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보국불교염불종
본종은 신라 원효이후 계승되어온 염불종의 종풍을 이어 1991년 이청봉(李晴峰: 1925~2007)과 김윤보(金允保: 1941~2007)의 주도로 창종되었다. 석가세존의 자각각타(自覺覺他) 각행원만(覺行圓滿)한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종조의 종풍을 선양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또한 우상 형식 가면불교에서 현실적으로 안심입명(安心立命)하고 구세제중(救世濟衆)하는 정법불교와 통합불교 일불제자(一佛弟子) 선교양종의 종파와 법맥을 초월하여 순수한 부처님의 마음과 말씀을 알기 쉽게 포교하고 염불정토사상을 생활대중불교화하며 진실한 염불수행(念佛修行)만이 성불도생(成佛度生)하고 일체 모든 중생이 성 ...
2025-07-0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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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전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국조단군이 종교적인 차원을 넘어 엄연한 역사로 존재하는 한민족의 정신이고 뿌리이므로 국조전을 건립하여 민족정신의 구심을 세움과 동시에 선도문화의 부활을 이루고 민족통일과 인류평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선불교의 국조전은 첫째 나의 뿌리를 찾는 곳이며 둘째 한민족의 기가 살아있는 곳이며 셋째 민족통일과 인류평화를 이루기 위한 곳이라고 말한다. 선불교의 국조전은 크게 본원국조전 수도국조전 제주국조전의 세 곳이 있다. 본원국조전은 2006년에 건립한 선불교 총본산의 중심건물로 국조를 모시는 단군성전이다. 국조전 천궁과 축복마당 신시촌 영성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원국조전에서는 누구나 참가하여 선불 ...
2025-06-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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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제파동
1963년 대한불교진각종의 창종자 손규상이 열반하고, 그 뒤를 이어 손정우가 총인직을 맡아 진각종을 이끈다. 손정우는 종단의 행정조직 및 교리체계의 정립에 힘쓰며, 특히 『응화성전』, 『총지법장』 등을 편찬하여 진각종의 교리체계를 정비한다. 그런데 진각종의 수행체계에서 준제진언(准提眞言)의 중요성에 대한 입장차이로 종단 내에서 논란이 일어난다. 이것이 준제파동이다. 준제파동에 관해서는 불교총지종과 대한불교진각종의 입장이 다르다. 즉, 대한불교 진각종에서는 육자진언을 중심으로 모든 교학이 확립되기를 바랐던 회당의 입장과는 달리, 손정우는 육자진언의 보조진언인 준제진언을 중시한 까닭에 발생한 것이라고 본다. 한편, 불교총지 ...
2025-10-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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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학원
원불교
학교법인 원광학원은 “원불교에서 설립한 법인으로 원불교 정신과 대한민국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유아 및 중등과 고등교육을 실시함으로 목적으로 한다”는 정관에서 밝혀져 있다. 학교법인 원광학원은 1965년 설립된 이래 한국사회의 교육사업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전북과 익산의 인재양성 및 사회통합을 위한 교육의 선진화에 기여해 왔다. 원불교 교육기관의 역사는 1946년 유일학림의 중등부와 전문부의 설립으로부터 시작된다. 중등부는 이후 원광중·고교, 원광여자중·고교, 원광정보예술고교 등 5개 학교로 발전하고, 전문부는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로 발전하게 된다. 초기의 교립학교는 1947년 문교부로부터 ‘재 ...
2025-10-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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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
천도교와 동일한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용담유사(龍潭遺詞)』가 있다. <참고문헌> 『시천교역사』(최류현, 시천교총부, 1920) 「대한제국기·일제강점기 시천교의 존재양태와 활동」(김정인, 『국사관논총』103, 국사편찬위원회, 2003)
2025-10-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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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제
유교
고유제(告由祭)는 집안에 큰 일이 있을 때 조상에게 그 사유를 아뢰기 위해 사당에서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줄여서 고유(告由)또는 고제(告祭)라고도 한다. 『주자가례(朱子家禮)』의 규정에 따라 시행되었다. 일종의 제례라고 할 수 있으나 사시제(四時祭)나 기제(忌祭) 등 정기적인 제사에 비해 간략하게 진행된다. 곧 제물(祭物)을 진설하지 않고 술과 과일만을 올리며 사당에서 바로 지내므로 신주(神主)를 정침(正寢 사랑방)에 모셔 오는 절차도 생략된다. 자손이 벼슬을 제수(除授)받았거나 사당에 모셔진 조상이 추증(追贈 죽은 뒤에 벼슬을 올려주는 일)되었을 때 적장자(嫡長子)를 낳았을 때 관례(冠禮)나 혼례(婚禮)를 치를 때는 ...
