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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택지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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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새로운 도읍이나 새 세상을 열망하여 풍수상의 길지를 찾아다니는 신앙이 번성하였다. 충남 계룡산 남쪽 마을의 신도안이 대표적이다. 신도안은 조선 건국 초기에 도읍으로 정해졌던 곳이다. 궁궐을 짓기 시작했는데, 조운의 불편 등 왕도로서 적합지 않다는 결론에 따라 중단되었다. 지금도 부남리에는 그때 초석으로 다듬었던 암석이 94기나 남아 있어 그 일대의 지명들이 동문거리, 서문거리 등으로 남아 있다. 신도안은 산태극수태극(山太極水太極)과 회룡고조(回龍高祖) 형국이라고 한다. 『정감록』의 「감결」에서 “공주 계룡산 유구(維鳩), 마곡(麻谷) 양수지간에 둘레 200리 안은 가히 난리를 피할 만하다”라고 하여 십승지지 ...

2025-10-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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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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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회

①먼저 나 자신부터 찾아 알고, ②먼저 나의 것부터 찾아 알고, ③먼저 나의 할 일부터 찾아 한다. 이것이 힘이요 영생의 길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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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주대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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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주대영파(順天道朱大榮派)는 주대영(朱大榮, 1925-1992)이 1980년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주대영은 1925년 5월 30일 고흥군 도양면 신양리에서 주종윤(朱鍾潤)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무학도통(無學道通)을 주장하는 바람에 공부를 못하고 여러 사찰과 종교단체를 찾아다니며 한학공부를 하다가 『주역』을 보고 크게 깨친 바 있었는데 그 뒤 아버지가 공부하는 『현무경(玄武經)』을 보고 이 경에 진리가 들어 있다고 느껴 평생을 이 경 공부에 매달려 살았다. 때로는 보다 더 진실한 스승이 없나하여 전국을 방황하여 보았으나 모두 허사였다. 결국 공부는 스스로 해야 된다 ...

2025-10-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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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전태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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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전태환파(順天道全台煥派)는 전태환(全台煥, 1897-?)이 1968년 전라남도 완도군 호화면 충도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전태환은 1897년 전라남도 완도군 호화면 충도리에서 태어나 박한민(朴漢敏)의 연원으로 류춘래 밑에서 공부하였다. 류춘래가 사망하자 다른 제자들이 각기 한파를 이루어 독립하자 자기도 고향에서 독자적인 후천역을 내놓음으로서 한파를 이루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박한민-전태환으로 이어진다. 그의 후계자는 없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사상의 연구』(김홍철, 집문당, 198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 ...

2025-10-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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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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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준(張基準)이 창립한 순천도의 다른 이름. →순천도 참조.

2025-10-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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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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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임오교변과 동일.

2025-10-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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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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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의 남학생 교육을 담당하는 서당. 숙당의 선생은 그대로 선생이라고 지칭됨.

2025-10-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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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교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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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는 교단 창립(1923년) 이후 몇 차례 교전(敎典)의 개정이 있었다. 창립초기의 교전 명칭은 ‘수운교회 교제(敎制)’이다. 전문(前文)과 본문 22조로 구성되었다. 수운교의 창립취지를 “수운교는 천존상제의 자비강명으로 무극대도를 인계에 선포하신 교종”이라고 규정한다. 그 다음에 종지를 경인사천(敬人事天)으로 밝히고 있다. 이 당시의 교단의 행정적 책임자는 종법사였다. 1925년 이후로 교전의 이름은 ‘수운교 전제’로 불렸다. 1933년에 전면 개정된 ‘수운교 전제’는 총칙, 142장 95조와 부칙을 마련하여 교법으로서의 체계를 갖추었다. 1961년에는 종헌(宗憲)이라 칭했고, 1974년부터 현재의 교헌(敎憲)이 ...

2025-10-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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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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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문이 창립한 동학회중앙본부의 초기 이름

2025-10-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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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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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도, 기타

일관도에서는 신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처지에 맞게 불단을 만들고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분향과 참회, 독경 등을 행한다. 소향시에는 손을 씻고,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향을 들어 눈썹과 같은 높이로 올려 왼손으로 규칙에 따라 향을 올린다. 이러한 소향의식에서는 예배 대상에 따라 향의 숫자를 달리하는데, 예를 들면, 명명상제(明明上帝, 노모)는 5개를 피우고, 제천신성(諸天神聖)·미륵조사(彌勒祖師)·활불조사(活佛祖師)·월혜보살(月惠菩薩) 등은 3개, 조왕신은 1개씩이다. 또한 향로에 향을 꽂는 위치와 순서도 규정되는데, 5개를 올리는 경우 제일 먼저 중앙에, 두 번째 향은 왼쪽, 세 번째는 위쪽(불단쪽) ...

2025-10-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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