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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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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사직(社稷)’에서 사(社)는 토지의 신을 직(稷)은 곡식의 신을 각각 의미한다. 사직제(社稷祭)는 국가의 안녕과 농사의 풍성함을 기원하기 위해 사(社)와 직(稷)을 정위(正位)로 하고 후토(后土)와 후직(后稷)을 배향신으로 삼아서 지내던 제사이다. 이 제사는 전통사회의 핵심 산업이었던 농업과 밀접히 관련된 것으로서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제사의 하나로 인식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구려와 신라에서 사직단을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삼국시대부터 이미 사직제가 시행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사직제가 제도적인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조선시대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서는 사직제를 최 ...

2025-07-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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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사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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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본 재단은 부처님의 자비사상의 사회적 회향을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함을 목적으로 1999년 5월 29일 설립되었다. 주요사업으로는 사회복지실설의 지원 및 위탁운영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조사 연구 및 교육 홍보 사회복지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국내외 사회복지 단체와의 교류 협력 기타 사업 등이다. 2015년 현재 노인복지 시설로서 기로원 흥국사 만다라 요양원이 있으며 아동복지시설로는 괴산 청소년 수련원 바라밀 지역아동센터가 있고 영아복지 시설로 강남구립 초록어린이집 강남구립 일원어린이집 등이 있다. <참고문헌> 불교총지종 홈페이지 (http://www.chongji.or.kr/) ...

2025-07-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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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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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보고(寶誥)’는 금강대도의 제2대도주가 내려준 『보경』 안에 담긴 경문이다. 금강대도의 신앙의 대상인 대·도·덕성사건곤부모의 덕을 찬탄하고 송덕하여 심법을 전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문이다. 보고에는 대성사부보고(大聖師父寶誥), 대성사모보고(大聖師母寶誥), 도성사부보고(道聖師父寶誥), 도성사모보고(道聖師母寶誥), 덕성사부보고(德聖師父寶誥), 덕성사모보고(德聖師母寶誥), 십성보고(十聖寶誥) 등이 있다. 이러한 보고는 심성수련을 하는 성재(誠齋)공부 시에 송경하여 심성을 배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의식 때에 봉독하도록 한다. 의식을 행할 때는 분향하고 촛불을 밝혀 신명을 감응토록 하고 부정을 제거하며, 목탁과 바라 ...

2025-07-0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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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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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마니숭조회

박종간은 1943년 5월 20일 충청북도 천안시에서 출생하였으며 충북 괴산군 칠성면 갈매마을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유학자 집안의 딸로 태어났으나 5세 때부터 영안이 열려 신명을 보았다고 하며 남의 점을 쳐주기도 하고 돌아 올 일을 예언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고지식한 한학자였던 아버지는 유학자 집안에서 무당이 났다고 구박을 하였으며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일곱 차례나 이사를 다녔다고 한다. 19세 때에는 조봉진(趙鳳振)과 결혼하여 2남 2녀를 두고 가정생활을 하기도 하였으나 그녀의 영기는 없어지지 않았고 영(靈)을 보는 것을 사람 보듯이 하며 특히 조상의 영을 잘 보았기 때문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19 ...

2025-07-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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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정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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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정심회(彌勒正心會)를 창립한 이호정(李鎬禎 1875-1966?)은 1875년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중요 간부로 있다가 보천교가 패쇠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1944년경부터 영일군 죽장면 지동에 서당을 차리고 훈장노릇을 하면서 제자들에게 미륵사상을 주입시켰다. 8.15해방이 되자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전개 정심교라는 교명으로 포항 덕수동에 교단본부를 두고 포교한 결과 많은 신도를 얻었다. 그는 포교방침을 불교 사찰내의 침투라는데 착안하여 신도들로 하여금 머리를 깎고 절에 신도가 되어서 포교 할 것을 명하였다. 이런 방침은 기성불교의 사찰 내에 자기의 시인미륵신앙(侍人彌勒信仰)을 보 ...

