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참부모사상

|

통일교회

통일교에서 참부모란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 시조인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사랑이 하나된 신인애일체(神人愛一体)의 격위(格位)를 가리킨다. 구체적으로는 부성(父性)과 모성(母性)이 조화롭게 하나 된 부모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양성·음성의 내적 속성을 각각 닮은 인간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고 그들의 사랑 가운데 임하여 실체적인 기쁨을 얻고자 하였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로서, 인간 시조 남녀는 횡적인 참부모로서, 종·횡의 사랑으로서 통일을 이룬 자리로부터 참가정·참종족·참국가·참세계가 펼쳐진다. 그럼으로써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이상이 자유·평화·통일·행복의 세계로 실현될 수 있다. 따라서 참부모의 자리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

2025-10-10 00:09

38

지관

|

지관은 지사(地師), 풍수사(風水師), 상지사(相地師), 풍수학인 등으로 불린다. 중국 문헌에는 풍수가, 감여가(堪輿家)로 기록되어 있다. 고려와 조선에서는 풍수전문가가 각각 지리업과 지리학의 고시선발 과정을 통해 합격하여 관리로 활동하였기 때문에 ‘지리학 관리’라는 의미로 지관이라고 불렀다. 고려와 조선 두 왕조에서는 지리(地理)는 곧 풍수지리를 의미하였다. 따라서 지관이란 국가에서 활동하는 풍수지리 관리를 말한다. 훗날 의미가 전이되어 풍수관리가 아니더라도 풍수로 활동하는 이들을 높여 지관이라 부리게 되었다고 한다. 곽박(郭璞)의 『장경(葬經)』에 의하면, “사람이 죽어서 장사지내는 곳에는 생기가 있어야 한다. 이 ...

2025-10-09 22:47

38

자성반성성덕명심도덕경

|

성덕도

『자성반성성덕명심도덕경(自性反省聖德明心道德經)』은 판권사항(발행소·발행년)이 밝혀있지 않다. 크라운판, 세로로 국한문 혼용이며 한문에 토를 달아 놓았다. 88쪽이다. 내용 구성은 서문이나 목차가 없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 있다. 본문은 장절의 구별 없이 주요개념, 예를 들면 ‘삼재-삼강오륜’, ‘심회개법’, ‘성덕도취지문’등 수십 개의 개념을 쓰고 그에 따른 간단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징은 매 개념의 내용 끝에 ‘무량청정방심(無量淸正方心)’이라는 구절로 마무리하고 더러는 그 뒤에 몇 구의 게(偈)를 덧붙이고 있다. 도주(金沃載)와 법주(도학수)가 도덕법을 세우면서부터 창제한 것으로 자연의 이법을 바탕으로한 인간 ...

2025-10-09 15:01

38

신정일

|

한얼교

신정일은 대구에서 거부로 유명했던 원오상회 창업주 신원오의 장남이었던 부친 신재석 선생과 모친 박달경 여사의 3남 중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유년시절부터 불도를 접한 후 자연을 벗삼고 세상의 이치와 인생문제를 탐구하는 철학적 태도가 유별했는데, 1958년 경북대학교 법대 입학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구도를 시작해 전국의 대찰을 찾아 명망 높은 불교 선사들과 법거래를 나누었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을 지낸 고암 선사와의 법거래에서 고암 선사는 갓 대학을 졸업한 청년 신정일의 성인의 자질을 인정하며 정일(正一)이라는 법호를 지어주었고 한얼교 창교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했다. 대구 동화사 비로전에서 초견성하고, 1965년 12 ...

2025-10-06 23:35

38

성화식

|

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육신의 죽음을 유일신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의한 불가피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노쇠하여 육신의 죽음에 이르는 것을 슬프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인간이 죽게 되면 그 후에는 영혼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 인간의 영인체(靈人體)가 사후세계 곧 영계(靈界)에서 영원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신앙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이와 같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성화(聖和)라고 칭한다. 곧 육신의 죽음은 죽은 자가 지상에서 유일신의 자녀로서 거룩한 삶을 살다가 영계에 입문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장례식에 해당되는 성화식(聖和式)은 죽은자의 ...

