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선유담
선도계
신라 사선(述郎·南郎·永郎·安詳)은 영남 또는 영동인이며 이들은 자주 강원도 지역으로 놀러 다녀 많은 유적을 남기고 있다. 선유담도 그 중 하나로 고성 해변에 그들이 3일을 놀고 간 삼일포(三日浦)가 있고 통천에는 사선봉(四仙峰)과 총석정(叢石亭) 간성(杆城 현 高城)에는 선유담(仙遊潭)과 영랑호 금강산에는 영랑봉(永郎峰) 장연(長淵)에는 아랑포(阿郎浦) 강릉에는 한송정(寒松亭)이 있다. 『고성군지』에 의하면 조선시대 동헌으로부터 10리쯤의 거리에 선유담이 있으며 이 곳에 노송이 어우러진 자그마한 산이 있고 그 산의 반석 위에 택당 이식이 ‘가학정’을 건립하였다고 한다. 한편 군수 김광우는 영조22년(1746)에 선유담 ...
2025-07-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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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수행
단군계/삼성궁
대종교에서 일반 교도들이 일상생활과 종교의례에서 행하는 삼법수행(三法修行)은 대종교 경전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오훈(五訓)중 제5장 ‘진리훈’에 기록되어 있다. ‘진리훈’에 의하면 인간이 태어나면서 몸에 발생하는 심·기·신(心·氣·身)의 세 가지를 망령된 것(三妄)으로 규정하고 있다. 인간은 이러한 삼망(三妄)을 제거해야만 태어나기 이전 인간의 본래적인 모습(自性)인 성·명·정(性·命·精) 삼진(三眞)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삼법수행은 인간이 태어나면서 발생하는 심·기·신(心·氣·身)인 삼망(三妄)을 제거해서 본래의 자성(自性)인 성·명·정(性命精) 삼진(三眞)을 회복하기 위한 수련방법이다. 삼법수행의 ...
2025-07-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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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령
원불교
원불교의 지향점을 네 가지로 요약한 강령으로서 ‘정각정행(正覺正行)ㆍ지은보은(知恩報恩)ㆍ불법활용(佛法活用)ㆍ무아봉공(無我奉公)’을 일컫는다. 정각정행은 일원상의 진리를 오득하여 그 진리를 체 받아서 육근(六根)을 작용할 때에 불편불의하고 과불급이 없는 원만행을 하자는 것이다. 지은보은은 사은의 은혜를 깊이 느끼고 그 피은의 도를 체 받아 보은행을 하는 동시에 원망할 일이 있더라도 먼저 모든 은혜의 소종래를 발견하여 원망할 일을 감사함으로써 그 은혜를 보답하자는 것이다. 불법활용은 불법을 활용함으로써 개인ㆍ가정ㆍ사회ㆍ국가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무아봉공은 개인이나 자기 가정만을 위하려는 사상과 자유 ...
2025-07-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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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신종교
동학은 1860년 최제우에 의해 창립되었다. 이후 최시형(崔時亨)과 손병희(孫秉熙)로 도통이 전수되면서 1905년 천도교(天道敎)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동학계신종교는 1895년 동학농민혁명이 진압된 후 최시형은 처형되고 손병희가 일본으로 망명하였다가 다시 귀국하여 동학교도를 다시 규합하는 과정에서 천도교의 종교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손병희와 정치운동을 강조하는 이용구의 분열에서 본격화 한다. 1906년 이용구(李容九)는 천도교의 정당색채를 경계하는 손병희와 결별하여 시천교(侍天敎)를 창립한다. 이용구는 동학의 장로 김연국(金演局)을 맞이하여 교세를 굳건히 하면서도 정계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나 이용구 사망 후 1913년 김 ...
2025-07-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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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
평북 평원군 출신으로서 종교적 배경이 전무 했던 노광공은 6.25 전쟁 직후 1955년 박태선의 종교집회를 통해 종교적 결단을 하기에 이른다. 그 후 노광공은 대구에서 동방교회를 시작으로 독자적인 조직을 갖게 되었다. 동방교 초기에 노광공은 안찰을 통한 치병 역사 향취 체험 등을 강조하였는데 박태선의 전도관의 종교적 모티프를 모방한 듯하다. 동방교가 기독교 성경을 경전으로 삼고 있으나 실제로는 노광공을 신격화한 『경화록』을 핵심 경전으로 여겼다. 노광공은 말세의 사명자 심판주 말세의 진인(眞人) 이래(二來) 천부 등으로 숭배되었다. 1967년 노광공 사망 후 그의 둘째 아들 노영구가 2대 교주가 되었고 기독교대한개혁장로 ...