2025-05-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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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기화
천도교
『동경대전』 「논학문」에 나오는 말. 한울님을 모셨다는 것은 안으로 신령함이 있고 “밖으로 기화함이 있다(外有氣化)”는 주문. 시(侍)자(字) 풀이에서 외유기화라는 말이 등장함. 내용 : 수운은 21자 주문 가운데 시(侍)자(字)를 풀이할 때 “모신다는 것은 안으로 신령이 있고 밖으로 기화가 있어 온 세상 사람이 각기 알아서 옮기지 않는 것(侍者 內有神靈 外有氣化 一世之人 各知不移者也)”이라 하였다. 해월 최시형은 외유기화를 “포태할 때에 이치와 기운이 바탕에 응하여 체(體)를 이룬 것”이라 하여 외유기화란 밖으로 접령하는 기운이 있음을 뜻한다 하였다. 다시 말해 인간이 처음 세상에 태어날 때 갓난아이의 마음과 같은 신 ...
2025-04-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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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술
주술(呪術)은, 특정한 물건이나 사람, 또는 인간의 행동이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는 것으로 상정하고, 그 힘을 이용해서 목적을 달성하려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주술 가운데 사회를 위한 생산적·방어적인 주술을 백주술(白呪術)이라고 하고, 인간에게 재앙을 초래하는 파괴적인 주술을 흑주술(黑呪術)이라고 한다. 곧 흑주술이란 남을 해칠 목적으로 사용되는 주술을 뜻하며, 우리나라에서 무고(巫蠱) 또는 양밥이라 일컫는 것이 여기에 속한다.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무고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는데, 중종22(1527)년의 경빈(敬嬪) 박씨의 세자 저주 사건, 광해군5(1613)년의 인목대비(仁穆大妃)의 광해군 저주 사건, 인조23(1 ...
2025-10-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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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일사
대종교
본서는 계연수(桂延壽)에 의해 1911년 편찬되었다고 하는 『환단고기』에 실려 있다. 『환단고기』가 1979년 이유립(李裕岦)에 의해 출간되면서 세상에 공개되었다. 본서의 저자는 『단군세기』를 저술한 고려시대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 이암(李嵒)의 현손인 이맥이 편찬하였다고 하는데, 계연수의 스승인 이기(李沂)가 소장하고 있던 것을 계연수가 『환단고기』로 집성한 것이라고 한다. 『환단고기』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태백일사』이다. 본서의 구성은 우주의 생성에 대해 다룬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환인이 다스렸다고 하는 환인의 역사 기록인 ‘환국본기(桓國本紀)’, 환웅의 강림 후 치세를 다룬 ‘신시본 ...
2025-10-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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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도수
증산계
도수(度數)란 일반적으로 거듭되는 회수, 또는 온도 각도 등의 크기를 나타내는 수를 가리킨다. 그러나 종교에서는 운도의 법수를 의미한다. 천지가 한번 크게 바뀌는 것. 성주괴공(成住壞空)이 한번 이루어지는 것.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 크게 한번 바뀌는 것이다. 이 도수의 변화는 자연의 진강급(進降級)의 원리와 음양상승(陰陽相勝)의 이치에 따라 자연적으로 변화된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증산 강일순은 상제의 권능과 힘으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선후천의 도수(度數)를 조정하여 낡은 선천을 마감하고 새로운 후천선경이 곧 돌아오게 했다고 한다. ‘선천에는 천지도수와 음양이 고르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천지도수를 ...
2025-10-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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