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신도
삼신도의 창립자 김석열은 한의학을 공부하여 한의업을 행하면서도 말살되어가는 민족혼과 민족주체성을 부흥시키고자 삼신도를 창립했다. 창립 당시부터 정근철(鄭根哲)과 손을 잡고 활동했으며 『일신경』·『계룡해인승』·『백의민족의 함성』·『기독교의 유일신 신앙비판』 등의 저술을 통해 한민족의 위대성을 고양시키고 민족주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정근철이 중심이 되어 1992년 제소한 ‘하느님 명호도용 및 단군성조의 경칭 침해 배제 청구의 소’는 결국 패소하였지만 한때 대전지역에서 유명한 사건이었다. 삼신교는 미국·일본 등 외국세력을 배제하고 특히 『기독교 유일신 신앙비판』을 보급하는 등 기독교신앙에 적대적 의식을 강하게 ...
2025-07-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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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봉사
유교
제주(祭主)를 기준으로 하여 사대(四代)째가 되는 조상 곧 고조부모(高祖父母)까지 제사지내는 것을 사대봉사(四代奉祀)라고 한다. 원래 유교의 조상제사는 신분에 따라 제사지낼 수 있는 대수(代數)의 제한이 있어서 『예기(禮記)』등 유교 경전에서는 천자는 7대 제후는 5대 대부는 3대 사(士)는 1대를 제사지내도록 규정하였다. 그러나 이는 시대가 지나면서 점차 잘 지켜지지 않게 되었고 송대(宋代)에 이르면 대부 이하는 신분에 관계없이 사대봉사를 한다는 관념이 일반화되었다. 이를 반영하고 있는 대표적 예서(禮書)가 『주자가례(朱子家禮)』이다. 우리나라도 조선초기에는 『경국대전(經國大典)』에 6품 이상은 3대 7품 이하는 2대 ...
2025-07-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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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하나로서 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무극신(无極神) 대도덕(大道德) 봉천명(奉天命) 봉신교(奉神敎) 도문소자(道門小子) 소원성취(所願成就)케 하옵소서” <참고문헌> 『주문』(대순진리회 교무부)
2025-07-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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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복서(卜筮)는 점을 쳐 신의 뜻을 묻고 길흉을 예측하는 점술(占術)을 의미한다. 하지만 복(卜)과 서(筮)는 구별된다. ‘복’은 점치는 도구를 거북과 동물의 뼈를 사용한 반면에 ‘서’는 시초를 사용해 점을 쳤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구체적으로는 거북을 벗겨 불에 굽고 거북의 껍질에 종횡으로 난 무늬를 ‘복’이라고 하였다. 거북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시초라는 풀의 줄기를 사용해 점을 치고 이를 통해 『주역』의 효(爻)와 괘(卦)를 구하고 이 효와 괘를 상(象)을 통해 길흉을 점치는 것을 ‘서’라고 한다. 하지만 복이든 서이든 점을 쳐서 길흉을 예측한다는 점에서 점술로 같다.
2025-07-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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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참성단
단군계
참성단(暫城樓)의 종교사적 의의는 역사적인 사실 여부를 떠나 우리나라 역사의 출발인 고조선의 시조 단군이 제천(察天)하던 장소였다는 전승에 있다. 그러므로 참성단은 천신(天神)인 환인과 연결되는 계보를 가지고 있는 단군이 제천을 통해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여 주는 매개로서 기능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유적이다. 마니산(摩尼山) 참성단(塹城壇)은 단군(檀君)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지은 제단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평양의 단군사 황해도 문화현 구월산의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신 삼성사(三聖祠)와 단군조선의 도읍지 당장경이 잘못 전해진 결과라는 장장평(莊莊坪) 강화 마니산 참성단(塹星壇)과 삼랑성(三郞城) ...
2025-07-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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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도헌』에서는 도전이 조철제 도주의 유명으로 종통을 계승했음과 임기가 종신임을 밝히고 있어 도전과 박한경이라는 종통계승자가 분리가 불가능함과 도전이 승계 불가의 직위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래서 대순진리회 도전은 도통연원이 제도화된 직위이기에 박한경과 동일시되며 종단 중앙 조직 내에서 가장 독특한 위상을 지닌다.
2025-07-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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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군전
이남성은 경기도 개성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대전으로 이사하여 한약종상을 운영하면서도 친구였던 현시동(玄始東)과 더불어 대종교 중진 강용구(姜容九)를 빈번히 만나다가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이후 그는 대전 시내에 거주하는 이필수(李弼秀)라는 사람이 대종교인도 아니면서 국조를 숭배하는 뜻으로 자신의 집 벽장에 단군의 영상을 모시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되어 1955년 사재와 동지들의 원조를 합하여 2층의 전각을 세우고 윗층에 천단(天壇)을 만들어 천진(天眞)을 모시고 아래층은 자신의 주택으로 하였다. 처음에는 대종교충남도본사의 간판을 걸고 있었으나 이민우(李敏雨)라는 도인을 본 단군전의 지도자로 받들면서 그가 신계(神啓)에 의 ...
2025-07-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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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경
금강대도
금강대도를 창도한 이승여는 1874년 강원도 통천에서 태어났는데 어려서 생활이 군색하여 배움에 나가지 못하고 나무하는 일로 업을 삼았다. 그는 33세 되던 1906년에 평범한 생활 속에서 갑자기 대도를 자각하게 되었고 한일합방이 되던 1910년에 고향인 금강산을 떠나 계룡산으로 거쳐를 옮겼다. 계룡산 일대에서 은거를 하며 비밀리에 포덕(포교)을 해 나갔는데 이때부터 이승여는 『대성경』의 저술을 시작하였다. 1914년에 『교유문(敎諭文)』 5권을 시작으로 1923년 충남 연기군에 총본원 기지를 잡으면서 경전 편찬을 계속해 나갔다. 그리하여 1923년에 『진종보감(眞宗寶鑑)』 상·하권 『진종대전(眞宗大全)』 『염불경(念佛經 ...
2025-07-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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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법숭조원
단군마니숭조회의 별칭.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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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토성수련도장
대순진리회
전국에 분포한 다섯 군데의 대순진리회 도장 가운데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수도장이다. 민족의 영산(靈山)이며 천하명산인 금강산 일만 이천 봉 가운데 제 1봉인 신선봉 아래에 터를 잡고 있다. 남으로 설악산이 받쳐주고 서쪽으로 신선봉이 우뚝 솟아 동해를 바라보는 지세(地勢)로 학(鶴)이 쉬다가 날아오르는 학사비천혈(鶴舍飛天穴)의 명당지로 알려져 있다. 연건평 8430평에 영대를 포함하여 13개동의 건물이 있다. 1995(乙亥)년 1월 3일 금강산 수련도장 기공식을 거행하고 동년 4월 11일에 본전 상량식을 거쳐 음력 12월 13일에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1996년에는 휴양소가 마련되었고 1997년 12월에는 미륵불(높이 ...
2025-06-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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