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천도교회월보
천도교
일제는 한일강제병합 후 조선인에게 정기간행물의 발행을 ‘허가제’로 하고, 허가 자체를 극도로 제한하였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날 때까지 조선인들이 발행한 일간지는 모두 합방 전에 발행허가를 받은 일간지 《매일신보(每日申報)》와 월간지 《천도교회월보(天道敎會月報)》, 그리고 《중외의약신보(中外醫藥申報)》 3개 밖에 없었다. 천도교회월보는 1910년 창간되어 이종일이 사장을 맡았고, 1937년 5월 폐간되기까지(통권 제295호) 수차례 압수와 삭제, 차압을 당했다. 문제된 기사내용을 보면 ‘혁명이 발발한 지나국’소개(1932년 7월), ‘三一運動( 己未運動)의 불굴의 정신을 알리고 현재 사회문제를 비판’(1933년 ...
2025-10-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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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궁
천황궁한님교
천황궁한님교는 일월궁이라는 전각을 모셔놓고 매사를 거기에 물어 행동한다. 일월궁이란 일주(日主)와 월주(月主)를 함께 모셔 놓은 곳으로 교주인 강희원이 일주로 이미 이 세상에 왔는데 월주가 아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주인 교주가 결혼하여 일월이 합덕(合德)해야만 이 세상이 바로 잡힐 수 있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종교종협의회, 1992)
2025-10-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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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군평
도교
조선 성종·중종 때 활동한 것으로 전하는 생몰년 미상의 이인(異人)이자 도사(道士)이다.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휴일(休逸)」편에 이수광(李睟光)가 지은 유사(遺事)에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따르면 “윤군평(尹君平)은 낙중(洛中, 漢陽 곧 오늘날의 서울) 사람이다. 젊어서 무예를 익혀 군관(軍官)으로 연경(燕京)에 따라갔다가 이인(異人)을 만나 『황정경(黃庭經)』을 받았다. 스스로 그 수련(修鍊) 방법을 해득하였으므로 도술(道術)이 매우 높아져 전우치(田禹治)와 견줄 만했다. 그가 80여 세에 죽었는데 시체가 빈 옷처럼 가벼웠으므로, 사람들이 신선(神仙)이 된 것으로 여겼다. 그의 아들 윤임(尹霖) 역시 도술(道 ...
2025-10-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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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신앙대상인 ‘강증산 구천상제’의 천지공사에서 그 결과로 주어진 혜택이나 지속 가능한 시간대가 질서있게 잘 짜여 있음을 시사하는 단어이다. 『전경』에 따르면 “이제 너희들에게 다 각기 운수를 정하였노니 잘 받아 누릴지어다. 만일 받지 못한 자가 있으면 그것은 성심이 없는 까닭이니라.”(교법2장37절)라고 하고, “내가 삼계 대권을 주재(主宰)하여 선천의 모든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의 새 운수를 열어 선경을 만들리라”(권지1장21절)고 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운수란 인간 개인의 삶에도 있고 공적인 환경에도 적용되어 그 변화된 정도를 규모 있게 표현한 말이다. <참고문헌>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
2025-10-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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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새일교회
황해도 출신의 이유성은 부산·강원도·충남 등지에서 목회활동을 해오다 1963년 본인이 조직한 대한예수교 말세복음선교회가 해산되면서 수도정진을 위해 계룡산에 입산하였다. 1964년 여름 계룡산에서 부흥회를 갖고, 1965년 계룡산 백암동에 새일수도원을 세운 후, 1968년 ‘여호와의 새 날을 이루자’는 뜻으로 ‘여호와새일교단’을 발족하였다. 본인의 이름도 ‘우레의 아들’이라는 뜻의 이뢰자로 개명하였다. 새일교단의 교리와 조직은 이유성이 1968년 설교 도중 하늘로부터 받았다는 계시에 의한다. 그에 따르면 현재는 복음시대를 지나 환난시대로서, 새 시대의 새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새일교에 입교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계시 ...
