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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연원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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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

김치인의 남학은 이운규를 연원으로 하며 그 법맥이 이운규의 아들인 용래와 복래로 계승되어 김치인으로 이어진다고 밝히고 있다. 본 서적은 김치인 등이 일제에 의해 처형된 이후 남학의 정통이 김용배의 금강불교로 계승되었음을 밝히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서의 구성은 앞부분에 서(序)가 있고 팔정사서와 삼찬기(三讚記)․팔찬지(八讚誌)가 부기되어 있으며 오선사도맥전수록(五先師道脈傳授錄)․팔정사연원록(八淨詞淵源錄)․삼찬연원록(三讚淵源錄)․팔찬연원록(八讚淵源錄)․삼오백팔연원록(三五百八淵源錄)․제33연원록․제28연원록 등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남학의 도맥에 대한 내용은 오선사도맥전수록에 기술되어 있으며 남학(南學)의 ...

2025-06-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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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무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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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의 수련은 기(氣)를 모으고 전신으로 순환시키는 등 내공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하는 심신수련법이다. 국선도무예협회는 이렇게 내공으로 모아진 힘을 밖으로 표출하는 기화(氣化) 수련에 집중해서 외공을 수련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단체로서 내공 위주에서 무예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2008년에 청산거사의 제자인 청원(靑元) 박진후를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사라져가는 민족 고유의 무예 전통을 되살리고자 한다.

2025-06-0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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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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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유교의 상례(喪禮)에서는 사람이 운명(殞命)을 하면 고인의 속적삼이나 상의를 가지고 지붕에 올라가서 왼손으로는 옷깃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옷 허리를 잡고 북쪽을 향해 큰 소리로 길게 ‘복(復)! 복(復)! 복(復)!’하고 세 번을 부르는데 이를 고복(皐復)이라고 한다. 여기서 고(皐)는 길게 빼어 부르는 소리를 말하고 복(復)은 돌아오라는 뜻이다. 고복이라는 용어는 『의례(儀禮)』 「사상례편(士喪禮篇)」과 『예기(禮記)』 「예운편(禮運篇)」에 나오는 “아! 아무개여 돌아오라[皐某復]”라는 말에서 유래하였으며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서는 이를 ‘복(復)’이라 하였다. 고복은 죽음으로 인해 나간 혼이 다시 돌아와 몸과 ...

2025-05-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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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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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

개화사상은 19세기 후반 조선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발전한 서구 문물을 적극 수용하고 근대적 제도로의 개혁과 부국강병을 이루자고 주장한 정치사상이다. 개화의 말뜻으로 보면 물질문명의 수용과 발전을 추구하고(開) 그 발전된 문명으로 우리의 풍속과 제도의 변화를 추구한(化) ‘개물화민’(開物化民)의 사상이다. 한국의 개화사상은 실학의 영향 하에서 1850∼60년대 북학파의 해외통상론(海外通商論)을 계승한 박규수ㆍ오경석ㆍ유대치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청의 양무운동에서 나타난 변법자강론(變法自强論)과 일본의 메이지유신에서 나타난 문명개화론의 영향을 받아 1870년대 박규수 문하에서 개화사 ...

2025-05-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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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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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득도

홍순목(호 靈聲)은 1924년 7월 3일 충북 중원군 양성면 본평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광산사업에 실패하고 실의에 빠져 나날을 보내던 중 그의 나이 51세 되던 1974년에 하늘 즉 대자연령(大自然靈)의 섭리를 받았다고 한다. 이것이 본교의 경전인 『진경(眞經)』이다. 그 뒤 그는 10년 고행을 선언하고 각지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는 한편 고통 받는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하고, 원한에 사무친 사람들을 해원시켜주는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1989년 4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에서 구득도를 창립하고 정식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

2025-10-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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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양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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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타

사건 발생 당시 수사 당국은 오대양 대표 박순자가 1984년 공예품 제조업체인 오대양을 설립하고 종말론을 내세우며 교주로 행세다가 사업 확장을 위해 빌린 사채 170억 원을 갚지 못하자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과 함께 집단 자살한 것이라고 수사를 종결했다. 또한 수사 당국은 17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이 오대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로 흘러들어갔던 것으로 보고, 기독교복음침례회 목사 격으로 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배후로 지목해 조사했지만 연관성을 밝혀내지 못해 무죄를 선고했다. 오대양은 박신자가 만든 시한부종말론을 믿는 종교단체로 알려졌다. 그녀는 신도들과 신도들의 자녀들을 모아 집단 ...

