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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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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회

박종간은 1943년 5월 20일 충청북도 천안시에서 출생하였으며 충북 괴산군 칠성면 갈매마을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유학자 집안의 딸로 태어났으나 5세 때부터 영안이 열려 신명을 보았다고 하며 남의 점을 쳐주기도 하고 돌아 올 일을 예언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고지식한 한학자였던 아버지는 유학자 집안에서 무당이 났다고 구박을 하였으며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일곱 차례나 이사를 다녔다고 한다. 19세 때에는 조봉진(趙鳳振)과 결혼하여 2남 2녀를 두고 가정생활을 하기도 하였으나 그녀의 영기는 없어지지 않았고 영(靈)을 보는 것을 사람 보듯이 하며 특히 조상의 영을 잘 보았기 때문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19 ...

2025-07-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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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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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계해마 대제신위 원진천존 관성제군(三界解魔 大帝神位 遠趁天尊 關聖帝君).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10-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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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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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도계는 중국에서 발생하여 1947년 국내에 유입되었다. 일관도는 고대 복희시대부터 노자·공자 등 도교와 유교사상, 석가와 달마로 이어지는 불교사상이 하나로 일관된 사상을 배경으로 형성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이덕복·장서전·김은선에 의해 처음 소개되었고, 각자 포교활동을 전개하다가 1952년에 부산에서 중국인 김복당을 중심으로 도덕기초회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였다. 얼마 뒤 김복당이 손우헌에게 회장직을 위임하고 서울에 국제도덕협회를 만들어 독립하자, 장서전이 대한도덕회를 만들어 독립하였고, 김은선은 홍콩으로 돌아가버렸으며, 이덕복만 도덕기초회에 남았다. 이렇게 국내의 일관도계 교파는 손우헌의 도덕기초회, 김복당의 국제도덕협회 ...

2025-10-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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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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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기에 장자상속이 정착되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고려이후 조선 초기까지 자녀들에게 균등하게 재산을 나누어 주는 균분상속(均分相續)을 했고, 조상 제사도 자녀들이 돌아가며 하는 윤회봉사(輪回奉祀)를 했다. 당시에는 친가, 처가, 외가를 동일시했다. 종법제도는 16세기 이후 주자성리학과 예제(禮制)의 정착과 더불어 강화되었고, 장자 중심의 제사상속이 보편화되었다. 이 과정에서 먼저 딸이 상속에서 배제되었고, 이어 지차 아들의 상속분도 현저히 줄어드는 차등상속(差等相續)이 고착되었다. 적장자(嫡長子)는 부모의 노후 봉양과 사후 제사를 책임지는 대가로 재산을 물려받게 된 것이다. 이는 적장자 중심의 종중(宗中) ...

2025-10-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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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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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중국 전통교육을 받았으나, 상하이에서 세계 지리서인 『영환지략(瀛環志略)』과 같은 서양 서적을 보고 생각이 크게 바뀌었다. 1890년 캉유웨이[康有爲]에게 사사하여 육왕심학(陸王心學)과 서학을 공부하고 공양학(公羊學)의 정수(精髓)를 익혔다. 1895년 이후에는 스승을 따라 탄스둥[譚嗣同] 등과 함께 변법자강(變法自强)의 개혁 운동에 진력하였다. 1896년에는 『시무보(時務報)』라는 잡지의 주필을 담당하면서 「변법통의(變法通議)」를 연재했다. 그러나 1898년 무슬정변(戊戌政變)이 실패한 후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그는 중국 청말 중화민국 초 서양서적을 번역, 신문·잡지를 발간해 신사상을 소개하고 애국주의를 고 ...

