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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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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서는 안택, 안택고사, 무고안택, 독경, 재수굿, 축원굿, 소원굿, 운수맥이, 성주 달래기, 성주안택, 성주굿, 도신, 도신굿, 동방제, 경사굿, 신사굿, 상달고사 등으로도 불린다. 안택굿의 유래와 역사는 분명치 않으나 조선 후기 이래 독경무(讀經巫)가 주재한 무속제의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정월 상원조에는 “소경[邀瞽者]을 불러다가 보름 전날부터 안택경(安宅經)을 읽으며 밤을 새운다. 액을 막고 복을 비는 까닭이다. 정월이 다 가도록 계속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독경은 주로 명통시(明通寺)라는 관청에 속한 맹인들이 담당했다. 충청도에서는 법사·경[정]쟁이 ...

2025-10-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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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진리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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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

새일교단의 여러 지교회들은 ‘말세복음부흥단’이라는 전도단체를 두고 구국멸공의 활동을 벌였다. 이 중 유활천 계열은 2006년부터 이 단체를 ‘멸공진리운동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2016년 현재 새일중앙교회의 홈페이지(http://nt-church.net/)에도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만 소개되어 있다. 또한 새일교 계통의 여러 교회 홈페이지에서 링크해 둔 ‘멸공진리운동본부’ 페이지는 폐쇄되어 있다. 새일중앙교회에서 제공하는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에 따르면 “진리를 대적하는 공산주의와 협상적인 거짓선지의 세력을 말씀의 본문을 읽는 정도에서 완전히 말살시킬 확신을 가지”고(제3조) “국가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나 ...

2025-07-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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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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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교리체계에 있어서 종지(宗旨)의 진리를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기 위한 주요한 조목(條目)을 말한다. 신조의 항목은 크게 사강령(四綱領)과 삼요체(三要諦)의 두 부분으로 나뉜다. 사강령에는 안심(安心) 안신(安身) 경천(敬天) 수도(修道)의 네 가지가 있으며 삼요체에는 성(誠) 경(敬) 신(信)의 세 가지가 있다. 이러한 신조의 항목들은 모두 사람의 마음가짐을 근본으로 삼고 있다. 사강령에서의 ‘강령’이란 신앙인들의 실천적인 활동을 통솔하는 공통된 행동지침을 말한다. 삼요체에서의 ‘요체’는 신앙인 각자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생활자세가 있음을 말한 것이다. 이처럼 하나의 신앙실천을 위해서는 공통적인 강령도 필요하 ...

2025-07-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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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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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유교의 상례(喪禮)에서는 사람이 운명(殞命)을 하면 고인의 속적삼이나 상의를 가지고 지붕에 올라가서 왼손으로는 옷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옷 허리를 잡고 북쪽을 향해 큰 소리로 길게 ‘복(復)! 복(復)! 복(復)!’하고 세 번을 부르는데 이를 고복(皐復)이라고 한다. 여기서 고(皐)는 길게 빼어 부르는 소리를 말하고 복(復)은 돌아오라는 뜻이다. 고복이라는 용어는 『의례(儀禮)』 「사상례편(士喪禮篇)」과 『예기(禮記)』 「예운편(禮運篇)」에 나오는 “아! 아무개여 돌아오라[皐某復]”라는 말에서 유래하였으며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서는 이를 ‘복(復)’이라 하였다. 고복은 죽음으로 인해 나간 혼이 다시 돌아와 몸과 ...

2025-05-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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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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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생신종교는 1930년 조선총독부 발행 『조선의 유사종교』에서는 60여개, 1965년 장병길 조사에서는 121개, 1968년 내무부 조사에서는 67개, 1970년 문화공보부 조사에서는 58개, 1970년 이강오 조사에서는 160개, 1974년 문화공보부 조사에서는 183개, 1985년 한국종교학회 조사에서는 77개, 1988년 이 경우 조사에서는 230개로 나타나는 등 그 수효를 정확히 판단하기 힘들다. 현재 자생신종교의 교단은 이칭·별칭을 포함하여 약 381개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는 다시 11가지 계통으로 구분하여 그 성격과 계통의 맥락을 찾아볼 수 있다. 각세도계는 이선평이 창립한 각세도가 분파된 것으로, 귀임도, ...

