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고부인신정기
증산교본부
『고부인신정기(高夫人神政記)』는 선도교(仙道敎)를 세운 고판례(高判禮:고부인)의 일대기로 여러 증산교단의 초기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1963년에 증산교본부의 전신인 증산대도회본부(甑山大道會本部)에서 발간 프린트판 133면이다. 내용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봉사시대: 1909년 증산 강일순사망 후 고부인이 해체된 교단을 다시 정비하여 세우게 되는 과정에 대한 내용. 제1교단시대: 1911년부터 1918년까지 차경석(車京石)의 도움을 받아 교단을 정비하던 선도교 시절. 제2교단시대: 1918년부터 1931년까지 차경석이 교권을 장악하여 보천교(普天敎)를 세우자 고부인은 거기서 물러나 새롭게 태을교(太乙敎)를 ...
2025-05-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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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형
천도교
5세 때 어머니를,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게 되어 먼 친척에게서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고, 16세 때는 이웃집 머슴으로, 17세부터 제지소(製紙所)에서 일하였다. 19세 때 밀양 손씨(密陽孫氏)를 맞아 결혼한 뒤 28세 때 경주 신광면 마복동(馬伏洞)으로 이주하였다. 이곳에서 마을 대표인 집강(執綱)에 뽑혀 6년 동안 성실하게 소임을 수행하다가 33세 때 검곡(劍谷)에서 화전민으로 생활하였다. 최제우(崔濟愚)가 동학을 포교하기 시작한 1861년(철종12) 6월 동학에 입도하여, 한 달에 3, 4차례씩 용담정으로 찾아가 가르침을 받았다. 1863년 동학을 포교하라는 명을 받고 영덕과 영해 등 경상도 일대를 순회하여 많은 ...
2025-10-1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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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1931년 8월 12일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조희성은 유년시절 기독교를 접하게 되었고, 6·25전쟁 중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 때문에 기독교와 인연을 맺게 된다. 조희성이 1955년 박태선의 전도관에 들어간 것은 그의 특별한 신비체험 때문이었다. 1963년 신앙촌에 입주한 후 1978년 ‘해와 이긴자’홍업비를 만나 전도관을 이탈할 때까지 ‘마귀’로 몰리는 등 조희성의 신앙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조희성이 본격적인 ‘구세주’, ‘이긴자’, ‘하나님의 사명자’인식을 하게 된 것은 홍업비의 밀실에서 3년간 경험한 종교체험과 소위 ‘이긴자’가 되는 수련 과정을 거친 후였다. 1981년부터 경기도 역곡에서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
2025-10-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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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팔수
고대 중국에서는 해와 달, 오성(五星, 목성, 금성, 수성, 토성, 화성)의 운행을 관측할 때 28개의 별자리를 나누고, 그것을 이용하여 해와 달, 오성이 이르는 위치를 설명했는데, 여기에는 각기 몇 개의 항성(恒星)이 포함되어 있다. ‘이십팔사(二十八舍)’ 또는 ‘이십팔성(二十八星)’이라고도 부른다. 이십팔수는 고대 중국의 천문학과 종교, 문학, 점성술, 풍수지리 등에 광범하게 응용되었으며, 특히 각 영역마다 특수한 의미를 부여하여 그 내용이 대단히 복잡하다. 이십팔수라는 개념은 이미 전국시대부터 형성되어 있었으며, 이후 시대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이것을 방위를 기준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동방의 각(角), ...
2025-10-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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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김굿
기층신앙
굿이 행해지는 시간과 계기에 따라 다양한 유형이 존재한다. 발인 전 관을 두고 그 앞에서 행해지는 곽머리 씻김굿, 소상과 대상에 행하는 소상 씻김굿과 대상 씻김굿처럼 유교식 상장례와의 연관 속에서 행해지는 씻김굿이 있다. 이외에 상장례의 과정과 무관하게 질병과 같은 집안의 우환을 해결하기 위해 별도로 날을 받아 행하는 날받이 씻김굿이 있다. 이외에 물에 빠져 죽은 망자를 위한 씻김굿, 결혼을 하지 못하고 죽은 처녀와 총각을 위해 하는 씻김굿, 이장을 위해 하는 씻김굿 등이 있다. 또한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산씻김굿도 있다. 산씻김굿은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 유형의 씻김굿과 구분되나, 그 역시 죽은 ...
