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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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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산단군전

이진탁은 1859년 경북 김천에서 출생하였다. 호는 화부(花富). 젊었을 때 김천에서 옥천으로 이사하여 자택에 사숙(私塾)을 설치하고 아동교육에 힘썼다. 그 뒤 종교에 뜻을 두고 41세인 1900년에 백두산에 입산하여 수도하다가 단군의 영적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1913년 동지 박내인과 함께 자택에 단군전을 세우고 단군신앙을 시작했다. 작산단군전은 정훈모의 시흥단군전보다 17년이나 앞선 것으로 근대 이후 한국 최초의 단군전이라 할 수 있다. 그는 1900년에 입산수도하여 단군의 계시를 받았다는 점에서 백봉의 단군교 33인 중 한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단군에 대한 신앙과 포교에 힘쓰다가 1930년에 사망하 ...

2025-10-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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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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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불교

오방불교 창립자인 이복래의 별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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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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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도학은 성리설에서 독자적 이론과 쟁점을 제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리론에서 도학의 정통을 수호하는 가장 강인한 신념을 발휘하였다. 한말 의리론의 대변은 위정척사론(衛正斥邪論)이 그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한말의 의리는 조선 후기에 배청(排淸) 의식으로 정립된 존화양이론(尊華攘夷論)의 의리론적 명제를 양이(攘夷)와 척사(斥邪)의 대상으로 서양을 삼는 데서 출발한다. 여기서 서양은 서양종교로서 천주교와 서양 제국주의의 침략세력 및 이와 동일한 침략세력으로서 일본까지 포함한다. 이런 위정척사론과 같은 맥락에서 외세에 대항하여 민족의 보전을 위해 일어난 세력이 동학운동이다. 위정척사운동과 동학운동은 기본적으로 ...

2025-10-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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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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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본관은 해남(海南), 세례명은 바오로이다. 전라도 진산(珍山,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사람으로, 1783년 25세 때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1784년 서울로 와서 역관(譯官) 김범우(金範禹)의 집에서 처음으로 천주교 서적을 접하고 얼마 후 입교하였다. 1789년 북경에 가서 견진성사(堅振聖事)를 받고 돌아왔으며, 1790년 북경교구장인 구베아 주교의 제사금지령에 따라 외사촌 권상연(權尙然)과 함께 집안에 있던 신주를 불살랐다. 그는 1791년 모친상을 당하자 위패를 만들지 않고 제사도 지내지 않으며 천주교 식으로 장례를 치렀다. 이 일은 지역에서 물의를 일으켰을 뿐 아니라 조정에 알려져 남인과 노론 사이의 정파싸움으로까지 ...

2025-10-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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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신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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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교

퀘이커교의 신비주의는 세상으로부터의 물러남과 세상 속에서의 도덕적 실천을 강조한다. 퀘이커교의 창시자인 조지 폭스에 의하면, 퀘이커교는 내적으로는 신과의 수직적인 관계성을 형성하고, 외적으로는 인간과의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을 추구한다. 곧 신비경험이 내면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된 삶이 세상 속에서 윤리적 실천을 통해 드러날 때 의미가 있다고 본다.

2025-10-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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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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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무극절(无極節:상제강세일, 9월 19일), 태극절(도주강세일, 12월 4일), 구천절(상제화천일, 6월 24일), 옥황절(도주화천일, 3월 6일), 봉천절(도주봉천명일, 4월 28일), 득도절(도주득도일, 2월 10일) 등 태극도의 6대 기념일.

2025-10-0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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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초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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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1기초는 1937년 9월 17일 전주, 2기초는 1942년 12월 24일 의성, 3기초는 1945년 2월 3일 의성, 4기초는 1946년 1월 15일 김제(구미란), 5기초는 1947년 4월 8일 김제(동곡), 6기초는 1949년 1월 20일 김제(오리알터)로 구분하고 있다.

2025-10-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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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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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순수한 영혼으로부터의 노래’를 모토로 음악을 통한 선교를 목적으로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된 교회 합창단이다. 1989년 합창단 운영위원회가 결성되고 1990년 3월 5일에 합창단 발족 기념 축하 음악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2025-10-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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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육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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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는 살생하지 말라, 음해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사사롭게 싸움하지 말라 등의 다섯 가지 계율이 있다. 이 계율 외에 수련 중에 금하여야할 오육(五肉), 오채(五菜)가 있다. 오육은 개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잉어, 자라 등이고, 오채는 파, 마늘, 달래, 정구지, 산마늘(쪽) 등이다. 이들 오육, 오채는 음욕과 탐진치를 내게 하는 자극성 음식이므로 금지시키고 있다. 또 5과를 금하고 있는데, 5과(過)란 과음, 과식, 과민, 과로, 과색을 말한다. 금연(禁煙)과 절주(節酒)도 권하고 있다. <참고문헌> 『수운교 진리』(수운교출판부, 1999)

2025-10-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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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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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오세창은 16세 나이로 1879년 역과에 합격하였고, 1886년 1월 우리나라 최초 신문인 《한성순보》가 《한성주보》로 복간되었을 때, 그 해 12월 박문국(博文局) 주사(主事)로 발탁되어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인 《한성주보》기자로 활동하였다. 30세에는 우정국 통신국장을 지냈고, 1902년 6월 유길준이 주도했던 개혁당 사건에 연루되어 일본으로 망명했을 때 손병희를 만나 동학에 입도하였다. 1906년 손병희와 함께 국내로 돌아와 천도교기관지 《만세보(萬歲報)》사장에 취임하는 등 언론을 통한 문명개화운동에 전력을 쏟았고, 1919년 손병희·권동진과 더불어 독립운동에 관해 협의할 때, 운동의 3대 기본노선을 대중화·일원 ...

2025-10-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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