2025-07-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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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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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교

태화교(太和敎)를 창립한 문필송(文弼松 1926-? 호 法天)은 1926년 제주도 성산면 시흥리에서 태어났다. 김봉남이 도각(道覺)하여 무불통지 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의 형 문갑송이 15세 된 아우 필송을 봉남에게 보내 제자가 되게 하였다. 봉남의 제자가 된 문필송은 신도중 가장 어린 나이였으나 구도에 충실했기 때문에 봉남이 총애하는 상좌가 되어 법천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봉남이 사망하고 난후 봉남교단본부 설치가 이루어졌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와해되고 제자들이 각기 한 교파를 세우자 문필송도 고남규와 함께 고향인 시흥리에서 1953년경 태화교라는 이름으로 한 파를 형성했다. 그는 태화교의 대표가 되어 한 때 제주지방을 ...

2025-07-0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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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멸왜기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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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을 주도한 천도교는 구파를 중심으로 1926년 6.10만세운동 주도 1927년 신간회 참여 등 지속적인 민족운동을 전개시켜나갔고 1936년부터는 박인호의 밀령 하에 멸왜기도운동을 벌였다. 이는 구체적으로 식고문(食告文) 시행 독립운동 자금에 충당하기 위한 특별희사금모집 멸왜기도 실시로 진행되었다. 식고문은 교인들에게 아침과 저녁 식사 때마다 시행할 것을 지시한 것이고 멸왜기도문(“한울님께 조화받아 개 같은 왜적 놈을 一夜間에 소멸하여 속히 조선독립달성하고 대보단에 맹세하여 한(汙)의 원수까지 갚겠습니다.”)은 특별기도라고 이름 하였다. 그러나 1938년 2월 17일 멸왜기도문이 일제에게 누설되어 홍준의 최준모 ...

2025-07-0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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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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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은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지었다. 그 내용의 첫 머리가 “聖哉 易之爲易 易者曆也. 无曆無聖 无聖无易”로 시작된다. 내용은 “성스럽도다. 역(易)이 역(易)이 됨이여. 역(易)이라는 것은 곧 책력(曆)이니 책력(曆)이 없으면 성인이 없고 성인이 없으면 역(易)도 없다”는 뜻이다. 책력이 없으면 곧 성인도 없다는 뜻은 모든 성인이 역수원리가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성인이 되는 것이니 역수원리가 없으면 깨달음의 근거가 사라지게 되므로 성인이 존재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불어 이렇게 역수원리를 깨달은 성인이 있어야만 비로소 역(易)의 원리가 바르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역(易)→역 ...

2025-07-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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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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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교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는 경상남도 하동에서 창립하여 여러 곳에 옮겨 다니다가 1982년에 본부를 김제군 봉남면 평사리 현 위치로 옮기게 되는데 이 기지를 마련키 위해 39년간이나 공을 들였다고 한다. 2대 교주 서상범의 뒤를 이어 교주가 된 서도준(徐道俊)은 이 땅이 도의 기지임을 알고 오래전부터 매입하려 하였으나 땅 주인에게 번번이 거절당하다가 겨우 사들여 이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4000평의 대지에 본부 건물과 수백 평에 달하는 ‘등룡공원(登龍公園)’이라는 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에는 15기의 비각(碑刻)과 석탑 석물 등을 조성해 놓고 있는데 생화제단(生化祭壇) ․ 단군상봉 ...

2025-07-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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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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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도통은 인희선도 도반들에게 인희선도를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제작되었다. 내용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김용국이 강원도 홍천군 산골에서 태어나 金相哲(김상철) 이라는 이름으로 동두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던 중 도인(道人)의 안내로 수도를 하다 스승과 이별하기까지의 내용이다. 제2부는 인희(仁僖)라는 역호(曆號)와 함께 仁僖課業(인희과업) 三大目標(삼대목표)를 부여받고 하산할 때까지의 내용이다. 제3부는 법명을 김용국(金龍国)으로 개명하고 인희선도(仁僖仙道)를 세상에 알리는 내용이다. 참고문헌 : 『도통-인희선도도통기』(김대원 인희선도태백원 2002)

2025-07-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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