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도통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요람』에 따르면 도통에 대해 “음양합덕(陰陽合德) 신인조화(神人調化) 해원상생(解冤相生) 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면이수지(勉而修之)하고 성지우성(誠之又誠)하여 도즉아(道卽我) 아즉도(我卽道)의 경지(境地)를 정각(正覺)하고 일단(一旦) 활연관통(豁然貫通)하면 삼계(三界)를 투명(透明)하고 삼라만상(森羅萬象)의 곡진이해(曲盡理解)에 무소불능(無所不能)하나니 이것이 영통(靈通)이며 도통(道通)인 것이다.”라고 하여 지극한 수도를 통해 진리에 정통한 상태에서 무소불능의 경지에 도달한 것을 말한다. 또한 『전경』에서 “도통은 이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열리리라”(교운1장 33절)고 하여 개인의 노 ...
2025-07-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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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이종
1997년 9월 성공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천지일체의 상생원리를 견성하고 불타의 정각인 귀명자비에 자각각타의 근본교지를 증득하고 생명일체의 존엄성을 높이 받들어 상구보리 하화중생하여 각행원만을 기본이념으로 삼고 있다. 삼계유심의 일체감을 불이사상으로 통념 직결하여 진속쌍용과 만전동귀의 대승원행을 실천하고 대승불교의 진여법신을 수학하여 현대불교화 대중불교화 생활불교화를 구현하고자 한다. 또한 사회봉사에 역점을 두고 선행을 실천하여 불국정토건설에 이바지함을 종지한 한다. 만해 한용운선사를 종조로 하며 『금강경』 『법화경』 『화엄경』 『무량의경(無量義經)』 등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1989년 6월 불이회를 설립하였고 199 ...
2025-07-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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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례
유교
유교의 국가의례를 오례(五禮)라고 한다. 오례는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가례(嘉禮)·빈례(賓禮)의 다섯 가지 의례를 가리키는데 이 중 길례(吉禮)는 국가의 제례(祭禮)를 의미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제사를 지내는 일은 고려시대 이전에도 이미 있었지만 이것이 유교의례로 체계적으로 정비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이다. 유교를 국시(國是)로 삼은 조선은 건국 초기부터 국가의례의 정비에 힘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편찬된 것이 성종 때의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이다. 조선시대의 길례는 기본적으로 『국조오례의』의 규정에 따라 거행되었다.『국조오례의』에서는 길례에 해당하는 제사들을 대사(大祀)·중사(中祀)·소사(小祀)로 ...
2025-06-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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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상요가센터
한국명상요가센터가 제시하는 ‘명상요가’는 요가와 선(禪)이 결합된 것으로, 요가가 주로 몸의 건강과 미용을 위해 행해지고 있는 것에 반해 요가의 본 목적인 명상에 충실하여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함께 추구하는 수련법이라고 한다. 명상요가는 호흡법과 이완법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정상적인 몸 상태로 회복시킨 후 명상단계인 관법(灌法)에 들어가는 순서로 진행된다. 공동설립자인 위일석과 윤주영은 모두 요가를 배경으로 전자는 70년대 말 요가에 입문하여 1981년부터 호흡법 중심의 요가를 보급하였으며, 후자 또한 80년대 중반부터 요가 지도를 해오다 1993년부터 선(禪) 수련에 집중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두 인물 모두 ...
2025-10-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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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환인미륵대도
김춘화는 1931년 제주 출생으로, 1953년 이원봉(李元奉)과 결혼하여 5남매를 낳아 기르는 속에서도 종종 범상치 않은 영기(靈氣)를 보이곤 하였다. 그러다 1961년 남편이 동도교(東道敎)에 가서 5일간 도통공부를 하고 돌아오자 그녀는 그 종교와 인연을 끊기를 종용하였다. 그러나 남편이 말을 듣지 않자 짐을 싸서 집을 나서며 ‘천주신장 천주대신’을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천상미륵존불이 그녀에게 하강했다고 한다. 그 후 김춘화에게는 치병능력이 생기고 예언이 적중하는 등 비범한 모습을 보였고, 남편과 동도교 신자들까지 그녀를 천상미륵존불로 믿게 되었으며, 1973년 불상과 탱화 및 불기를 갖추고 본격적인 종교 활동 ...
