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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당 및 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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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용호당은 1926년에 건립된 건물로 교주 출룡자가 정양하던 사저이나, 1940년 초봄 낙뢰로 전소되어 1948년에 원래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이 때 보관중이던 교주의 친필문헌 일부가 소실되었으며, 현재는 수운교 경전과 예참문, 관련 기록물, 금강경탑다라니 원판을 보관하고 있으며, 좌우 퇴칸을 제외하면 정면 3칸의 건물로 간소한 납도리 양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교주의 거소인 장실은 1921년에 건립된 건물을 매입하여 교주의 거처로 사용하였다. 수운교본부 건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ㄱ’자형 평면에 골함석슬레이트 지붕을 지니고 있으며 중앙에 대청마루를 두고 안방, 건넌방 그리고 안방아래에 부엌을 두고 있다. ...

2025-10-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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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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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손병희의 수련장소로 천도교로서는 유적의 의미가 있으나 현재는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손병희가 1882년 동학을 믿기 시작하면서 전도사로부터 받은 주문 21자를 매일 3만 독(讀)씩 읽고 외우며 지극한 수련을 쌓기 시작하였다. 손병희는 주문을 읽는 틈틈이 매일 같이 짚신을 두 켤레씩을 삼았으며, 이 짚신을 한 달에 여섯 번 5일만에 열리는 청주장에 나가 팔았다. 이와 같은 생활을 3년간이나 수련으로 일관된 생활을 해 나갔던 것이다. 손병희는 공주 가섭사, 익산 사자암, 그리고 풍천 용문사 등에 들어가 수련을 하였다. 이와 같은 지극한 종교적인 수행이 훗날 그 많은 업적을 이루게 하였던 원동력이 되었다. <참고문헌> 「천 ...

2025-10-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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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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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제1집(1981년)은 금강대도의 교리개관 및 항일투쟁사, 교리 강의, 축시, 좌담, 논단, 문단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제2집(1986년)에는 연화개도 100년 기념 성역화사업과 관련된 취지문과 성적비(聖蹟碑)문이 특별 게재되어 있고, 교리개관, 성적지 탐방, 항일투쟁사, 교리 강의, 축시, 좌담, 나의 생각, 논단, 문단, 수필, 기행 등이 실려 있다. 청년들에게 금강대도를 알기 쉽게 소개한 글들로 금강대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2집 이후에는 출간되지 못하였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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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교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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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도

불교의 석가모니, 도교의 노자, 유교의 공자, 기독교의 예수, 이슬람의 모하메드를 가리킨다. 일관도에서는 명명상제(明明上帝, 노모), 제천신성(諸天神聖), 미륵조사(彌勒祖師) 등과 함께 이들 5교의 창시자를 성인으로 모신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일관도 홈페이지(http://www.ikuantao.org.tw/)

2025-10-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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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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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삼성궁에서는 신선도의 계율이라고 하면서 신도들로 하여금 삼륜(三倫), 오계(五戒), 팔조(八條), 구서(九誓)를 지키게 한다. 그 가운데 오계는 ①충성: 나라에는 충성한다, ②효도: 어버이께 효도한다, ③신의: 벗에게는 신의를 다한다, ④용기: 전쟁에는 후퇴가 없다, ⑤어짐: 생물은 가려서 죽인다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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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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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는 ‘다섯 가지 경계하는 규범으로 고구려·백제·신라에서 썼고 이를 어기는 이가 있으면 손도(損徒)라 하여 거래를 함께 아니한다’고 하면서 다음의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①나랏님을 섬기되 충성으로써 하라. ②어버이를 섬기되 효성으로써 하라. ③벗을 사귀되 신의로써 하라. ④싸움터에 나가서는 물러서지 말라. ⑤산 물건을 죽일 때에는 가려서 하라.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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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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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치유 혹은 신유(神癒)는 신이나 초자연적인 존재의 힘을 빌려서 환자의 질병을 치유하려는 종교 행위이다. 종교의 치유 행위는 종교 대부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근대적 보건의료체계가 구축된 사회에서 종교의 치유 행위는 비합리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영적 치유가 여전히 현대사회에서 실천되는 배경에는 심리적·정신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사회구조, 병태생리학적인 관점에 치중해서 질병을 바라보는 의학의 보수성, 일반적인 의학적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 등이 있다. 영적 치유는 안수, 안찰, 기도, 주문, 성스러운 물건 혹은 힘과의 접촉 등의 여러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2025-10-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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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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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

영수는 동방교에서 미성년인 남자 성민이 받는 직책 중 하나이다. 직책의 등급은 “준영수, 평영수, 주무영수, 정영수, 정정영수”로 나뉘어 있다. 미성년 여자의 직책은 권사에서 시작하여 “준권사, 평권사, 주무권사, 정권사, 정정권사”로 구분된다. 동방교가 신앙훈련의 명목으로 “영수”와 “권사”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2025-10-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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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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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승리제단을 창교한 조희성은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하던 중 대학생 등 지식인 전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한국영생학회’를 만들었다. 1980년대 중반 원리연구회, 증산도가 등 다른 민족종교의 대학가 포교 활동과 마찬가지로 승리제단도 대학가에 영생학회를 조직하는 등 공격적인 전도를 시도하여 상당수 대학생들이 이 학회를 통해 승리제단에 입교하였다. 1986년 10월에 공주사범대학교에서 영생학회 세미나를 개최했고, 1987년 3월에는 서울대학교에, 같은 해 10월에는 고려대학교에 영생학회를 정식 동아리로 등록했다.

2025-10-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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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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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교도

장병훈은 입산수도 한 후 무당의 접신현상을 목격한 후, 강신현상에 대해 연구하는 한편 자신이 직접 주송수련을 통해 접신에 의한 강신과 개안을 체험하였다. 이후 그는 최면술 및 다른 교단의 주송수련 등을 연구하여 타인으로 하여금 강신과 개안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과 능력을 얻게 되었다고 하며, 이 방술을 영동신기술이라 명명하였다. 명칭의 의미는 인간의 심령과 신기를 움직이게 하는 방술이라는 뜻이다. 천교도의 신자가 되면 장병훈에게 영동신기술을 전수받는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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