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신신앙대본사
배선문은 어려서 할아버지가 준 『단기고사』를 읽고 그 영향을 받아 군복무를 마치고 1958년부터 입산수도하여 5년간의 수도 끝에 깨침을 얻고 종교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1962년 강원도 평창의 청학산에서 ‘청학시교당’을 열었으며 1984년에는 청학산 통일제단에 한배검 성상을 조성했고 1991년에는 청학시교당을 강원도 본사로 승격하였다. 1992년에는 삼신신앙세계평화제단으로 개칭하였다. 본교에서는 1962년부터 ‘조국안보통일염원105일원도대제’를 매년 2회씩 봉행했으며 1991년에는 청학산 정상에 전 세계 172개국 세계성토국지도 천산성토비 세계성토비를 설치하여 삼신을 중심으로 민족수호의 성령과 전 세계의 성령이 모여 ...
2025-07-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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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집회
천도교
동학에 대한 탄압이 극을 달함에 제2교조 최시형을 중심으로 한 동학지도부는 삼례집회(1892년 11월)와 복합상소(1893년 2월)를 통해 교조신원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갔다. 그러나 오히려 탄압만 더욱 심할 뿐 아무 결실이 없자 해월 최시형은 각처에 발문하여 충청북도 보은 장내(帳內)로 도인들로 하여금 제회(齊會)케 하여 정부에 압력을 넣고자 하였다. 이에 13일부터 충청도·전라도·경상도를 비롯해 강원도와 경기도 등 각지에서 장내로 속속 모여들어 도인 2만 3천여 명이 집결하니 해월 최시형은 대도소를 설치하고 각 포의 대접주로 하여금 포내를 통할케 하였다. 각 포에서는 포기(包旗)를 게양하고 일정한 대오(隊伍)를 정하 ...
2025-07-0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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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상제
무량대도회
무교계 신종교 무량대도회의 신앙대상으로 창립자인 손치성을 일컫는다. => 무량대도회
2025-07-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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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총화종
본종은 태고 보우국사를 종조로 봉대하며 『화엄경』과 『반야경』을 소의경전으로 삼으며 석가세존의 교리를 봉체하여 대승해원과 육화정신을 닦아 생활과 직결된 대중을 현대불교의 구현으로 안심입명 광도중생 보국안민하는 것을 종지로 한다. 1966년 4월 15일 불교계의 분쟁을 종식시키고 비구 대처를 화동시키려는 목적으로 대한불교 화동위원회(和同委員會)가 창립된다. 그러나 불교계의 분쟁이 종식되지 않게 되자 모든 종파와 제휴하면서 종파를 초월하여 현실과 진리가 일치하는 생활불교를 구현하기 위하여 1969년 5월 15일 대한불교총화회(大韓佛敎總和會)를 창립하고 동년 12월 30일 대한불교총화회라는 회명으로 불교단체로 등록하였다. 당 ...
2025-07-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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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제신논쟁
조선총독부는 일제의 ‘천황제 이데올로기’를 식민지 조선민에게 주입시키기 위해 1912년부터 조선신사 설립을 위한 예산을 편성해 왔으며 1920년 5월 27일 지진제라는 기공식을 가진 후 조선신사 건립에 착수하였다. 이 과정에서 제국일본은 조선신사의 제신을 황조신 아마테라스[天照大御神]와 메이지천황[明治天皇]을 모실 것으로 결정하는데 이에 대해 조선에서 활동하고 있던 신직(神職)들이 중심이 되어 일본의 전통에 따라 해외의 신사에는 그 나라의 오타마노카미[大国魂神]를 모셔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신사에서는 단군을 제신으로 모셔야 함을 주장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수용되지 않았으며 결국 아마테라스와 메이지천황이 조선신사 ...
