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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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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도, 기타

일관도에서는 신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처지에 맞게 불단을 만들고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분향과 참회, 독경 등을 행한다. 소향시에는 손을 씻고,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향을 들어 눈썹과 같은 높이로 올려 왼손으로 규칙에 따라 향을 올린다. 이러한 소향의식에서는 예배 대상에 따라 향의 숫자를 달리하는데, 예를 들면, 명명상제(明明上帝, 노모)는 5개를 피우고, 제천신성(諸天神聖)·미륵조사(彌勒祖師)·활불조사(活佛祖師)·월혜보살(月惠菩薩) 등은 3개, 조왕신은 1개씩이다. 또한 향로에 향을 꽂는 위치와 순서도 규정되는데, 5개를 올리는 경우 제일 먼저 중앙에, 두 번째 향은 왼쪽, 세 번째는 위쪽(불단쪽) ...

2025-10-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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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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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정심회의 성천일은 음력 8월28일로 이날은 큰 스승님께서 성신십천(成神十天)의 9단계 수련을 완성하고, 10단계에 진입하여 하늘과 완벽히 합일을 이루신 경축일이라고 한다.

2025-09-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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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산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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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황전

단황전에서는 신앙의 대상인 단황님에게 많은 제수를 올리면서 천하통일 평화를 기도드린다. 1982년 대전 석경산에서 천인합발(天人合發)을 위한 법시(法施: 천제)를 행하였는데 이때 쌀 5백 가마니 소금 1천 가마니 등 제물만 2천여만 원 어치를 바쳐 천제를 올려 천인합발을 이루었다고 한다. 기도와 법시 후에 교조 김정숙은 매번 천설(天說)을 받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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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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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현원교

원각현원교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조직한 계로서 계원이 사망하면 일정 금액의 조위금(弔慰金)을 교부하는 것이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 원각현원교 참조.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7-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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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학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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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계종삼화불교

본 학림은 불교조계종삼화불교 산하의 교육기관으로서 불교정신에 입각하여 깊은 학문적 연구와 실천적 응용방법을 연구하는 전법수행총림이다. 창조적인 지혜와 덕을 겸비하고 자아완성을 지향하여 국가와 민족 및 인류사회에 공헌할 스님 및 전법사의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같은 교육목표를 바탕으로 화합 정진 전법의 교훈아래 보살도의 실천을 통한 불국토건설의 이상세계 실현을 교육의 지표로 삼고 있다. 학교연혁은 1989년 7월 3일 대한불교조계종 삼화학원 삼화불교대학 설립공고로부터 시작한다. 1990년 3월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대학으로 불교학부 유아교육학부의 4년제로 개교하였고 같은 해 4월 대한불교조계종 삼화불교대학으로 개명한 ...

2025-07-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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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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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서는 부활과 최후의 심판 뒤에 신자들은 믿음과 행위 수준에 따라 해의 왕국 달의 왕국 별의 왕국에 머물게 된다고 말한다. 각각은 신으로부터 받는 영광의 정도를 상징한다. 별의 왕국은 세 왕국 중에서 가장 영광이 낮은 곳이다. 이곳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이나 예수에 대한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이 머문다. 간혹 지옥에 있는 자들이 구속을 받아 별의 왕국에 머물 영광을 받기도 한다.

2025-07-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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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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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상 최초의 이름은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북경(大荒北經)〉에 언급된 불함산이다. 최남선(崔南善)은 ‘불함’을 ‘’의 역음으로 보고 그 뜻을 천주(天主)인 신명(神明)으로 해석했다. 중국에서는 몽고족의 ‘불이간(不爾干)’ 곧 신무(神巫)의 뜻으로 보아 백두산에 신이 있다는 의식에서 연유했다고 본다. 《삼국유사》에서는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의 뜻을 아시고 하계를 두루 살피시더니 태백(太伯) 곧 백두산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만한 곳으로 여기시어 곧 아드님에게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주고 내려가서 그곳을 다스리게 하였다.”라고 하여 백두산을 한민족의 발상지로 간주한다. 또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아버지 융(隆) ...

2025-07-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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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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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문화연구원

박천봉은 1922년 경상북도 길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교사와 교감을 지내는 등 교육계에 종사하다가 마을금고를 운영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나 실패하게 된다. 이후 그는 인생무상을 느끼고 종교의 현묘지도를 찾기 위해 헤매다가 단군사상에 있어 ‘홍익’이야말로 현묘라는 것을 깨치게 되었으며 1986년에 서울시 서대문구에 단군전(홍은사)을 세웠으며 이후 홍익문화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07-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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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각사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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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관음종

템플스테이는 국내외의 일반인들에게 한국의 오랜 불교역사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사찰에서 일정기간을 머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 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 묘각사의 템플스테이는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15년 현재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15시에 회향하는 당일프로그램과 14시에 입재하여 다음날 09시에 회향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108배 참선 다도 공양 108염주 만들기 등이다. 서울시 종로라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인해 특히 서울을 찾은 외국인들의 템플스테이 참가자가 많다고 한다. 참고문헌 : 묘각사 홈페이지 http://www.myogaksa ...

2025-07-0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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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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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앙

중국에서 한족(漢族)문화 국가가 탄생하기 이전 동아시아에서는 동이족(東夷族)을 중심으로 모계적 전통의 마고문화가 번성했다는 주장이 있다. 재야사학계의 일각에서는 14000~12000년 전에 발해만과 산동반도 사이에 존재했던 묘도군도(廟島群島)를 마고문화의 발상지로 보기도 한다. 이후 오랫동안 고대 동아시아인들은 모든 정치적 종교적 주권이 마고여신에게서 나오는 것으로 믿었다고 한다. 마고문화의 흔적은 한국에서 가장 뚜렷하게 보존되어 왔지만 조선중기 이후부터 남성유학자들의 탄압으로 말미암아 급격히 쇠퇴하였다고 주장된다. 제주도에는 마고할미 신화라는 형태로나마 현재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다.

2025-07-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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