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동학
동학의 주문은 ‘지기금지 원위대강(至氣今至 願爲大降)’의 강령주문과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의 본주문이 있다. 이외에 포덕식(布德式) 입도식(入道式) 치제식(致祭式) 제수식(祭需式) 등이 있다. 제례는 향아설위(向我設位)를 주장하였다.
2025-07-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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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성적도해요람
대순진리회
본 도서의 발간 취지에 대해서는 머리말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구천대원조화주신이신 상제께서 삼계 대권을 주재하시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인세에 대강하사 상도를 잃은 천지도수를 정리하시고 후천의 무궁한 선경의 운로를 열어 지상 천국을 건설하고 비겁(否劫)에 쌓인 신명과 재겁(災劫)에 빠진 세계창생을 널리 건지시려고 순회(巡廻) 주유(周遊)하시며 40년간에 걸쳐 행하신 삼계 공사 중에서 선택한 구절을 요약해서 성화(聖畫)로 본부 본전 회관 및 더러는 지방 회관에도 모셔서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알기 쉽게 도해한 책자이다.” 이상의 의도에 따라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1.강세(降世)와 유년시절(幼年時節) 2.광구천하(匡救 ...
2025-07-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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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
단학(丹學)은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고대 중국의 신선술(神仙術)에서 기원하며 ‘단’(丹)은 일차적으로 불로장생약을 의미한다. 단학은 크게 외단학(外丹學)과 내단학(內丹學)으로 구분되는데 불로장생약을 제조 복용하여 신선이 되려는 것이 외단학이며 내단학은 수련을 통해 천지의 법칙에 따라 몸 안에 음양의 조화를 이룸으로써 몸에 단을 생성하여 신선이 되고자 한다. 이러한 단학이 한국사회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80년대로 이것이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으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여기에는 선도(仙道)의 큰 스승으로 알려진 권태훈(1900~1994)을 모델로 한 베스트셀러 소설『丹』(1984)이 한 몫을 하였다. 이 책은 한국 ...
2025-07-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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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촌
대한불교진각종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하며 대한불교진각종의 종조 회당 손규상이 대각을 이룬 장소이다. 일찍이 불교경전의 연구와 전국의 명산대찰을 찾아 불법을 궁구하던 손규상은 1946년 가을 이곳 농림촌에 이르러 수행도량을 마련하고 49일 100일 정진 등의 수행을 계속하다가 1947년 5월 16일 육자진언(六字眞言)의 대지(大智)를 얻어 대각을 이룬다. 그리고 같은 해 6월 14일 이곳에서 진각종단의 개종을 선포한다. 현재 이곳에는 대한불교진각종의 최정심인당이 자리하고 있고 2003년 건립된 약 4m 높이의 ‘진각성존회당대종사대각지’ 표석이 있다. → 금강원 → 이송정 → 불승심인당 참고문헌 : 대한불교진각종 홈페이지(htt ...
2025-07-0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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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인
오방불교
김치인은 1855년 7월 19일(혹은 18일)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전주이다. 치인은 초명이며 개명은 광제(廣濟) 호는 광화(光華)이다. 1874년에 이운규(李雲圭)의 아들인 부련(夫蓮) 이용래(李龍來)를 만나 남학(南學)을 접하였고 그로부터 구령주 등을 전해 받아 1931년 3월 전북 완주군 고산에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하였다. 김치인이 이운규를 직접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신뢰하기 힘들다. 오히려 이때 그는 이후 대종교(大宗敎)를 창립하는 하상역과 함께 수련 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치인은 1888년 천지의 운행도수를 깨우치고 전북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에서 ‘오방불교(五 ...
2025-06-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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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대순진리회
모든 종교의 보편적 의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순진리회는 그 고유의 기도행사를 정해진 시간대에 맞추어 행하고 있다. 기도란 기도하는 사람과 신앙대상과의 합일을 기원하는 정성을 드리는 행위로 대순진리회에서는 주문(呪文)을 송독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기도의 종류는 평일기도와 주일기도로 구분한다. 평일기도(平日祈禱)는 진(辰: 오전 7시)ㆍ술(戌: 오후 7시)ㆍ축(丑: 밤 1시)ㆍ미시(未時: 낮 1시)에 행한다. 도장에서는 음ㆍ양일을 가려서 양일(陽日)에는 태을위시(太乙爲始) 음일(陰日)에는 기도위시(祈禱爲始)로 각 1시간씩 행한다. 지방에서는 음ㆍ양일을 가리지 않고 태을위시로 행한다. 봉축주 1독 태을주 4독 기도주 4독 그 ...
2025-06-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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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가
동학
창작연대는 미상으로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설과 용호대사(龍虎大師)가 지은 것을 김주희가 장편으로 개작하였다는 설이 있다. 궁을가는 4.4조로된 장편가사로 1행이 끝날 때 마다 ‘궁궁을을 성도로다’를 후렴구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가사는 4.4조로 되어 있으며 4음보 1행으로 총 341행이다. 궁을가를 지성으로 부르면 외병이 침범하지 못하고 성궁성궁(成弓成弓) 성도(成道)하면 온갖 허깨비들이 스스로 멸망한다고 하였다. 궁을가는 궁을에 대한 설명보다는 ‘궁궁을을 성도로다’의 반복을 통한 궁을가 자체의 신통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 외 궁을신화가(弓乙信和歌) 궁을십승가(弓乙十勝歌) 궁을전전가(弓乙田田歌) 등 ...
2025-06-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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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교지부
토암 이승여가 처음부터 ‘금강도(金剛道)’라는 이름을 내세웠던 것은 아니다. 최초의 이름은 포덕을 시작하고 12년이나 지난 1922년에 일본불교의 이름을 빌려서 진종동붕교(眞宗同朋敎)라고 한 것이 처음이다. 1926년에 이르러 ‘관성교지부’ 간판을 걸고 관성제군의 소상을 봉안하였는데 제자들이 주장하기를 “우리 대성사부님(토암)께서 천명을 받으신 이래로 관성이 음조하는 일이 많으니 마땅히 진종동붕교 간판을 폐하고 관성교지부 간판을 거는 것이 옳다.”하여 서울 관성교 본부에 연락하고 그 간판을 걸었다는 것이다. 1910년 남천포덕 이후 토암은 주로 관성신앙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포덕을 하였다. 1912년에는 제자를 시켜 전주 ...
2025-05-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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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출진
원불교
원불교의 재가교도로서 공부와 사업에 노력하여 교단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 진흙속의 연꽃처럼 세간속의 불보살처럼 몸은 비록 세속에 처해 있으나 마음은 항상 청정법계에 자재하고 생활은 비록 한 가정에 머물러 있으나 늘 공도사업에 앞장선다는 의미를 담은 용어이다. 일반적으로는 높은 도덕과 학식을 가졌으면서도 세상의 부귀공명에 탐착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원불교 초기에는 재가ㆍ출가 구분 없이 함께 공동생활하며 교리를 공부하였다. 그러나 원불교 발전 과정에서 출가 교역자가 교화 및 행정에 관한 주요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서 거진출진은 일반 교도가 되었다. 그러나 원불교에서는 그 본래 재가 출가 차별없는 정신을 ...
2025-05-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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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각
단군계
이유립이 1969년에 창립한 커발한개천각의 초기 명칭.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5-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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