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고대오
삼천교
삼천교(三天敎)를 창립한 고대오(高大五 1923-2005 호 蓮主)는 1923년 12월 30일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표선리에서 부친 고운용(高雲龍)과 모친 강문길(姜文吉)의 딸로 태어났다. 19세 때 강봉유와 결혼 4남 3녀를 낳아 길렀다. 23세 때 몸에 신병을 얻어 수도를 시작한 것이 효험이 있어 건강을 되찾게 되고 그 뒤로도 계속해서 수도생활을 했다. 봉남교(奉南敎)의 일파에 들어가 수도와 포교를 하기도 하고 계룡산 신도안에 들어가 정진기도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38세 되던 1963년 7월 7일 태상노군(太上老君)이 ‘병술년(1946)을 기회로 이 나라 대한에 새 운이 열렸으니 신천지 선운법(仙運法)을 ...
2025-05-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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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원
원불교
원불교 중앙 행정에 있어 감찰원은 교단 내 사법적 기능을 가진 행정 기구이다. 교정원 수위단회 감찰원이 교단 행정의 행정 입버 사법의 세 가지 기능을 분담하고 있다. 감찰원은 공평정직(公平正直)ㆍ엄명관대(嚴明寬大)ㆍ주밀정확(周密精確)의 원훈(院訓) 아래 교단 전반의 행정과 출가ㆍ재가 교도의 선(善)ㆍ불선(不善)을 살펴 기강을 확립하고 교법정신을 바탕으로 법치교단 정착과 교도들의 서원정신 환귀 교단 화합풍토 조성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감찰원은 감찰원장 1인과 감찰위원 및 징계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무를 위해 사무처를 둔다. 또한 교단 기강의 확립방안을 연구 협의하기 위해 기강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감찰원의 주요 의사 ...
2025-05-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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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영
천주교
본관은 창원(昌原), 자는 덕소(德紹), 세례명은 알렉시오이다. 강화도 출신이며, 신유박해 때 처형된 정약종(丁若鍾)의 처조카이다. 1790년 16세의 나이로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천주교에 입교한 후 신앙을 지키기 위해 관직 진출을 포기하였다. 1795년 주문모(周文謨) 신부를 만나 세례를 받고, 그의 측근이 되었다. 1801년 주문모 신부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신유박해의 와중에 충청북도 제천의 배론(舟論)으로 피신하여 화를 모면하였다. 그는 이곳에서 신유박해의 참상을 전하고 천주교회의 재건을 호소하는 장문의 편지를 비단에 써서, 황심(黃沁)과 옥천희(玉千禧)로 하여금 비밀리에 북경주교에게 보내려고 시도하다가 ...
2025-10-1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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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천도교
1961년 판 천도교경전에서는 해월신사법설을 도종법경이라 칭했다. 이는 천도교창건사를 참고하고 여러 동덕들이 간직하고 있던 것을 수집하여 편찬한 것인데, 경전에 첨부되어 있는 박응삼의 후기에 의하면 양한묵이 이미 해월법설을 ‘도종법경’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해 강습교재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경전 간행 당시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는 천종법경(天宗法經)으로, 해월신사법설은 도종법경(道宗法經)으로, 의암성사 법설을 교종법경의 체제로 간행되었다. 천종, 도종, 교종이란 것은 의암 손병희 시대부터 일컬어진 말로 “삼세교조를 천황(天皇)·지황(地皇)·인황(人皇)의 세분 스승님”으로 모시는 뜻과 “세분이 직접 법설하신 것임을 고증”하 ...
2025-10-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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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종교의례
종교에서 교리와 사상이 이념적 체계를 의미한다면, 의례는 그것을 시간의 절차에 따라 공간에서 펼쳐지는 행위이다. 종교의례는 참여자로 하여금 인식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성·속(聖·俗)이 역동적인 상호 관계 맺도록 하는 행위 양식이며, 종교적 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시간과 공간의 현재성과 영속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신종교의례는 그 의미와 종류가 다양한데, 신앙과 수행이 하나의 의례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복합성 때문에 의례의 범주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의례의 종류로는 크게 신앙의례·수행의례·통과의례·기념의례가 있고 이외에도 복을 기원하는 기복의례와 병을 치유하는 치병의례 등이 있다. 먼저, 신앙의례는 절대적 존재 ...