2025-10-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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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광여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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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강대성은 1930년 음력 5월 생사교역(生死交易)을 마친 뒤 그해 음력 10월부터 1934년 음력 3월에 전북 진안의 운장산에 들어갈 때까지 5년 동안 가장 가난하고 낮은 농부(農夫)·걸인(乞人)의 모습으로 주류천하를 한다. 이 과정에서 강대성은 수많은 기행이적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인심이 얼마나 죄악에 병들었는지를 탐지하게 된다. 이때 그의 행색과 행적이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마치 정신이 나간 사람이나 술에 취한 사람처럼 보인다 하여 ‘여광여취(如狂如醉)’라고 불렀다. 강대성은 여광여취 과정을 통해 세상인심을 탐지한 뒤 운장산에 들어가 세상을 구원할 경문인 『해인경(海印經)』을 비롯한 수 ...

2025-10-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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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유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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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유지재단은 대종교의 주요사업인 시교와 설당 선도 종교교육 등을 전개하는 데 필요한 경비를 제공하고 교단의 재산을 유지 관리하기 위하여 1958년 4월 8일 설립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이다. 사무실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 2동 13-78에 소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본재산의 조성 및 확대를 위한 사업 기본재산의 유지관리 수익사업 등이 있다.

2025-07-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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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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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칠성신앙은 별이 인간의 길흉화복과 수명을 지배한다는 믿음에서 유래하였다. 칠성은 무속의 신령과 가정의 가신으로 모셔지는 존재이다. 칠성은 생명과 출생·죽음과 함께 재물을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며, 우로(雨露)를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다. 인간의 수명 혹은 출생과 관련되어 있는 신이기에 중요한 신격으로 인식된다. 별자리인 북두칠성으로 상징된다는 점에서 도교적인 영향을 받은 신격으로, 과거 농업이 주요 생활 기반이었던 시기에는 비를 관장하는 신격으로도 인식되어 신앙되어졌다. 무속에서 칠성은 신격 중에서도 상위계급인 선관 계급의 신령으로서, 주로 7명의 신으로 묘사된다. 가신으로 칠성을 모시는 경우는 주로 집안의 출생과 수명과의 ...

2025-10-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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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해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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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학(hermeneutics)은 이란 용어는 원래 성서 해석에서 사용되었으나 19세기 이후 해석에 대한 일반론을 지칭하게 되면서, 텍스트의 의미파악이나 해석과 관련된 방법 혹은 원칙에 대한 학문적 담론을 의미하게 된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폴 리쾨르(Paul Ricoeur: 1913~2005)는 자신의 해석학에 텍스트 연구는 물론이고 성서해석, 정신분석학, 신화학 ,서사이론 등을 포함하면서 해석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 리쾨르가 주창했던 ‘의심의 해석학’(the Hermeneutics of Suspicion)은 동시대의 인접학문은 물론이고 종교운동에도 자극을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리쾨르 ...

2025-10-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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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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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이른 아침 또는 그믐날 밤 자정이 지나서 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둔다. 이를 복조리라 한다. 조리는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어 만든다. 복조리 장사가 설 전날 밤부터 조리를 팔러 인가 골목을 누빈다. 복조리는 반드시 사서 걸어야 한다. 조리는 쌀을 이는 기구이므로 한 해의 행복을 조리로 일어 취한다는 뜻이다. 일 년 동안 쓸 수량대로 사서 방 한쪽 구석이나 대청 한 귀퉁이에 걸어놓고 하나하나 사용하면 복이 많이 들어온다고 믿는다. 또 복을 긁어모은다는 의미에서 나무 잎사귀를 긁어모으는 갈퀴를 사 두기도 한다.

2025-07-0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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