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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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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부터의 산악신앙에서 유래하여 가장 보편적인 신앙의례로 정착하였다. 환웅이 하늘로부터 수많은 무리를 거느리고 하강한 곳이 산(태백산)고 나라를 세워 백성을 다스린 단군왕검이 산신이 되었다는 기록은 산악신앙의 유구한 역사를 말해준다. 고대 이후 각 왕조에서는 오악 삼신산 등의 산에 공식적인 사전체제(祀典體制)로 제사를 지냈다. 오늘날에는 산신제가 지역 또는 마을 단위의 소규모 행사로 축소되면서 지역민 보호와 안녕 추구로 목적이 바뀌게 되었다. 산의 주인인 산신령은 산신 산신할아버지 산할아버지 할아버지 산신령님 신령님 산왕 산왕산신 산군 산령 산귀신 등으로 불린다. 산신도에는 호랑이의 변화신인 신선이 호랑이 등 위에 앉 ...

2025-07-0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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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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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보성학원은 1905년 9월 이용익(李容翊 1854~1907)이 고종(高宗)의 하사금을 받아 설립한 것으로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에서 출발하였다. 이는 법학(法學)과 상과(商科)의 전문학교로서 1907년부터 법률·경제를 망라한 월간 잡지 『법정학계(法政學界)』를 발행하기도 하였다. 1909년 재정난으로 이를 천도교에서 인수하여 운영함에 따라 보성소학교 등 학원을 확장시켰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천도교의 자금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자 보성학원은 경영자 김기태(金基邰)씨를 거쳐 학교경영권이 김성수(金性洙 1891-1955)에게 돌아갔다. 《삼천리》7-8(1935년 9월 1일) 기사에 의하면 김성수에 대하여 “보성학원을 ...

2025-07-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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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선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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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3일 초암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 각행원만한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미륵불의 정토교리 및 용화삼회법문을 듣기 위한 정진을 선양하며 정혜불리설과 좌선보다 견성을 중시한 도의국사의 종풍을 진작하고 불법중흥의 원융종풍을 위한 노력을 다하여 견성성불 전법도생함을 종지로 한다. 본종의 역사를 보면 2000년 8월 10일 창종 준비 대회를 가졌으며 같은 해 11월 2일 초대 종정으로 초암을 추대하였다. 2001년 3월 20일 종헌을 선포하고 같은 해 4월 3일 창종 대회 및 초대 종정 취임법회를 봉행하였다. 또한 같은 해 4월 18일에 초대 총무원장으로 법정이 취임하였고 5월 8일에는 일본 종무원( ...

2025-07-0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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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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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에는 교파신도 13파에 현재는 교파신도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다. 1859년 아카자와 분지(赤沢文治 1814-1883)가 인간을 포함한 만물의 근원인 텐치카네노카미(天地金乃神)에 대한 신앙을 내걸고 창립했다. 묵주교(黒住教) 및 천리교(天理教)와 더불어 에도(江戸)시대 말기에 성립된 3대 신종교로 불리고 있다. 현재의 본부는 오카야마현 아사쿠치시(岡山県浅口市)에 있으며 교회는 서일본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1903년 마에다 타스케(前田吾助)가 부산 부평동에 부산교회소를 처음 열어 부산에 거류하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하였다. 차츰 식민지 정책에도 동조하며 한국인에게도 교선을 확장하였지만 신자 수 ...

2025-06-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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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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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각종

금강지권(金剛智拳)은 법신비로자나불의 인상(印相)으로서 통상 지권인(智拳印)이라고 한다. 양손 각각의 엄지손가락을 싸고 네 손가락을 접은 상태[金剛拳]에서 왼손의 집게손가락을 펴서 오른손 검지의 끝과 맞닿게 하고 오른손으로 감싸는 형태이다. 여기에서 오른손은 법신불을 상징하고 왼손은 수행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법신불과 수행자가 하나가 되는 것을 상징한다. 이러한 금강지권은 대한불교진각종의 삼밀관행법(三密觀行法)에서 신밀(身密)에 해당하는 수행법이다. → 삼밀관행 참고문헌 : 『밀교대사전』(밀교대사전편찬회 법장관 1969) 대한불교진각종 홈페이지(http://www.jingak.or.kr/)

2025-06-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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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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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인은 1888년 이용래와 함께 ‘오방불교’를 설립하여 종교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였다. 그러나 1895년 동학농민혁명을 따라 오방불교 내에서 봉기를 계획하였던 남학운동이 문제가 되어 김치인과 김복래 등 교단 간부들이 처형을 당하게 된다. 김치인이 사망한 후 그동안 후천개벽의 사명을 가진 구세주로 여겨졌던 교주의 사망은 신도들에게 큰 충격이 되었으나 김경배(金敬培 혹은 坦培)가 오방불교를 계승하고 김선기(金善基) 김용배(金庸培) 김영집(金永執) 장인근(張寅根) 등의 계속된 포교로 김치인의 죽음은 교도들의 전체적인 횡액을 구제하기 위한 거룩한 순교로 숭앙받게 된다. 더불어 교세도 성장하여 용담·무주·진안·임실·고산·전주 ...

2025-06-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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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무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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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의 수련은 기(氣)를 모으고 전신으로 순환시키는 등 내공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하는 심신수련법이다. 국선도무예협회는 이렇게 내공으로 모아진 힘을 밖으로 표출하는 기화(氣化) 수련에 집중해서 외공을 수련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단체로서 내공 위주에서 무예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2008년에 청산거사의 제자인 청원(靑元) 박진후를 중심으로 창립되었으며 사라져가는 민족 고유의 무예 전통을 되살리고자 한다.

2025-06-0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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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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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도는 인재양성을 위한 청소년 수련단체였고 그 우두머리를 화랑이라 했다. 초기에는 화랑과 그를 따르는 낭도(郎徒)로 구성되었으나 진흥왕 37년(576) 국방상 필요한 인재의 양성과 상무(尙武)의 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관에서 운영하게 된 후로는 총지도자로 국선(國仙)을 두었고 그 밑에 화랑이 있으며 화랑은 각각 문호(門戶)를 가지고 낭도를 거느리게 되었다. 국선은 일대에 일인이 원칙이었으나 때로는 수명에 이르는 경우도 있었다. 화랑은 보통 34인으로부터 78인이 있었고 낭도는 수천 명을 헤아렸다고 한다. 화랑도는 달리 풍류도(風流徒) 등으로 불리웠으며 국선을 따르는 무리라는 의미에서 국선도(國仙徒)로 불리기도 했다.

2025-06-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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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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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교자 문선명은 1997년 10월 13일 훈독회(訓讀會)를 제정하였다. 훈독회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주요한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읽고 뜻을 새겨 읽는 모임을 말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는 다양한 경전들이 있다. 현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앙인들이 훈독회에서 읽고 뜻을 새기는 대표적인 경전은 2013년 이후에 편찬된 『천성경(天聖經)』, 『참부모경』, 『평화경(平和經)』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축복식을 통해 결혼한 축복가정은 매일 아침 가족들이 모여 훈독회를 하는 신앙의 전통을 계승해 나오고 있다. 훈독회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신앙인들이 궁극적으로 경전에 담긴 가르침을 깨닫고, 각자의 신앙생활 ...

2025-10-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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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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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경고적기(藥師經古迹記)」등 약사경 종류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1968년에는 교전(敎典) 『유가밀교(瑜伽密敎)』를 출간하였다.

2025-10-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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