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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성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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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교리와 성약(Doctrine and Covenants)』은 『성경』 『몰몬경』 『값진 진주』와 함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의 4대 표준 경전에 속한다. 1835년에 처음 출판되어 몇 차례의 수정을 거쳐 현재의 형태를 갖추었는데 138편의 본문과 2개의 공식선언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 가운데 1-134 137편은 창립자인 조지프 스미스가 받은 계시에 관한 것이고 135-136 138편은 십이사도평의회의 존 테일러 장로와 브리검 영 회장 그리고 조지프 에프 스미스 회장의 증언이다.

2025-05-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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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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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공자가 유교의 시조로서 닫힌 체계로 한국에 받아들여진 반면 관우는 도교의 신으로서 개방적인 신격을 띠고 한국에 수용되었다. 이는 한국에서 공자와 관우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데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중국의 관제신앙이 도교화된 체계 속에서 관우를 신격으로 받들어 숭앙하는 방식이라면 한국의 관제신앙은 독립적 체계와 포괄적 체계로 이원화(二元化) 되어 있다. 독립적 체계는 관우만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는 반면 포괄적 체계는 여러 신을 모시면서 그 안에 관우를 포함해 숭배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관제신앙이 도입된 시기는 정유재란(1597) 시기이며 이는 타의적으로 강요된 신앙이었기에 위정자들조차 신봉하지 않았었다. 그 후 국 ...

2025-05-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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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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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충청북도 청주 출생이며 호는 득양자(得陽子)이다. 선조연간에 활동한 수련도교(修鍊道敎) 계통의 인물로,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에 유몽인(柳夢寅)이 지은 그의 유사(遺事)가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 따르면 “한무외는 서원(西原, 오늘날의 청주)의 유사(儒士)이다. 젊어서 관서(關西)에 들어와 희천(熙川)의 교생(校生) 곽치허(郭致虛)를 만나 비방(秘方)을 배우고 선도(仙道)와 불도(佛道)를 넘나들었다. 나이 80세가 넘어서도 두 눈이 반짝 반짝 빛나고 수염이 칠흑같이 검었으며, 병도 없이 좌화(坐化)하여 순안에 장사지냈다. 죽은 지 5~6년 뒤에 묘향산(妙香山)에 다시 나타났는데 얼굴이 전혀 늙지 않았다.”고 했다. 또 ...

2025-10-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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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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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905년 의암 손병희가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한 후, 천도교 교단은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한 권으로 묶어서 경전을 처음으로 발간하였다. 해방 후 1952년 부산에서 백세명(白世明)이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풀이하여 출판하면서 처음으로 『천도교경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1956년 8월 천도교총부에서 역시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재간행하면서 천덕송을 수록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천도교 경전은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만을 지칭한 것이었지만 1961년 4월에 『해월신사법설』과 『의암성사법설』을 경전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경전목차를 보면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천종법경(天宗法經), 해월의 법설을 도종법 ...

2025-10-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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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설사암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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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2010년 윤기순에 의해 창설된 사설사암의 사단법인 연합회. 2015년 현재 약 270여 개 단체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음.

2025-10-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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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신종교(식민시대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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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한국의 신종교는 1860년 최제우의 동학 창도에 이어 1902년 강일순의 증산교, 1905년 나철의 대종교, 1916년 박중빈의 원불교 등으로 차례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은 1910년 일제 식민지 시대와 합류한다. 동학은 1905년 천도교로 개칭하여 문명종교로 이행되었으며, 증산교는 분파하여 민중종교로 나타난다. 여기에 대종교는 민족종교로서 그 입지를 다졌으며, 원불교는 생활종교로 발전하였다. 이들 신종교들은 식민정책 속에서 ‘유사종교’로 규정당하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지만, 민족의 독립과 근대화의 기치를 아래 식민지 한국사회를 이끌어 간 주도세력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독립운동과 근대화의 길은 일제의 탄압으로 인하여, ...

2025-10-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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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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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계

『음부경』의 저자는 황제(黃帝)라는 설과 황제를 가탁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성립연대 또한 황제 때부터 당대(唐代)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적 차이도 커서 『음부경』의 사상과 경전 자체의 용어로써 그 성립시기를 추론하고 있다. 『음부경』의 주석가 가운데 청대(淸代)의 서대춘(徐大椿)은 『음부경주석(陰符經註釋)』 서문에서 작가와 연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지만 그 박학하고 오묘하고 정미하여 깊음은 황제와 노자의 정수를 얻은 자가 아니면 쓸 수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주희는 당대(唐代)의 이전(李筌)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것 같으며 당시에 신선(神仙)의 도(道)가 유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부경』이 문헌적으로 처음 보 ...

2025-10-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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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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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는 전국에 삼신오악을 배치하면서 지리산에는 성모천왕을 산신으로 배향하였다. 이는 이승휴의 『제왕운기』에 ‘지리산의 산신은 선도성모’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러한 성모를 모시는 사당으로 지리산 천왕봉에는 성모사가 있었다고 한다. 성모사는 민간인들이 섬기고 관리한 신당 형태로 주로 민간인들과 무격들이 지리산의 산신인 천왕성모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었다. 참고문헌 : 『한국민속대백과사전』(국립민속박물관)

2025-07-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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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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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체계에서 종지와 신조 목적 가운데에서 신조에 해당하는 세 가지 항목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그 세 가지는 각각 성(誠) 경(敬) 신(信)으로서 구체적인 설명은 『대순진리회 요람』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즉 성(誠)이란 “도(道)가 곧 나요 내가 곧 도(道)라는 경지(境地)에서 심령(心靈)을 통일(統一)하여 만화도제(萬化度濟)에 이바지 할지니 마음은 일신(一身)을 주관(主管)하며 전체(全體)를 통솔(統率) 이용(理用)하나니 그러므로 일신(一身)을 생각하고 염려(念慮)하고 움직이고 가만히 있게하는 것은 오직 마음에 있는 바라 모든 것이 마음에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것이니 정성(精誠)이란 늘 끊임이 없이 조 ...

2025-07-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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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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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초기인 1918년(원기3)부터 1년간 원불교 교조인 박중빈과 제자들이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 앞 해안 갯벌을 막아 농토를 만든 공사. 소태산은 초기교단의 운영과 방언공사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을 설립하고 금주금연과 허례폐지 등을 시행했다. 자금이 어느 정도 확보되자 1918년(원기3) 3월에 바다를 막아 언답을 만드는 방언공사를 시작했다. 주위에서 비평과 조소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제자들과 새끼를 꼬아 말뚝으로 방축선을 정하고 가래와 삽으로 캐낸 갯벌 흙을 달구지와 지게 망태기로 운반하여 1년 만에 2만6천여 평의 농토를 얻게 되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방언공사를 성공리에 마쳤으나 ...

2025-07-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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