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순진리회 목적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개요에 있어서 목적은 세 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는 무자기(無自欺)-정신개벽(精神開闢)이며 둘째는 지상신선실현(地上神仙實現)-인간개조(人間改造)이고 셋째는 지상천국건설(地上天國建設)-세계개벽(世界開闢)이다. 이 세 가지는 대순진리회 종교활동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인간이 지닌 양심에 따른 본성회복과 이상적 인간 그리고 이상세계의 모습을 각각 표현한 것으로 그 공통 가치는 ‘개벽(開闢)’이라고 하는 이념을 지니고 있다. 참고문헌 : 『전경』(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대순지침』(대순진리회 교무부 1984)
2025-07-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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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가
동학
창작연대는 미상으로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는 설과 용호대사(龍虎大師)가 지은 것을 김주희가 장편으로 개작하였다는 설이 있다. 궁을가는 4.4조로된 장편가사로 1행이 끝날 때 마다 ‘궁궁을을 성도로다’를 후렴구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가사는 4.4조로 되어 있으며 4음보 1행으로 총 341행이다. 궁을가를 지성으로 부르면 외병이 침범하지 못하고 성궁성궁(成弓成弓) 성도(成道)하면 온갖 허깨비들이 스스로 멸망한다고 하였다. 궁을가는 궁을에 대한 설명보다는 ‘궁궁을을 성도로다’의 반복을 통한 궁을가 자체의 신통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 외 궁을신화가(弓乙信和歌) 궁을십승가(弓乙十勝歌) 궁을전전가(弓乙田田歌) 등 ...
2025-06-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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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
천도교
1961년 판 천도교경전에서는 해월신사법설을 도종법경이라 칭했다. 이는 천도교창건사를 참고하고 여러 동덕들이 간직하고 있던 것을 수집하여 편찬한 것인데, 경전에 첨부되어 있는 박응삼의 후기에 의하면 양한묵이 이미 해월법설을 ‘도종법경’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해 강습교재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경전 간행 당시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는 천종법경(天宗法經)으로, 해월신사법설은 도종법경(道宗法經)으로, 의암성사 법설을 교종법경의 체제로 간행되었다. 천종, 도종, 교종이란 것은 의암 손병희 시대부터 일컬어진 말로 “삼세교조를 천황(天皇)·지황(地皇)·인황(人皇)의 세분 스승님”으로 모시는 뜻과 “세분이 직접 법설하신 것임을 고증”하 ...
2025-10-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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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화종
본종은 일본 법화계에서 득도하여 활동하던 김혜선(金慧宣)을 중심으로 1939년 4월, 서울 숭인동에 법화종포교당을 설립함으로써 그 활동이 시작된다. 김혜선은 1904년 10월 수원시 복수동에서 태어났으며, 소년기는 주로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보내다가 1934년경 불교에 귀의한다. 1939년 신행회, 본화회(本化會) 등을 조직하여 법화신앙운동을 펼쳤고, 그것이 모체가 되어 친형인 김정운과 함께 대승불교법화회를 창설하였다. 그 후 1960년 전후로 법화계가 분열과정을 겪으면서 불입종, 일승종, 대한법화종 등으로 분파되고, 김혜선을 중심으로 한국불교법화종이 창립된다. 1946년 2월 대승불교법화종을 창종되고, 김혜선이 교령에 ...
2025-10-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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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혼
탈혼은 미르체아 엘리아데(Mircea Eliade)가『샤머니즘』이라는 책에서 쓴 엑스터시(ecstacy)라는 용어의 번역어다. 엘리아데에 의하면 탈혼은 샤먼들의 특별한 기술로 망아경(忘我境, trance)의 상태에서 천상과 지하계를 왕래한다고 한다. 시베리아, 북부 아시아, 인도네시아, 북미 등의 샤먼에서 이러한 특징이 보인다고 한다. 무당(샤먼)들은 탈혼 상태에서 천상으로 날아 올라가거나 지하로 들어가는 능동적 행동을 취한다. 이때는 일반적 의식이나 오관(五官)의 기능이 일시 정지되며, 해체(解體)의 환상을 경험한다. 무당들은 가무(歌舞)를 통해 몰아경(沒我境)에 이르며, 최면 상태와 같은 가수(假睡) 상태에 빠진다. ...
