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삼호궁

|

정심회

삼호궁은 정심회 제3의 성지순례지이다. 정심회에서는 삼호궁을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수기를 관장하는 삼호신(三湖神) 기도가 이루어지는 우두포(牛頭浦) 성지라 부른다. 여기서 우두(牛頭)는 소머리라는 뜻으로서 부근의 풍수가 빼어난 덕을 갖춘 명당으로써 생명을 창조하는 분만지의 형국이다.

2025-07-12 01:25

67

본말사제도

|

기타

본말제도(本末制度)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이후 사찰 간에 느슨한 형태의 본말관계가 유지되어 오다가 본격적인 본말사제도는 일제강점기에 들어서면서부터 시행된다. 1911년 6월 3일 조선총독부는 조선불교의 통제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찰령(寺刹令)을 제정 반포한다. 그리고 같은 해 7월 8일 그 시행규칙을 발표하고 9월 1일에 총독부령 제83호에 의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그 핵심 내용은 사찰 및 승려들의 일체 활동을 일제가 직접 통제 관리하는 것이며 불교 내부의 인사권과 재산권 역시 일제의 관리 하에 두는 것이었다. 또한 1911년 7월 8일 반포된 사찰령 시행규칙에서 전국의 사찰 중에 30개의 본산 ...

2025-07-09 14:56

67

법방수련

|

봉남교

봉남교 분파인 태화교·용화삼덕도 등에서 ‘법방(法方)’이라는 것을 만들어 수도자의 정면에 붙이고 그 앞에 정좌하여 법방에 시력을 집중하면서 그 안에 써진 글을 외우게 하는 특수 수련법이다. 법방이란 ‘심수법(心水法)’을 수련하는 도안인데 정방형의 지면에 바둑판 모양의 칸수가 4096개이며 그 중에 3372개의 칸에 가는 글씨를 써넣어 전체적으로 보면 정자(井字) 모양으로 나타나 중심이 비어 있다. 이 빈자리가 일대정국(一大井局)의 중심이며 심수(心水)의 자리라고 보는 것이다. 정자 구획은 황색이다. 이것은 우주자연과 인간 심수의 내용인 팔팔정국(八八井局)의 축소판으로 만든 것이다. 그 중심의 좌측에 사사천 팔팔정(四四天 ...

2025-07-09 00:53

67

무속음악

|

기층신앙

무속음악은 굿을 포함한 토속적인 신앙에서 연행되는 음악이다. 일반적으로 굿에서 연행되는 음악을 무속음악이라 한다. 주로 무가(巫歌)를 비롯한 무무(巫舞)의 반주음악과 의식(儀式)을 위한 음악으로 세분할 수 있으며 그 구성은 장단과 선율로 이루어진다. 무속음악에서 악기편성은 무가 혹은 하나의 악기로 연주하기도 하고 무가를 비롯한 타악기(打樂器)와 관악기(管樂器) 현악기(絃樂器) 등 여러 악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악기의 구성이 가감되어 독특한 음악특징을 형성하나 동일한 무속문화권의 음악도 무속의례의 목적과 규모에 따라 가변적인 특성을 보인다. 황해도의 음악은 타악기를 위주로 한 장단이 중심이 되고 서울과 한강 ...

2025-07-08 20:25

67

도통

|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에 따르면 도통에 대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관통(豁然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라고 하여 지극한 수도를 통해 진리에 정통한 상태에서 무소불능의 경지에 도달한 것을 말한다. 또한 『전경』에서 “도통은 이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열리리라”(교운1장 33절)고 하여 개인의 노 ...

2025-07-07 16:14

67

가신신앙

|

기층신앙

고대에는 지금과 같은 가신신앙은 없었다. 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집 혹은 그 소유에 대한 관념이 생긴 것은 조선 후기 민촌(民村)의 형성 이후다. 물론 궁궐이나 반촌(班村) 가옥의 신격에 대한 신앙은 오래되었지만 그 신격은 대부분 중국의 신격들을 모방한 것이다. 가신의 우두머리는 성주다. 보통 대들보 상량신(上樑神)으로 모시고 한지로 형상을 갖춰 모시거나 성주단지에 신곡(新穀)을 넣어 모신다. 정초의 안택(安宅)이나 시월 상달의 고사(告祀)에서 제일 먼저 모시는 신령이 성주님이다. 집을 지켜주는 신령이기 때문이다. 가신 신앙의례의 주체는 대모(垈母)님이다. 할머니에서 며느리로 이어지는 신앙이다. 가신의 가장 오랜 존재는 ...

2025-04-25 15:00

67

아봐타 코스

|

‘아봐타’(avatar)는 산스크리트어로 신이 땅으로 내려옴 즉 화현(化現)을 뜻하며 아봐타 코스에서는 기존의 편견과 ‘나’라는 에고(ego)를 벗어나 우주의식의 일부가 되어 희로애락을 벗어나 원하는 삶을 창조해 뜻대로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아봐타 코스는 하루 12시간씩 9일 동안 진행되며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시 떠오르기 워크’(2일) - 신념(편견)과 현실의 상호관계를 배움. 2부 ‘연습들’(5일) - 원하는 현실을 창조하는 능력을 개발; 3부 ‘런다운들’(2일). - 삶에 방해와 장벽이 되었던 현실들을 지울 수 있는 능력을 개발. 여기에 더하여 상급과정으로는 코스 지도자를 양성하는 ‘마스터 코스’(9 ...

2025-04-02 13:18

67

포정원

|

대순진리회

포정원은 포덕을 담당하는 선정부와 교화를 담당하는 교정부로 구분된다. 선정부 상급임원은 선감(宣監)이며 중급임원은 차선감(次宣監) 그 다음은 선무(宣務)이다. 교정부 상급임원은 교감이며 중급임원은 교령, 그 아래는 교정, 하급임원은 교무이다. 포덕을 담당하는 임원은 포덕한 사람 수에 따라 선무, 선사, 선감의 지위로 올라간다. 선무는 36호 이상, 선사는 300호 이상, 선감은 1,000호 이상 포덕하고, 포덕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교화시킬 수 있어야 임명된다. <참고문헌> 「대순진리회의 현재와 미래」(차선근, 『한국 종교의 확산전략』, 한국학중앙연구원, 2012)

2025-10-11 19:29

66

측신

|

기타

측신은 측간신, 뒷간귀신, 측도부인, 측신각시, 치귀, 정낭각시, 부출각시, 통시각시, 구릉장군, 똥장군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측신은 머리가 쉰댓 자나 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여신(女神)으로 신체(神體)는 없다. 흔히 사납고 무서운 속성을 지닌 신으로 알려져 있다.

2025-10-11 15:04

66

천지도수

|

증산계

도수(度數)란 일반적으로 거듭되는 회수, 또는 온도 각도 등의 크기를 나타내는 수를 가리킨다. 그러나 종교에서는 운도의 법수를 의미한다. 천지가 한번 크게 바뀌는 것. 성주괴공(成住壞空)이 한번 이루어지는 것.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 크게 한번 바뀌는 것이다. 이 도수의 변화는 자연의 진강급(進降級)의 원리와 음양상승(陰陽相勝)의 이치에 따라 자연적으로 변화된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증산 강일순은 상제의 권능과 힘으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선후천의 도수(度數)를 조정하여 낡은 선천을 마감하고 새로운 후천선경이 곧 돌아오게 했다고 한다. ‘선천에는 천지도수와 음양이 고르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천지도수를 ...

2025-10-10 22:58

66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