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무량사
본 사찰은 대한불교법화종의 총본산으로서 1946년 5월 10일 김갑열(金甲烈 正覺 惠一)에 의해 서울시 성북동에 창건되었다.
2025-07-08 20:11
51
메나리
‘미나리’라고도 한다. 농부들이 김매며 부르는 노동요의 하나다. 풍각쟁이들도 불렀으며 퉁소나 젓대 혹은 풀피리로 불 때는 ‘메나리가락’이나 ‘니나리가락’으로 불리기도 한다. 곡명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으나 ‘산유화(山有花)’를 풀어서 ‘뫼놀이’라 한 것이 메나리로 되었다는 설과 옛 민요 ‘미나리꽃은 한철이라’하는 데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의 민요는 보통 ‘메나리토리’·‘메나리조’·‘메나리목’으로 불린다. 매우 구슬프고 처량한 느낌을 주는 민요로서 경상도의 「얼사영」 충청도의 「산유화」 전라도의 「산야」 강원도 강릉의 「오독떼기」와 비슷한 데가 있다.
2025-07-08 00:13
51
도성덕립
도성덕립(道成德立)과 도성입덕(道成立德)은 동학의 경전에서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단지 도성덕립은 도와 덕을 나란히 놓고 본 것이라면 도성입덕은 도의 목적을 덕에 놓고 본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도성덕립에서 도(道)는 동학의 도문에 입도(入道)하여 도의 핵심인 21자 주문을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나아가 수도와 수행의 과정에서 거쳐 도성(道成)이 되고 덕을 세운다. 여기서 “덕을 세운다[立德]”는 것은 수련자의 덕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날님의 덕을 받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또 도성덕립은 재성재인(在誠在人)이라 하여 정성을 다하는 자신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다른 경전인 『용담유사』에도 “십년을 공부해서 ...
2025-07-07 14:57
51
대한불교선각종
본 종은 2000년 3월 29일 영담 정업 최영래(崔永來: 1914~2011)에 의해 창종되었다. 석존의 자각각타(自覺覺他)와 각행원만(覺行圓滿)의 가르침을 따르고 직지인심 견성성불 전법도생하여 호국안민을 실천함을 목적으로 한다. 가지산문(迦智山門)을 개산한 원적도의와 선교양종을 통합한 조선불교의 중흥조 서산대사의 법맥을 계승하고 있다. 또한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팔만사천경전의 핵심내용인 내가 부처임을 깨닫고(自覺覺他) 보살행을 행하며 흥겹고 신바람 나게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자는 흥(興)을 강조하여 생불(生佛) 행불(行佛) 흥불(興佛)의 3불(三佛)운동을 지표로 삼고 있다. 창종자 최영래는 1914년 경남 통영 ...
2025-07-07 09:44
51
대조사전
대한불교천태종
대조사전(大祖師殿)은 충북 단양의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救仁寺)에 위치한 전각으로 천태종 중창조인 상월원각대조사의 존상을 봉안하고 있으며 2000년 11월 5일에 낙성되었다. 건물 형태는 3층의 다포양식으로서 전통 사찰건축양식을 띠고 있으며 높이는 27m이다. 외관으로는 3층 건물이지만 안에는 원통으로 터져 있다. 건물 규모는 1층이 85평 2층이 55평 3층이 27평 정도이며 다포형태는 1층과 2층이 외 7포 내 9포를 이루고 있고 3층은 외 9포 내 11포이다. 참고문헌 : 구인사(救仁寺)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uinsa.org/)
2025-07-03 17:40
51
단기고사
‘단기고사(檀奇古史)’는 ‘단군(檀君)과 기자(奇子)의 옛 역사’라는 의미이다. 원문은 발해문이었다고 하며 약 300년 뒤 황조복(皇祚福)이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현재의 국한문본은 1959년 정해박(鄭海珀)이 한문본을 다시 번역한 것이라 하나 발해본은 물론 한문본도 오늘에 전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 대야발의 서문에 이어 제1편 전단군조선 제2편 후단군조선 제3편 기자조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한제국 학부 편집국장 이경직(李庚稙)의 중간서(重刊序)와 신채호(申采浩)의 중간서가 부록으로 붙어있다. 내용은 약 2천여 년 동안(BC.2512~BC.416) 지속되었다고 하는 ‘전단군조선(前檀君朝鮮)’과 ‘후단군조선(後檀君朝鮮) ...
