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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후천개벽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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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의 섭리관(攝理觀)에 따르면, 인간 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이상(創造理 想)이 실현되지 못한 채 오랜 기간 동안 인류는 사탄의 주관 아래서 신음하며 살아왔다.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재창조섭리(再創造攝理)에 따라 타락이 일어나기 이전의 위치와 상태를 점진적으로 복귀하기 위한 복귀섭리역사(復歸攝理歷史)였다고 하며, 타락의 세계에서 본연의 세계에로의 결정적 전환은 오직 인류의 참부모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통일교를 창시한 문선명은 부인 한학자와 함께 1960년 4월 11일 성혼(聖婚) 이후 참부모로서의 공생애(公生涯) 노정을 걸으며 복귀섭리역사의 종지부를 찍고, 마침내 2004년 5월 5일 하나님 주 ...

2025-10-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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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후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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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절후(節候)는 태양년(太陽年)을 태양의 황경(黃經)에 따라 24등분한 것으로, 보통 24절후라고한다. 절후는 절기(節氣)로 불리기도 했기 때문에 24절후는 24절기라고도 한다. 황경이란 태양이 춘분(春分)에 지나는 점(춘분점)을 기점으로 하여 황도(黃道:지구에서 보았을 때 태양이 1년 동안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길)에 따라 움직인 각도를 말하며, 이 황경이 0°일 때를 춘분, 15°일 때를 청명(淸明)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15°간격으로 24절후가 구분된다. 이렇게 24절후가 12개월에 배속되므로 대체로 1개월에 2개의 절후가 배치되게 된다. 한편,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에는 “1월 입춘(立春)은 1월의 ...

2025-10-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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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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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를 탈 수 있는 무당은 신이 내려 무당이 된 강신무(降神巫)이며 중부·북부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과거 조사 자료에는 영남 지역에서도 작두를 탔다고 하나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 무당이 날카롭고 위험한 작두를 타는 것은 신의 영력(靈力)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작두타기는 장군신을 청하여 놀리는 과정에서 무당에게 장군신이 내리면 무당이 작두를 탄다. 무당이 타는 작두는 길이 50㎝ 가량의 쌍날로 그 사이가 15㎝ 가량인데, 절구통을 엎어놓은 위에다 사모말(네모난 옛 말)에다 쌀을 부어놓고, 이 말 위에 물을 가득 담은 물동이를 얹어놓고서 이 물동이 위에 쌍날로 된 작두를 얹어놓는다. 이렇게 하면 작두를 놓은 높이가 약 15 ...

2025-10-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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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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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안호상은 초등학교를 마친 후 한학을 공부하였고, 1919년 서울로 올라가 중동중학(中東中學)을 다니면서 대종교에 입교(1920)하였고 그 해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 세이소쿠 영어학교에 입학하였다. 1922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하이 중덕학교(中德學校)에 유학하였으며, 이어서 독일에 유학하여 1929년에 독일 예나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영국·일본 등지에서 연구원 등 비학위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여 1933년 보성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철학연구회를 창립하고 1대 회장을 맡았다. 보성전문학교 재직 중 이광수의 소개로 모윤숙과 결혼하였으나 후에 이혼하였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에 연루된 바 있으나, 병 ...

2025-10-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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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부흥경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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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의 구성은 단군강세(檀君降世)·비서갑씨급사황자(匪西岬氏及四皇子)·단군세기(檀君世紀)·천부경(天符經)·삼일신고(三一神誥)·향사예식절차(享祀禮式節次)·찬송문(贊頌文)·단성전건축(檀聖殿建築)·신전봉찬회발기(神殿奉讚會發起)·교문부흥후삼십년경과약요(敎門復興後三十年經過略要)·지교설립(支敎設立)·송녹아도서(送鹿兒島書) 등으로 되어 있다. 비서갑씨급사황자편에서는 비서갑화백의 신녀인 비서갑씨가 단군의 후(后)라고 하였으며 이들이 부루(夫婁)·부소(夫蘇)·부우(夫虞)·부여(夫餘)를 낳았다고 하였고 단군세기편에서는 단군의 강세와 건국년 재위기간 47대 단군조선의 왕검에 대한 역사 등을 기록하고 있다. 천부경편에서는 이 경전이 1917년 ...

