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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성사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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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961년 천도교 경전 간행 당시 종래 써왔던 동경대전과 용담유사에 해월신사법설과 의암성사법설을 새로 추가하였는데,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는 천종법경(天宗法經)으로, 해월신사법설은 도종법경(道宗法經)으로, 의암성사 법설을 교종법경(敎宗法經)의 체제로 간행하였다. 여기에는 당시의 편찬을 책임진 박응삼씨의 발문이 경전 뒤에 수록되어 간행의 경위를 밝히고 있다. 1969년 9월 재간 시에는 동경대전, 용담유사, 해월신사법설, 의암성사법설로 수정되었다. 그 가운데 의암성사법설은 전부 32개의 항목을 편성되어 있다. 각 항목의 제목은 ①무체법경 ②후경1 ③후경2 ④십삼관법 ⑤각세진경 ⑥명심장 ⑦천도태원경 ⑧대종정의 ⑨수수명실록 ⑩명 ...

2025-10-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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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기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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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공식 명칭은 행복회 야마기시회[幸福会ヤマギシ会]이며, 1953년 야마기시 미요조(山岸巳代蔵, 1901-1961)에 의해 시작된 사회운동단체이다. 야마기시회는 이념적 사회운동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데, ‘자연과 인위 즉 천지인(天地人)의 조화를 꾀함, 풍부한 물자와 건강, 친애의 정이 넘치는 안정되고 쾌적한 사회를 인류에게 가져오게 하는 것’을 이념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이념에 따라 무소유(無所有), 공유(共有), 공활(空活)의 생활방식 실천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실현공간으로서 사회실현지(社會實現地), 즉 야마기시부락을 만들어 운영한다. 실현지에서는 회원 스스로의 자유의사에 따라 협동생활을 하는데, 농업, 축산 ...

2025-10-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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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신앙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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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증산교본부ㆍ증산법종교ㆍ삼덕교 등 증산계 10여개 교파에서 단군-수운-증산을 하나로 이어 계통을 대는 신앙체계를 형성 하고 있다. 원래 증산교의 기본사상은 증산이 하늘에서 내려온 상제(上帝)라 본다. 그러기 때문에 증산의 절대 유일 신앙이 형성되어 있었다. 그러다 8.15 해방 후 우리 국조 단군을 신앙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되고 또『대순전경』등에 ‘이 시대는 원시반본(原始返本) 하는 시대라 혈통 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는 가르침에 따라 우리 시조신과의 연맥을 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 것이다. 국조신인 단군이 천부(天符)와 인삼개(印三個)로 홍익인간과 제세이화 ...

2025-07-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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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기해농민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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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기에 일어난 무술·기해 농민봉기는 세칭 ‘영학당 사건’ 또는 ‘영학당의 난’이라고도 한다. 무술농민봉기는 1898년 12월에 흥덕에서 일어난 일명 흥덕농민봉기를 말하며 기해농민봉기는 1899년 5월에 정읍에서 일어난 일명 정읍농민봉기를 말한다. 19세기 후반 흥덕의 동학농민전쟁 당시에 흥덕현감 윤석진은 동학의 접주 고영숙을 흥성동헌 옆 형청에 가두었다. 이에 차치구(車致九 보천교 교주 차월곡의 생부)는 수백 명의 농민군 정예부대를 이끌고 흥덕을 공격해 윤석진을 사로잡고 고영숙을 구출하였다. 뒤에 윤석진은 차치구를 잡아 죽인다. 차월곡이 흥덕형청에 있는 부친을 엎어다가 장사를 지낸다. 흥덕은 차월곡과 그의 부친 ...

2025-07-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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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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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이토암은 “대겁운(大劫雲)이 임박했으니 너희들이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새 세상에 인류최고의 조상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고 겁운이 오면 “인간의 시체와 해골이 언덕 같이 앞을 가린다.”고 했다. 겁운은 수겁(水劫) 화겁(火劫) 병겁(病劫 전염병 괴질) 병겁(兵劫 전쟁)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오는 것인데 ‘야반 삼경에 돌연히 다듬이 방망이 소리가 나는 것 같이’ 갑자기 온다고 했고 겁운이 오면 ‘선악을 분별’한다고 한다. 따라서 대겁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회두(回頭)하여 수도(修道)에 전념해야 하며 충·효·성경·가화·청결 등의 도덕을 실천하고 창생을 구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 ...

