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인희선도태백원
무극천리(無極天理)·천인합발(天人合發)·인신공화(人神共和)의 시운을 맞이하여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이를 다스리는 주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세계 전 인류에게 선도(仙道)의 수련방법인 신무도(神武道) 수련을 통하여 초능력을 개발하고 인본주의를 파악케 하여 유리세계(琉璃世界) 건설에 참여케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규약에 규정된 목적을 보면 ①선도의 생활화, ②선도의 대중화, ③선도의 공익화로 밝히고 있다. 조직은 원장, 부원장, 이사, 감사, 사무국장, 명예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집단의 중점사업은 신무도수련, 난치병 치료, 『인희보감』 강론에 있으며, 산하지원 20개소, 회원 1,000여명이 있다. 간행물 ...
2025-10-08 23:23
98
봉선
유교
봉선(封禪)이란 새로운 나라를 세운 제왕(帝王)이 하늘과 땅의 신에게 자신의 공을 아뢰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는 제사를 일컫는다. 여기서 ‘봉(封)’은 높은 산에 올라가 산정(山頂)에서 천신(天神)에 제사하는 것을 말하고 ‘선(禪)’은 산록(山麓)에서 지신(地神)에 제사하는 것을 말한다. 또는 흙을 쌓아 올려 하늘에 지내는 제사를 봉 땅을 깨끗이 하고 산천에 지내는 제사를 선이라 하기도 한다. 봉선의 관념이 생긴 것은 전국시대 말부터인 것으로 보이며 역사적 사실로 확인되는 최초의 봉선의식은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秦始皇)에 의해 이루어졌다. 『사기(史記)』의 기록에 따르면 진시황이 BC 219년에 처음으로 태산 ...
2025-07-09 15:18
98
대한불교진각종
『대일경』·『금강정경』·『대승장엄보왕경』·『보리심론』·『진각교전』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2025-07-07 10:58
98
나카야마 미키
천리교(天理教)
현재의 나라현(奈良県)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릴 때부터 정토신앙이 깊었다. 장남의 치병을 위해 전통 신앙인 슈겐도(修験道)에 의탁하던 중 1838년 인간세계를 창조한 오야가미(親神) 텐리오노 미코토(天理王命)에게 빙의되어 계시를 받았다. 이후 안산(安産)의 기원이 이루어지거나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하는 기적을 보임에 따라 인근 노동자나 농민들의 존경을 받았다. 또한 신의 명령에 따라 빈민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었다. 신의 말씀을 전하는 포교활동을 하는 중 지역 사찰이나 신사로부터 경원시 당해 관헌으로부터 체포 구속되기도 했다. 1867년 포교인가를 받아 박해는 줄어들었지만 다음 해 메이지 유신에 의해 세워진 신정부의 탄압을 ...
2025-07-01 00:53
98
교민조약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朝佛修好通商條約)의 체결로 천주교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이후에도 천주교회와 민간 사이의 시비와 분쟁이 빈번하자, 이러한 교안(敎案)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1899년 3월 9일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조선 교구장 뮈텔 주교와 조선 내무지방국장 정준시(鄭駿時) 사이에 체결된 전문 9개조의 약정이다. 이 약정서에서 강조된 것은, 선교사는 행정에 관여할 수 없고, 지방 관리는 선교사의 활동에 관여할 수 없다는 정교분리(政敎分離)의 원칙이다. 또한 교인에 대한 지방관의 토색을 금지하고 지방관은 교인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보호해야 하며, 교인관계의 재판에 공정을 기한다는 내용 등이 있다. 교안이나 ...
2025-05-31 23:35
98
삼호궁
정심회
삼호궁은 정심회 제3의 성지순례지이다. 정심회에서는 삼호궁을 지구의 70%를 차지하는 수기를 관장하는 삼호신(三湖神) 기도가 이루어지는 우두포(牛頭浦) 성지라 부른다. 여기서 우두(牛頭)는 소머리라는 뜻으로서 부근의 풍수가 빼어난 덕을 갖춘 명당으로써 생명을 창조하는 분만지의 형국이다.
2025-07-12 01:25
97
부흥회
기독교/기타
부흥회의 연원은 18 19세기 미국에서 전개된 대각성운동(Great Awakening) 시기에 열린 대규모 종교 집회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기성 교단의 합리주의와 형식주의에 반대하여 일어난 이 운동을 통해 부흥사들이 열정적으로 설교하고 참석자들은 성령 체험과 같은 적극적인 종교경험을 하는 대규모 집회나 야외 집회가 빈번하게 열렸다. 한국에 온 미국 선교사들 중에는 이러한 유형의 집회의 영향을 받은 이가 많았다. 한국에서는 1907년 대부흥운동을 계기로 부흥회가 중요한 개신교 중요한 의례로 자리 잡았다. 20세기 초는 미국 아주사거리 집회 영국 웨일즈와 인도의 부흥운동 등 세계 각지에서 부흥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시 ...
2025-07-09 17:17
97
보경삼대요령
원불교
1934년(원기19)12월 16일에 4×6판 41쪽으로 발행되었다. 《삼대요령》이라고도 약칭한다. 먼저 발행된 《보경육대요령》(1932)의 국한문판과 한글판이 각각 한 달 간격으로 보급된 이후로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훈련편 학력고시편 사업고시편’이라는 여섯 가지 교리체계가 교도들의 마음속에 확고히 틀 잡혀졌다. 그 연장선상에서 《보경육대요령》의 총목차 중에서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훈련편’의 세 가지만 발췌하고 각각의 요지와 목적을 간략히 정리하여 《보경삼대요령》을 새롭게 발간했다. 대중들에게 100쪽에 달하는 《보경육대요령》보다는 41쪽 분량의 《보경삼대요 ...
2025-07-09 01:45
97
한국기독교에덴성회
전도관 이탈자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에덴성회는 1980년 이전의 전도관 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영수를 이긴자이자 박태선과 함께 두 감람나무의 주인공으로 믿고 있다. 이영수를 비롯한 대부분의 전도관 출신 신도들은 육신영생을 신앙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전도관의 무리한 헌금 강요, 신도를 이용한 상품 판매 활동 등으로 인한 폐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사회적 종교 활동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보인다. 신종교의 정체성을 넘어 2015년 현재는 기성 기독교 교단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볼 수 있다.
2025-10-11 19:57
96
절후치성
기층신앙
절후(節候)는 태양년(太陽年)을 태양의 황경(黃經)에 따라 24등분한 것으로, 보통 24절후라고한다. 절후는 절기(節氣)로 불리기도 했기 때문에 24절후는 24절기라고도 한다. 황경이란 태양이 춘분(春分)에 지나는 점(춘분점)을 기점으로 하여 황도(黃道:지구에서 보았을 때 태양이 1년 동안 하늘을 한 바퀴 도는 길)에 따라 움직인 각도를 말하며, 이 황경이 0°일 때를 춘분, 15°일 때를 청명(淸明)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15°간격으로 24절후가 구분된다. 이렇게 24절후가 12개월에 배속되므로 대체로 1개월에 2개의 절후가 배치되게 된다. 한편,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에는 “1월 입춘(立春)은 1월의 ...
2025-10-09 16:38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