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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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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식(成人儀式)은 문자 그대로 성인의 자격을 부여하는 의식을 말한다. 이 의식을 거쳐야 비로소 한 사람의 온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된다. 예로부터 민족·종족·집단별로 다양한 성인의식이 시행되어 왔으며, 세계 각 지역의 성인의식에 관한 풍부한 인류학적 자료가 축적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 성인의식으로는 유교식 의례로 거행된 관례(冠禮)가 있다. 조선시대부터 『가례(家禮)』의 보급과 함께 양반층을 중심으로 관례를 거행하는 풍습이 점차 확산되어 나갔다. 그러나 사회 전체로 볼 때, 조혼(早婚)의 풍습으로 인해 관례는 대체로 혼례(婚禮)의 과정 속에 흡수되어 시행되었고 독립된 의례로는 정착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

2025-09-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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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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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서는 부활과 최후의 심판 뒤에 신자들은 믿음과 행위 수준에 따라 해의 왕국 달의 왕국 별의 왕국에 머물게 된다고 말한다. 각각은 신으로부터 받는 영광의 정도를 상징한다. 별의 왕국은 세 왕국 중에서 가장 영광이 낮은 곳이다. 이곳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이나 예수에 대한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이 머문다. 간혹 지옥에 있는 자들이 구속을 받아 별의 왕국에 머물 영광을 받기도 한다.

2025-07-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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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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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상 최초의 이름은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북경(大荒北經)〉에 언급된 불함산이다. 최남선(崔南善)은 ‘불함’을 ‘’의 역음으로 보고 그 뜻을 천주(天主)인 신명(神明)으로 해석했다. 중국에서는 몽고족의 ‘불이간(不爾干)’ 곧 신무(神巫)의 뜻으로 보아 백두산에 신이 있다는 의식에서 연유했다고 본다. 《삼국유사》에서는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의 뜻을 아시고 하계를 두루 살피시더니 태백(太伯) 곧 백두산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 곳으로 여기시어 곧 아드님에게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주고 내려가서 그곳을 다스리게 하였다.”라고 하여 백두산을 한민족의 발상지로 간주한다. 또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아버지 융(隆) ...

2025-07-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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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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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민족종교회보』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계간지로 회원 간의 이해증진과 친화단결 민족종교의 권익보호와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8월 15일 창간되었다.

2025-07-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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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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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회

단군마니숭조회에서는 곤모인 박종간이 영적 능력에 의해 계시를 받거나 예언을 하면 그 내용을 도전인 황우연이 해석하여 교리와 사상으로 체계화 하였다. 『맥의 천리』도 그러한 과정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저술은 1989년 황우연의 저술로 출판(출판사: 홍익제)되었던 데 비해 2011년에는 마니궁(摩尼宮)의 곤모에 의한 저술로 재발행(출판사:칠성)되었다. 4320년을 기점으로 반복되는 운도수를 통해 볼 때 우리나라에 커다란 국운이 돌아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면서 이때를 대비해 천리에 순응하고 따르는 것으로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참고문헌 : 「단군마니숭조회」(김홍철 한국신흥종교탐방

2025-07-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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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혁명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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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894년 전라도 고부의 동학접주 전봉준(全琫準 1854~1895) 등을 지도자로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합세하여 일으킨 종교적 성격과 정치개혁의 성격을 띤 민중혁명운동을 기념하는 의식이다.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은 동학을 창도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다 양반 지배층의 반발로 체포되어 1864년 참형(斬刑)을 당하고 말았지만 그의 가르침은 계속 번져 그 후 30년 동안에 전국적인 확산을 가져오게 되었다. 동학혁명은 민중들의 자발적인 혁명운동이며 근대 한국 신종교 사상의 뿌리가 된다. 이를 기념하여 천도교에서는 매년 3월 21일 동학혁명기념일이며 최시형의 탄신일인 이 날에 천도교의절에 맞추어 거교적인 기념식을 거행한다. 의식순서는 ...

2025-07-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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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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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각세도 도조인 이선평이 도를 받은 4월 15일

2025-07-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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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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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손병희가 교단 내의 주요 접주(接主)들에게 대두령의 직위와 칭호를 부여함으로써 위계질서를 세우고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1903년에 실시하였던 제도. 참고문헌 : 『천도교 운동사』(홍장화 편저 천도교중앙총부 1992) 『천도교백년약사』 상권(천도교중앙총부 1981)

2025-07-0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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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용도선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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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김흥인이 창립한 도봉산삼성전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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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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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계

대동계의 창시자.

2025-10-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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