2025-07-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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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연화종
본종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진리를 분석, 해석, 지도하여 모든 불자가 수행해 나아갈 길을 자세히 알게 하고, 보살도에서 성불도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수행불자에게 대승정법 『묘법연화경』을 유포하고, 독송수행토록 하여 보살도에 나아가 무량법계에 육취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성불토록 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본존불은 석가모니불이지만, 기존에 이외의 불상을 모신 사찰은 그 관례를 따르고 있다. 소의경전은 법화삼부경이며, 천태 지자대사를 종조로 하고 있다. 1985년 3월 12일 종헌을 제정하였고, 1985년 5월 16일 종헌의 공포 및 창종을 선언했다. 종정에는 천공 김우남, 총무원장에는 법철 삼경이 취임하였다.
2025-07-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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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교회
황해도 해주 출신의 박윤식은 1964년 10월 교인 30명과 함께 원효로에서 전세교회를 시작하였다. 1969년 9월 대방동에 새로 교회를 지으며 ‘시온산 한돌교회’로 개칭하였고 1971년 11월 다시 신림동에 새 교회당을 신축하며 ‘일석교회’로 명칭 변경하였다. 1977년 7월 노량진에 새 성전을 신축하며 교회 명을 ‘대성교회’로 변경하였다. 이후 1980년대에 폭발적인 성장을 맞아 교회건물이 포화상태가 되자 1992년 또 다시 오류동으로 이전하였다. 이 교회는 1995년 1월 ‘평강제일교회’로 최종 명칭 변경되었다. 박윤식은 구속사(救贖史)에 입각하여 성경을 해석하였으며 그가 집필한 ‘구속사 시리즈’는 전 세계 16개 ...
2025-07-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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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몽
기독교/기타
나운몽은 평안도 안주의 보광학교 고등과를 졸업 후 일본 유학 중 학업을 스스로 중단하고 귀국하였다. 일본에서의 차별과 민족적 상황에 대한 큰 실망이 원인이었다. 미곡상으로 큰돈을 벌기도 했지만 일본 경찰의 체포를 피해 고향을 탈출한 후 주색(酒色)으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방탕한 생활을 했다. “살기도 싫고 죽기도 싫어” 이 산 저 산을 다니며 정처 없는 세월을 보내던 중 합천 해인사에서 중이 되었지만 파문을 당하였다. 그러던 그가 부친으로부터 들었던 새별산인 용문산에 입산하여 구도자의 길을 출발한 것은 1940년 5월 7일이었다. 1942년 어느 날 용문산 토굴에서 “네 마음을 정결하라. 그리하면 나를 보리라 의심스 ...
2025-07-0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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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
2001년 1월 월간 『정신세계』와 강원도 원주 ‘피라밋 명상원’협찬을 모태로 시작하여 2011년 7월 ‘미스틱로즈 명상센터’로 공식 오픈하였다. 이 단체는 2013년 1월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제명상재단(OSHO Global Connections)’에서 ‘한국 오쇼 명상센터’로 인정받았으며, 2015년 ‘미스틱로즈 명상센터’에서 현재 명칭인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로 변경하였다. 이 명상센터는 네 가지의 명상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육체적·정신적 치유를 목적으로 한다. 우선 동서고금의 다양한 112가지 프로그램을 가지고 정신적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별 힐링과 테라피 코스로 비만탈출과 무병 ...
2025-10-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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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성적지
도교
『해동성적지』는 1876(고종13)년에 간행된 2권의 목활자본 책으로, 관왕묘의 건립부터 제식(祭式)과 사적에 관련된 문장과 기록들을 총망라한다. 권1에는 전국 관왕묘의 건립 연혁 및 관제신앙(關帝信仰)에 관련된 전설을 그린 그림과 한양의 남묘도(南廟圖)·동묘도(東廟圖)(「묘사고」), 묘사의 운영과 관련하여 사용된 각종 인장(印章)들의 종류와 형태 및 인장문(印章文)(「유인고」), 관제묘에서의 제사규칙(「사전고」), 역대 각 관왕묘의 치제문(致祭文) 모음(「제문고」), 관제신앙과 관련된 11편의 이적(異蹟)과 사건들(「영감고」)이 기록되었다. 권2의 「예문고」에는 관우와 그의 사적에 관계되는 문장·기록들이 기류(記類)· ...
2025-10-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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