2025-10-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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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선바위
무교계
형상이 마치 스님이 장삼을 입고 서 있는 것 같아서 ‘선(禪)’자를 따서 선바위[禪巖]라 불렀다고도 한다. 또 조선 태조와 무학대사의 상이라는 전설, 또는 이성계 부부의 상이라는 전설도 있다. 이것은 인간이 죽어서 석불(石佛)이 되었다는 인간의 화신으로 설해지고 있으며, 여기에 빌면 소원성취할 수 있다고 하여 일찍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자식 없는 사람이 이 바위에 빌면 효험이 크다고 하여 정성을 드리는데, 작은 돌을 붙이면 효험이 더욱 크다고 하여 작은 돌을 문질러서 붙인 자국이 많이 남아 있다. 일제가 남산 꼭대기에 있던 국사당(國師堂)을 선바위 곁으로 옮기게 한 뒤로 더욱 선바위에 대한 신앙은 무속신앙과 ...
2025-10-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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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직
금강대도
세 자루의 보검과 한 마리 청학이 날아와 안기는 태몽으로 호를 청학이라 하고 삼교의 스승이 되는 뜻으로 자를 호삼(好三)이라 하였다. 16세(1928년)에 민보단(閔寶丹)과 결혼하였고, 1934년 충남도청 앞 만세사건을 주도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이윽고 토암이 열반하자 1937년 25세에 도통을 계승하였다. 1937년 일본에 종교계 시찰을 나갔는데, 일본 진언종의 총본부를 방문한 청학은 그를 시험, 회유하려는 온갖 책략에 맞서서 오히려 덕으로 그들을 감탄케 하니 일본 승려들은 그를 홍법대사의 후신이라며 칭송하였다고 한다. 1941년 동화교주(東華敎主)로 숭봉되어 2대 도주가 되어 대도의 기구와 예법을 마련하였다. 194 ...
2025-10-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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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
본교의 창시자인 송철화는 김항의 제자가 아니며, 1950년 발발한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참혹한 현실에서 인생의 문제를 고민하다가 우연히 『정역』을 알게 되어 연구하게 된 것에서 시작된다. 그는 『정역』을 해득하던 중 득도를 하게 되는데, 당시 일부계통의 신종교가 점점 쇠미해짐을 안타까워하면서 1960년 스스로 충남 논산시 두마면 향한리의 향적산 아래에 ‘허공산제당’을 짓고 사람을 모아 수련과 공부를 시키기 시작하였다. 주된 사상은 김항의 정역사상을 근간으로 하며 신앙의 대상은 상제, 천황, 지황, 인황, 미륵, 신령, 하나님, 천도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으나 직접적으로는 김항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본교에서는 김항이 사후 은 ...
2025-10-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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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고대 원시신앙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한전(韓傳)’에서 “귀신을 믿으므로 국읍(國邑)에서는 각기 한 사람을 뽑아 천신에 대한 제사를 주관하게 하였는데, 이 사람을 천군(天君)이라 부른다. 또 이들 여러 나라에는 각각 별읍(別邑)이 있는데 이것을 소도(蘇塗, 수두)라 한다. 큰 나무를 세우고 거기에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고 귀신을 섬긴다. 도망자가 그 속에 들어가면 모두 돌려보내지 않아 도둑질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이 소도를 세운 뜻은 마치 부도(浮屠)를 세운 것과 같으나 그 행해진 바의 선악은 달랐다.”고 설명되고 있다. 한편 소도는 이 지역으로 들어간 도망자를 검거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회 질서에 대항하는 청동기시대의 ...
2025-10-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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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주
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을 창립한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는 1896년 9월 2일 전라남도 나주군 반남면 신촌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한학공부를 시작했고 17세시부터 경신사상(敬神思想)에 몰두 국왕산에 올라가 산제와 불공생활을 계속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증산 강일순을 신앙하다가 전라남도 광산군 서창면 풍암리 운리동에 장소를 옮겨 더욱 수도에 정진하던 중 무성제군戊聖帝君: 甑山)의 계시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1942년 9월 9일이었다. 이후 교명을 무교(戊敎)라 하고 본격적인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 주었고 곧 잘 예언도 했다. 1946년 교명을 무을교(戊乙敎) ...
2025-06-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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