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종사
원불교
소태산 대종사의 약칭. 일원의 진리를 크게 깨친 후천개벽 시대의 주세성자라는 뜻. 또는 삼계도사·사생자부라는 뜻이다. 원불교에서도 소태산 대종사에게만 대종사의 칭호를 부치고 그 외에는 정산 종사 대산 종사 등과 같이 종사라고만 한다. 원불교에서는 소태산 대종사가 법회석상에서나 또는 제자들을 대해서 설한 법문을 당대의 제자들이 기록한 것을 종합 편찬하여 〈정전〉과 함께 대종사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대종경〉이라 하여 원불교의 기본경전으로 받들고 있다. 대종교에서 성통공완(性通功完:대각성불과 같은 뜻)한 사람을 높이어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대종교에서도 교조 나철에게만 대종사란 존칭을 사용하고 그 다음의 2세·3세 교주등 ...
2025-07-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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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원효성사전서
대한불교원효종
본서는 대한불교원효종의 종조 원효성사(元曉聖師)의 저작을 국역한 것으로 총 6권으로 이루어졌다. 제1권은 조명기(趙明基)의 감수로 『법화경종요(法華經宗要)』(이종익 역) 『열반경종요(涅槃經宗要)』(이영무 역) 『양권무량수경종요(兩卷無量壽經宗要)』(조명기 역)를 수록하고 있으며 1987년 2월 15일 발행되었다. 제2권은 조명기의 감수로 『대혜도경종요(大慧度經宗要)』(이종익 역) 『미륵상생경종요(彌勒上生經宗要)』(김상조 역)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상․중(한길로 역)을 수록하고 있고 1987년 6월 20일 발행되었다. 제3권은 조명기의 감소로 『금강삼매경론』하(한길로 역) 『진역화엄경소(晉譯華嚴經疏)』(김지견 역) ...
2025-06-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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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영공의주의
통일교회
통일교회 역사관에 의하면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의해 원시사회로부터 씨족사회 봉건사회 군주사회 민주주의사회를 거쳐 이상사회(理想社會)인 공생공영공의주의(共生共榮共義主義) 사회로 진입한다고 한다. 공생공영공의주의 사회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하며 함께 윤리적인 생활을 하는 사회이다. 재림(再臨) 메시아를 중심으로 비로소 시작되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한 사회이다. 이는 민주주의 공산주의 등의 세속적인 이념과 대비되어 사용된다. 공생(共生)은 이상사회의 경제적인 측면으로서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균등한 환경과 평등한 생활조건을 주기 원한다는 관점에서 자유와 함께 평등을 중 ...
2025-05-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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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령신앙
곡령에 대한 신앙은 농경을 생업으로 하는 거의 모든 민족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이 신앙은 곡물의 정령이나 영혼이 사람처럼 탄생(발아) 성장 성숙 죽음 재생의 과정을 반복한다는 관념에 의거하고 있다.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James George Frazer) 고전적 저작 『황금가지(The Golden Bough)』는 지중해연안과 유럽의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곡령신앙과 풍요의례들이 부활 관념과 관련됨을 보여준다. 농경사회였던 우리나라의 민간신앙에서도 벼에 대한 신앙을 볼 수 있다. 가을에는 풍작을 감사하고 이듬해 농사의 보장을 기원하며 ‘성줏단지’ 안에 보관되어 있던 묵은 곡식을 이제 막 거둬들인 햇곡식으로 교체하는 풍습 ...
2025-05-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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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증산계(무극도, 태극도, 대순진리회, 증산법종교)
영대(靈臺)는 무극도·태극도·대순진리회·증산법종교 등 증산계 종단의 주신을 모신 건물 또는 신단이다. 영대는 고대 중국에서는 천문대, 마음, 하늘에 제사지내는 곳, 머리, 무덤, 제대(祭臺), 별자리 이름 등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 개념이다. 조철제(趙哲濟)가 창립한 무극도에서는 지성소(至聖所)가 영대와 도솔궁(兜率宮) 두 곳이 있었다. 영대는 48칸으로 외부는 2층이나 내부는 3층으로 되어있는데 3층에 증산 강일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姜聖上帝)의 영위(靈位)를 모시고 1층과 2층은 집회장이었다. 태극도 시절에 도주는 1955년 구천상제(증산)를 비롯해서 옥황상제, 석가여래, 관성제군, 그리고 칠성대제의 5신위를 영대에 ...
