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신리대전
대종교
대종교 제1대 교주 나철이 『삼일신고』의 신훈편(神訓編)에 대해 따로 해석을 한 것이 『신리대전』이다. 모두 4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216자의 한자로 되어 있다. 나철 사후에 서일이 한문으로 된 주를 달았고, 1923년 제2대 교주인 김교헌에 의해 간행되었다. 이후 제3대 교주 윤세복이 한글로 번역하여 ‘한얼리치’라는 이름으로 『한검바른길』이라는 책에 포함시켜 1949년 발행하였다. 각 장의 구성은 신위(神位)·신도(神道)·신인(神人)·신교(神敎)로 되어 있다. 신위는 한인(桓因)·한웅(桓雄)·한검(桓儉)의 삼위(三位)로 각각 조화(造化)·교화(敎化)·치화(治化)의 자리를 말하며, 이 세 자리는 유일무이한 하느님 한 ...
2025-10-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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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교
서상태는 외래사상의 범람과 민족사상의 말살로 국민정신이 쇠퇴해가는 모습을 보고 우리민족과 개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삼신존봉사상을 되살려야 할 것을 주장하였다. 1980년 ‘환제숭봉회(桓帝崇奉會)’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1983년에 ‘삼신교’로 개명하였다. 본교의 신앙대상은 한얼님 삼신(三神)이다. 한얼님은 우주의 창조주며 절대적 진리로서 조화·교화·치화를 주관하는 유일신이다. 특히 서상태는 삼신교에서 말하는 삼신이 환인·환웅·환검의 삼신이 아니라 우주가 탄생하기 이전의 한빛 곧 한얼님을 가리키는 유일신적 존재를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유일신적인 한얼님을 주된 신앙의 대상으로 하고 인류 최초의 환국(桓國)을 개천 ...
2025-07-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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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보천교
김홍규(金烘奎)는 국권 상실(1910) 직전에 보천교에 입교하였으며 1919년 대황산록 고천제에서 조직된 60방주 가운데 목(木)에 해당하는 방주였다. 주로 교금 관리를 맡았으며 한때 교금 문제로 1921년 2월에 황해도에서 42일 간 경찰에 구금되기도 하였다. 1921년에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보내려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1922년 4월에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에 그에게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김홍규의 아들은 유년기에 보천교 증앙본소에서 전통 학문을 공부했다. 이는 뒤에 오대산 월정사로 출가한 승려 탄허(呑虛)다. 참고문헌 : 『보천 ...
2025-07-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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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
김용배(金庸培 ?-1935)가 1895년경 전북 진안군 주천면에서 세운 남학계 신종교. 오방불교(五方佛敎)의 김광화(金光華)가 사망한 후 김경배(金敬培 혹은 坦培)가 대를 잇자 이에 대항하여 김용배(본명은 明奉)가 분파를 일으켜 설립한 종교이다. 이 파는 뒤에 정도교 ․ 청림교 등을 규합하여 광화교로 개칭하였다. 1934년 당시 신자가 3천명에 달하는 교세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신앙의 대상과 모든 사상은 오방불교와 같다. 다만 여러 곳에서 산제를 지냈는데 산제기도의 대상은 북두칠성(大聖北斗七元聖君)과 산왕(山王佛)을 주로 하여 광화교주자씨미륵존불(光華敎主慈氏彌勒尊佛) · 아미타불(阿彌陀佛) · 삼존천위(三尊天位) · ...
