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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토성수련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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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전국에 분포한 다섯 군데의 대순진리회 도장 가운데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수도장이다. 민족의 영산(靈山)이며 천하명산인 금강산 일만 이천 봉 가운데 제 1봉인 신선봉 아래에 터를 잡고 있다. 남으로 설악산이 받쳐주고 서쪽으로 신선봉이 우뚝 솟아 동해를 바라보는 지세(地勢)로 학(鶴)이 쉬다가 날아오르는 학사비천혈(鶴舍飛天穴)의 명당지로 알려져 있다. 연건평 8430평에 영대를 포함하여 13개동의 건물이 있다. 1995(乙亥)년 1월 3일 금강산 수련도장 기공식을 거행하고 동년 4월 11일에 본전 상량식을 거쳐 음력 12월 13일에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1996년에는 휴양소가 마련되었고 1997년 12월에는 미륵불(높이 ...

2025-06-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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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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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흉례(凶禮)는 왕이나 왕비·왕대비 등의 초상이 났을 때 거행하는 의식 절차를 일컫는 말이다. 민간의 상(喪)·장(葬)에 관한 의례를 상례(喪禮)라 하고, 왕실의 상·장에 관한 의례를 흉례라 한다. 흉례는 국가적 차원에서 거행하는 의례로서 오례(五禮)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민간의 상례에 비해 규모가 크고 절차가 복잡하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규범에 따라 흉례를 시행하였으며, 그 절차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다. 왕이 승하하였을 때 치르는 국장(國葬)의 경우를 보면, 그 절차는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단계는 국휼고명(國恤顧命)에서 성복(成服)까지로 초상의 절차이고, 2단계는 사위(嗣位) ...

2025-10-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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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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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는 신정일(본명 신호상)에 의해 창교되었다. 그는 1965년 경북 달성군 하빈면 무등동에서 설법을 시작하였으며, 많은 대중들이 모여들자 1967년 4월에는 문교부로부터 사단법인 정일회로 공식 인가를 받아 신정일이 이사장에 취임하였다. 1968년 3월 신정일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대구 근교의 땅에 중앙교회를 마련하고 종교의례 등을 정비한 후, ‘정일교’를 선포하게 된다. 교세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자칭 80만 신도를 거느리게 되자 1978년 1월에 ‘한얼교선언’을 발표하면서 교명을 ‘한얼교’로 변경하였다. 동년 6월에는 한얼교중앙회를 대구에서 서울로 이전하였으며, 교명을 이전의 정일교에서 한얼교로 하여 법인의 재인가 ...

2025-10-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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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불교보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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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1967년 10월 6일 이종후, 채수한이 주동이 되어 창립된 불교단체로서, 설립목적은 다음과 같다. ①각 파에 공통적인 부처님의 보편적인 무상보리를 연구, 자각, 각타, 수행 실천함으로써 각자의 인격완성을 기함, ②대중을 교화 구제하는 보살도의 선양실천으로 대승불교를 재건함으로써 ‘새윤리’를 정립하여 민족정신을 확립함, ③부처님의 무상보리에 의거한 회원들의 화합된 힘으로 ‘공동선(共同善)’의 실현과 상호신애(相互信愛)의 불국토를 건설하여 인류공영의 신사회 창건에 이바지 함. 1971년 본회는 장병훈(蔣秉勳)이 단군신앙을 중심으로 만든 ‘한얼학회’와 합작하여 ‘대각회(大覺會)’를 창립하여 채수한이 총재가 되었으나 ...

