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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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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교(太乙敎)라는 간판으로 증산교 활동을 한 교파는 여러 개가 있다. ①고판례(高判禮)가 1911년에 세운 교파. 고판례가 교단을 창설할 때 교명을 제시한 바는 없지만 신도들이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교단이라는 뜻에서 세간에서 태을교라 불렀다. 이 교파는 뒤에 선도교(仙道敎)라 하였다. ②신현철(申鉉喆)이 1921년에 세운 교파. 신현철은 보천교(普天敎) 간부로 있다가 교금 유출사건으로 차경석(車京石)과 마찰이 생겨 서울에서 태을교를 세워 차경석과 대결하였으나 곧 소멸되었다. ③이 외에 1914년에 선도(仙道)를 세운 안내성(安乃成)도 일시 태을교라는 명칭을 사용한 바 있고, 1914년부터 독자적으로 포교활동을 했던 ...

2025-10-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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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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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에서 참부모란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 시조인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사랑이 하나된 신인애일체(神人愛一体)의 격위(格位)를 가리킨다. 구체적으로는 부성(父性)과 모성(母性)이 조화롭게 하나 된 부모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양성·음성의 내적 속성을 각각 닮은 인간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고 그들의 사랑 가운데 임하여 실체적인 기쁨을 얻고자 하였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로서, 인간 시조 남녀는 횡적인 참부모로서, 종·횡의 사랑으로서 통일을 이룬 자리로부터 참가정·참종족·참국가·참세계가 펼쳐진다. 그럼으로써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이상이 자유·평화·통일·행복의 세계로 실현될 수 있다. 따라서 참부모의 자리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

2025-10-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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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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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도인들이 월 1회 자발적으로 내는 성금. 대순진리회에서는 개인이 낼 수 있는 월성은 월 10만원 이하로 제한하고 있음.

2025-10-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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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바가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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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天理教)

천리교 발상지인 나라현(奈良県) 천리시 천리교교회본부에서 행해지고 있다. 오지바[おぢば]는 신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류창조의 지점으로 여기고 있다. 가에리[がえり]는 일본어의 돌아오다 라는 뜻. 현재는 학생 오지바가에리 및 어린이 오지바가에리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해』(이원범 편저, 제이앤씨, 2007) 『교의강좌』(대한천리교, 2000) 天理敎 홈페이지(http://www.tenrikyo.or.jp)

2025-10-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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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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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창시자인 송철화는 김항의 제자가 아니며,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참혹한 현실에서 인생의 문제를 고민하다가 우연히 『정역』을 알게 되어 연구하게 된 것에서 시작된다. 그는 『정역』을 해득하던 중 득도를 하게 되는데, 당시 일부계통의 신종교가 점점 쇠미해짐을 안타까워하면서 1960년 스스로 충남 논산시 두마면 향한리의 향적산 아래에 ‘허공산제당’을 짓고 사람을 모아 수련과 공부를 시키기 시작하였다. 주된 사상은 김항의 정역사상을 근간으로 하며 신앙의 대상은 상제, 천황, 지황, 인황, 미륵, 신령, 하나님, 천도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으나 직접적으로는 김항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본교에서는 김항이 사후 은 ...

2025-10-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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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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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 제1대 교주 나철이 『삼일신고』의 신훈편(神訓編)에 대해 따로 해석을 한 것이 『신리대전』이다. 모두 4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216자의 한자로 되어 있다. 나철 사후에 서일이 한문으로 된 주를 달았고, 1923년 제2대 교주인 김교헌에 의해 간행되었다. 이후 제3대 교주 윤세복이 한글로 번역하여 ‘한얼리치’라는 이름으로 『한검바른길』이라는 책에 포함시켜 1949년 발행하였다. 각 장의 구성은 신위(神位)·신도(神道)·신인(神人)·신교(神敎)로 되어 있다. 신위는 한인(桓因)·한웅(桓雄)·한검(桓儉)의 삼위(三位)로 각각 조화(造化)·교화(敎化)·치화(治化)의 자리를 말하며, 이 세 자리는 유일무이한 하느님 한 ...

2025-10-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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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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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9월 15일 한국신흥종교문제연구소의 탁명환 소장은 프리섹스를 교리로 하는 미국 신종교 단체인 ‘하느님의 자녀들’의 선교사들이 국내에서 대학생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고 언론에 공개했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인 남자 선교사와 한국인 여자 선교사가 2인 1조가 되어 거리에서 선정적인 인쇄물을 배포하면서 호기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연락처를 주면서 접촉하는 방법을 취했다고 한다. 성의 해방과 종말론을 주요 교리로 삼고 있는 이 종단은 당시 국내에서 섹스교로 불리면서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1968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데비드 버그(David Berg)가 창설한 ‘하느님의 자녀들’은 초 ...

2025-10-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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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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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무위이화(無爲而化)는 일반적으로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상황을 말한다. 이 말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과 공자의 『논어(論語)』에서 나온다. 『도덕경』 제57장 <순풍(淳風)> 편에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감화되고(我無爲而民自化) 내가 고요하니 백성들이 스스로 바르게 되며 내가 일을 만들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해지고 내가 욕심 부리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소박해지며 내가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니 백성은 스스로 맑아진다”라고 하였고 『논어』 <위령공(衛靈公)> 편에는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천하를 잘 다스린 분은(無爲而治者) 순임금이라 할 것이다. 어떻게 하셨을까? 자 ...

2025-07-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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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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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선불교에서는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깨달음의 문화혁명을 ‘도방’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도방에는 도방방주와 도방법사 도방천손이 있는데 이 셋은 도방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이다. 도방법사는 도방천손에게 깨달음의 법을 전하는 수행자를 호칭하는 것이다.

2025-07-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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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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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丹學)은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고대 중국의 신선술(神仙術)에서 기원하며 ‘단’(丹)은 일차적으로 불로장생약을 의미한다. 단학은 크게 외단학(外丹學)과 내단학(內丹學)으로 구분되는데 불로장생약을 제조 복용하여 신선이 되려는 것이 외단학이며 내단학은 수련을 통해 천지의 법칙에 따라 몸 안에 음양의 조화를 이룸으로써 몸에 단을 생성하여 신선이 되고자 한다. 이러한 단학이 한국사회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80년대로 이것이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여기에는 선도(仙道)의 큰 스승으로 알려진 권태훈(1900~1994)을 모델로 한 베스트셀러 소설『丹』(1984)이 한 몫을 하였다. 이 책은 한국 ...

2025-07-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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