2025-10-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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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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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중견간부였던 김찬호는 1940년(경진)과 1941년(신사) 양년 간에 모두 5차례에 걸쳐 강서(降書)를 받는다. 이 글을 하나로 묶어 『명운경』이라 한다. 그 제4장에는 두 가지 중요한 예언이 들어있다. 하나는 일제가 패망하여 해방이 된다는 내용과 다른 하나는 천지가 개벽한다는 내용이다. 김찬호는 강서를 받은 후인 1941년 9월부터 이 『명운경』을 가지고 일제가 패망하여 해방이 온다며 이를 동료 교인들에게 선전하고 기도를 봉행하였다. 화개소식의 화개는 또 화계(花鷄)이니 닭의 해(1945년 을유)에 해방이 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기도의 내용은 『용담유사』에 “개 같은 왜적 놈을 하날님께 조화 받아 일야(一 ...

2025-07-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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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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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희/천도교

제3대 교주 손병희는 여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여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를 향상시키고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1906년부터 교육사업을 전개해나갔다. 이에 따라 천도교는 200여 곳의 사립학교에 기부금을 지원했고 10여 개의 학교를 운영하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보성학원과 동덕여학교 명신여학교 등이다. 동덕여학교는 기존에 있던 동덕여자의숙을 동덕여학교(1911년)로 명칭을 변경하고 수업연한 3년의 고등과를 병설한 것인데 학교가 경영난에 부딪히자 천도교에서 이를 인수·경영하였다. 인수할 당시 교장은 조동식 교사로는 윤익선(尹益善) 이상수(李相壽) 등이 있었고 1920년에는 양원여학교를 병합하였다. 또한 여성 최초의 디 ...

2025-07-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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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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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따르면 “…궁을가(弓乙歌)에 「조선 강산(朝鮮江山) 명산(名山)이라。도통군자(道通君子) 다시 난다」라 하였으니 또한 나의 일을 이름이라”(권지 1장11절)라고 하고 또 “상제께서 태인 도창현에 있는 우물을 가리켜 「이것이 젖(乳) 샘이라」고 하시고 「도는 장차 금강산 일만이천 봉을 응기하여 일만이천의 도통군자로 창성하리라。 그러나 후천의 도통군자에는 여자가 많으리라」 하시고 「상유 도창 중유 태인 하유 대각(上有道昌中有泰仁下有大覺)」이라고 말씀하셨도다”(예시45절)라고 한데서 알 수 있듯이 도통군자는 대순진리의 수도과정을 통해 성취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을 가리키고 있다. 또한 이러한 도통군자는 그 능 ...

2025-07-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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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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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강증산 구천상제의 천지공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다. 고전에는 이 도수에 대해서 주로 제도나 절차 횟수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정립의 저서 『대순철학』에서 도수는 순서 절차 즉 프로그램이라고 하였다. 대순진리회 『전경(典經)』에서 도수는 먼저 “신도(神道)로써 크고 작은 일을 다스리면 현묘 불측한 공이 이룩되나니 이것이 곧 무위화니라。 신도를 바로잡아 모든 일을 도의에 맞추어서 한량없는 선경의 운수를 정하리니 제 도수가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예시 73절)라고 하고 “나는 삼계의 대권을 주재하여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의 무궁한 선운을 열어 낙원을 세우리라”(공사1장2절)고 하여 도수를 뜯어고 ...

2025-07-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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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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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덕립(道成德立)과 도성입덕(道成立德)은 동학의 경전에서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다. 단지 도성덕립은 도와 덕을 나란히 놓고 본 것이라면 도성입덕은 도의 목적을 덕에 놓고 본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다. 도성덕립에서 도(道)는 동학의 도문에 입도(入道)하여 도의 핵심인 21자 주문을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나아가 수도와 수행의 과정에서 거쳐 도성(道成)이 되고 덕을 세운다. 여기서 “덕을 세운다[立德]”는 것은 수련자의 덕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날님의 덕을 받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또 도성덕립은 재성재인(在誠在人)이라 하여 정성을 다하는 자신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다른 경전인 『용담유사』에도 “십년을 공부해서 ...

2025-07-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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