2025-07-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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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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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평양에서 출생한 최훈은 숭실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전쟁 때 다시 부산으로 피란해 고려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956년 졸업 후엔 충신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1960년 11월 서울 제기동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35년간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1979년 경기도 천마산의 임야 1만2천 평을 기증받아, ‘기도는 기적을 낳는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도원의 설립에 착수하였다. 1981년 10월 8일 예배당 157평, 남녀숙소, 식당 등 총 290평의 규모로 준공하여 예배를 드렸다. 초대 원장으로 최훈 목사가 부임하였으며, 그가 사망한 2008년 이후에는 홍성개·옥광석 목사 등이 원장을 역임해 현재에 이른다. ...

2025-10-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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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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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전에 피리나 젓대를 잘 불던 명성 높은 광대가 죽어서 창부신으로 추앙되어 일 년 열두 달의 횡수를 막아주는 수호신이다. ‘창부(倡夫)’는 무당의 남편이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며, ‘창부대신(倡夫大神)’은 광대신(廣大神)을 가리키는 말로써 한마디로 풍류신이라 할 수 있다. 또 ‘화랭이’로 부르기도 하며, 무속악을 다스리는 신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2025-10-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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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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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신앙의 대상이며 수행의 표본이다. 박중빈은 20여 년 간의 구도과정에서 도달한 대각의 심경을 언어나 문자로 표현하기 전에 일원상(○)으로 상징하였다. 원불교의 입장에서 본 우주의 궁극적 진리에 대한 상징적 표현이다. 원불교에서는 이를 부처님·하나님·진리·도(道)·태극 등과 같은 뜻으로 해석한다. 말로는 일원상 또는 일원이요, 형상으로는 「○」으로 표현한다. 일원, 일원상 또는 법신불 일원상이라고 한다. 박중빈이 1916년 4월 우주와 인생의 궁극적인 진리를 크게 깨치고, “만유가 한 체성이요 만법이 한 근원이로다. 이 가운데 생멸 없는 도와 인과보응되는 이치가 서로 바탕하여 한(一) 두렷한(圓) 기틀(相)을 지 ...

2025-10-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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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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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

1860년 4월 5일 동학의 교조 최제우가 영감으로 한울님에게서 받았다는 천신(天神)을 그림으로 표상한 부도(符圖)이다. 최제우는 한울님으로부터 영부(靈符)를 받고 그것을 선약(仙藥)이요, 태극(太極)이요, 궁궁(弓弓)이라 표현했다. ‘오유영부기명선약 기형태극우형궁궁(吾有靈符其名仙藥其形太極又形弓弓)’이라는 구절이 그것이다. 영부의 의미와 사용방식이 『동경대전』에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묻기를 그러면 서도로써 사람들을 가르칠까요” 대답하기를 “그렇지 않다. 나에게 영부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仙藥)이오 그 형상은 태극(太極)이오, 또 형상은 궁궁(弓弓)이니 나의 이 부를 받아 사람들을 질병에서 구제하고, 나의 이 ...

2025-10-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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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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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타

부흥회의 연원은 18 19세기 미국에서 전개된 대각성운동(Great Awakening) 시기에 열린 대규모 종교 집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기성 교단의 합리주의와 형식주의에 반대하여 일어난 이 운동을 통해 부흥사들이 열정적으로 설교하고 참석자들은 성령 체험과 같은 적극적인 종교경험을 하는 대규모 집회나 야외 집회가 빈번하게 열렸다. 한국에 온 미국 선교사들 중에는 이러한 유형의 집회의 영향을 받은 이가 많았다. 한국에서는 1907년 대부흥운동을 계기로 부흥회가 중요한 개신교 중요한 의례로 자리 잡았다. 20세기 초는 미국 아주사거리 집회 영국 웨일즈와 인도의 부흥운동 등 세계 각지에서 부흥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시 ...

2025-07-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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