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단군전
단군계
문헌상으로는 조선 세종 때 평양에 단군 사당을 지어 동명왕(東明王)과 함께 제사를 지냈고 그 뒤 이 사당을 수리하여 향사를 계속했다는 기록과 구월산 삼성사에 위토(位土)를 두어 환인·환웅·단군의 삼신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1913년에 계룡산에 이진택(李鎭澤)이 세운 작산단군전(作山檀君殿) 이민걸(李敏杰)이 충남 서산에 세운 아촌단군전(芽村檀君殿)이 가장 오래된 단군전에 속한다. 이진택은 구월산·지리산·계룡산 등지에서 기도수련을 하고 계룡산 신도안으로 이사하여 독자적인 단군신앙을 하다가 1909년 서울의 단군교 창립을 보자 1913년에 동지 박내인(朴乃人)의 협력을 얻어 자택에 단군전을 세운 것이다. 이것이 ...
2025-07-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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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
김치인은 1888년 이용래와 함께 ‘오방불교’를 설립하여 종교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였다. 그러나 1895년 동학농민혁명을 따라 오방불교 내에서 봉기를 계획하였던 남학운동이 문제가 되어 김치인과 김복래 등 교단 간부들이 처형을 당하게 된다. 김치인이 사망한 후 그동안 후천개벽의 사명을 가진 구세주로 여겨졌던 교주의 사망은 신도들에게 큰 충격이 되었으나 김경배(金敬培 혹은 坦培)가 오방불교를 계승하고 김선기(金善基) 김용배(金庸培) 김영집(金永執) 장인근(張寅根) 등의 계속된 포교로 김치인의 죽음은 교도들의 전체적인 횡액을 구제하기 위한 거룩한 순교로 숭앙받게 된다. 더불어 교세도 성장하여 용담·무주·진안·임실·고산·전주 ...
2025-06-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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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크리스찬연합
국제크리스찬연합은 정명석과 소위 신촌 5형제라 불리는 신도들과 함께 1982년 3월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된다. 처음에 그들의 명칭은 애천선교회 MS선교회였으며 이후 공식 명칭이 수차례 바뀌게 된다. 1989년에는 ‘청년대학생MS연맹’ 1996년에는 ‘국제크리스찬연합’으로 바뀌었으며 1999년 이후로는 줄곧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불렸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의 고유한 신앙적 체험에서 나왔으며 한 때 통일교의 승공강사로 활동했던 이력 때문에 그들의 교리는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한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그의 목적인데 인간의 무지로 말미암아 좌절됨으로써 한을 ...
2025-06-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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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운수
동학
최제우는 천지운도에 의해 우리나라 전체 운수를 보니 상해지수(傷害之數)라고 진단했다. “가련하다 가련하다 아국운수(我國運數) 가련하다 전세임진(前世壬辰) 몇 해런고 이백사십 아니런가 십이제국(十二諸國) 괴질운수(怪疾運數)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안심가)라 하여 괴질운수로 진단했다. 괴질운수가 지나면 만고 없는 무극대도가 후천 오만년의 운을 담당하게 후천선경을 이루게 된다고 보았다.
2025-05-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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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남관
각세도
각세도 도주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사관제도와 삼십암제를 두어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고 각 지부들을 관리하였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각 방면에 두었으며 자신의 제자 중 뛰어난 인물 4명을 선발하여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였다. 초기에 각세도남관에는 김해제가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각 관에 대한 본부의 통제가 원활하지 못하였고 이선평이 살아있을 때부터 내부에는 여러 가지 분란이 있었다. 김해제는 이선평 생전에 ‘천인교’를 설립하여 분파하게 되었고 이선평은 다시 장명성을 남관의 도주로 임명하게 된다. 장명성 사후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다시 분파하게 되는데 전태성이 충청북 ...
2025-05-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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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경
증산계
강일순이 1909년 전라북도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 차경석(車京石)의 집에서 이 책을 저술하여 흰 병에 물을 담은 뒤에 양지(洋紙)에 글을 써서 돌돌 말아서 병 입을 막아놓고 그 앞에 백지를 깔고 백지 위에 놓아두었다. 강일순 사망 후에 병마개를 빼서 펴보니 ‘길화개결실 흉화개흉실(吉花開結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과 병세문(病勢文)이 쓰여 있었다. 그 뒤 『현무경』은 강일순의 부인 고판례가 조화궤(造化机) 속에 넣고 열쇠를 잠가두었다. 특히 이 책은 증산의 친저술이며 ‘선경설계도(仙境設計圖)’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증산사상을 크게 집약한 『대순전경(大巡典經)』이 강일순의 언행을 기록한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은 이상호 ...
2025-10-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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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전도록
도교
1,500여 자로 이루어진 소책자로서, 인조 때의 어느 승려가 가지고 있던 것이 이식(李植)에게 전하여져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신라 말 최승우(崔承祐) 등이 중국에서 종리권(鍾離權)에게 단학을 전수받은 후, 최치원(崔致遠), 고려의 이명(李茗), 조선의 김시습(金時習) 등을 거쳐 한무외까지 이어지는 계보를 밝히며, 사자상승(師資相承)으로 비밀히 전해진 연단비법의 책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우리나라 단학의 근원을 중국 전진교(全眞敎)에서 찾는 조선시대의 사상적 경향이 보인다. 내용은 이식의 발문과 한무외의 행적이 붙어 있고, 부록으로 「단서구결16조(丹書口訣十六條)」과 「단서별지구결16조(丹書別旨口訣十六條)」 그 ...
2025-10-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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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종교학회
한국의 신종교연구에 주안점을 두고 발전해 온 국내 유일의 학회이며, 종교관련 국내학회로서 신종교 일반에 관한 연구 및 국내·외 학술회의 개최, 학술지 발간 등을 주요활동으로 삼고 있다. 1998년 12월 29일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 이후에 1999년 3월 27일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정식 발족되었다. 초대회장으로는 당시 명지대학 황선명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임기 2년제로 제2대와 3대를 연임하였다. 제4대 회장으로는 새종교연구원 이경우 원장이 취임하였으며, 제5대와 6대를 연임하였다. 제7대 회장으로는 한국종교문화연구소의 윤승용 소장이 취임하였으며, 2015년 현재 제8대 회장으로 선문대학 ...
2025-10-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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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지황인황
증산교
한말(韓末) 사랑 평등의 상생(相生)운수가 도래하는 후천세계로의 개벽(開闢)이 곧 일어나며, 이때 한국은 세계의 중심이 된다는「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라는 남조선신앙이 민간에 유행하였다. 이에 증산도의 경전 『도전(道典)』에 “천황·지황·인황 이후에 천하에서 제일 큰 금산사가 있네. 만국을 살릴 계책이 남조선의 바람 맑고 달 밝은 달의 금산사라네. 문명은 삼천국을 꽃피우고 도술의 운수는 구만리를 통하네.[天皇地皇人皇後, 天下之大金山寺. 萬國活計南朝鮮, 淸風明月金山寺. 文明開化三千國, 道術運通九萬里.]”라는 말을 전하고 있다. 중국의 전설에 따르면 천황은 태호 풍복희(太昊 風伏羲), 지황은 염제 강신농(炎帝 姜神 ...
2025-10-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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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신
기타
천왕신은 ‘천왕대신(天王大神)’의 줄임말이다. 어느 무당이든지 대신을 모셔야 점을 볼 수 있다. 무당이 신점을 볼 때 바로 천왕대신, 지하대신, 천하대신 등을 모시고 있다.
2025-10-1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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