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무위이화
천도교
무위이화(無爲而化)는 일반적으로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상황을 말한다. 이 말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과 공자의 『논어(論語)』에서 나온다. 『도덕경』 제57장 <순풍(淳風)> 편에 “내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감화되고(我無爲而民自化) 내가 고요하니 백성들이 스스로 바르게 되며 내가 일을 만들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부유해지고 내가 욕심 부리지 않으니 백성들이 스스로 소박해지며 내가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니 백성은 스스로 맑아진다”라고 하였고 『논어』 <위령공(衛靈公)> 편에는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천하를 잘 다스린 분은(無爲而治者) 순임금이라 할 것이다. 어떻게 하셨을까? 자 ...
2025-07-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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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연화종
본종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진리를 분석, 해석, 지도하여 모든 불자가 수행해 나아갈 길을 자세히 알게 하고, 보살도에서 성불도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수행불자에게 대승정법 『묘법연화경』을 유포하고, 독송수행토록 하여 보살도에 나아가 무량법계에 육취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성불토록 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본존불은 석가모니불이지만, 기존에 이외의 불상을 모신 사찰은 그 관례를 따르고 있다. 소의경전은 법화삼부경이며, 천태 지자대사를 종조로 하고 있다. 1985년 3월 12일 종헌을 제정하였고, 1985년 5월 16일 종헌의 공포 및 창종을 선언했다. 종정에는 천공 김우남, 총무원장에는 법철 삼경이 취임하였다.
2025-07-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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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연원록
금강불교
김치인의 남학은 이운규를 연원으로 하며 그 법맥이 이운규의 아들인 용래와 복래로 계승되어 김치인으로 이어진다고 밝히고 있다. 본 서적은 김치인 등이 일제에 의해 처형된 이후 남학의 정통이 김용배의 금강불교로 계승되었음을 밝히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서의 구성은 앞부분에 서(序)가 있고 팔정사서와 삼찬기(三讚記)․팔찬지(八讚誌)가 부기되어 있으며 오선사도맥전수록(五先師道脈傳授錄)․팔정사연원록(八淨詞淵源錄)․삼찬연원록(三讚淵源錄)․팔찬연원록(八讚淵源錄)․삼오백팔연원록(三五百八淵源錄)․제33연원록․제28연원록 등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남학의 도맥에 대한 내용은 오선사도맥전수록에 기술되어 있으며 남학(南學)의 ...
2025-06-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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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해인은 의상대사(義湘大師)의 법계도(法界圖), 해인사의 연기설화, 『임진록』, 『정감록』, 『격암유록』, 정만인 스님 이야기 등에 나타난다. 한국 신종교에서 해인은 세상을 구원할 보물, 한국적 이상사회 건설의 한 방법으로 제시된다. 그래서 한국 신종교에서 해인은 부처의 깨달음의 경지를 표현하는 의미보다는 세상을 구원할 신이한 힘을 지닌 실체적인 보물로서 존재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따라서 해인에 대한 신앙은 모두가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미래국토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제시한다. 『대순전경』에는 “잘 믿는 자에게 해인을 전해주리라”라는 구절이 나온다. 증산계 신종교에서는 의통과 해인을 동일 범주로 보고 해인이 의통에 ...
2025-10-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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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대제
세계종교
칠성제 혹은 칠성대제는 큰곰자리인 북두칠성의 일곱별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 것인데, 북두칠성을 일·월·화·수·목·금·토의 정수라 믿는 것이다. 칠성신앙은 수명장수·소원성취·자녀성장·평안무사 등을 비는 것으로, 주로 민간에서는 음력 정월 초이렛날(1월 7일)에 칠성제(七星祭)를 올렸다. 이에 대해 세계종교에서는 음력 7월 7일을 기해 칠성대제를 올린다고 하여 그 날짜를 바꾸고 있으며, 한민도전에서는 세계종교와 같은 음력 7월 7일에 칠성제를 올리기는 하나 이 날이 교주가 신비의 세계에 들어간 날이라고 하여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
2025-10-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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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교
김용배(金庸培)가 창립한 금강불교(金剛佛敎)에서는 신도들은 가정마다 집 뒤에 칠성단을 만들고 밤마다 칠성님께 정화수를 올리고 속죄·해탈·소원성취를 기도한다. 그래서 금강불교의 여신도들은 칠성계를 조직하여 단합했는데, 이들이 금강불교에서 따로 떨어져 나와 칠성교로 활동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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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신
기타
측신은 측간신, 뒷간귀신, 측도부인, 측신각시, 치귀, 정낭각시, 부출각시, 통시각시, 구릉장군, 똥장군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측신은 머리가 쉰댓 자나 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여신(女神)으로 신체(神體)는 없다. 흔히 사납고 무서운 속성을 지닌 신으로 알려져 있다.
2025-10-11 15:04
73
최덕신
천도교
최덕신은 일제로부터 한국이 해방되자 귀국하여 1946년 육군사관학교 특별반 과정, 1949년 미국 포트릴리육군종합학교, 미국 포트베닝보병학교 등을 거치면서 직업군인으로 성장하였다. 6·25전쟁 때 제8사단과 제11사단의 사단장으로 참전하였으며, 1953년 휴전회담 한국대표로 임명되었으나 정전협정 당시 포로송환문제로 휴전회담을 반대한 바 있다. 1956년 주베트남공사를 지냈고, 박정희의 5·16쿠데타 이후 1961년 10월부터 1963년 3월까지 외무부장관을 지냈다. 1963년 주서독대사를 역임했고, 1967년부터 제8대 천도교 교령을 지내면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했다. 1972년 3월 천도교인들로부터 업무상 횡령혐 ...
2025-10-1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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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삼재
『주역』의 「계사」편에는 “역은 광대하여 모두를 갖추고 있으니, 천도도 있고, 지도도 있으며, 인도도 있다. 삼재를 겸한다”라고 하여 삼재론이 등장한다. 천지인 삼재는 동양사상의 우주 생성론과 구성론의 기본요소이자, 우주를 분류하는 분류기준이기도 하다. 이는 인간을 기준으로 천과 지를 우주와 만물의 구성으로 보고, 여기에 인간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는 인식 때문이다. 한국 사상사에서 삼재론은 초기 단군신화 속에 이미 그 원형적 모습을 갖추고 있다.
2025-10-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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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농민사
천도교
조선농민사는 개벽사 주간이었던 김기전과 천도교청년대표인 조기간, 천도교 동경종리원장이었던 박사직의 발의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김병순, 이돈화, 박달성이 가담하여 천도교측 6인과 한위건, 홍명희, 이봉수, 김준연 등 사회주의자들이 발기인 모임을 가져 1925년 창립되었다. 천도교는 조선농민운동의 핵심 인물로 이성환을 내세웠고 이성환은 김준연과 함께 소작제도, 농촌문제, 조합진행법, 세계의 정세 파악 등의 내용을 가지고 순회강연을 하였다. 1925년 12월 조선농민사는 『조선농민』을 창간했고, 이성환은 한위건 등과 함께 편집일을 맡았다. 1926년에는 귀농운동과 문맹퇴치 및 정치적 계몽운동과 더불어 야학, 공생조합운 ...
2025-10-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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