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귀신론
기독교남침례교회(성락교회)
일반적으로 귀신이란 죽은 자의 영혼 혹은 혼백을 말하지만 기독교 성경에서는 ‘타락한 천사의 무리’로 규정된다. 그런데 김기동 목사의 베뢰아 신학에서는 전통적 신학 해석과 달리 귀신을 ‘불신앙자의 죽은 영혼’이라고 주장한다. 베뢰아 신학의 귀신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첫째 귀신은 ‘제 명(命)에 죽지 못한 불신자의 사후 영혼”이다. 이 존재가 구천(九天)을 떠돌다 자손에게 들어가 병이나 사고를 일으킨다고 한다. 둘째 인간의 질병과 사고는 빠짐없이 귀신의 작용이라고 설명한다. 셋째 귀신에 의한 질병은 바로 그 귀신이 직접 지닌 질병이라고 설명한다. 즉 벙어리 귀신이 들면 그 사람이 바로 벙어리가 되었다는 식이다. ...
2025-06-03 16:50
37
국제도덕협회종지
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에서는 경앙천지(敬仰天地) 예배신명(禮拜神明) 효순부모(孝順父母) 존중사존(尊重師尊) 독신붕우(篤信朋友) 화목향린(和睦鄕隣) 근언신행(謹言慎行) 개악향선(改惡向善) 본성회복(本性回復)의 9대 항목을 종지로 제시하고 있다. 경앙천지는 만물을 내고 기르는 천지의 은혜를 잊지 않고 우러러 공경한다는 의미이고 예배신명은 신명에게 공손히 예배한다는 뜻이며 효순부모는 자신을 낳고 기른 부모에게 효도한다는 의미이다. 존중사존은 스승을 존중한다는 뜻이고 독신붕우는 벗 사이에는 돈독한 신험(信驗)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며 화목향린은 이웃 간에 서로 화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언신행은 말과 행동을 삼가고 신중히 한다는 의미이고 ...
2025-06-01 23:25
37
가무백희
가무(歌舞)는 노래와 춤을 말하며 백희(百戱)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놀이라는 뜻이다. 기악백희(伎樂百戱)라고도 한다. 따라서 가무백희는 여러 종류의 악가무(樂歌舞)가 연행되는 놀이를 뜻한다. 신라의 가배(嘉俳) 행사에 처음 용례가 보인다. 가배는 한가위 추석으로 계승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백희인(百戱人) 백희해아(百戱孩兒) 등이 연등회 등 큰 행사 때 기예를 선보였다. 조선 시대에는 임금이 종묘에서 제사 지내고 환궁(還宮) 할 때 중국 사신을 맞이할 때 등 큰 행사에서 나례와 백희를 배풀었다.
2025-04-25 14:55
37
칠성대제
세계종교
칠성제 혹은 칠성대제는 큰곰자리인 북두칠성의 일곱별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 것인데, 북두칠성을 일·월·화·수·목·금·토의 정수라 믿는 것이다. 칠성신앙은 수명장수·소원성취·자녀성장·평안무사 등을 비는 것으로, 주로 민간에서는 음력 정월 초이렛날(1월 7일)에 칠성제(七星祭)를 올렸다. 이에 대해 세계종교에서는 음력 7월 7일을 기해 칠성대제를 올린다고 하여 그 날짜를 바꾸고 있으며, 한민도전에서는 세계종교와 같은 음력 7월 7일에 칠성제를 올리기는 하나 이 날이 교주가 신비의 세계에 들어간 날이라고 하여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
2025-10-11 15:19
36
조성옥황상제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대순지침』의 내용에 따르면 “구천상제(九天上帝)님의 계시를 받으신 도주(道主)님께서 종통을 세우셨다.”라고 하고, “도주님께서 진주(眞主: 15세)로 봉천명(奉天命)하시고 23세시에 득도하심은 태을주(太乙呪)로 본령합리(本領合理)를 이룬 것이며, 전경에 12월 26일 재생신(再生身)은 12월 4일로써 1년 운회의 만도(滿度)를 채우실 도주님의 탄생을 뜻하심이다.”라고 하여 도주 조철제가 강일순 구천상제로부터 종통을 계승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도주 조철제는 1925년에 종단 무극도를 창도하여 대순진리에 의한 종교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해방이후 1948년에 다시 종교활동을 부활하여 도인(道人)의 각종(各種) 수도 ...