2025-10-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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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정
통일교회
『통일사상요강』은 심정을 하나님의 근본 속성으로 설명한다. 심정은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는 성상(性相)의 핵심으로서, ‘사랑을 통해서 기쁘고자 하는 정적인 충동’이라고 정의된다. 정적인 충동이란 마음속에서부터 솟아오르는 억제하기 어려운 소원 또는 욕망을 의미한다. 한없이 사랑하고 싶은 정적인 충동으로 인해 하나님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였으며, 이는 곧 창조의 동기가 되었다고한다. 하나님을 닮아 창조된 인간의 핵심 속성 또한 심정에서 찾을 수 있다. 심정은 인간의 마음의 뿌리로서 지(知), 정(情), 의(意)의 기능을 부단히 자극하여 진(眞), 미(美), 선(善)의 가치를 추구하도록 이끌고, 이는 곧 ...
2025-10-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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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론
통일교회
『원리강론』은 제2장 ‘타락론’에서 인간은 누구나 선을 따르려는 본심(本心)을 갖고 있지만, 악의 세력에 몰리어 원치 않는 악을 행하게 된다고 진단한다. 기독교에서는 이 악의 세력의 주체를 사탄이라고 하고, 선악과(善惡果)를 따먹은 것이 죄의 뿌리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타락론은 이러한 기독교의 성서적 관점을 재해석하면서 인간 시조(始祖) 아담과 해와의 타락의 원인과 동기, 경로, 그리고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오는 그 타락의 결과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한다. 타락론의 핵심은 인간 시조가 미완성기에 천사(天使)와 불륜한 혈연관계(血緣關係)를 맺음으로써 하나님의 선의 혈통을 번식하지 못하고 사탄의 악의 혈통을 번식하게 되 ...
2025-10-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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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쌍전
기타
한민족은 고대로부터 사람과 하늘의 뿌리가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건국신화 는 천지의 결합으로 인간이 탄생되었다고 말하고, 인간은 하늘과 땅의 가운데[中]로서 특히 사람의 마음이 천지와 흐름을 같이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의 신명(神明)도 모두 마음에서 나오고 그것이 순수하고 아름답고 중정(中正)했을 때 그 밝은 덕은 천지와 합한다고 말하는 대부분 신종교들의 사상도 같은 맥락에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천지의 중심이라고 하는 사상은 우리나라 고대 종교 사상의 중심이다. 단군신화에서 환웅(桓雄)은 ‘탐구인세(貪求人世)’하고 웅(熊)은 ‘원화위인(願化爲人)’해 천(天)과 지(地)가 모두 인(人)이 되고자 ...
2025-10-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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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회개법
성덕도
성덕도(聖德道)를 창립한 김옥재(金沃載, 1913-1960, 호 月根)가 제시한 성덕도의 취지는 인생의 근본인 유·불·선 삼교의 교법인 심수법(心水法)을 이어받아 수학함에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륜·심회개법·십계지 등을 제시했다. 심회개법은 2가지가 있다. ①팔선생지근(八善生之根): 팔선은 효심(孝心)·충심(忠心)·덕심(德心)·자심(慈心)·화심(和心)·묵심(黙心)·신심(信心)·정심(正心)이다. ②팔악사지근(八惡死之根): 팔악은 독심(毒心)·색심(色心)·탐심(貪心)·의심(癡心)·기심(欺心)·사심(邪心)·진심(嗔心)·아심(我心) 이다. 이 2가지 마음을 항상 유념하여 실행하고 범했을 경우는 회개하고 반성하라 ...
2025-10-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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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산
증산교
시루산은 전라북도 정읍군(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손바래기와 우덕면 배장골에 걸쳐있는 산이다. 이 시루산 아래 객망리(손바래기) 새터에서 1871년 증산 강일순이 태어났다. 이곳은 예로부터 봉래산(蓬萊山)·영주산(瀛洲山:일명 신선봉)·방장산(方丈山)의 세 산이 삼신산이라 불리던 곳이다. 방장산으로부터 내려오는 산줄기에 망제봉(望帝峰)과 영주산이 우둑 솟으니 그 뒷 기슭과 함께 선인포전(仙人布氈)을 이룩하고 망제봉의 산줄기가 기복연면하여 시루산을 이루었다. 이 시루산 동쪽들에 객망리가 있고 그 산 남쪽으로 뻗은 등판 재너머로 연촌 등 여러 마을이 있으며, 그 앞들이 기름들(油野)이다. 증산은 어려서부터 이 시루산에서 수 ...
2025-10-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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