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단조사고
대종교
본서는 전체(겉표지 제외) 69쪽의 프린트본으로 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도표 2장 각 1쪽과 단조사고 범례 1쪽 내편 26쪽과 외편 40쪽으로 엮어졌으며 순한문체로 기록되어 있다. 내용은 단군의 혈통과 강역(疆域) 행적과 유속들을 통해 단군의 역사성과 대종교의 당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책 제목인 『단조사고』에서 ‘단조’란 ‘단군대황조(檀君大皇祖)’의 준말로 대종교의 등장과 함께 대종교단에 의해 보급된 말이다. 『단조사고』의 편찬은 단군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원하였던 대종교단의 열망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단군자료의 집성인 동시에 최초의 정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참고문헌 : 「단조사고와 무원 김교헌」(김 ...
2025-07-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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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기도원
1926년 평양에서 출생한 최훈은 숭실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전쟁 때 다시 부산으로 피란해 고려신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956년 졸업 후엔 충신교회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1960년 11월 서울 제기동 동도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35년간 대형교회로 성장시켰다. 1979년 경기도 천마산의 임야 1만2천 평을 기증받아, ‘기도는 기적을 낳는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도원의 설립에 착수하였다. 1981년 10월 8일 예배당 157평, 남녀숙소, 식당 등 총 290평의 규모로 준공하여 예배를 드렸다. 초대 원장으로 최훈 목사가 부임하였으며, 그가 사망한 2008년 이후에는 홍성개·옥광석 목사 등이 원장을 역임해 현재에 이른다. ...
2025-10-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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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증산계(무극도, 태극도, 대순진리회, 증산법종교)
영대(靈臺)는 무극도·태극도·대순진리회·증산법종교 등 증산계 종단의 주신을 모신 건물 또는 신단이다. 영대는 고대 중국에서는 천문대, 마음, 하늘에 제사지내는 곳, 머리, 무덤, 제대(祭臺), 별자리 이름 등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 개념이다. 조철제(趙哲濟)가 창립한 무극도에서는 지성소(至聖所)가 영대와 도솔궁(兜率宮) 두 곳이 있었다. 영대는 48칸으로 외부는 2층이나 내부는 3층으로 되어있는데 3층에 증산 강일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姜聖上帝)의 영위(靈位)를 모시고 1층과 2층은 집회장이었다. 태극도 시절에 도주는 1955년 구천상제(증산)를 비롯해서 옥황상제, 석가여래, 관성제군, 그리고 칠성대제의 5신위를 영대에 ...
2025-10-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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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새일교단
여호와새일교단의 신학은 교주 이유성의 저서『말세의 비밀』(1964), 『말씀의 칼』(1967), 『계시록강의』(1968), 『조직신학 및 선지서 강의』(1968), 『인간론』(1969) 등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주요 교리로는 종말시 한민족의 역할을 고취시키는 12개 신조가 있다. <참고문헌>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탁지일, 현대종교, 2009) 「여호와 새일교단」(김방룡, 『한국종교』 22, 199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기독교이단연구』(탁명환, 한국종교문제연구소 국제종교문제연구소, 1987).
2025-10-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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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당
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에서는 1947년 창교 당시 교당의 이름을 참회원(懺悔園)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1951년 종단의 명칭을 심인불교건국참회원(心印佛敎建國懺悔園)으로 바꾸고, 다음해부터 본격적으로 교당의 이름을 심인당(心印堂)이라고 부르게 된다. 진각종에서 심인(心印)은 사람에게 본래부터 내재된 진리를 아는 마음, 즉 부처를 말한다. 따라서 심인당은 ‘사람들의 마음이 있는 곳’, 마음이 부처이므로 ‘부처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가 된다. 심인당은 대부분 도심에 위치하는데, 그것은 생활불교, 실천불교를 표방하는 진각종의 종풍의 영향이다. 또한 심인당에 별도의 불상이나 불화 등을 봉안하지 않는데, 그것은 진리의 법신불인 비로자나불은 ...
