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승공운동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국민계몽 차원에서 1965년 반공계몽단을 강원도에서부터 공식 발족하였다. 이어 1968년 전국 각 도에 조직된 반공계몽단을 하나로 통합하여 국제승공연합을 창립하였다. 이 연합을 중심으로 일본과 미국, 대만 등 민주진영의 우익 인사들과 연계하여 국제적인 승공운동을 주도하였다. 1970~80년대 아시아승공대회, 세계여성승공대회, 구국세계대회 등 대규모 세계대회는 물론 시군구, 읍면동 단위로 전개한 안보단합대회, 승공궐기대회 등을 전개하였다. 특히, 중남미 국가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카우사(Confederation of Associations of Unification of Society of Americas : ...
2025-10-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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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젠레이
일본 일련종(日蓮宗)
1859년(安政 6년) 에도[江戸]의 시모코오[下河]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사노[佐野] 가문에 양자로 입적되어 아라이 닛사쯔[新居日薩]에게 수학하였다. 1888년(明治 21년) 일련종의 조직개혁을 제안하였다가 실패하였다. 1910년(明治 43년) 종무총감(宗務総監)이 되어 조선에서의 일본불교 포교에 앞장섰다. 1912년(大正 1년) 54세로 사망하였다. 그가 조선불교사에서 의미를 갖는 것은 1895년 일련종 관장대리의 자격으로 조선에 건너와 조선 승려의 도성출입금지 해제를 김홍집 내각에 건의하여 관철시켰기 때문이다. 그의 목적은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전한 여파를 타고 조선에서 포교를 확장하는 데에 있었으나 당시 조선의 승 ...
2025-07-0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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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수여식
천도교
도교에서 교회에 공로가 있는 교인에게 포상으로 수여하는 호칭을 수여하는 의식. 내용 : 천도교에서도 도호(道號)가 있어 남자에게는 ○菴을 여자에게는 ○○堂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교인 간에 호칭으로 사용되는 이 도호는 교회에 공로가 있는 교인에게 포상으로 수여한다.(교헌 제73조와 제74조) 『천도교의절』에 의하면 도호수여절차 도호수여식 때 심고예문 및 특별기도와 독공(篤工) 등의 의례절차가 밝혀져 있다. 1896년(포덕 37) 1월에 해월신사는 삼암(三菴)이라 일컫는 손병희⋅손천민⋅김연국에게 각각 의암(義庵)⋅송암(松庵)⋅구암(龜庵)의 도호를 주었다. 이후부터 천도교회에서는 암자(菴字)로 된 도호를 주었기 때문에 ...
2025-07-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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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법왕종
본종은 1988년 11월 14일 만선(최명도)에 의해 불국토 건설을 목표로 창종되었다. 본산은 경상북도 영천군 신령면의 한광사(閑光寺)이다. 본종은 중앙조직으로 종정 휘하에 원로원 총무원 호법원 교육원 등이 있으며 언론활동으로는 월간지 『연합불교』를 발행한다. 그리고 교육사업으로서 불교무술사회교육원과 무술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다. 본종에서는 본존불로서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있으며 중요 의례로서는 음력 4월 8일의 석탄일 음력 2월 15일의 열반일 음력 7월 15일의 우란분절 음력 12월 8일의 성도일 매 음력 24일 관음재일이 있다. 한편 본종의 총본산 한광사 경내에는 보물 제675호인 영천 화남동 삼층석탑과 보물 제676 ...
2025-07-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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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성적도해요람
대순진리회
본 도서의 발간 취지에 대해서는 머리말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구천대원조화주신이신 상제께서 삼계 대권을 주재하시고 천하를 대순하시다가 인세에 대강하사 상도를 잃은 천지도수를 정리하시고 후천의 무궁한 선경의 운로를 열어 지상 천국을 건설하고 비겁(否劫)에 쌓인 신명과 재겁(災劫)에 빠진 세계창생을 널리 건지시려고 순회(巡廻) 주유(周遊)하시며 40년간에 걸쳐 행하신 삼계 공사 중에서 선택한 구절을 요약해서 성화(聖畫)로 본부 본전 회관 및 더러는 지방 회관에도 모셔서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알기 쉽게 도해한 책자이다.” 이상의 의도에 따라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1.강세(降世)와 유년시절(幼年時節) 2.광구천하(匡救 ...