2025-06-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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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대제
세계종교
칠성제 혹은 칠성대제는 큰곰자리인 북두칠성의 일곱별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 것인데, 북두칠성을 일·월·화·수·목·금·토의 정수라 믿는 것이다. 칠성신앙은 수명장수·소원성취·자녀성장·평안무사 등을 비는 것으로, 주로 민간에서는 음력 정월 초이렛날(1월 7일)에 칠성제(七星祭)를 올렸다. 이에 대해 세계종교에서는 음력 7월 7일을 기해 칠성대제를 올린다고 하여 그 날짜를 바꾸고 있으며, 한민도전에서는 세계종교와 같은 음력 7월 7일에 칠성제를 올리기는 하나 이 날이 교주가 신비의 세계에 들어간 날이라고 하여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
2025-10-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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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명상
마하리쉬 마헤시 요기(1918~2008)는 만트라 명상 즉, 소리를 이용한 명상의 한 형태를 1950년대 인도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여, 50년대 말 이를 홍보하기 위해 세계 투어를 시작하고, 1960·70년대 세계적으로 (특히 서구에서) 커다란 호응을 얻으면서 점차 자신의 명상법을 다양한 분야(교육, 교정, 건강과 웰빙, 두뇌개발, 경영 등)에 적용하여 발전시키면서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나갔다. 이에 관련 초월명상(Transcendental Meditation)은 조직도 증가하여 영리단체인 TM 교육센터 외에도 대학을 포함한 일련의 비영리 단체들이 설립되었다. 기본적인 초월명상 수업은 7단계로 이루어지고, 하루 약 1시간 ...
2025-10-1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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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례
통일교회
피가름, 피갈음이라고도 한다. 김백문의 신학에서 비롯되었다. 일찍이 1947년 정득은이라는 여인이 자신과의 성관계를 통한 피의 공유로써만 구원이 가능하며, “손을 잘라 그 피를 김백문에게 먹이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었다. 김백문은 아담의 타락을 하와와 사탄과의 간통에서 발원된 성적 타락으로 간주하여, 사탄의 피를 거룩한 피로 교환하는 의식인 체례(피가름)을 통해 타락으로부터의 정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를 받아들인 일부 기독교계 신종교에서는 참된 메시아인 교주와의 성적 관계 의식(儀式)을 통해서 더러워진 피가 깨끗해진다는 피가름 교리를 발전시켰다. 통일교에서는 이 교리를 상징화하여 합동결혼식으로 정착시 ...
2025-10-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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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환인이 환웅에게 전해준 세 가지 경전(계시경전)으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말하고 있으며, 이는 신전(神典)으로 분류하고 있다. 본서는 단군시대의 치화경(治化經)으로 사람이 행해야 할 366가지 중요한 생활규범과 예절을 알려준 일종의 수양경전으로 1965년 박노철(朴魯哲)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檀君禮節敎訓八理三百六十六事)』라는 이름으로 출판하였다. 따라서 이 경전은 『팔리훈』 혹은 『성훈팔리(聖訓八理)』라고도 부른다. 1972년 단단학회에서 『참전계경』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면서 이후 대종교에서는 이 경전의 이름을 『참전계경』으로 정하고 있다. 다른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여전히 『팔리훈 ...
2025-10-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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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기타
저승사자는 신(神)이 이동할 때 호위하는 역할을 하는 신으로 이승에 있는 사람이 죽으면 망자의 죽은 집으로 찾아와 그의 혼을 낚아채 저승으로 데려간다고 한다. 사자는 망자를 데리고 이승에서 저승의 염라대왕 앞으로 데려가기 때문에 유족들은 사자를 위해 상을 차리고 돈을 주어 망자를 편히 데려갈 수 있도록 부탁한다. 저승사자는 보통 삼사자(三使者)라 하여 세 명이다. 사자는 삼성이라는 신과 함께 혼을 데리러 온다. 삼성은 사자보다 더 무서운 신이어서 삼성을 잘 모시지 않으면 또 다른 죽음이 생겨난다고 한다.
2025-10-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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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쌍전
기타
한민족은 고대로부터 사람과 하늘의 뿌리가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건국신화 는 천지의 결합으로 인간이 탄생되었다고 말하고, 인간은 하늘과 땅의 가운데[中]로서 특히 사람의 마음이 천지와 흐름을 같이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의 신명(神明)도 모두 마음에서 나오고 그것이 순수하고 아름답고 중정(中正)했을 때 그 밝은 덕은 천지와 합한다고 말하는 대부분 신종교들의 사상도 같은 맥락에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천지의 중심이라고 하는 사상은 우리나라 고대 종교 사상의 중심이다. 단군신화에서 환웅(桓雄)은 ‘탐구인세(貪求人世)’하고 웅(熊)은 ‘원화위인(願化爲人)’해 천(天)과 지(地)가 모두 인(人)이 되고자 ...
2025-10-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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