2025-10-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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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보
대한불교일붕선교종
1914년 5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도순동에서 아버지 이천 서씨(徐氏) 성현(成賢)과 어머니 이묘생(李卯生) 사이에서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19년 6세가 되자 동네 서당에 다니면서 한학을 익혔다. 1926년 13세에 사서삼경을 읽기 시작하여 1928년 15세가 되자 문리를 깨친 그는 스승을 대신하여 학동들을 가르쳤다. 1929년 16세에 결혼한 후 진리를 탐구하려고 신학문을 배우고자 하였으나 조부의 완강한 반대로 뜻을 이룰 수 없었다. 낙심한 마음으로 제주 하원리 법화사를 찾아 스님들과 대담하면서 답답함이 풀리고 그곳에 있던 한용운의 『불교대전』을 비롯하여 『선문촬요』·『반야경』·『원각경』·『능엄경』 ...
2025-07-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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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교
『선법교리도수문(仙法敎理度數門)』·『계벽천도도수문(啓闢天道度數門)』등이 있다. <참고문헌> 「고대오의 삼천교」(김홍철, 『원광』, 1989년 12월호)
2025-07-1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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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규약
원불교
⑴ 1924년(원기9) 4월 29일(음) 전북 익산 보광사에서 개최했던 불법연구회 창립총회 때 채택했던 규약. 이때 채택되었던 규약은 총 6장 22조로 구성되었다. 제1조 “본회는 불법연구회라 칭한다” 제2조 “본회는 정신을 수양하며 사리를 연구하며 작업을 취사하기 위해 신ㆍ분ㆍ의ㆍ성을 세우고 불신ㆍ탐욕ㆍ나ㆍ우를 제거하기로 목적한다”로 되어 있다. 교단 통치제도로는 서무부ㆍ교무부ㆍ연구부ㆍ상조조합부ㆍ농업부ㆍ식사부ㆍ세탁부 등 7부를 두도록 되어 있고 총재 1인 회장 1인 부장ㆍ평의원ㆍ간사 약간 인을 두도록 했다. 정기총회ㆍ임시총회ㆍ평의원회ㆍ월례회 등 4종의 회의를 두고 유지는 의연금ㆍ입회금ㆍ연년금(年捐金)ㆍ농작 식리금 등으 ...
2025-07-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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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불립종
본종은 일본불교의 일련종(日蓮宗)계통으로서 1857년 나가마츠 닛센(長松日扇, 1817-1890)이 세운 본문불립강(本門佛立講)을 원류로 한다. 본문불립강은 『법화경(法華經)』 계통의 재가 불교교단으로서 1952년 본문불립종으로 개칭하였고, 니치렌(日蓮, 1222-1282)을 종조로 하며, 니치류(日隆, 1385-1464)를 개조(開祖)로 모신다. 본종은 다른 종파가 사람이 세운 인립종(人立宗)인데 비해 부처가 세운 종단이라는 의미에서 불립종(佛立宗)이라고 자칭한다.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의 창제(唱題)를 중심으로 현세이익을 통해서 말법의 중생을 구제하는 것을 설하며, 사찰이나 출가 승려들의 의미를 거의 인정 ...
2025-07-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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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타종
1943년 8월 18일 권홍(權弘 1915-2005 월공벽암)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역대조사들의 유통염불신앙의 법맥을 계승하여 함허선사를 종조로 왕생미타문(往生彌陀門)을 세워 전법도생(傳法度生)하고 나무아미타불 6자 명호 염불과 경으로 미타종을 신행하며 타력 염불신앙을 종지로 한다. 주불로는 아미타불을 좌보처 관세음보살 우보처 대세지보살의 삼존불을 봉안하며 소의경전은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불설관무량수경(佛說觀無量壽經)』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 『화엄경』 『열반경』이다. 1942년 3월 10일 본종의 창종자 월공벽암이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리 산 69번지에 본종의 총본산인 봉암사를 창건한다. 그리고 ...
2025-07-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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