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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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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천부경』은 대종교의 경전 체계에서 신전(神典) 또는 계시 경전에 해당한다. 그리고 신전 가운데 『삼일신고』가 교화경, 『참전계경』이 치화경에 해당한다면, 『천부경』은 조화경에 해당한다. 대종교에서 밝힌 ‘천부경의 내력’에 따르면, 『천부경』은 1917년경에 단군교당에 전해졌으므로 1909년 대종교의 중광 당시부터 공식 경전이 될 수는 없었다. 구체적으로, 1916년 9월 초에 계연수(桂延壽)라는 인물이 태백산 바위에 새겨진 『천부경』을 탁본(拓本)하였으나, 그 뜻을 알 수 없던 중 서울에 단군교(檀君敎)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 나섰지만 어긋나서 1917년 초가 되었다. 그 때 계연수는 길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사람에 ...

2025-10-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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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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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천리(無極天理)·천인합발(天人合發)·인신공화(人神共和)의 시운을 맞이하여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이를 다스리는 주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세계 전 인류에게 선도(仙道)의 수련방법인 신무도(神武道) 수련을 통하여 초능력을 개발하고 인본주의를 파악케 하여 유리세계(琉璃世界) 건설에 참여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규약에 규정된 목적을 보면 ①선도의 생활화, ②선도의 대중화, ③선도의 공익화로 밝히고 있다. 조직은 원장, 부원장, 이사, 감사, 사무국장, 명예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집단의 중점사업은 신무도수련, 난치병 치료, 『인희보감』 강론에 있으며, 산하지원 20개소, 회원 1,000여명이 있다. 간행물 ...

2025-10-0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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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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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

이상호(李祥昊, 1888-1967)의 호는 청음(靑陰)이다. 1888년 음력 2월 27일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송정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한학을 수학하고 해남 미산중학을 마친 뒤 중국 상해·북경 등지에서 3년간 외유하다가 1915년에 귀국하여 증산교를 알게 되었다. 이때는 고부인(高夫人: 高判禮)이 차경석(車京石)의 도움을 받아 태을교(太乙敎)를 세운 얼마 뒤였다. 1919년 차경석이 보천교(普天敎)의 60방주(六十方主)를 조직할 때 중앙 8교령 중의 하나인 서방주(西方主)에 선임되었으며 동생 이정립(李正立)과 함께 《시대일보》를 인수 경영하려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고, 한 때 보천교 총령원장까지 피임되었으나 차경석과 ...

2025-10-0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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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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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신인조화는 먼저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아울러 그 관계가 조화된 이상적 인간 존재의 탄생을 말하고 있다. 음과 양이 합덕하여 만유조화(萬有造化)를 이루듯이 신과 인간도 각각 음양으로서 합덕을 이루어 이상적 상태로서의 ‘조화(調化)’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조화(調化)라는 단어는 조화(調和)와 조화(造化)의 합성어다. 즉 신과 인간은 서로 질적으로 다른 별개의 존재이지만 음과 양이 서로 대대(對待)관계를 이루듯이 신과 인간도 서로 상보적이고 의존적이라고 본다. 대순진리회 『전경』의 ‘음양경(陰陽經)’에 따르면, “신은 그 뒤에 사람이 없으면 의탁할 곳이 없고, 사람은 그 앞에 신이 없으면 이끌어 ...

2025-10-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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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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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법교리도수문(仙法敎理度數門)』·『계벽천도도수문(啓闢天道度數門)』등이 있다. <참고문헌> 「고대오의 삼천교」(김홍철, 『원광』, 1989년 12월호)

2025-07-1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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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수도교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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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경전은 『삼법봉남대종교(三法奉南大宗敎)』·『삼법대도진경(三法大道眞經)』·『삼법도진리(三法道眞理)』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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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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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의 경전은 종경(倧經)이라고 부르며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정(參佺戒經)』은 신전(神典) 『신리대전(神理大全)』 『신사기(神事記)』 『회삼경(會三經)』 『진리도설(眞理圖說)』 『구변도설(九變圖說)』 『삼법회통(三法會通)』은 보전(寶典) 역대 선철을 보감(寶鑑)이라고 한다. 대종교의 의례수행에서 사용되는 기본 주문은 각사(覺辭)와 밀고(密誥)가 있다. 밀고는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16년(개천 4373년) 나철이 한배검의 말을 묵시로 받은 주문으로 교도들이 입으로만 외우고 인위적으로 그 뜻을 해석하려고 하면 한얼의 큰 벌을 받는다고 하여 평소 개인적인 수행의례 ...

2025-07-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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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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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교의 경전으로는 『각세진경(覺世眞經)』·『명성경(明聖經)』·『삼성경(三聖經)』 등이 있었는데 이 중에서도 『명성경』을 주된 경전으로 삼았다. 그러나 이 경전은 한문으로 되어 있어서 일반신도들은 「관성제군보서고(關聖帝君寶書誥)」를 염송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조선의 유사종교』(최길성·장상언, 계명대학교출판부, 1999) 『종교문화의 이해』2권(차용준, 전주대학교출판부, 2002)

2025-05-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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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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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인간 시조 아담과 해와는 타락하지 않고 선남선녀로 성장하여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결혼을 받고 에덴동산의 주인으로서 행복하게 잘 살아야 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계획이요 인간의 존재목적이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축복결혼은 하나님의 섭리를 완성시키는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의식이다. 통일교회 식구(신자)는 반드시 축복결혼에 참가하여 참가정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님(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아내, 자녀의 네 가지 위치 즉 사위기대(四位基臺)가 조성되어야 이상적인 축복가정이 될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목적 구현의 시작이요 토대이다. 축복결혼은 하나님을 모시는 참가정, 악의 혈통을 선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혈통전 ...

2025-10-1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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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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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천왕신은 ‘천왕대신(天王大神)’의 줄임말이다. 어느 무당이든지 대신을 모셔야 점을 볼 수 있다. 무당이 신점을 볼 때 바로 천왕대신, 지하대신, 천하대신 등을 모시고 있다.

2025-10-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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