 만상(萬像)이 무상(無常)하다는 생각을 늘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②아무 것도 사랑할 것이 없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③아무것도 즐거울 것이 없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④사람은 죄가 아주 많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⑤먹는 것을 싫어하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⑥세간(世間)에는 취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⑦모든 것이 필경에는 멸(滅)한다는 생각을 잊지 아니하여야 할 것이며, ⑧이 몸도 마지막에는 죽는다는 생각을 잊지 ...

2025-10-0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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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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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에 의하면 552년 백제의 성왕에 의해 일본에 불교가 공전되었다고 한다(통설은 538년). 초기에는 불교의 도입에 관한 숭불파와 배불파의 대립이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문물의 유입으로 고대 왕권국가의 확립을 목표로 했던 숭불파의 승리로 끝났다. 쇼토쿠[聖德] 태자는 「17조헌법」에 삼보를 경배하라는 가르침을 제시하여 불교를 통해 민중을 계도하고자 하였다. 이로부터 불교는 국가를 진호(鎭護)하기 위한 관리체제에 편입되었다. 국가의 비호 아래 소위 남도6종(南都六宗)인 법상종·삼론종·율종·구사종·성실종·화엄종이 학파로서 성립했다. 고대 후반기에는 사이초[最澄]에 의한 천태종과 쿠카이[空海]의 진언종이 확립되었다. ...

2025-10-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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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고등공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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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

태인미륵불교가 무산 아동을 위해 설립한 교육시설.

2025-10-0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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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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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본 경전은 대일체불교에서 인간이 한 평생을 살면서 거기에 따라 필요한 것을 설하는 「인생가」를 수록하고 있다. 4자씩 끊어지는 한시형식으로서 “들어보소 세상사람 남녀노소 귀를열고, 바라보소 세상사람 선남선녀 눈을뜨고”로 시작하여 “눈밝아서 보았노라 신선선녀 노는세상, 귀밝아서 들었노라 불보살이 사는세상”으로 끝난다. 1997년 3월 유법사에서 발행되었다. <참고문헌> 대일체불교 유법사 홈페이지(http://www.daeilche.or.kr/)

2025-10-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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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광명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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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순(鄭橈橓)은 1947년 충남 대덕군 산내면 호동에 ‘단군시대연역서호동학원(檀君時代演繹序虎洞學院)’를 설립하고 ‘인류광명화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였으며, 또한 충북 옥천의 옥천학원, 유성의 성동학원, 완주의 미산학원, 전주의 건산학원 등 각지에 광명생활강습소를 설치하고 강사를 파견하여 인류광명화운동을 전개하였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인류광명화운동원을 양성하기 위해 「물심인화고등학관(物心人和高等學館)」을 설립했고, 학관의 모든 학생들에게 ‘물심인화삼대서원(物心人和三大誓願)’을 실천하도록 하였다. <참고문헌> 「정요순의 광명도」(김홍철, 『원광』, 1990년 1월호)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 ...

2025-10-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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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광명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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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

광명도의 창립자 정요순은 민족정신을 회복하고 정치의 좌우세력을 합일시키며, 종교와 종파를 귀일시키고, 나아가 인류의 삼대 불행인 전쟁, 질고(疾苦), 기한(飢寒)을 없애기 위해 광명도를 창립하고 ‘인류광명화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그는 인류광명화운동을 위해 많은 저술을 출판하고, ‘물심인화고등학관’ 등을 세워 인재를 육성하였으며, 정치인들에 서간을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운동을 실천해 나갔다. 아울러 인류광명화를 이루기 위해 인류광명화운동원들을 중심으로 ‘인류광명서원식’을 행하게 하였다. 이 서원식은 매일 두 차례에 걸쳐 행하였으며, 새벽에는 인묘시(寅卯時), 밤에는 술해시(戌亥時)에 하도록 하였다. 기도식순은 다음과 같 ...

2025-10-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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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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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단군제단

한말 역학자(易學者)이며, 일명 달(達), 호는 야산(也山)이다. 이후영은 새로운 역리(易理)를 내세워 김일부(金一夫)에 비견할 수 있고, 새로운 시대의 문화생활을 지배할 최고의 역리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한 한민족은 국조 단군을 신봉하여야 보본(報本)의 의(義)와 민족의 도의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1951년 자신의 주거지인 부여군 은산면 옥가리에 소규모의 제단을 설치하고 개천절에 제향을 올리다가 1958년 사망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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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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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동학 교주 최제우의 교조신원운동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필제의 반란은 종래의 농민항쟁과는 유형이 달랐다. 이전에는 군현 단위의 농민이 각 고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으켰다면, 이들은 군현 단위를 넘어서서 지방 관아를 무력으로 점령하고 결국은 서울까지 진격하고자 했던 병란이었다. 당시 민중들은 전란을 예고하고 이를 피할 수 있는 피난처로서 백성을 구원하는 진인의 출현을 예언하는 정감록류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이에 이필제도 자신이 진인임을 자처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았으며, 그에게 호응했던 사람들도 이미 정감록류의 참서·비기를 접했고 직접 거사를 도모하고자 했다. 1869년의 진천작변과 1869년 12월 남해거사를 ...

2025-10-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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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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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산단군전

이진탁은 1859년 경북 김천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화부(花富). 젊었을 때 김천에서 옥천으로 이사하여 자택에 사숙(私塾)을 설치하고 아동교육에 힘썼다. 그 뒤 종교에 뜻을 두고 41세인 1900년에 백두산에 입산하여 수도하다가 단군의 영적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1913년 동지 박내인과 함께 자택에 단군전을 세우고 단군신앙을 시작했다. 작산단군전은 정훈모의 시흥단군전보다 17년이나 앞선 것으로 근대 이후 한국 최초의 단군전이라 할 수 있다. 그는 1900년에 입산수도하여 단군의 계시를 받았다는 점에서 백봉의 단군교 33인 중 한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단군에 대한 신앙과 포교에 힘쓰다가 1930년에 사망하 ...

2025-10-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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