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한불교법상종
본종은 1969년 김영동의 주도로 창종되었다. 미륵불을 주불로 하며 인도의 무착(無着)을 연원조(淵源租)로 중국의 현장법사를 원조(源祖)로 하고 신라의 유가종조(瑜伽宗祖)인 태현(大賢)을 개종조로 신라 말 진표(眞表)율사를 중흥조(中興祖)로 하여 그 종지와 법통을 계승하고 있다. 1969년 3월 15일 전북 금산사에서 대한불교법상종 포교원을 만들었고 1970년 2월 20일 대한불교법상종포교원이라는 명칭으로 불교단체 등록을 한다. 1977년 2월 20일 대한불교법상종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2004년 12월 사단법인 대한불교법상종을 설립하였다. 2005년 3월 21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이사장에 해월 상임이사에 도일이 선임 ...
2025-07-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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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각종
1996년 10월 1일 석만청(釋萬淸)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 대각, 각행, 교와 선을 봉제한 고구려 순도화상의 승풍을 선양하며 전법도생과 자타일시성불도를 종지로 한다. 창종 이후 1997년 6월 9일 미암사 대웅전 낙성기념 대법회를 개최하였고, 2003년 2월 8일 서울 대각정사 개원 법회를 봉행하였다. 2005년 2월 3일에는 계향산 산신축제를 개최하였고, 동년 4월 24일 미암사에 세계 최대 와불을 조성하고 점안법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동년 10월 2일에 33층 불사리탑을 건립하였다.
2025-07-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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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포명서
백두산을 중심으로 백봉에게 지도를 받던 33인의 비밀결사 조직 중 13인이 백두산 대숭전(大崇殿)에서 백봉신사를 배알하고 일심계(一心戒)를 받음과 함께 단군교(신교)의 포교를 맹세하고 단군교를 포명하는 ‘단군교포명서’를 작성하였다. 나철은 1908년 백봉의 문하인 두일백(杜一白)으로부터 단군교포명서를 받았다고 한다. 단군교포명서의 원문은 1971년에 간행된 『대종교중광육십년사』에 수록되어 있으며 『홍암신형조천기』 1971년판의 부록에도 수록되어 있다. 대종교 총본사 소장본은 인쇄본 형태로 독립기념관(자료번호 2-000513-000 가로 15.0 세로 21.5 면수 21) 전시자료에 공개되어 있다. 표지상 ‘종팔(倧八)’ ...
2025-07-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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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호역
김항의 『정역』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 ‘금화호역’ 혹은 ‘금화정역(金火正易)’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다. 곧 “오호(嗚呼)라 금화호역은 불역정역(不易正易)이니”(6장)라 하여 금과 화가 바뀌는 것이 곧 불변하는 정역의 법칙이라 하였고 또 “오호라 금화정역하니 비왕태래(否往泰來)니라”(10장)고 하여 금과 화가 바뀌는 것이 정역이니 천지비(天地否)는 지나가고 지천태(地天泰)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고대에 형성된 역(易)을 통해 볼 때 「하도」에서는 화(火)가 남방(南方)이고 금(金)이 서방(西方)을 나타내는데 「낙서」에서는 화가 서방과 서남방을 가리키고 금이 남방과 동남방을 가리키는 형태로 바뀌게 되는데 이를 ‘금화 ...
2025-06-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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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포제
천도교
접과 포는 전교인과 수교인의 인맥에 따라 지역을 초월하는 조직으로 초기 천도교(동학)의 단위 조직이다. 천도교(동학)의 공동체는 접(接)과 포(包)로 이루어졌다. 접이 언제 조직되었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접의 책임자인 접주(接主)는 1862년 12월 29일(음) 경북 포항시 흥해 매곡동 손봉조의 집에서 처음으로 임명하였다. 포의 조직도 언제부터 조직되었는지 불확실하나, 1893년 3월 10일 보은에서 개최한 척왜양창의운동에서 처음으로 포의 책임자 대접주(大接主)를 임명하였다. 초기에는 지역 이름을 차용하여 영해접, 안동접, 영덕접 등과 같이 불려짐에 따라 포접 조직이 지역 조직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접의 규모는 ...