2025-07-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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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
김용배(金庸培 ?-1935)가 1895년경 전북 진안군 주천면에서 세운 남학계 신종교. 오방불교(五方佛敎)의 김광화(金光華)가 사망한 후 김경배(金敬培 혹은 坦培)가 대를 잇자 이에 대항하여 김용배(본명은 明奉)가 분파를 일으켜 설립한 종교이다. 이 파는 뒤에 정도교 ․ 청림교 등을 규합하여 광화교로 개칭하였다. 1934년 당시 신자가 3천명에 달하는 교세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신앙의 대상과 모든 사상은 오방불교와 같다. 다만 여러 곳에서 산제를 지냈는데 산제기도의 대상은 북두칠성(大聖北斗七元聖君)과 산왕(山王佛)을 주로 하여 광화교주자씨미륵존불(光華敎主慈氏彌勒尊佛) · 아미타불(阿彌陀佛) · 삼존천위(三尊天位) · ...
2025-06-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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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위심
동학계
‘各自以自心爲心’으로 ‘사람들 각기 자신이 지닌 마음으로 마음을 삼는다’는 의미로 최제우가 당시의 시대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용어. 내용 : 각자위심(各自爲心)은 자신의 사사로운 마음을 위주로 한다는 의미이다. 즉 각자위심은 각기 자기의 마음 곧 자신의 사사로움만을 추구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최제우는 후천 개벽의 세계는 곧 동귀일체(同歸一體)의 세상임을 주장하며 동귀일체란 각자위심의 반대가 되는 개념으로 한울님의 뜻을 자신의 뜻으로 삼아 한울님과 한 마음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참고문헌 : 『동학교조 수운 최제우』(윤석산 모시는 사람들 2004)
2025-05-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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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경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환인이 환웅에게 전해준 세 가지 경전(계시경전)으로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말하고 있으며, 이는 신전(神典)으로 분류하고 있다. 본서는 단군시대의 치화경(治化經)으로 사람이 행해야 할 366가지 중요한 생활규범과 예절을 알려준 일종의 수양경전으로 1965년 박노철(朴魯哲)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檀君禮節敎訓八理三百六十六事)』라는 이름으로 출판하였다. 따라서 이 경전은 『팔리훈』 혹은 『성훈팔리(聖訓八理)』라고도 부른다. 1972년 단단학회에서 『참전계경』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하면서 이후 대종교에서는 이 경전의 이름을 『참전계경』으로 정하고 있다. 다른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여전히 『팔리훈 ...
2025-10-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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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경
증산법종교(甑山法宗敎)의 기본경전인 이 책은 1955년 증산법종교에서 초판을 간행했으며 한문 문장에 토를 달아 썼다. 1989년에 발행한 재판은 국판 262쪽 세로쓰기로 되어있으며, 앞에 강일순의 필적과 초판서문, 재간사(再刊辭), 목차, 본문 그리고 부록으로 『중화경』원문(한문)을 싣고 있다. 본문은 국한문 혼용으로 한자에는 한글로 토를 달았다. 본문 내용 구성은 전체 88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내용은 중화(中和)의 원리를 중심으로 도(道)의 체용(體用), 유·불·도·기(儒佛道基) 등 모든 종교의 사상은 물론 미륵불(彌勒佛)·역학(易學: 洪範)·음양오행(陰陽五行)·복서(卜筮: 巫俗, 民俗)·귀신(鬼神)·예학(禮學)·시 ...
2025-10-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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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조
천도교
정광조는 8세부터 15세까지 한문을 배우고 흥화영어학교에 입학했다. 1904년 손병희의 둘째 딸과 결혼하였다. 1906년 일본으로 건너가 부립(府立) 제일중학교를 거쳐 와세다대학교 정경학부를 졸업하고 1911년 귀국했다. 1909년 대한흥학회 평의원, 1910년 12월 대종사종법원 및 외사원, 1912년 보성전문학교 교감, 1914년 청주대교구장을 역임했다. 1919년 3·1운동을 막후에서 준비했고, 의친왕 탈출을 꾀한 대동단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된 후 심한 고문을 받았다. 1920년에 신숙을 상해 임시정부에 파견하고 군자금을 조달했다. 천도교 교단 분규시 이돈화와 함께 최린의 손을 들어주어 신파 세력에 큰 힘이 되었다 ...
2025-10-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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