2025-10-09 20:22
36
삼진귀일
대종교
삼진귀일의 개념은 대종교 경전을 관통하고 있지만, 특히 『삼일신고』와 『회삼경』에서 그 내용을 볼 수 있다. 삼진귀일(三眞歸一)의 말뜻은 세 가지 착함으로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삼일신고』에 따르면, 세 가지 착함은 성(性: 성품)·명(命: 목숨)·정(精: 정기)을 말한다. 『회삼경』 귀일(歸一)편에 따르면,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은 한얼(一神)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삼일신고』의 ‘삼일신고서(三一誥序)’에 따르면, 처음에 한얼님이 준 성품에 참(眞)과 가달(妄)이 없었으나 점차 참된 본성이 가려져, 결국 큰 덕(大德)과 큰 슬기(大慧)와 큰 힘(大力)을 가지고 한배검이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내려와 교 ...
2025-07-12 00:48
36
사대강령
원불교
원불교의 지향점을 네 가지로 요약한 강령으로서 ‘정각정행(正覺正行)ㆍ지은보은(知恩報恩)ㆍ불법활용(佛法活用)ㆍ무아봉공(無我奉公)’을 일컫는다. 정각정행은 일원상의 진리를 오득하여 그 진리를 체 받아서 육근(六根)을 작용할 때에 불편불의하고 과불급이 없는 원만행을 하자는 것이다. 지은보은은 사은의 은혜를 깊이 느끼고 그 피은의 도를 체 받아 보은행을 하는 동시에 원망할 일이 있더라도 먼저 모든 은혜의 소종래를 발견하여 원망할 일을 감사함으로써 그 은혜를 보답하자는 것이다. 불법활용은 불법을 활용함으로써 개인ㆍ가정ㆍ사회ㆍ국가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무아봉공은 개인이나 자기 가정만을 위하려는 사상과 자유 ...
2025-07-09 19:37
36
복중교
김성도의 성주교회 평양집회소의 책임자로 있던 허호빈은 김성도가 죽고 나서 60명의 신도와 함께 40일 동안 기도하다가 남편 이일덕과 함께 더 깊이 파고들자고 하면서 다시 김성도의 사진을 걸어놓고 3개월을 기도하였다. 그러던 중 허호빈의 배에서 움직임이 생기고 예수가 나타나 ‘어머니’라고 부르더라는 것이다. 이에 당황한 허호빈은 그에게 절을 하며 ‘저는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라고 했더니 그러면 ‘나는 선생님이라 하고 너는 사모님이라 하자’라고 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교인들은 예수를 선생이라 하고 허호빈을 사모님이라 불렀다. 그 때부터 예수가 허호빈의 몸에 직접 나타나 역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그들의 모임을 성 ...
2025-07-09 02:37
36
보천교운동
보천교
1910년대에 강일순과 고판례의 기행이적으로 모인 사람들을 차경석이 조직하였다. 이들을 세간에서는 선도교(仙道敎) 또는 태을교(太乙敎)라 하였다. 비밀리에 모여 주송수련에 진력하던 선도교를 예의주시하던 일제가 1914년에 차경석을 대사상(大思想)을 갖고 있다는 혐의로 여러 차례 체포 구금하였다. 그러나 차경석은 1916년에 전국의 교인을 24방주제로 조직하는데 성공하였고 이때부터 지상선경 건설을 위한 주송수련이 본격 시작되었다. 일제 헌병대의 감시와 탄압을 피하는 차경석의 외처유람(外處遊覽)도 이때 시작되었다. 선도교의 교세가 급속히 확산되던 1918년 가을에 제주도 중문 일대에서 선도교 조직과 불교계 승려들이 항일무장 ...
2025-07-09 02:15
36
미륵진경
국제도덕협회
본경은 국제도덕협회 일관도의 주요 경전으로서 미륵부처님이 중생을 고해로부터 구원하여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강필(降筆)로 내려준 경이라고 한다. ‘불성미륵구고경(佛說彌勒救苦經)’으로 시작하여 ‘나무천원태보아미타불(南無天元太保阿彌陀佛)’로 끝나는 본경은 마지막 구절을 빼고 한 구절이 7자로 구성되며 모두 73구절이다. 천상의 미륵이 중생구제를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온 것과 우주 만유의 창조주이자 주재자인 노모님의 중생 구제의 자비 본 경전의 공덕과 중생의 마음가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는 이 경전을 견고한 도심(道心)으로 경건하게 지송하고 그 뜻을 새겨 실천한다면 홍진세상을 벗어나 ...
2025-07-08 21:46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