2025-07-02 00:08
51
단군사묘
단군사묘는 대부분 전각(殿閣)의 형태지만 일부는 굴(窟)·축단(築壇)·탑비(塔碑)·조상(彫像) 등의 양태로도 이루어져 있다. 전각은 대개 목조 한식건물로 단층 또는 2층이며 이 안에 단군소상이나 천진 영정 등을 모시고 향례를 올리나 어떤 곳은 단지 위패만 모신 곳도 있다. 굴을 파고 그 속에 단군을 모신 경우는 묘향산 단군굴과 서울 남산 단군굴이 있다. 축단으로 된 것은 마니산 참성단 태백산 제천단 담양 장산(長山) 제천단 부여의 단군제단 등이 있는데 돌을 쌓아 제단을 만들어 여기에서 단군에 대한 제사를 올린다. 여기에는 단군비를 세운 곳도 있다. 비(碑)의 형태로 제단을 세운 것은 태백산·마니산 등에서 축단으로 된 제 ...
2025-07-01 22:33
51
기도원운동
기독교/기타
기도원 운동은 세계 기독교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한국 개신교의 독특한 산물이다. 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제시대부터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한 소박한 형태의 산기도 모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에 이미 ‘백두산산상기도회’ ‘금강산기도회’ ‘경주약수기도회’ ‘서울삼각산기도회’ 등이 알려져 있었고 개인이 산에 움막을 짓고 은둔생활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 소박한 형태의 기도처도 존재하였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기도원운동이 출현한 것은 해방 이후이다. 1945년 강원도 철원에서 유재헌 목사에 의해 시작된 ‘대한수도원’이 한국 개신교 기도원의 효시로 간주된다. 유재헌 목사가 6.25전쟁 당시 납북되면서 이 ...
2025-06-30 00:48
51
궁을기
천도교
의암 손병희는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천도교 교헌과 교기를 제정했는데 궁을기는 천도교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궁을기가 처음 게양된 것은 1906년 2월 서울 천도교당에서이다. 손병희는 동경에 있을 때 권동진 오세창 양한묵 3인에게 교기 도안을 지시하였다. 그들은 교기의 도안을 수운 최제우가 종교체험을 할 때 한울님으로부터 받은 궁을 영부(弓乙 靈符)에 바탕하여 제작하였다. 수운 최제우(崔濟愚)는 “나에게 영부(靈符)가 있으니 그 이름은 선약이고 그 모양은 태극이요 궁궁(弓弓)이라.”했다. 궁궁은 마음을 상징하는 心字의 破字를 형상화한 것이다. 궁을기의 흰 바탕은 한울님을 상징하고 붉은 바탕은 인간을 상징한함다. 그리고 ...
2025-06-03 15:26
51
군종
대한민국 군종은 이승만 정권시기인 1951년 기독교 종군목사제 형식으로 시작되어 개신교 천주교 불교가 참여한 제도가 설치되었고 2006년 12월부터 원불교의 종교활동도 인가되었다. 군종 장교들은 군인이지만 각 종교 대표 성직자로서 군대 내에서 예배 미사 법회 등의 종교의식과 성찬식 수계식 등을 거행하며 교리와 예전 교육 상담 등 성직 임무를 담당한다. 따라서 각 종교의 관례에 따라 업무를 집행하며 군종장교도 고유의 명칭을 따라 개신교는 군목 천주교는 군종신부 불교는 군종법사 원불교는 군종교무라고 부른다. 병의 경우 군종병으로 통칭하며 상담활동 종교행사 보좌 등을 담당한다. 현행 군종제도는 병사들의 종교의 자유를 위해 설 ...
2025-06-01 23:51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