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유일학림
원불교
유일학림은 해방 후 교단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에 의해 1946년 5월 1일에 중앙총부의 공회당에 개설되었다.(학림장 박장식, 학감 박광전) 중등부와 전문부의 2부 편제로 수업연한은 각 3년이었으며, 교과목은 『정전』을 비롯한 교학과목과 불교학을 비롯한 교양과목들을 아울러 학습하게 했다. 제1기생으로는 중등부 남녀 46명, 전문부 남녀 34명이었다. 이 유일학림이 모체가 되어 후일 중등부는 원광중·고등학교 및 원광여중·고등학교로, 전문부는 원광대학교로 각각 발전했다. 유일학림은 정규교육기관을 통한 교단의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었고, 박중빈이 만년에 부촉한 교화·교육·자선의 3대 사업목표의 한 분야를 담당 ...
2025-10-08 18:22
48
원불교 교리도
원불교
1932년 발행한 『보경육대요령』에 처음 등장하고, 1943년의 『불교정전』을 거치면서 보강되며, 1962년의 『원불교교전』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이는 중앙 상단에 법신불 일원상(◯)을 배치하고, 이를 받아 직사각형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중앙에 일원상의 의미와 게송, 왼쪽에 인과보응의 신앙문 아래 사은과 사요, 오른쪽에 진공묘유의 수행문 아래 삼학과 팔조를 배치했다. 그리고 네 귀에 사대강령을 하나씩 배치하여 전체가 거북 모양으로 보이는 도면에 원불교 교리의 강령을 담았다.
2025-10-08 01:16
48
신성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주문의 하나로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성대제 태을현수 어아강설 범어영극(神聖大帝 太乙賢首 於我降說 範於靈極)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10-03 23:16
48
신단민사
대종교
본서는 1904년과 1923년에 김교헌에 의해 각각 인쇄, 출판되었다고는 하나 현존하는 것은 1946년에 출판된 인쇄본이다. 국한문 혼용으로 되어 있다. 단군 이래로 그의 후손들이 건국한 나라들 전체를 망라하여 소개한 저술로, 상원갑자년(上元甲子年)에 한인(桓因)이 강림한 이후로부터 신시(神市)시대를 거쳐 개천 4351년인 1894년 갑오경장에 이르는 역사를 서술한 것이다. 책의 구성은 상고(上古)·중고(中古)·근고(近古)·근세로 각 편을 나누었으며, 각 편마다 시대·종교·제도·학예·풍속 등으로 장을 나누었다. 본서는 김교헌의 다른 저술인 『신단실기』와 더불어 한민족의 잃어버린 고대의 역사와 민족의 뿌리를 밝힌 것이나, ...
2025-10-03 22:36
48
숭령전
대종교
숭령전(崇靈殿)은 현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 평양학생소년궁전 옆(옥류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고려 시대에 동명성제사(東明聖帝祠), 조선조에서 단군묘(檀君廟)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영조 원년(1725)에 숭령전이라 고쳐 불러 오늘에 이른다. 고려 시대에는 때때로 왕의 특사가 파견되어 제사를 지냈으며,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현지 관원이 제사를 지냈는데 백성들이 특별한 일이 생겼을 때 가서 소원을 빌기도 했다. 조선조 세종 11년에 처음으로 정전 4칸과 동서행랑 각 2칸을 지어 봄·가을로 향과 축문을 내려 제사 지냈으며, 세조 원년 7월에 위판을 바꾸어 ‘조선시조단군지위(朝鮮始祖檀君之位)’라 했고, 세조 5년 10월에 세자를 ...
2025-10-03 19:59
48
삼계대권
증산교
삼계(三界)란 천계(天界)ㆍ지계(地界)ㆍ인계(人界) 즉 온 세상과 전 우주를 가리킨다. 증산교의 신앙의 대상인 증산 강일순이 지닌 권능과 힘을 말한다. 증산은 원래 하늘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던 상제(玉皇上帝ㆍ九天上帝)였다고 한다. 그런데 현대문명이 인류의 교만과 폭악성만 길러내 세상을 혼란하게 하며 자연을 파괴하는 등 각종 죄악을 범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天道)와 인사(人事)가 도수(度數)를 어기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세상을 본 이마두(利瑪竇)는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과 함께 하늘에 올라가 상제에게 인류와 신명계(神明界)의 큰 겁액(劫厄)을 하소연 하면 ...
2025-07-09 20:58
48
사사화
사사화는 현대사회에서 종교가 변화하는 한 양상으로 크게 보아 세속화의 결과나 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종교가 사회 전 영역에 영향력을 미쳤으나 근대 서구사회에서 종교는 공적인 영역에서 배제되고 사적인 영역에 존재하게 되었다. 즉 세속화와 함께 종교는 세속의 영역에서는 정당성을 상실하고 사적인 영역에서만 타당성을 유지하고 있다. 종교사회학자 토머스 루크만은 『보이지 않는 종교』에서 거룩한 영역과 관련된 주제가 더 이상 제도종교에 의해 독점되지 않으며 이 상황에서 개인이 종교적 선택을 하게 되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사적인 신앙에서 개인의 자율성이 존중받으며 공식적이고 제도적인 종교 모델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
2025-07-09 19:51
48
범증산교연구원
증산교
홍범초(洪凡草 1935-2001)는 ‘증산 강일순의 종교사상을 창명하여 증산종단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증산이 가르친 성훈에 의거한 도덕의 확립을 통하여 나라의 융성과 세계 인류평화의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본 연구원을 설립한다’고 했다.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에서 본 연구원을 창립한 이후 연구자료집「교계소식」과『범증산교사(汎甑山敎史)』(1988)ㆍ『증산교 첫걸음』(1989) 등 여러 서적을 간행했고 증산종단의 연합운동과 수십차에 걸쳐 이에 필요한 공청회를 열었으며 1988년 10월 월간『천지공사(天地公事)』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100여호를 냈다. 배용덕이 운영하던 증산사상연구회에서 간행하던『증산사상연구』 ...
2025-07-09 00:39
48
범재신론
범재신론(panentheism)은 기독교에서 하느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동시에 긍정하는 신론(神論)이다. 그리스어 ‘판(pan)’은 ‘모든 것’을 의미하고 ‘엔(en)’은 ‘안’을 의미하며 ‘테오스(theos)’는 ‘하느님’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범재신론은 “모든 것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느님이 모든 것 이상이기 때문에 초월적이지만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은 내재적이다. 범재신론은 범신론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개념상 차이가 있다. 범신론이 ‘모든 것이 하느님이다’는 뜻이라고 한다면 범재신론은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뜻이다. 범신론과 달리 범재신론에서는 신이 세계에 포함되기는 ...
2025-07-09 00:35
48
대조천지교
대한천지교라고도 한다. 총본산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소재한 구국사(求國寺)이다. 인근 시설로 대창양로원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사할린에 강제 징용되었던 동포들이 귀국하여 생활하고 있다. 구국사는 국태민안과 남북통일 세계 및 인류 평화를 위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특히 대조천지교는 남한과 북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구국사는 대보당(大寶堂) 대웅전(大雄殿) 천지전(天地殿)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지전 내부는 탱화로써 주불을 삼고 지황대제(地皇大帝)와 천황상제(天皇上帝)가 배치되어 있으며 좌우에 12협시보살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단군 영정이 왼쪽에는 사명·서산·원효 대사의 영정이 ...
2025-07-03 17:42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