2025-10-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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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인간창조
우주일주평화국(宇宙一主平和國)
일주인간창조(一主人間創造)란 우주평화일주국의 4대 사명 중 하나로 ‘한님 같은 사람으로 인간을 개조함’을 의미한다. 평안북도 출신의 양도천은 1964년 계룡산에 입산 특별기도를 하다가 “우주가 ‘한님’의 집이며, 새 역사 창조의 사명이 한국에 있고, 그 사명자가 바로 자신이며, 계룡산이 그 근거지”라는 사실을 깨달은 뒤, 그 해 충청남도 논산시 두마면 석계리 계룡산 성도봉(成道峯) 아래에 ‘하나님의 집 공회’라는 간판을 걸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69년 ‘세계일가공회’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1979년에는 ‘세계일주국’으로, 그리고 1980년에는 ‘세계일주평화국’으로 다시 개칭하였다. 1981년에 스스로 성황(聖皇) ...
2025-10-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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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히브리 성서에서 하느님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 히브리어는 야훼와 엘로힘(Elohim)이 있는데, 야훼는 야훼 문서(J)에서, 엘로힘은 엘로힘 문서(E)와 사제 문서(P)에서 사용되는 신명(神明)이다. 원래 엘로힘은 일반적인 신을 뜻하는 ‘엘(el)’의 복수형이지만, 히브리 성서에서는 최고신을 뜻하는 단어로 단수형처럼 사용되기 때문에 장엄복수형이라고 불린다. 종교사의 관점에서는 ‘신들의 회의’를 뜻하던 단어가 지고신을 지칭하는 용법으로 굳어진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한편, 엘로힘은 라엘리안 운동(Raelian Movement)에서 신앙대상인 외계인들을 일컫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외계인이 창시자 클로드 보리롱 라엘에게 ...
2025-10-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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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개발
중일전쟁을 앞두고 1935년부터 조선총독부는 조선인을 중일전쟁에 효과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완벽한 황국신민으로 만들려는 정책의 일환으로 조선 민중의 의식에 일본의 국체인 천황과 국가신도에 대한 관념을 각인하기 위해 여러 종교와 교육을 이용해 의식개조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는데, 이를 ‘심전개발’이라고 하였다. 1936년 총독부 발표는 심전개발의 목표를 국체관념(國體觀念)의 명징(明徵), 경신숭조(敬神崇祖)의 사상 및 신앙심의 고취, 보은·감사·자립정신의 함양 등 세 가지로 집약하였다. 여기에 일본 불교와의 교류로 친일 불교 승려들이 주도적으로 참여시켰고 무속(특히, 洞祭)을 신도와 동화시키는 정책을 펴기도 했다. 점차 조 ...
2025-10-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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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당
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진각종에서는 1947년 창교 당시 교당의 이름을 참회원(懺悔園)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1951년 종단의 명칭을 심인불교건국참회원(心印佛敎建國懺悔園)으로 바꾸고, 다음해부터 본격적으로 교당의 이름을 심인당(心印堂)이라고 부르게 된다. 진각종에서 심인(心印)은 사람에게 본래부터 내재된 진리를 아는 마음, 즉 부처를 말한다. 따라서 심인당은 ‘사람들의 마음이 있는 곳’, 마음이 부처이므로 ‘부처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가 된다. 심인당은 대부분 도심에 위치하는데, 그것은 생활불교, 실천불교를 표방하는 진각종의 종풍의 영향이다. 또한 심인당에 별도의 불상이나 불화 등을 봉안하지 않는데, 그것은 진리의 법신불인 비로자나불은 ...
2025-10-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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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철학
천도교
『신인철학』은 1931년 8월 25일 경성 천도교중앙종리원 신도관에서 간행된 이돈화의 저술로 『인내천요의(人乃天要義)』(1924년) 및 『수운심법강의(水雲心法講義)』(1926년) 등과 함께 그의 대표적인 저술로 손꼽힌다. 이는 근대적인 담론을 활용하여 천도교 교리 해석을 시도한 책으로서 우주관, 인생관, 사회관, 개벽사상, 도덕관 등 전부 다섯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신인(新人)이란 ‘인간개벽을 이루어 지상천국을 이루어가는 인간’을 의미한다. 우주관에서는 한울을 전적(全的)의미의 대아(大我)로, 무위이화(無爲而化)는 자율적 창조로 설명한 바 있다. 특히 한울은 곧 본체로서 오직 인간의 자각적 인식에서 알아질 ...
2025-10-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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