2025-10-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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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윤리
원불교
동원도리는 모든 종교와 교파가 그 근본은 다 같은 한 근원의 도리인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大同和合)하자는 것이다. 동기연계는 모든 인종과 생령이 근본은 다 같은 한 기운으로 연계된 동포인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하자는 것이다. 동척사업은 모든 사업과 주장이 다 같이 세상을 개척하는 데에 힘이 되는 것을 알아서 서로 대동화합하자는 것이다. 삼동윤리는 인류의 대동화합과 단결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원불교가 세계주의를 지향할 것과 모든 종교들이 평화와 진화의 길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윤리강령이다.
2025-07-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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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참성단
단군계
참성단(暫城樓)의 종교사적 의의는 역사적인 사실 여부를 떠나 우리나라 역사의 출발인 고조선의 시조 단군이 제천(察天)하던 장소였다는 전승에 있다. 그러므로 참성단은 천신(天神)인 환인과 연결되는 계보를 가지고 있는 단군이 제천을 통해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여 주는 매개로서 기능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적이다. 마니산(摩尼山) 참성단(塹城壇)은 단군(檀君)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지은 제단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평양의 단군사 황해도 문화현 구월산의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신 삼성사(三聖祠)와 단군조선의 도읍지 당장경이 잘못 전해진 결과라는 장장평(莊莊坪) 강화 마니산 참성단(塹星壇)과 삼랑성(三郞城) ...
2025-07-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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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부흥경략
대종교
본서의 구성은 단군강세(檀君降世)·비서갑씨급사황자(匪西岬氏及四皇子)·단군세기(檀君世紀)·천부경(天符經)·삼일신고(三一神誥)·향사예식절차(享祀禮式節次)·찬송문(贊頌文)·단성전건축(檀聖殿建築)·신전봉찬회발기(神殿奉讚會發起)·교문부흥후삼십년경과약요(敎門復興後三十年經過略要)·지교설립(支敎設立)·송녹아도서(送鹿兒島書) 등으로 되어 있다. 비서갑씨급사황자편에서는 비서갑화백의 신녀인 비서갑씨가 단군의 후(后)라고 하였으며 이들이 부루(夫婁)·부소(夫蘇)·부우(夫虞)·부여(夫餘)를 낳았다고 하였고 단군세기편에서는 단군의 강세와 건국년 재위기간 47대 단군조선의 왕검에 대한 역사 등을 기록하고 있다. 천부경편에서는 이 경전이 1917년 ...
2025-07-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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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조약
신종교일반/기타
1882년 조선과 미국 사이에 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자 프랑스도 조약의 협상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교섭에 나섰다. 여기에는 조선에서 활동하던 프랑스 선교사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천주교 선교의 자유를 확보하려는 목적이 강하게 작용하였다. 하지만 조선은 협상에 나서면서 선교사 문제를 거론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조선에서는 프랑스의 최대 관심사가 종교 문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초기의 협상은 난항을 거듭하다가 결렬되고 말았다. 조선과 프랑스가 다시 협상을 시작하려는 조짐은 1885년에 가서 조선 정부의 외교 고문이었던 묄렌도르프(Möllendorff)의 중재로 가시화되었다. 결국 프랑스 정부를 대신하 ...
2025-1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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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주의
타종교의 진리나 구원에 대해서 기독교(신학)가 취하는 입장은 크게 ①‘배타주의’(exclusivism), ②‘포괄주의’(inclusivism), ③‘다원주의’(pluralism)로 나뉜다. 이 중 포괄주의는 교회 밖에도 구원이 주어지며, 도덕적인 삶을 사는 자라면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도 하느님의 은총과 구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모두 ‘익명의 그리스도인’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에서 선포된 타종교에 대한 가톨릭의 공식적인 입장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포괄주의는 자신의 종교를 중심으로 타종교를 포용하려는 입장을 취하면서 타자를 자신의 논리로 흡수하려 ...
2025-10-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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