2025-10-0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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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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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탄』은 유재열의 장막성전이 분열된 후 이만희가 독자적인 종교 조직을 시작할 때, 제작한 신천지의 교리서이다. 주요 내용은 동방의 해 돋는 한국에 재림주가 오며, 지상천국의 중심은 동방의 신천지라는 것, 사람이 죽으면 그 몸이 부활하고, 신천지 신앙을 통해 육신 영생할 수 있다는 것 등이다. 이만희가 주장하는 핵심 교리가 『신탄』에 포함되어 있지만, 2015년 현재 여기에 대한 신천지의 입장은 『신탄』의 저자가 이만희의 원고를 받아 자기 생각을 더 해 만들었기 때문에 이만희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한다.

2025-10-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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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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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산신각은 산신을 모신 사찰의 전각인데 사찰에서는 주로 중심부에서 조금 벗어나 금당이나 강당 뒤편에 위치한다. 산신은 산을 수호하는 신령(神靈)으로 산군(山君) 산왕(山王)이라고도 하는데 원래는 칠성(七星)과 마찬가지로 민간에서 신앙되었던 토착신이였으나 불교가 민간으로 확산되면서 불교의 수호신으로 정착하였다. 산신신앙은 산악을 신성시하는 산악숭배사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그 기원은 매우 오래되었다. 불교에 수용되어 처음에는 가람의 수호신이었으나 점차 그 의미가 확장되어 자식과 재물을 관장하는 신으로도 널리 신앙되었다. 또한 산신신앙은 단군신앙과도 관련을 가진다. 불교전래 초기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산신각이 없었지만 특히 조선 ...

2025-07-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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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연구회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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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⑴ 1924년(원기9) 4월 29일(음) 전북 익산 보광사에서 개최했던 불법연구회 창립총회 때 채택했던 규약. 이때 채택되었던 규약은 총 6장 22조로 구성되었다. 제1조 “본회는 불법연구회라 칭한다” 제2조 “본회는 정신을 수양하며 사리를 연구하며 작업을 취사하기 위해 신ㆍ분ㆍ의ㆍ성을 세우고 불신ㆍ탐욕ㆍ나ㆍ우를 제거하기로 목적한다”로 되어 있다. 교단 통치제도로는 서무부ㆍ교무부ㆍ연구부ㆍ상조조합부ㆍ농업부ㆍ식사부ㆍ세탁부 등 7부를 두도록 되어 있고 총재 1인 회장 1인 부장ㆍ평의원ㆍ간사 약간 인을 두도록 했다. 정기총회ㆍ임시총회ㆍ평의원회ㆍ월례회 등 4종의 회의를 두고 유지는 의연금ㆍ입회금ㆍ연년금(年捐金)ㆍ농작 식리금 등으 ...

2025-07-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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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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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문헌상으로는 조선 세종 때 평양에 단군 사당을 지어 동명왕(東明王)과 함께 제사를 지냈고 그 뒤 이 사당을 수리하여 향사를 계속했다는 기록과 구월산 삼성사에 위토(位土)를 두어 환인·환웅·단군의 삼신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1913년에 계룡산에 이진택(李鎭澤)이 세운 작산단군전(作山檀君殿) 이민걸(李敏杰)이 충남 서산에 세운 아촌단군전(芽村檀君殿)이 가장 오래된 단군전에 속한다. 이진택은 구월산·지리산·계룡산 등지에서 기도수련을 하고 계룡산 신도안으로 이사하여 독자적인 단군신앙을 하다가 1909년 서울의 단군교 창립을 보자 1913년에 동지 박내인(朴乃人)의 협력을 얻어 자택에 단군전을 세운 것이다. 이것이 ...

2025-07-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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