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도통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에 따르면 도통에 대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관통(豁然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라고 하여 지극한 수도를 통해 진리에 정통한 상태에서 무소불능의 경지에 도달한 것을 말한다. 또한 『전경』에서 “도통은 이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열리리라”(교운1장 33절)고 하여 개인의 노 ...
2025-07-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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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신
기타
측신은 측간신, 뒷간귀신, 측도부인, 측신각시, 치귀, 정낭각시, 부출각시, 통시각시, 구릉장군, 똥장군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측신은 머리가 쉰댓 자나 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여신(女神)으로 신체(神體)는 없다. 흔히 사납고 무서운 속성을 지닌 신으로 알려져 있다.
2025-10-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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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찰인의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따르면, “옛적부터 상통천문(上通天文)과 하달지리(下達地理)는 있었으나 중찰인의(中察人義)는 없었나니 이제 나오리라.”(교법3-31)고 하여 수도의 목적에 해당하는 도통의 경지를 설명하고 있다. 즉 도통이란 상통천문과 하달지리 그리고 중찰인의하는 것으로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에 통달하는 것을 말한다. 이 때 ‘중찰인의’는 인간이 우주의 중심가치를 지닌다고 보고 이전에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경지로서 사람의 모든 인사(人事)에 막힘이 없으며, 궁극적으로 사람이 지켜야 할 윤리도덕의 측면에서 완전한 모습을 가리키고 있다. <참고문헌>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 ...
2025-10-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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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수도 의례에 있어서 기도는 특히 종교적 측면에서 그 정형화된 날짜와 시간을 지닌다. 이 때 날짜는 평일(平日)과 주일(主日)로 나뉘며, 시간은 진·술·축·미(辰戌丑未)시와 자·오·묘·유(子午卯酉)시로 나뉜다. 주일이란 현대 서양 달력에서 7일을 주기로 하는 주일(週日)과는 다르며, 동양 전통의 5일 주기가 시작되는 날을 주일(主日)이라고 한다. 간지(干支)로 보면 갑(甲)일과 기(己)일이 주일에 해당한다. 평일은 주일이 아닌 모든 날을 말한다. 시간에서 ‘진·술·축·미’시의 시작은 각각 오전7시, 오후7시, 오전1시, 오후1시를 말한다. ‘자·오·묘·유’시는 오후11시, 오전11시, 오전5시, 오후5시를 뜻한 ...
2025-10-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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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회공의회
경전에는 신구약성경 66권이 있다. <참고문헌> 『예수교회80년사』(예수교회공의회편, 예수교회공의회, 2013) 「예수+교회」(영인본, 『예수』, 예수교회공의회, 1993) 『이용도와 한국교회의 개혁운동』(이충원 편, 장안문화사, 1995) 『한국기독교의 역사II』(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기독교문사, 1990).
2025-10-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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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교국가
기층신앙
‘예(禮)’는 신(神)에게 제물을 바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로 본디 제사 의례를 뜻하는 말이다. 이후 점차 장유(長幼)나 계층 간의 차서(次序)와 같은 사회적 질서의식이나 인간의 올바른 행동방식을 일컫는 것으로 그 어의(語義)가 확장되었다. 그 결과 예(禮)라는 말은 의례·사회질서·행동규범으로서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면서, 특히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윤리규범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적극적인 역할을 한 학파가 유가(儒家)였다. 공자(孔子)가 인간다움을 실현하는 조건이자 이상적(理想的) 통치의 수단으로서 예를 강조한 이래 예(禮)는 유가전통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로 인정되어 왔으며, 한대(漢代)에 ...
2025-10-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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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의 취지문에 의하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造化) 해원상생(解寃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豁然) 관통(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라고 하여 영통이 곧 도통이고 도통이 곧 영통임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2025-10-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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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규상
대한불교진각종
1902년 5월 10일 울릉도에서 출생한 손규상은 1908년 7세 때 한학을 시작하여 10세에 심일당천만 질백화단청(心一當千萬 質白畵丹靑)이란 시를 지었다. 이는 마음 하나 천만을 당적하고, 흰 바탕에 단청을 그린다는 내용으로 인간적 본질의 무한함을 외친 시이다. 어렸을 때부터 범상치 않은 지혜를 드러낸 그는 15세에 보통학교에 입학하여 신학문을 배우는 한편 졸업 후 2년간 한의학을 공부하였다. 20세에 결혼한 후, 1922년 2월 대구로 유학하여 계성학교에 진학하였다. 학교가 휴교하자 그 틈을 이용해서 친구와 함께 2개월에 걸친 국토순례를 통해 조국이 일제의 강점에 들어가 나라 없는 백성의 처지가 된 것은 역시 힘이 ...
2025-10-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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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연호폐지
1948년 9월 11일 대한민국 제헌국회에서는 133명의 재석의원 중 106명이 찬성하여 ‘대한민국의 공용 연호는 단군기원(檀君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의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4호)이 의결되었고 같은 해 9월 25일부터 단기연호가 시행되었다. 그러나 5·16 군사정부가 1961년 12월 2일 ‘대한민국의 공용연호는 서력기원(西曆紀元)으로 한다’는 내용의 ‘연호에 관한 법률’(법률 제775호)을 다시 제정함으로써 1962년 1월 1일부터 단군기원이 폐지되고 서력기원이 채택되었다. 참고문헌 : 『국회보』(2015년 1월호)
2025-07-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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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유교
유교의 국가의례를 오례(五禮)라고 한다. 오례는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가례(嘉禮)·빈례(賓禮)의 다섯 가지 의례를 가리키는데 이 중 길례(吉禮)는 국가의 제례(祭禮)를 의미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제사를 지내는 일은 고려시대 이전에도 이미 있었지만 이것이 유교의례로 체계적으로 정비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이다. 유교를 국시(國是)로 삼은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국가의례의 정비에 힘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편찬된 것이 성종 때의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이다. 조선시대의 길례는 기본적으로 『국조오례의』의 규정에 따라 거행되었다.『국조오례의』에서는 길례에 해당하는 제사들을 대사(大祀)·중사(中祀)·소사(小祀)로 ...
2025-06-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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