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18건
도사교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교통을 이어받아 종단을 대표하고 통할하는 직책을 총전교라고 한다. 광복 이전에는 총전교를 ‘도사교’라고 칭하였다. 따라서 도사교의 호칭으로 불린 사람은 나철 김교헌 윤세복 세 사람에 국한된다.
2025-07-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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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삼성전
어려서 정신에 이상이 생긴 김흥인은 이때부터 신명이 접하여 모든 것을 지시했으며 25세 때 개성 사직단에 삼성각을 짓고 화공(畵工)을 시켜 신상(神像)을 그려 모셨는데 어느 날 대종교인이 이 신상을 보고 단군상과 비슷하다 하여 자신에게 계시를 주는 신명이 단군신명임을 알았다. 1956년 10월 서울 도봉산 암석 아래서 산신제를 지냈는데 단군신명이 나타나 암석 밑의 약수가 선약(仙藥)이니 이 물로 포덕천하(布德天下)하라는 지시에 따라 약수를 발굴하고 1964년 약수터 옆에 수련원을 짓고 그 안에 관세음보살상을 봉안했다. 1965년에는 수련원 뒤쪽에 대성전이라는 전각을 지어 단군소상을 봉안하였다. 또한 그 옆에 칠성각을 지 ...
2025-07-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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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본사
대종교
대종교 총본사 산하기관으로 서울시와 각 광역시 및 각 도 해외주재국에 둘 수 있다. 해외에 두는 도본사는 관할 국명에 따라서 ‘○○국 도본사’라고 칭하며 각 도본사는 총본사의 통할 하에 각 도본사에서 추천하여 개설한 시교당과 수도원을 지도 관리한다. 다만 각 도본사의 추천으로 개설하지 않은 시교당과 수도원의 지도관리는 총본사에서 직접 행한다. 도본사에는 도전실을 두고 그 아래에 선리부 선범부 선강부의 삼부를 두어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 선리부는 ①시교당 및 수도원의 설치 ②직원임면 ③서무경리 ④예산 결산 ⑤시설 및 섭외 ⑥선도 및 사회사업 ⑦총본사에 보고 건의 등 교정 사무 ⑧총본사의 교유 및 지시사항의 집행과 도의회에 ...
2025-07-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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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법사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깨달음의 문화혁명을 ‘도방’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도방에는 도방방주와 도방법사 도방천손이 있는데 이 셋은 도방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이다. 도방법사는 도방천손에게 깨달음의 법을 전하는 수행자를 호칭하는 것이다.
2025-07-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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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방주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2012년 3월부터 홍익정신을 실천하고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깨달음의 문화혁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이를 ‘도방’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들은 도방을 ‘기운충전소’라고도 표현하고 있다. 도방에는 도방방주와 도방법사 도방천손이 있는데 이 셋은 도방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이다. 도방방주는 도방을 이끌어가는 운영의 주최자를 호칭하는 것이다.
2025-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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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
삼성궁
삼성궁의 하루는 새벽 3시 30분에 징소리가 울리면 일어나서 30분간 수두경을 읽고 4시에서 6시까지 삼법수행에 들어간다. 이때 일반 수도자들은 도방에서 선사와 법사들은 토굴에서 삼법수행을 행한다.
2025-07-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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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천
기타
불교의 세계관에서 도리천(忉利天)은 사천왕중천(四天王衆天) 야마천(夜摩天) 도솔천(兜率天) 화락천(化樂天)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과 더불어 욕계6천(欲界六天)의 하나이다. 기본적으로 육욕천은 아직 욕망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천계를 말하는데 도리천은 사천왕중천과 야마천 사이의 두 번째 천계(天界)이다. 우주의 중심인 수미산 정상에 위치하고 제석천(帝釋天)이 이곳 중앙의 선경성(善見城)에 거주한다고 한다. 선견성 사방에 각각 8개의 천계가 있어서 선견성과 이들을 모두 합쳐서 33천이 된다.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제25에 의하면 33천은 다음과 같다. ①선법당천(善法堂天) ②주봉천(住峯天) ③주산정천(住山頂天) ④선견성 ...
2025-07-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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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원서
이백(李白)이 봄날에 복숭아꽃 오얏꽃이 만발한 동산에 형제 친척들을 초대하여 주연을 베풀고 각기 시를 짓고 그 시를 한데 모은 책의 서문으로 지은 글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천지는 만물이 쉬어가는 여관과 같고 시간은 백대에 걸쳐 흘러가는 나그네 이네 뜬구름 같은 우리 인생은 꿈과 같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 옛사람이 촛불을 켜 들고 밤늦도록 놀이를 한 것은 참으로 까닭 있는 일이었도다(夫天地者 萬物之逆旅 光陰者 百代之過客 而浮生若夢 爲歡幾何 古人秉燭夜遊 良有以也). 하물며 화창한 봄의 아지랑이 낀 경치가 나를 부르고 천지는 나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재주를 빌려주었음에 놀지 아니하고 어쩔 것인가 도리화 만 ...
2025-07-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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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문답
태극도
태극도 중고생을 위한 지침서.
2025-07-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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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회
1952년에 출범한 국내 일관도 교단.
2025-07-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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