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조용승
단민회
조용승은 1891년 경북 김천군 봉산면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려서부터 독립운동에 뜻을 두고 3·1운동에 가담하고 만주로 가서 독립운동을 하고자 했으나 일제 헌병에 체포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투옥 중 한민족의 재기를 위해 주체의식의 단결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국조단군숭배로 민족정신의 통일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심한다. 해방 후 지리산 기슭에 단을 설치하고 단군에 대한 기도수행을 시작하였으며, 한국전쟁 후에는 단군숭배를 중심으로 하는 ‘수국회(守國會)’를 조직하였다. 1955년에는 ‘단민회(檀民會)’를 조직하고 수국회를 흡수하였으며, 1957년에는 왜관읍 석전동에 단군전을 건설하였다. 그 후 단군전 내에 의회실과 독립수 ...
2025-10-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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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통사
한국의 불교사를 개관한 최초의 연구서이자 자료집으로도 평가받는 본서는 상·중·하 3권의 2책으로 이루어 졌으며, 저자는 이능화(李能和, 1868~1945)이고, 1918년 신문관에서 출판되었다. 상편은 ‘불화시처(佛化時處)’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불교사 전반을 다루고 있고, 중편은 ‘삼보원류(三寶遠流)’라는 제목으로 석가여래의 응화(應化) 사실과 인도의 삼장결집, 중국의 경전 한역, 신라와 교려의 종파, 조선의 선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하편은 ‘이백품제(二百品題)’라는 제목으로 불교의 수용과 전법, 교화, 융성, 쇠퇴 등의 내용을 2백여 항목과 두 편의 단편소설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참고문헌> 『역주 조선불교 ...
2025-10-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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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판
명부전
명부전에서는 정해판(井海板) 이라는 일종의 운도판을 만들어놓고 장차 이 판도에 들어가 일할 사람 12명을 가입시키고 더 이상은 신도를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2025-10-0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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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상
천주교
본관은 나주(羅州). 정약종(丁若鍾)의 아들이다. 7세 때인 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나 부친과 형이 순교하자 어머니를 모시고 낙향하였으나, 천주교를 버리지 않고 신앙생활을 계속하였다. 20세 때 상경하여 신유박해로 타격을 입은 조선 천주교회의 재건을 추진하였다. 1816년 동지사(冬至使)를 따라 북경으로 가서 북경주교에게서 세례를 받고 신부를 조선에 파견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그 후 9차례나 북경을 왕래하면서 신부 파견을 요청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1825년에는 유진길 등과 연명으로 로마 교황에게 직접 청원서를 올려 조선교회의 사정을 알리고 신부 파견을 요청하였다. 그 결과 마침내 조선교구가 설정되어 초대 교 ...
2025-10-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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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사기
개천경조회
김지한은 개천경조회를 창립하고, 단군신앙과 사상을 중시하면서도 수행에 있어서는 단전호흡에 의한 기수련을 가르쳤다. 『정심사기』는 그가 기의 원리와 기사상에 대해 연구하여 저술한 것으로, 이 책에서 김지한은 기는 생멸·변화·이동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누구나 감지할 수 있으며, 이 기는 전류·자력·열감 등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냉감·팽창감·축소감·이탈·광명·무중력·상실감·무거움·가벼움·영·인체·자각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였다. 또 기는 몸과 마음이 일체가 되는 순간 하나가 되며, 그 자체가 바로 우주와 만물의 본질에 합일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기와 단전호흡을 연결하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 ...
2025-10-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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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벽
원불교
개벽은 지금까지 있었던 우주의 질서나 세계의 질서가 크게 바뀌어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박중빈은 물질을 발명하고 제조하는 ‘기술적 정신’은 개벽되어가지만 그 물질을 구하고 사용하는 ‘도덕적 정신’은 개벽되지 못하였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도덕적 정신을 개벽하여 주체성을 확립하고, 기술적 정신으로 개벽된 물질문명을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2025-10-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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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개벽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에서 목적으로 제시된 세 가지 항목 가운데 그 첫 번째에 해당하는 용어로서 무자기(無自欺)와 연결된다. 여기서 ‘무자기’란 ‘자신의 마음을 속임이 없음’을 나타내는 경지이다. 이때 인간의 마음은 청정무구한 상태에서 진실하고 순결한 본연의 양심을 회복하게 되고 이어서 육체의 주인인 ‘정신’이 탁월하게 드러나서 그 이전의 상태와는 확연히 다른 경지로 변모된다는 뜻에서 이를 ‘정신개벽’이라고 부른다. 정신개벽을 통해 인간은 비로소 이전 선천의 인간과는 다르게 원울과 탐음의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게 되고, 지혜가 밝아져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시방 세계에 통달하는 도통진경(道通眞境)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참고문 ...
2025-10-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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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회보
단군정수회
단군정수회의 창립자 이춘상(李春商)은 당시 단군사상에 조예가 깊은 김일권(金一權)과 함께 1964년 ‘정수회’를 발족하였지만 얼마 되지 않아 김일권과 결별하게 되고, 선덕학회(세계종교)의 회장 신철호와 손을 잡고 1965년 10월부터 기관지인 『정수회보』를 간행하여 일반인에게 배포하였다. 그러나 1967년 이춘상이 정수회에서 손을 떼게 됨으로서 정수회와 『정수회보』의 간행은 중단되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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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생활보감
청심등대
본서는 청심등대의 경전으로 1·2권 합권 형태로 되어 있다. 발행연도는 1981년 10월 1일, 출판은 청심등대세계평화탑에서 하였으며, 총 분량 156쪽이다. 주요 내용으로 선기도법, 완전호흡법, 발효선식법 등이 실려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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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합창
기독교, 기독교복음침례회
권신찬은 1981년 서울 용산구 삼각지 서울교회당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라는 명칭으로 창립총회를 열고 문공부에 등록하며 본격적인 교단의 형태를 갖춘다. 유병언은 목회와 사업을 병행하여 운영하였다. 세간에서는 구원파로 불린다. 대부분의 개신교회가 회개 후 예수영접을 가르치는 것과 달리, 이미 예수의 보혈로 인간의 죄가 일시에 영원히 용서받았음을 주장하며 제도와 의례 위주의 유형교회를 거부하고 무형교회를 강조한다. 해외포교에 주력하여 교세를 확장하였다. 『젊은 합창』은 이 교회에서 간행하는 기관지이다. 이 밖에도 월간지인 『새길』, 『만나』, 『코너 스톤(Corner Stone)』 등과 연간지인 『새순』이 정기 발행되며, ...
2025-10-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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