2025-10-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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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왕종
2002년 11월 16일 해인(海印)의 주도로 중창된 본 종은 상구보리(上求菩提) 하화중생(下化衆生)을 기본으로 부처의 지견을 모든 중생에게 열어 보여 깨닫게 하고 아래로 중생을 구함을 종지로 한다. 종조는 신라 원효이고 해인(海印)은 중흥조이다. 2008년 현재 해인이 종정 및 총무원장이고 산하기관으로 전국신도회와 천왕불교대학이 있다
2025-07-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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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경
증산계
강일순이 1909년 전라북도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 차경석(車京石)의 집에서 이 책을 저술하여 흰 병에 물을 담은 뒤에 양지(洋紙)에 글을 써서 돌돌 말아서 병 입을 막아놓고 그 앞에 백지를 깔고 백지 위에 놓아두었다. 강일순 사망 후에 병마개를 빼서 펴보니 ‘길화개결실 흉화개흉실(吉花開結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과 병세문(病勢文)이 쓰여 있었다. 그 뒤 『현무경』은 강일순의 부인 고판례가 조화궤(造化机) 속에 넣고 열쇠를 잠가두었다. 특히 이 책은 증산의 친저술이며 ‘선경설계도(仙境設計圖)’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증산사상을 크게 집약한 『대순전경(大巡典經)』이 강일순의 언행을 기록한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은 이상호 ...
2025-10-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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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미륵종
본 종은1987년 10월 정태문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이다. 미륵불의 진리와 석가모니불의 근본교리를 표본으로 대중불교, 실천불교, 생활불교를 구현하여 불국토 건설에 이바지함을 종지로 한다. 1987년 10월 5일 창종되어 정태문이 제1세 종정에 추대되었다. 1988년 5월에는 88올림픽 성공기원법회를 개최하였고, 이듬해 7월에는 낙동강전선 위령수륙대제를 봉행하였다. 1992년 10월 5일에는 한국불교미륵종 창종 제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였고, 1998년 정대문이 열반하자 제2세 종정으로 신법련이 추대되었다. 1999년 3월 1일 윤송정이 총무원장으로 취임하였고, 2000년 12월 20일 사단법인 한국불교미륵종이 설립인가 ...
2025-10-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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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교
태을교(太乙敎)라는 간판으로 증산교 활동을 한 교파는 여러 개가 있다. ①고판례(高判禮)가 1911년에 세운 교파. 고판례가 교단을 창설할 때 교명을 제시한 바는 없지만 신도들이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교단이라는 뜻에서 세간에서 태을교라 불렀다. 이 교파는 뒤에 선도교(仙道敎)라 하였다. ②신현철(申鉉喆)이 1921년에 세운 교파. 신현철은 보천교(普天敎) 간부로 있다가 교금 유출사건으로 차경석(車京石)과 마찰이 생겨 서울에서 태을교를 세워 차경석과 대결하였으나 곧 소멸되었다. ③이 외에 1914년에 선도(仙道)를 세운 안내성(安乃成)도 일시 태을교라는 명칭을 사용한 바 있고, 1914년부터 독자적으로 포교활동을 했던 ...
2025-10-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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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궁
통일교회
천복궁은 통일교회에서 용산구민회관으로 사용되어 온 건물을 매입하여 9개월간 리모델링 공사 끝에 봉헌한 한국 통일교회 본부교구이다. 지상 4층, 지하 1층의 연면적 8,300여㎡ 규모로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3~4층에 위치한 대성전에서는 1천2백여 명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다. 문선명은 봉헌식에서 ‘천복궁 천심통일교회(天福宮 天心統一敎會)’라는 휘호를 정했다. 천복궁을 세계종교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전당으로 운영하고자 하였다. 이런 특별한 설립취지에 따라 천복궁은 초교파·초종교적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다. 천복궁의 1층 정성실에는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공자, 무함마드 등 4대 종단 성인의 초상이 ...
2025-10-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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