2025-10-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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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신
천도교
최덕신은 일제로부터 한국이 해방되자 귀국하여 1946년 육군사관학교 특별반 과정, 1949년 미국 포트릴리육군종합학교, 미국 포트베닝보병학교 등을 거치면서 직업군인으로 성장하였다. 6·25전쟁 때 제8사단과 제11사단의 사단장으로 참전하였으며, 1953년 휴전회담 한국대표로 임명되었으나 정전협정 당시 포로송환문제로 휴전회담을 반대한 바 있다. 1956년 주베트남공사를 지냈고, 박정희의 5·16쿠데타 이후 1961년 10월부터 1963년 3월까지 외무부장관을 지냈다. 1963년 주서독대사를 역임했고, 1967년부터 제8대 천도교 교령을 지내면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했다. 1972년 3월 천도교인들로부터 업무상 횡령혐 ...
2025-10-1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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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교사건
청림교
1910년대 청림교는 독립운동을 위한 비밀결사적 성격이 강하여 조선총독부의 중요한 시찰대상이 되었다. 1916년에는 이종학과 정태순이 이원식의 권유로 청림교에 가입하여 비밀결사를 결성하고 국권회복을 꾀하다 발각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1918년 청림교 지도자인 한병수와 조명복이 국권회복을 표방했다하여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되었다. 특히 조명복은 청림교는 국권회복을 위한 비밀단체이며 청림교를 신앙대상으로 삼는 자는 행복을 얻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청림교는 정감록 신앙을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재해석했다. 청림교는 “남조선 바다의 남진도에 있는 칠선인의 도움으로 계룡산에 정천자가 나타나 조선국왕으로 새 나라를 건설하게 되는데 청 ...
2025-10-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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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전사
국제도덕협회(일관도)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 수행자 명칭의 하나이다. 점전사는 단주(壇主)로서 여러 해 동안 계행을 철저히 지키고 실천을 돈독히 한 수행자에 한하여, 천명을 지닌 명사로부터 수명(受命)을 받은 사람을 이르는 명칭이다. 줄여서 점사라고도 부르며 사람의 스승될 자격을 지녀야 된다. <참고문헌> 국제도덕협회(일관도) 홈페이지(http://www.ilgwando.org/)
2025-10-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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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고
천도교
해월 최시형은 “사람이 자라서 먹는 것이 곧 천지의 젖이기에 사람이 천지의 녹(祿)인 줄을 알면 반드시 식고하는 이치를 자연히 알 것”이라 하면서 식고는 “반포(反哺)의 이치요 은덕을 갚는 도리로서 음식을 대하면 반드시 천지에 고하여 그 은덕을 잊지 않는 것이 근본”이라 하였다. 또한 사람이 밥에 의지하여 한울의 생성을 돕는 것이기에 “밥 한 그릇을 먹는 이치”를 알면 만사를 아는 것이라 하여 식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해월의 식고는 천도교 의례로 이어져 1908년 종령(제18호)에서는 출고, 입고, 침고(寢告)와 더불어 식고를 의례에 포함시켰고, 1914년 종령(제20호)에서는 식고 외의 기도는 모두 심고에 포함시켰 ...
2025-10-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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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종말사건
다미선교회
휴거란 미래에 예수가 재림할 때 신도들이 하늘로 들림 받는 것을 말한다. 이 용어는 이장림(1947~ , 후에 ‘이답게’로 개명)이 1978년 어네스트 앵글리(Ernest Angly)의 예수 재림 소설 『Raptured』를 번역하면서, ‘광희의’, ‘황홀한’이라는 뜻의 ‘Raptured’를 의역하여 만든 단어이다. 이장림은 1987년에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라』는 예언서를 내면서 시한부종말론을 적극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1992년 10월 28일 24시에 휴거 현상이 나타나고, 1999년에 종말이 온다고 한다. 또한 이장림은 자신의 교회 이름도 ‘다가올 미래 선교회’의 앞 글자를 따서 ‘다미선’이라고 짓고, 전 ...
2025-10-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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