2025-10-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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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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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의 표현은 『삼국유사』에서 처음 나타나고 있다. 대종교의 『한단고사』에서는 ‘천부삼인’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그 형태에 관한 언급은 없다. 다만 천부삼인은 대종교를 포함한 단군계 신종교에서 천·지·인 삼재(三才)와 원(○)·방(□)·각(△) 삼묘(三妙), 성(性)·명(命)·정(精)의 삼진(三眞), 인(仁)·지(智)·용(勇)의 삼달(三達) 등으로 표상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한국학중앙연구원, 1991)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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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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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는 1919년 3·1운동 이후 4개로 분파되었다. 천도교의 1차 분화는 1921년 4월 천도교중앙종리원에서 시작되었다. 4월 종헌이 개정되었는데 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종헌을 수용하는 측은 이돈화, 이종린 등이었고, 반대하는 측은 오지영, 김봉국 등이었다. 종헌의 불철저와 교주제 불가를 주장하는 오지영파를 혁신파(신파), 종헌의 시행을 주장하는 이돈화파를 보수파(구파)라고 하였다. 6월 12일 종헌을 교헌으로 개정하였으나 오지영 등 혁신파는 중앙집권제 폐지, 지방교구의 독립, 이를 통한 연합교회를 만들자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오지영 등 혁신파는 천도교연합회로 별립하였다. 2차 분화 ...

2025-10-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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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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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을 창립한 정소아(1914~1992)는 1946년에 신기(神氣)가 있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굿과 점업(占業)을 하다가 1958년에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에서 ‘경용암’이란 이름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했다. 한때는 단골신자가 수백 명에 이르렀으나 점점 신자가 떨어져 나가고 절일에 20여명이 모이다가 1992년에 교주가 사망하고 난 뒤 멸실 되었다. 천궁의 신앙대상은 신(神)과 불(佛)이었다. 신으로는 금강신장, 신중, 극락도사, 달마대사, 시왕(十王) 등이 있고, 불로는 관세음보살, 아미타불, 대세지보살, 보현보살, 석가세존, 문수보살, 미륵보살, 칠성여래 등이 있다. 특별히 단군성조도 숭배했다. 빌고 가르치는 내용은 국 ...

2025-10-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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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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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 증인’에게 왕국회관(Kingdom Hall)은 신이 머무는 거룩한 공간이라는 종교적 상징으로 기능하기보다는 교리 공부, 예배, 결혼식, 장례식 등의 종교적 활동을 위한 회합의 공간으로 인식된다. 가톨릭교회나 개신교 주요 교단들이 종교적 상징성을 고려해서 종교 건물을 짓는 것과는 다르게, 여호와의 증인은 유용성의 측면에서 종교 건물을 짓는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증인에게는 건축물의 규모와 화려함이 인간의 오만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2025-10-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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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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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달귀신, 몽달비, 몽달치마 등은 짧다는 뜻으로 조사(早死)한 영혼을 말한다. 결혼할 나이가 되었으나 결혼하지 못한 처녀귀신(왕신), 미혼남자로 죽은 몽달귀신은 가족뿐 아니라 무관한 이웃에게 붙어 탈을 일으킨다고 한다. 한을 풀기 위해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녀를 모신 각시당이 도처에 있었고, 이들의 한을 풀어주고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지 말라는 뜻에서 지역주민들이 당을 짓고 제를 지내주었다. 삼척 신남리의 해신당(海神堂)은 처녀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모셔놓은 당으로 남근(男根)을 걸어놓고 있다. 아랑이나 논개 등도 처녀귀신으로 제사의 대상이다. 뱃사람들은 배서낭이라 하여 배의 수 ...

2025-10-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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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발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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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신종교 발생이론은 일반화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2015년 현재까지 국내 학자들이 제시하고 있는 신종교 발생이론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주로 사회, 경제, 정치의 혼란으로 야기된 아노미적인 상황, 상대적인 박탈감, 전통적인 가치관의 붕괴로 인한 기성종교의 쇠퇴, 정신병리학적인 사회심리적 요인, 서구문화와의 접촉으로 인한 문화접변,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각각이 지니고 있는 한계가 없지 않다. 일부는 종교기능론적 설명과 종교발생이론을 혼동하고 있기 때문이고, 일부는 이론을 배태시킨 문화권 이외 지역에서는 그와 상반된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여러 이론의 문제점들은 결과론적 환원주의에 빠져 있어 그 이론 ...

2025-10-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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