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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무상사국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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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무상사국제협회

칭하이는 1950년생으로 베트남 출신 여성이다. 칭하이는 그녀가 대만에서 승려가 됐을 때 받았던 법명이라고 한다. 한자로는 청해(淸海)라고 쓴다. 이름 뒤에 붙는 무상사(無上師)는 불교용어로서 '누구보다 높은 스승'이라는 뜻이다. 칭하이무상사(The Supreme Master Ching Hai)는 히말라야의 한 스승으로부터 ‘관음법문’(觀音法門)을 전수받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관음법문은 내면의 빛과 내면의 소리에 대한 명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칭하이무상사국제협회는 칭하이 무상사를 교주로 하는 종교단체이지만, 본인들은 스스로를 종교단체로 인식하지는 않는다. 종교단체로 인식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따라서 종교의 이름 ...

2025-10-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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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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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는 1919년 3·1운동 이후 4개로 분파되었다. 천도교의 1차 분화는 1921년 4월 천도교중앙종리원에서 시작되었다. 4월 종헌이 개정되었는데 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종헌을 수용하는 측은 이돈화, 이종린 등이었고, 반대하는 측은 오지영, 김봉국 등이었다. 종헌의 불철저와 교주제 불가를 주장하는 오지영파를 혁신파(신파), 종헌의 시행을 주장하는 이돈화파를 보수파(구파)라고 하였다. 6월 12일 종헌을 교헌으로 개정하였으나 오지영 등 혁신파는 중앙집권제 폐지, 지방교구의 독립, 이를 통한 연합교회를 만들자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오지영 등 혁신파는 천도교연합회로 별립하였다. 2차 분화 ...

2025-10-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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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척지다’는 서로 원한을 품게 되다, ‘척짓다’는 서로 원한을 품을 만한 일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원래는 척(隻)이었는데, 이 말은 조선시대 민사와 관련된 소송이 벌어질 때 피고에 해당하는 사람이었다. 소송을 걸어 싸우게 되면 서로 원망하는 사이가 되므로 원수지간이 된다는 뜻으로 발전하면서 척(戚: 慼)으로 되었다. 증산 강일순은 척(慼)·척신(慼神)에 대한 많은 교설을 하고 있다. ‘일본은 임진란 이후 도술신명 사이에 척이 맺혀 있으니’, ‘양반의 인습을 속히 버리고 천인을 우대하여야 척이 풀려 빨리 좋은 시대가 온다.’, ‘대장이 삼군을 통솔하여 적진에 쳐들어감이 장쾌하고 영귀하다 할지라도 인명을 사지에 몰고 많은 ...

2025-10-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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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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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직후 또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는 것을 진오구, 죽은 지 1년 이상 지난 후에 하는 것을 마른오구라고 한다. 대개 죽은 사람 개인을 대상으로 굿을 하는데 미혼으로 죽은 경우에는 영혼결혼식을 먼저 치르기도 하고, 물에 빠져 죽은 경우에는 넋건지기굿을 먼저 한 다음 오구굿을 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대가집에서는 새남굿을 하고, 일반 가정에서는 평진오귀굿을 행한다. 새남굿은 재수굿을 먼저 하고 진오귀굿을 한다. 진오귀굿은 부정→가망청배(앉아서 행함)→진적→상산→별성→신장→영실→구조상→대감→창부→시왕사자→말미→도령돌기→배째기→상식→후영실→뒷전의 순으로 진행된다. 진오귀굿에서도 가장 중요한 거리는 망자를 저승으로 데려 ...

2025-10-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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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천사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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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본부

이상호가 1920년경부터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을 찾아다니며 그의 생애와 언행을 수집하여 정리한 책이다. 1926년 발행, 148쪽의 국한문 혼용으로 되어있다. 내용은 서문에서 찬술에 대한 전말을 밝히고, 본문에서 강일순의 출생, 편력, 수련과 대각, 천지공사(天地公事)의 내용이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고, 말미에 천사(天師)의 이표(異標)에서 강일순의 비범한 모습에 대한 여러 기록이 실려 있다. 이상호는 1925년 10월에 쓴 이 책의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필을 놓은 지 불과 십수 년에 덕화가 전해져 믿는 무리가 수백만에 이르게 되었으나, 법언이 전하지 않고 성적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신자들이 아득하여 의 ...

