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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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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광전은 1915년 8월 15일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에서 부친 소태산과 모친 양하운(十陀圓梁夏雲)의 4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했다. 7세시에 한문서당에서 한문을 배웠고, 배재고등학교와 일본 동양대학(東洋大學)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1966년 동국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 1972년 대만문화학원에서 명예철학박사학위, 1981년 일본 불교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42년부터 원불교에 봉직하기 시작하여 원불교 중앙총부 교무부장·교정원장·재단법인 원불교 이사·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원불교 수위단 중앙단원·원불교 해외포교연구소장·원불교개교 반백년기념사업회 회장·원불교 사상연구원 원장·세계불교도회원 불교지부장 등 ...

2025-07-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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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법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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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봉남교(奉南敎)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1943년 11월 재통을 하고나서부터 유ㆍ불ㆍ선 삼교의 원리에 관통하고 중생삼고(飢寒疾)를 해탈하는 심수법(心水法)의 원리를 오득(悟得)하였다는 것이다. 김봉남은 1946년 8월 신도들과 함께 천일수련을 마치고 부산 영도 평화관에서 제자들 몇 사람에게 물법을 전수하였다. 물법전수는 원래 봉남만이 행할 수가 있었던 도력과 권능을 제자들에게 전수하여 그들로 하여금 직접 물법을 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법전수의 특별한 절차나 의식은 알려진 바가 없으나 제자들 가운데 수련을 많이 쌓은 사람에게 도력과 함께 물법을 준 것이므로 물법전수는 실상 ...

2025-07-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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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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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한국의 무교회주의는 일본의 무교회주의 창시자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 문하의 유학생들로부터 비롯된다. 1921년 우치무라의 로마서 강의를 청강한 후 1927년 3월 귀국할 때까지 우치무라 간조로부터 영향을 받은 김교신(金敎臣)을 비롯하여 함석헌(咸錫憲) ·송두용(宋斗用) ·정상훈(鄭相勳) ·유석동(柳錫東) ·양인성(楊仁性) 등이 1927년 7월 동인지 『성서조선(聖書朝鮮)』을 발간한 것이 한국의 무교회주의 운동의 계기가 되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는 교회 없이 가능하며 그리스도교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도 또한 교리 없이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한국의 무교회주의는 교조화된 기독교의 교리와 교회주의에 활력을 더해주고 시야를 넓 ...

2025-07-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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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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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의 호칭은 교단의 직책을 의미하는 호칭과 개인의 성직의 단계를 칭하는 양태로 구분되어 있다. 그 중 개인의 성직단계를 칭하는 호칭으로 교호와 품계가 있다. 교호는 대형 도형 철형 신형 등으로 불리며 품계는 종사와 대종사 등이 있다. 종사와 대종사는 개인적인 성직의 최고단계를 칭하는 것으로 대종교에서 대종사는 홍암 나철이 유일하게 ‘신형 대종사’로 칭해지고 있다.

2025-07-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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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록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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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1796년(정조 20)

2025-05-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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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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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김옥순은 일찍이 홀어머니와 살면서 인생무상과 인생과 죽음의 문제에 대하여 깊은 묵상에 들어갔으며, 종교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동일한 입장에서 생각하여 과학 공부에 열중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80년 묵상 중에 신비체험을 경험한 후, 그 세계가 과연 어떤 세계인가 과학적으로 세밀하게 파헤쳐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밤낮으로 학문에 몰두하였는데, 1983년 음력 10월 13일 산천정기와 수기정맥의 오묘한 기운과 우주진공에 가득 찬 지수화풍의 묘리를 터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해 동짓날에 대자연 하나님으로부터 “덕화(德化)의 길을 마련하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

2025-10-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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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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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은 16세기 아산, 포천 현감을 지낸 관인으로 호가 토정이었다. 기이한 행적으로 민인에게 신이로운 사람으로 여겨졌다. 비결은 비밀스러운 예언서이니, 토정비결은 토정이 지은 비밀 예언서라는 뜻이다. 정감록(鄭鑑錄) 등 나라의 운명을 예언하는 비결과 달리 연월일시(年月日時) 사주(四柱)에 따른 개개인의 일 년 운세를 점치는 점복서(占卜書)다. 19세기 이전에는 그 책에 대한 기록에 보이지 않으니, 토정의 신이함에 가탁(假託)한 후세의 저술로 추정된다. 태세(太歲), 월건(月建), 일진(日辰)을 보아 작괘(作卦)하고 해당 풀이를 본다. 요즈음에도 연초에 심심풀이로 많이들 본다.

2025-10-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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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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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태좌법(胎坐法, 胎座法)이란 마치 태아(胎兒)가 모태(母胎) 속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두발을 아주 편안하고 적당하게 구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증산 강일순은 종도들과 함께 앉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하거나 종도들에게 수도를 시킬 때는 이 태좌법으로 둘러앉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움직이는 자가 있으면 비록 벽을 향하여 누워 잠을 자다가도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게 꾸짖곤 하였다고 한다. 종도들이 일단 증산의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나 계속 그렇게 앉아있을 수가 없으므로 이 태좌법으로 앉게 한 것이라 한다. <참고문헌> 『대순전경』 『전경』 『증산도도전』

2025-10-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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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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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태극도에서 『태극도 통감』은 ‘태극도의 진리를 도통하라’는 통(通)과 ‘이를 거울처럼 밝게 보아 체득하라’는 감(鑑)으로 태극도에서 가장 귀중하고 문헌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 내용은 태극도의 도통(道統)과 강령, 취지서, 기원, 신조, 도인의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연혁개요를 비롯한 조철제의 유문, 유시와 도단 조직체계도, 연중의례 일정표 등 태극도 현황 등 도단 요람이 추가되어 있다.

2025-10-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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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창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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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창건사는 1933년 이돈화가 저술하고 천도교 중앙종리원에서 발행한 중요한 역사 문헌이다. 서문은 현암(玄菴) 정광조(鄭廣朝)와 계암(桂菴) 최석련(崔碩連)이 썼다. 최석련은 서문에서 천도교 역사를 “후천생활의 창조적 역사이며, 후천인류의 시조적(始祖的) 역사”라 평하였다. 책의 내용은 대신사편(大神師編), 해월신사편(海月神師編), 의암성사편(義菴聖師編), 중의제편(衆議制編)의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천도교 역사 70년래의 사적과 법설의 개략을 적은 것이다. 수운의 대각(大覺)을 섬세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고,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이돈화 자신의 관점을 서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는 동학농민혁명의 원인 ...

2025-10-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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