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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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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1931년 8월 12일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한 조희성은 유년시절 기독교를 접하게 되었고, 6·25전쟁 중 생사를 넘나드는 경험 때문에 기독교와 인연을 맺게 된다. 조희성이 1955년 박태선의 전도관에 들어간 것은 그의 특별한 신비체험 때문이었다. 1963년 신앙촌에 입주한 후 1978년 ‘해와 이긴자’홍업비를 만나 전도관을 이탈할 때까지 ‘마귀’로 몰리는 등 조희성의 신앙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조희성이 본격적인 ‘구세주’, ‘이긴자’, ‘하나님의 사명자’인식을 하게 된 것은 홍업비의 밀실에서 3년간 경험한 종교체험과 소위 ‘이긴자’가 되는 수련 과정을 거친 후였다. 1981년부터 경기도 역곡에서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

2025-10-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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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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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동학의 창도정신은 보국안민 포덕천하 후천개벽에 있다. 이는 곪아 썩어진 세상을 바로잡고 억조창생을 살리며 새로운 한울세상을 위해 척양척왜 제폭구민 보국안민 광제창생 후천개벽 등의 기치를 건 동학농민혁명으로 계승되었다. 그 중에서도 보국안민은 1894년 3월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 등의 명의로 발표한 창의문(倡義文)의 핵심을 이룬다. 보국을 흔히 나라를 보호한다는 ‘보국(保國)’으로 표기하거나 ‘나라님을 돕는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국의 ‘보(輔)’는 곧 ‘정(正)’으로서 바르게 함을 의미한다. 동학농민혁명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 의암 손병희의 문명개화운동시기에도 보국안민의 기치는 그대로 이어졌다. 의암은 당시 ...

2025-07-0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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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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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계

이운규는 세종의 제18왕자인 담양군(潭陽君)의 13세손으로 그가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일찍이 서울에서 낙향했거나 혹은 그의 고향인 파주에서 이주하여 김항의 고향인 담곡 서쪽에 있는 띠울(茅村)에 와서 은거하였다. 하상역(河相易)이 창립한 대종교(大宗敎)에서 발간된 「김일부 선생행장(金一夫 先生行狀)」에 의하면 이운규의 휘(諱)를 ‘운규(雲圭)’라 하였고, 김치인(金致寅, 號는 光華)이 창립한 남학교단(南學敎團)의 『금강불교연원록(金剛佛敎淵源錄)』에 의하면 “이운섭 호연담 전주인 세종대왕14세손 수도우청림도사(李雲燮 號蓮潭 全州人 世宗大王十四世孫 受道于靑林道士)”라고 기록하여 호는 ‘연담’이요 휘는 ‘운섭’이라 하였다. 이 ...

2025-10-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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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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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울라로 알려진 테헤란 출신의 미르자 후세인 알리 누리와 나중에서 수브 이 아잘로 불린 그의 이복형제 미즈라 야야 누리는 1844년에 바압(Bāb)이 계시를 받고 가르침을 펴자 그의 무리에 합류했다. 바압은 자신의 후계자로 수브 이 아잘을 후계자로 정했다. 그러나 그의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의문시되었고 1852년 왕의 암살 사건과 연루되면서 집단 내의 영향력이 약해졌다. 이 시기에 바하울라는 자신이 신이 보낸 진정한 전령사임을 자각했고 1863년 오스만 당국에 의해 바그다드에서 이스탄불로 추방되기 직전에 자신이 바압이 예언한 ‘신이 나타난 자’임을 선언했다. 바하이교에서는 모든 종교의 근원은 하나임을 주장하며 인종과 국 ...

2025-07-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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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삼보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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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한불교삼보종과 현대불교조계종이 통합하여 성립된 불교종단.

2025-07-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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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중광육십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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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의 구성은 총4편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초창기는 제1장 중광당시의 국내 정세 제2장 교문을 크게 열다 제3장 가시밭길을 헤치면서로 구성되어 있어 한말 외세의 침략에 국운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제1대 교주 나철이 대종교를 창립하는 과정과 그의 순명 조천(朝天)까지를 다루었으며 제2편 발전기는 제1장 한배검 옛터전을 찾아서 제2장 독립운동에 앞장서다 제3장 만주의 교세실황으로 되어 제2대 교주 김교헌에 의해 교단의 체제가 정비되고 독립운동에 앞장서면서 교단이 크게 융성해 가는 시점을 다루고 있다. 제3편 수난기는 제1장 폭력과 박해 제2장 임오교변 제3장 암흑에서 광명으로로 구성되었다. 대종교가 종교운동과 더 ...

2025-07-0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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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은미륵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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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1952년 도덕초기회(道德礎基會)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던 국내 일관도 교단이 다시 분열되면서 1961년 장서전(張瑞筌), 고운정(高雲程) 등의 주도로 창립된 교단이다. 본교는 일관도의 교리 및 신앙, 수행 체계를 계승하고 있는데, 신앙 대상으로서 명명상제(明明上帝, 노모)와 제천신성(諸天神聖), 미륵조사(彌勒祖師), 사존사모(師尊師母), 오교성인(五敎聖人)을 신봉하며, 만교귀일(萬敎歸一)과 삼기수원(三期收圓), 삼보심법(三寶心法), 천리양심 윤리도덕의 실천 등을 강조하고 있다. 1961년 12월 11일 대한도덕회(大韓道德會, 회장 고운정)라는 명칭으로 정부에 등록(문교부 등록 제183호)함으로써 공식적인 교단으로 ...

2025-10-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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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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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천경은 유교에서 ‘하늘이 내린 인륜의 법칙’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주로 효와 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사용된 용어이다. 이에 대해 세계종교에서는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합하여 이를 하늘이 내린 경전이라는 의미에서 『천경』이라고 호칭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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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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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수도 의례에 있어서 기도는 특히 종교적 측면에서 그 정형화된 날짜와 시간을 지닌다. 이 때 날짜는 평일(平日)과 주일(主日)로 나뉘며, 시간은 진·술·축·미(辰戌丑未)시와 자·오·묘·유(子午卯酉)시로 나뉜다. 주일이란 현대 서양 달력에서 7일을 주기로 하는 주일(週日)과는 다르며, 동양 전통의 5일 주기가 시작되는 날을 주일(主日)이라고 한다. 간지(干支)로 보면 갑(甲)일과 기(己)일이 주일에 해당한다. 평일은 주일이 아닌 모든 날을 말한다. 시간에서 ‘진·술·축·미’시의 시작은 각각 오전7시, 오후7시, 오전1시, 오후1시를 말한다. ‘자·오·묘·유’시는 오후11시, 오전11시, 오전5시, 오후5시를 뜻한 ...

2025-10-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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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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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에서는 해와 달, 오성(五星, 목성, 금성, 수성, 토성, 화성)의 운행을 관측할 때 28개의 별자리를 나누고, 그것을 이용하여 해와 달, 오성이 이르는 위치를 설명했는데, 여기에는 각기 몇 개의 항성(恒星)이 포함되어 있다. ‘이십팔사(二十八舍)’ 또는 ‘이십팔성(二十八星)’이라고도 부른다. 이십팔수는 고대 중국의 천문학과 종교, 문학, 점성술, 풍수지리 등에 광범하게 응용되었으며, 특히 각 영역마다 특수한 의미를 부여하여 그 내용이 대단히 복잡하다. 이십팔수라는 개념은 이미 전국시대부터 형성되어 있었으며, 이후 시대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이것을 방위를 기준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동방의 각(角), ...

2025-10-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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