2025-10-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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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사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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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진법회

배용덕(裵容德)이 설립한 증산사상연구회는 강일순의 사상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널리 선양하기 위하여 1974년 3월에 서울에서 창립했고, 1975년 3월 『증산사상연구』제1집을 발행한 이래 2000년 11월 제22집을 끝으로 중단되었다. 본 연구지는 국내외 종교·사상·철학·역사·과학 등 전 학문분야의 석학들을 동원하여 증산사상을 자기 전공분야의 관점에서 조명하도록 하는 편집체계를 유지하였다. 제1집에서 21집까지는 증산진법회의 배용덕이 편집 발행했고, 22집은 홍범초(洪凡草)가 편집 발행 했다. 제1집에서 21집까지의 내용 중에는 배용덕·임영창이 공저한 『증산신학개론』 상(8집)과 중·하(10집)권이 있고, 배용덕 ...

2025-10-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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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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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1975년 이후 원불교는 새로운 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문화교화를 이끌어 갈 주요 정책의 하나로 방송국 설치와 운영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1989년 7월 26일 제4회 임시원의회에서는 ‘원불교방송국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이광정)를 발족하고 원불교방송국의 설립에 대한 논의와 작업을 추진하여 왔다. 결국 1996년 원음방송추진위원회는 방송국 설립허가를 촉구하는 건의문 작성과 서명작업에 착수했으며, 원음방송의 정식 명칭을 원음방송(WONBUDDHISM BROADCASTING)으로 하고 약칭을 WBS로 표기했다. 1997년 12월 4일에는 재단법인 원음방송 설립 및 방송국 추천서 발급을 공보처에 신청했으며, 12월 15일 공보 ...

2025-10-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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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도원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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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도원은 최순이(일명 올리바)가 남편과 함께 천주교에 입교하여 다니던 중 성령의 계시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최순이는 예수의 시대는 가고 이제 성령의 시대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몸 안에 진리의 성령이 들어와 있음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가르침은 바로 부활한 성령이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기도문도 기존의 기독교와는 다르게 변형해서 가르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부활한 성령이 새롭게 가르친 것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의 기도를 위한 다양한 종류의 기도문을 제시하고 있다. 올리브도원이 공식명칭이지만 문화체육관광부에는 종교단체가 아닌 출판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최순이의 ‘사랑이여 오소서’ 등을 출판했다. 출판사로 ...

2025-10-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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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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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주교

오원(五遠)은 강승태(姜昇泰)가 창립한 단군성주교(檀君聖主敎)의 계명이다. 다섯 가지 멀리해야 할 것이라는 의미로 보인다. 오원은 색·성·향·미·촉(色聲香味觸)이다. 단군성주교의 수련의 표준은 선을 정성스럽게 행하고 노애락(怒哀樂)을 멀리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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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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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세계선교협회

안상홍은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30세에 안식교 목사인 이명덕에게 침례를 받았으며, 1962년까지 안식교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그 후 1964년에 안식교인 23명과 함께 부산에서 <하나님의교회예수증인회>를 설립함으로써 현재의 명칭인 <하나님의교회세계선교협회>의 창교자가 되었으며, 1985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소에 장길자를 하나님의 신부로 지칭하며, 자신은 육신을 입고 온 하나님이며, 성경에 예언된 재림주라고 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종단의 교인들은 안상홍이 하나님이며, 장길자는 하나님의 신부라고 주장한다. 교인들은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안상홍이 다시 강림할 것으로 믿는다. 그는 한국의 신종교사에서 하나님 어 ...

2025-10-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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