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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무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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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의 수련은 기(氣)를 모으고 전신으로 순환시키는 등 내공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하는 심신수련법이다. 국선도무예협회는 이렇게 내공으로 모아진 힘을 밖으로 표출하는 기화(氣化) 수련에 집중해서 외공을 수련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단체로서 내공 위주에서 무예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2008년에 청산거사의 제자인 청원(靑元) 박진후를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사라져가는 민족 고유의 무예 전통을 되살리고자 한다.

2025-06-0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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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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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교

천지교 제 2대 교주였던 해심 김덕경 사망 후 교주제를 폐지하고, 민주적 선거를 통한 교단지도자 선출 제도. 배덕양, 정성구 등이 통관을 맡았으며, 1997년 1월부터 문경장이 통관으로 활동하였음.

2025-10-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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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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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천왕신은 ‘천왕대신(天王大神)’의 줄임말이다. 어느 무당이든지 대신을 모셔야 점을 볼 수 있다. 무당이 신점을 볼 때 바로 천왕대신, 지하대신, 천하대신 등을 모시고 있다.

2025-10-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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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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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전에 피리나 젓대를 잘 불던 명성 높은 광대가 죽어서 창부신으로 추앙되어 일 년 열두 달의 횡수를 막아주는 수호신이다. ‘창부(倡夫)’는 무당의 남편이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며, ‘창부대신(倡夫大神)’은 광대신(廣大神)을 가리키는 말로써 한마디로 풍류신이라 할 수 있다. 또 ‘화랭이’로 부르기도 하며, 무속악을 다스리는 신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2025-10-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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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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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증산도

강일순의 생애와 가르침을 한데 모은 책으로 『대순전경』(증산교본부)·『전경』(대순진리회) 등과 함께 증산교단 여러 경전 중의 하나이다. 크라운판 1,5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며, 체제는 매 쪽에 본문과 주석을 함께 하고 관련 사진자료를 넣고 있어서 이해하는 데 편리하도록 되어있다. 1992년 초판을 간행하고 2003년 증보판을 냈다. 내용 구성은 앞에 태을주(太乙呪), 증산 진영, 고수부(高首婦: 高判禮) 영정이 있고, 이어 한민족사의 국통, 증산도 교리체계, 도운과 세운이 도표로 들어가 있으며, 간행사, 본문, 색인, 연도대조표, 원색화보(주요성지)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은 총 11편으로 되어 있다. 제1편 증산 ...

2025-10-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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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최출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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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에서는 1864년 3월 10일에 일어난 최제우의 갑자참형시에 수운의 진신(眞身)은 이최출룡자로 다시 살아났다고 믿는다. 이것을 또 최제우의 사지환생(死地還生)이라고 한다. 이최출룡자는 나옹도사를 통해 천서를 전수받았으며, 1864년 갑자년 이후로 동학이 탄압받던 때에는 주로 전국의 명산 영기처로 주류하며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삼대원 성취를 위해 기도 정진하다가, 근 50년만인 1912년 3월 3일 충남 청양군 청양면 적누리 칠룡산하에 초가삼칸을 짓고 은거한다. 이최출룡자는 1920년 9월 15일(음) 박성호, 박성현, 안교승, 이종하, 이공필 등 5인의 제자들과 함께 도성암을 떠나 예산군 광시면 서초정리에 ...

2025-10-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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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해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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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학(hermeneutics)은 이란 용어는 원래 성서 해석에서 사용되었으나 19세기 이후 해석에 대한 일반론을 지칭하게 되면서, 텍스트의 의미파악이나 해석과 관련된 방법 혹은 원칙에 대한 학문적 담론을 의미하게 된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폴 리쾨르(Paul Ricoeur: 1913~2005)는 자신의 해석학에 텍스트 연구는 물론이고 성서해석, 정신분석학, 신화학 ,서사이론 등을 포함하면서 해석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엇보다 리쾨르가 주창했던 ‘의심의 해석학’(the Hermeneutics of Suspicion)은 동시대의 인접학문은 물론이고 종교운동에도 자극을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리쾨르 ...

2025-10-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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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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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음부경』의 저자는 황제(黃帝)라는 설과 황제를 가탁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성립연대 또한 황제 때부터 당대(唐代)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적 차이도 커서 『음부경』의 사상과 경전 자체의 용어로써 그 성립시기를 추론하고 있다. 『음부경』의 주석가 가운데 청대(淸代)의 서대춘(徐大椿)은 『음부경주석(陰符經註釋)』 서문에서 작가와 연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지만 그 박학하고 오묘하고 정미하여 깊음은 황제와 노자의 정수를 얻은 자가 아니면 쓸 수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주희는 당대(唐代)의 이전(李筌)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것 같으며 당시에 신선(神仙)의 도(道)가 유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부경』이 문헌적으로 처음 보 ...

2025-10-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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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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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에서는 4축 2재가 있으며, 2재는 육일대재와 명절대재가 있다. 대재는 박중빈 이하 원불교의 모든 조상과 인류 역사상의 모든 성현, 그리고 일반부모와 일체생령을 길이 추모하며 합동으로 향례를 올리는 것으로서 추원보본(追遠報本)의 예를 다하고자 하는 의례이다. 이는 1926년 박중빈이 과거의 예법을 혁신하기 위해 발표한 4기념예법(공동생일기념, 명절기념, 공동선조기념, 환세기념) 중 ‘부모 이상 선대의 모든 제사를 한 날로 공동기념하자’는 공동선조기념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원불교 대재는 박중빈을 비롯한 역대 선영열위(先靈列位)를 공동으로 향례하여 법계향화(法系香火)가 길이 유전되기를 기원한다. 육일대재는 박 ...

2025-10-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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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선동서학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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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 공식 간판문에 제시된 정식 명칭은 ‘시운기화 유불선동서학합일 대도대명다경대길 유도갱정교화일심(時運氣和儒佛仙東西學合一大道大明多慶大吉儒道更定敎化一心)’이다. 1951년 영신당주 강대성 도조는 갱정유도의 본부 성당을 전라북도 김제군 광활면 학당리로 옮기고 본격적으로 교단의 틀을 갖추면서 갱정유도의 사상적 지향과 시대적 대안을 간판문에 담아 제시하였다. ‘유불선동서학합일’은 이 간판문에 제시된 내용의 핵심에 해당한다. ‘유불선동서학합일’을 직역하면 유도·불도·선도 그리고 동학과 서학의 합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기본적으로 갱정유도가 기존의 모든 사상과 종교를 합일한 이른바 ‘도합교합(道合敎合)’의 새로운 대도(大道 ...

2025-10-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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