2025-07-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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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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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종(日蓮宗)

현재의 치바현(千葉県) 출신으로 1238년에 천태종계의 세이초지(清澄寺)에서 출가하였다. 다양한 불교교리를 섭렵하던 중 말법시대의 중생을 구제하는 길이 『법화경』에 있음을 확신하였다. 자연재해로 인한 당시 사회의 혼란을 목격하고 그 구제책을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을 저술하여 피력하였다. 그러나 내세를 지향하는 정토교 금지의 주장과 여러 논쟁으로 인해 절명의 위기를 겪기도 했으며 마침내 막부로부터 유배형을 받았다. 그가 예견한 내란에 해당하는 자계반역(自界叛逆)의 난과 외란에 해당하는 타국침핍(他國侵逼) 난이 마침내 1274년과 1281년 2차례에 걸친 몽고의 일본침략과 막부 내의 반란사건으로 현실화되면서 명성이 높아 ...

2025-07-0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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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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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김대거는 11세에 원불교에 입문하고 16세에 출가하여 박중빈과 송규의 경륜과 포부를 받들어 실현하는 데 정성을 다했다. 1962년에 정산종사가 열반하자 법통을 계승하여 2월 23일 49세에 종법사로 추대되었다. 김대거는 교도들의 법위향상을 위한 훈련강화 삼동윤리 실현을 위한 해외교화와 종교연합운동 전개를 강조했다. 또한 교화3대 목표운동(연원달기·교화단 불리기·연원교당 만들기)을 추진하여 원불교 교세를 2배 이상 신장시켰다. 그는 재위기간 동안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통찰하면서 변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1962년 10월 발표한 ‘신생활운동요강’은 새마을운동의 이념적인 토대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

2025-06-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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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사사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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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이 탑은 구인사 5층 대법당 앞에 위치하는 3층 석탑으로 1983년 6월 대한불교천태종의 제2대 종정이었던 대충 남익순(1925-1993)이 인도 성지를 참배하던 중 기원정사에서 인연 있는 분에게서 진신사리를 얻어 건립하였다고 한다. 사리탑의 형태는 세 마리의 코끼리로 된 하층 기단위에 상층 기대가 있고 그 위로 3층의 탑신과 옥개가 있으며 그 위로 금속제 상륜부로 구성되어 있다. 코끼리 기단은 남대충이 창안한 것이며 3층 석탑의 모양은 조명기(전 동국대학교 총장)의 자문으로 조성되었다고 한다. 1층 탑신 중앙에 문이 조각되어 있는데 그 안에 진신사리가 봉안되었다고 한다. 1층 탑신의 나머지 면에는 문수보살상 금강장보살 ...

2025-06-0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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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연합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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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불교의 교주였던 김선기는 1930년경 계룡산 신도안에 있던 ‘대화교(大華敎)’의 신도를 규합하여 광화연합도관을 창립하였다. 본부는 전북 완주군 운동하면 가천리에 두었다. 대화교는 원래 손은석(孫殷錫)이 창립하였는데 초창기에는 동학의 분파로 ‘제우교(濟愚敎)’를 만들어 포교하다가 1920년 교명을 용화교로 바꾸었다. 그러다 1923년 윤경중(尹敬重)을 교주로 받들어 교명을 ‘대화교(大華敎)’로 바꾸고 교리도 불교적인 것으로 고쳤다. 대화교는 미륵불을 신앙하면서 교도가 급증하여 한때 5만의 신도를 거느렸고 교세가 만주에까지 퍼져 수십만 원의 사재로 만주의 토지를 구입하기도 하였으나 간부들의 자산낭비와 만주토지가 장작림( ...

2025-05-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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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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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부 이북의 강신무들에게 나타난다. 공수는 지방에 따라서 쓰이는 용어가 다르다. 전라도의 강신무인 점바치들은 ‘공줄’ 또는 ‘공사’라 하며 경상도에서는 ‘포함’이라고 한다. 공수는 신의 처지에서 말한다는 점이 인간의 처지에서 말하는 축원이나 ‘분부사룀’과 다르다. 또한 강신무의 공수는 신의 의사가 직접 말로 전달되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대(竹)를 통하여 신이 내려 점을 치는 세습무와도 다르다. 공수는 일종의 신탁(神託)이기 때문에 신이 무당의 몸에 내릴 것을 전제로 한다. 신이 인간에게 신탁을 내리는 것을 ‘공수준다’고 하며 인간이 이 신탁을 받는 것을 ‘공수받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신이 인간에게 공수를 주면 ...

2025-05-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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