2025-09-21 22:07

38

선불교

|

선불교에서는 우주의 만물을 관장하는 근원 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한이라 한다. 이 한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며 시작과 끝이며 우리가 나와서 자랐으며 돌아가야 할 본래의 자리도 바로 한의 자리로 보는 것이다. 한(근원)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천부복본(天符復本)의 길을 알려주기 때문에 만월 도전의 법의 말씀을 <한법>이라고 부른다. 선불교에서는 신교 문화의 우주사상을 전하는 한민족의 3대 경전이 있다. 신교 우주관의 정수를 기록한 『천부경(天符經)』 신교의 신관이 집약된 『삼일신고(三一神誥)』 신교의 인간론을 담은 『참전계경(參佺戒經)』이 그것이다.

2025-07-14 00:38

38

불교극락회

|

1925년 5월 박운교(朴雲敎)에 의해 당시 경기도(京畿道) 고양군(高陽郡) 한지면(漢芝面) 두모리(豆毛里)에서 만들어진 불교단체이다. 불교 포교기관으로서 설립되어 부처의 자비에 귀의하고 명심견성(明心見性)으로써 심신(心身)을 단련하며 질실강건(質實剛健)의 기풍(氣風)을 작흥(作興)하고 견실한 동양사상의 옹호(擁護)와 조장(助長)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러나 재정이 뜻대로 마련되지 못하여 교세가 성장하지 못하고 쇠퇴하였다. 1934년 8월말의 조사에 의하면 포교소 1곳 남신도 4명 여신도 1명이었다고 한다.

2025-07-09 17:44

38

벽사진경

|

벽사진경(辟邪進慶)은 요사스러움을 물리치고 경사가 오게 한다는 성어(成語)이다. 이는 종교의례와 밀접히 관련된 말로서 특히 방상씨(方相氏)의 탈을 쓰고 역귀(疫鬼)를 몰아내는 의식인 나례(儺禮)에서 자주 쓰였던 표현이다. 고대에서부터 방상씨나 초라니의 가면을 쓰고 벽사진경을 하는 행사가 전승되어 왔으며 조선시대에는 섣달과 정초에 재앙을 쫓는 의식으로 정착하여 궁중과 민간 모두에서 행해졌다. 특히 궁중에서는 관상감에서 주관하여 섣달 그믐날 밤에 방상씨의 가면을 쓰고 벽사진경을 하는 나례의식을 행하였으며 민간에서는 섣달이나 정초에 농악(農樂)놀이나 가면희(假面戲)의 형식으로 전국적으로 행해졌다. 벽사진경 의식 가운데 오늘날 ...

2025-07-09 01:27

38

법방수련

|

봉남교

봉남교 분파인 태화교·용화삼덕도 등에서 ‘법방(法方)’이라는 것을 만들어 수도자의 정면에 붙이고 그 앞에 정좌하여 법방에 시력을 집중하면서 그 안에 써진 글을 외우게 하는 특수 수련법이다. 법방이란 ‘심수법(心水法)’을 수련하는 도안인데 정방형의 지면에 바둑판 모양의 칸수가 4096개이며 그 중에 3372개의 칸에 가는 글씨를 써넣어 전체적으로 보면 정자(井字) 모양으로 나타나 중심이 비어 있다. 이 빈자리가 일대정국(一大井局)의 중심이며 심수(心水)의 자리라고 보는 것이다. 정자 구획은 황색이다. 이것은 우주자연과 인간 심수의 내용인 팔팔정국(八八井局)의 축소판으로 만든 것이다. 그 중심의 좌측에 사사천 팔팔정(四四天 ...

2025-07-09 00:53

38

대조사전

|

대한불교천태종

대조사전(大祖師殿)은 충북 단양의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救仁寺)에 위치한 전각으로 천태종 중창조인 상월원각대조사의 존상을 봉안하고 있으며 2000년 11월 5일에 낙성되었다. 건물 형태는 3층의 다포양식으로서 전통 사찰건축양식을 띠고 있으며 높이는 27m이다. 외관으로는 3층 건물이지만 안에는 원통으로 터져 있다. 건물 규모는 1층이 85평 2층이 55평 3층이 27평 정도이며 다포형태는 1층과 2층이 외 7포 내 9포를 이루고 있고 3층은 외 9포 내 11포이다. 참고문헌 : 구인사(救仁寺)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uinsa.org/)

2025-07-03 17:40

38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