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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불교보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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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1967년 10월 6일 이종후, 채수한이 주동이 되어 창립된 불교단체로서, 설립목적은 다음과 같다. ①각 파에 공통적인 부처님의 보편적인 무상보리를 연구, 자각, 각타, 수행 실천함으로써 각자의 인격완성을 기함, ②대중을 교화 구제하는 보살도의 선양실천으로 대승불교를 재건함으로써 ‘새윤리’를 정립하여 민족정신을 확립함, ③부처님의 무상보리에 의거한 회원들의 화합된 힘으로 ‘공동선(共同善)’의 실현과 상호신애(相互信愛)의 불국토를 건설하여 인류공영의 신사회 창건에 이바지 함. 1971년 본회는 장병훈(蔣秉勳)이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만든 ‘한얼학회’와 합작하여 ‘대각회(大覺會)’를 창립하여 채수한이 총재가 되었으나 ...

2025-10-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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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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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도수(度數)란 일반적으로 거듭되는 회수, 또는 온도 각도 등의 크기를 나타내는 수를 가리킨다. 그러나 종교에서는 운도의 법수를 의미한다. 천지가 한번 크게 바뀌는 것. 성주괴공(成住壞空)이 한번 이루어지는 것.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 크게 한번 바뀌는 것이다. 이 도수의 변화는 자연의 진강급(進降級)의 원리와 음양상승(陰陽相勝)의 이치에 따라 자연적으로 변화된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증산 강일순은 상제의 권능과 힘으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선후천의 도수(度數)를 조정하여 낡은 선천을 마감하고 새로운 후천선경이 곧 돌아오게 했다고 한다. ‘선천에는 천지도수와 음양이 고르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천지도수를 ...

2025-10-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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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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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에서는 일반신도를 ‘천손’이라고 부른다. 천손은 ‘하늘의 자손’, ‘하늘사람’이라는 뜻으로, 천손은 자신 안에 하느님이 내려와 있음을 천지기운을 통해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천손은 영혼에 중심을 두고 하늘의 뜻과 원리대로 행하는 사람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자신 안에 하느님이 내려와 계심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기심과 자만심 속에서 육체의 욕망을 쫓아 사는 사람을 ‘지손’이라고 칭하고 있다. 선불교에서는 지손을 버리고 천손이 되어 천손의 삶을 살아갈 것을 중시한다.

2025-10-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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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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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교

백도교(白道敎)의 창시자 전연운이 사망하자 1923년 우광현(禹光鉉)을 교주로 삼고 경기도 가평에서 백백교를 창시하였다. 이후 교주가 되어 신도들을 현혹하여 금품을 갈취하고 여신도를 속여 간음을 했다고 한다. 범죄행각이 발각되어 수사가 착수되자 그는 피신하다가 경기도 양평의 도일봉(道一峰)에서 자살하였다. 그의 두개골은 일제 경찰에 의해 범죄형 두뇌의 표본으로 보관되었다. 해방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인수받아 보관 해오다가 2011년 10월 25일 폐기되어 화장됐다.

2025-10-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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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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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법신불 일원상은 원불교인의 신앙의 대상이요 수행의 표본이다. 아울러 신앙문(信仰門)에 사은과 사요, 수행문(修行門)에 삼학과 팔조를 두어 신앙과 수행을 병행하도록 하고 있다. 사은은 천지은(天地恩)·부모은(父母恩)·동포은(同胞恩)·법률은(法律 恩)이며, 사요는 자력양성(自力養成)·지자본위(智者本位)·타자녀교육(他子女敎育)·공도자숭배(公道者崇拜)이다. 삼학은 정신수양(精神修養)·사리연구(事理硏究)·작업취사(作業取捨)이며, 삼학의 병진(竝進)을 강조한다. 팔조는 진행사조(進行四條)와 사연사조(捨捐四條)로 나뉘는데, 진행사조는 적극 추진하자는 조항으로 신(信)·분(忿)·의(疑)·성(誠), 사연사조는 버리자는 조항으로 불신(不 ...

2025-10-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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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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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계

역사적으로 영가무도(詠歌舞蹈)라는 표현은 『소학(小學)』의 ‘소학제사(小學題辭)’에 “실천하고 여유가 있으면 시를 외우고 글을 읽으며 영가무도를 하라”고 한 구절에서 처음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논어』 ‘선진편’에도 가영(歌詠)과 무도(舞蹈)가 나온다는 점에서, 유교에서는 노래와 춤을 중시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영가무도가 직접적으로 수련의 방법으로 사용된 것은 정역의 창시자 김항에 이르러서라고 말할 수 있다. 김항의 영가무도는 그가 36세 이후 스승 이운규로부터 받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의 다섯 글자를 바탕으로 19년간 역리(易理) 연구에 정진할 때, ‘음·아·어·이·우’의 다섯 글자 주문을 외우면서 ...

2025-10-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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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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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서는 안택, 안택고사, 무고안택, 독경, 재수굿, 축원굿, 소원굿, 운수맥이, 성주 달래기, 성주안택, 성주굿, 도신, 도신굿, 동방제, 경사굿, 신사굿, 상달고사 등으로도 불린다. 안택굿의 유래와 역사는 분명치 않으나 조선 후기 이래 독경무(讀經巫)가 주재한 무속제의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정월 상원조에는 “소경[邀瞽者]을 불러다가 보름 전날부터 안택경(安宅經)을 읽으며 밤을 새운다. 액을 막고 복을 비는 까닭이다. 정월이 다 가도록 계속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독경은 주로 명통시(明通寺)라는 관청에 속한 맹인들이 담당했다. 충청도에서는 법사·경[정]쟁이 ...

2025-10-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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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새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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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출신의 이유성은 부산·강원도·충남 등지에서 목회활동을 해오다 1963년 본인이 조직한 대한예수교 말세복음선교회가 해산되면서 수도정진을 위해 계룡산에 입산하였다. 1964년 여름 계룡산에서 부흥회를 갖고, 1965년 계룡산 백암동에 새일수도원을 세운 후, 1968년 ‘여호와의 새 날을 이루자’는 뜻으로 ‘여호와새일교단’을 발족하였다. 본인의 이름도 ‘우레의 아들’이라는 뜻의 이뢰자로 개명하였다. 새일교단의 교리와 조직은 이유성이 1968년 설교 도중 하늘로부터 받았다는 계시에 의한다. 그에 따르면 현재는 복음시대를 지나 환난시대로서, 새 시대의 새 왕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새일교에 입교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계시 ...

2025-10-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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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평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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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영약』이란 문답집이 있고, 이 밖에 7신조와 113항의 해설집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연구』(이강오, 전북대학교출판부, 1989) 『내가 받은 사명』(양도천, 세계일주평화국, 1994)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최중현, 생각하는 백성, 2009)

2025-09-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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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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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회 교리에 의하면, 인간시조 아담과 해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善惡果)를 따먹고 타락했다는 성경의 내용은 성장기간에 있던 아담과 해와가 뱀으로 비유된 천사장 누시엘의 성적(性的)인 유혹에 넘어가 행음(行淫)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의 자격을 잃고 사탄의 주관 하에 떨어진 것을 의미한다. 선악과는 해와를 비유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로서 해와의 성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성적타락은 영적타락(靈的墮落)과 육적타락(肉的墮落)의 두 단계로 진행되었다. 먼저 천사장 누시엘이 성장기에 있던 해와를 성적으로 유혹하여 영적(靈的)인 불륜의 관계를 가짐으로써 누시엘과 해와가 영적으로 타락하게 되었고, 타락한 해와가 다시 ...

2025-09-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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