2025-07-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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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환
천도교
나용환은 20세 까지 한학을 공부했고 1894년 동학에 입도했다. 동학혁명 때 나인협(羅仁協)과 함께 평안도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1904년 진보회 결성시에는 평안도에서 회장을 맡아 정부 혁신을 도모했다. 1919년 2월 25일경 천도교의 기도회 종료보고와 국장참배를 위해 상경한 그는 손병희(孫秉熙)·권동진(權東鎭)·오세창(吳世昌) 등을 만나 3·1독립만세운동 계획을 듣고 이에 찬동하여 민족대표로서 서명할 것을 동의하였다. 그는 이 사건으로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1926년 천도교 교육을 위한 경성시일학교를 세우고 교장으로 음취임하는 등 천도교계의 원로로서 일하다가 1936년 환원했다. ...
2025-07-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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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
화랑도는 인재양성을 위한 청소년 수련단체였고 그 우두머리를 화랑이라 했다. 초기에는 화랑과 그를 따르는 낭도(郎徒)로 구성되었으나 진흥왕 37년(576) 국방상 필요한 인재의 양성과 상무(尙武)의 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관에서 운영하게 된 후로는 총지도자로 국선(國仙)을 두었고 그 밑에 화랑이 있으며 화랑은 각각 문호(門戶)를 가지고 낭도를 거느리게 되었다. 국선은 일대에 일인이 원칙이었으나 때로는 수명에 이르는 경우도 있었다. 화랑은 보통 34인으로부터 78인이 있었고 낭도는 수천 명을 헤아렸다고 한다. 화랑도는 달리 풍류도(風流徒) 등으로 불리웠으며 국선을 따르는 무리라는 의미에서 국선도(國仙徒)로 불리기도 했다.
2025-06-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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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주로 중부 이북의 강신무들에게 나타난다. 공수는 지방에 따라서 쓰이는 용어가 다르다. 전라도의 강신무인 점바치들은 ‘공줄’ 또는 ‘공사’라 하며 경상도에서는 ‘포함’이라고 한다. 공수는 신의 처지에서 말한다는 점이 인간의 처지에서 말하는 축원이나 ‘분부사룀’과 다르다. 또한 강신무의 공수는 신의 의사가 직접 말로 전달되는 점에서 간접적으로 대(竹)를 통하여 신이 내려 점을 치는 세습무와도 다르다. 공수는 일종의 신탁(神託)이기 때문에 신이 무당의 몸에 내릴 것을 전제로 한다. 신이 인간에게 신탁을 내리는 것을 ‘공수준다’고 하며 인간이 이 신탁을 받는 것을 ‘공수받는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신이 인간에게 공수를 주면 ...
2025-05-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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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본원(이주원파)
각세도
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사관제를 도입하였으며 자신의 제자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였다. 남관의 초기 도주는 김해제였는데 이후 이선평에 의해 장명성이 남관의 도주로 임명된다. 장명성은 이선평 사후 ‘대각교’라는 명칭으로 독립하여 포교활동을 하였다. 장명성 사후에 그의 제자였던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다시 분파하게 되는데 정수성은 ‘정수성파’를 설립하여 독자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수성 사후 그 교통(敎通)을 이어받은 것이 이주원(李呪圓)으로 이주원은 1969년 이선평의 아들이었던 이동주(李銅柱)를 중심으로 이규헌․이성채․차 ...
2025-05-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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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해인은 의상대사(義湘大師)의 법계도(法界圖), 해인사의 연기설화, 『임진록』, 『정감록』, 『격암유록』, 정만인 스님 이야기 등에 나타난다. 한국 신종교에서 해인은 세상을 구원할 보물, 한국적 이상사회 건설의 한 방법으로 제시된다. 그래서 한국 신종교에서 해인은 부처의 깨달음의 경지를 표현하는 의미보다는 세상을 구원할 신이한 힘을 지닌 실체적인 보물로서 존재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따라서 해인에 대한 신앙은 모두가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미래국토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제시한다. 『대순전경』에는 “잘 믿는 자에게 해인을 전해주리라”라는 구절이 나온다. 증산계 신종교에서는 의통과 해인을 동일 범주로 보고 해인이 의통에 ...
2025-10-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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