2025-10-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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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통일교회
세계일보(世界日報, The Segye Times)는 1989년 2월 1일 통일교회에 의해 창간되었다. 세계일보는 ‘인류와 세계를 위해 존재해야 하고 더 나아가 역사와 하늘 앞에 기여해야 한다’는 설립자의 비전에 따라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을 사시(社是)로 삼고 있으며, 보편성과 전체성의 의미를 지닌 ‘세계일보’(世界日報)로 제호로 삼았다. 세계일보는 ‘조국통일의 정론, 민족정기의 발양, 도의사회의 구현’이라는 3대 사지(社旨)를 근간으로 언론이야말로 진리의 대변자이며 양심이어야 한다는 언론관에 입각하여 새로운 정통정론지(正統正論紙)가 될 것을 표방하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등에 관한 논평 ...
2025-09-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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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1906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미국인 선교사 윌리엄 스미스가 평안남도 순안에 선교본부를 두고 남녀공학인 의명학교(義明學校)를 설립했다. 의명학교는 “재림교회 안에 있는 청년 남녀의 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보통과 4개년 고등과 3개년의 인간을 받은 근대적 중등교육기관이었다. 1931년 의명학교에서 분리한 신학과를 토대로 서울에 조선합회신학교가 설립되었다. 1949년 경기도 양주군 노해면 공덕리(현재 노권구 공릉2동)로 학교를 이전하고 학제를 본과 특과 방청과로 구분했다. 1951년 삼육신학원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1954년 대학령에 의한 4년제 각종 학교로 인가를 받았다. 1961년 정규4년제 대학으로 인가를 받아 ...
2025-07-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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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교
서상태는 외래사상의 범람과 민족사상의 말살로 국민정신이 쇠퇴해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민족과 개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삼신존봉사상을 되살려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1980년 ‘환제숭봉회(桓帝崇奉會)’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1983년에 ‘삼신교’로 개명하였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한얼님 삼신(三神)이다. 한얼님은 우주의 창조주며 절대적 진리로서 조화·교화·치화를 주관하는 유일신이다. 특히 서상태는 삼신교에서 말하는 삼신이 환인·환웅·환검의 삼신이 아니라 우주가 탄생하기 이전의 한빛 곧 한얼님을 가리키는 유일신적 존재를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유일신적인 한얼님을 주된 신앙의 대상으로 하고 인류 최초의 환국(桓國)을 개천 ...
2025-07-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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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존불
불교의 탄생 초기 부처는 석가모니불뿐이었지만 대승불교가 발전하면서 다불(多佛)사상이 생겨났다. 다불사상은 시방세계라는 공간에 여러 부처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과거・현재・미래의 세상에도 부처가 있다는 믿음이다. 대중들의 다양한 욕구와 보다 구체적인 신앙의 대상을 염원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과거칠불·삼천불·일만불 등의 명호가 나타났다. 이들을 봉안하는 전각도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어느 부처를 봉안하느냐에 따라 전각의 이름이 달라졌다. 석가모니불의 대웅전 아미타불의 무량수전 비로자나불의 대적광전 미륵불의 미륵전 관음보살의 관음전 지장보살의 지장전・명부전 나한의 나한전 등이다. 본존불은 곧 전각에 봉안하는 주인공을 가리키는 말로 ...
2025-07-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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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
백남주는 1901년 1월 3일 함경남도 갑산군에서 태어나 26살이 되던 해(1930년) 그는 장로교 평양신학교에 입학하였고 이후 그는 원산으로 가서 교편을 잡았는데 원산의 마르다 윌슨 여자 신학교 교수로 있는 동안 수도원식 원산신학산(元山神學山) 기도소를 차렸다. 여기서 그는 자기가 번역한 요한복음 토마스 아 캠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성 어거스틴의 ‘참회록’ 등을 강의하였으며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연구하였다. 또한 스웨덴보리의 사상에 심취하여 기독교신앙의 신령주의적 체험을 중시하였고 당시 신비주의적 부흥사였던 이용도 이호빈 목사 등과 함께 ‘조선예수교회’라는 새로운 교단을 창설하였다. 1933년에는 접신 기도파들과 ...
2025-07-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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