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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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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손님신은 천연두를 마마 혹은 손님으로 보고 손님신에 의례를 하는 것으로 손님굿에서 확인된다. 즉, 손님은 천연두인 마마를 주관하는 신으로, 손님굿은 손님신에 대한 굿거리로서 무속제의의 한 명칭이다. 바람처럼 떠도는 손님신은 흉방위 및 날을 따라 움직이는 손귀신과 같은 특성을 지닌다.

2025-10-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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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사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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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박태선의 사망은 전도관 신앙자들에게 신앙 의 시련이기도 했지만, 새로운 신앙을 결단하게 한 시점이다. 이 때문에 이날 모든 전도관(천부교)인들 은 모두 기장 신앙촌에 모여서 특별한 집회를 열고 박태선의 묘지에 참배함으로써 창교자의 유업과 종 교적 이상 실현의 결의를 다진다. 박태선의 묘지는 기장 신앙촌 내에 있고, ‘하나님 동산’이라고 불리며 1년 중 성신사모일에만 공개된다.

2025-08-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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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교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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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재의 성덕도의 다른 이름.

2025-07-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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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유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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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월주는 1962년 영적인 계시에 의해 자신이 후천곤도주(後天坤道主)가 될 것이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을 하고 다니다가 불아신궁(불亞神宮:亞亞神宮)의 창립자인 김재경(金在景)으로부터 불아종령(단군신명) 계시설(啓示說)을 들은 뒤로 자신도 단군신명의 계시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후천세계는 모든 종교가 단군의 종지를 중심으로 통일되는데 그 교지가 바로 『천부경』이라고 주장하였다. 한때는 서울의 정수회(正守會)에 참여하여 그곳에서 북한산 무법대(戊法臺)의 창립자인 김구연(金龜淵)을 만나 일주(日主)와 월주(月主)의 관계를 맺었으며 이때부터 그녀의 호는 월주가 되 ...

2025-07-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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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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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낭제는 주로 강원도 지방과 강원도에 연접한 경북·충북의 산간지역에서 거행되는 동제를 일컫는 말이다. 성황신앙은 나말여초에 유입되어 각 군현에 성황사를 두고 국가에서 공식 치제(致祭)하도록 했고 이 영향으로 민간에서도 서낭당의 주 신위를 성황대신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서낭신앙은 고유의 산악신앙 수목신앙 암석신앙에서 유래하였고 나말 여초 중국의 성황(城隍)신앙이 유입되면서 두 신앙은 상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혹은 고유의 서낭을 중국의 성황으로 단순 표기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이에 서낭의 한자 표기는 축문이나 위패 등에 따르면 성황(城隍) 성황(城皇) 성황(聖皇) 선왕(仙王) 선앙(仙央) 선낭(仙娘) 선왕( ...

2025-07-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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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봉남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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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수도교화원

배무생(裵戊生)이 창립한 삼법수도교화원(三法修道敎化院)의 기본경전 중의 하나

2025-07-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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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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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평장』이 학계에 알려진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최중현은 이른바 한문본인 『산수평장 펜글씨본』을 입수하여 세상에 알렸다. 그러나 최중현 자신도 누가 만들었는지 그 제목이 왜 하필 “산수평장”인지에 대해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산수평장』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그 내용의 상당부분이 『격암유록』 의 내용과 유사한 것에서 연유한다. 목차에 나열된 소제목들도 먼저 나온 『격암유록』과 유사한 점이 있다. 「삼팔가」와 「삼팔가」는 이름도 같다. 더욱이 그 내용이 「요한계시록」이나 「이사야서」의 한문판 『성경』과 문맥 등에서 유사한 점이 발견되었다. 예컨대 「요한계시록」의 7수를 제목으로 정한 것에 ...

2025-07-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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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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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한 개인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한 후에도 그의 정체성이나 의식(영혼)은 여전히 존재함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믿음은 고대 이집트 종교 그리스-로마 종교 아브라함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인도 종교(힌두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전통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더 이상 특정 종교전통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문화의 일부분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대중화된 데는 서구에서 70년대 등장한 대안적 종교문화운동인 뉴에이지(New Age)도 한 몫을 하였다. 동양종교 사상을 적극 수용하고 재해석한 뉴에이지 문화에서는 사후세계가 인정될 뿐 아니라 죽음을 ...

2025-07-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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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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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경축은 정례경축과 수시경축이 있으며 정례경축은 신정절 · 대각개교절 · 석존성탄절 · 법인절로서 이를 사대경절이라고도 한다. 신정절은 양력 1월 1일로 이 날은 법신불과 사장(師長)에게 세배를 올리고 동지 상호 간에 서로 새해 인사를 교환한다. 또한 과거 일 년을 결산하고 새해의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서로의 양양한 전도를 축하해 주는 경절이다. 원불교 각 지방의 교당에서 신정절 세배는 종법사를 향해 망배(望拜)하고 동지 간 세배는 남녀별로 일제히 교환한다. 대각개교절은 양력 4월 28일로 소태산 박중빈의 대각성도와 탄생일을 기념하고 아울러 원불교의 개교(開敎)와 교도들의 공동생일을 겸하여 축하하는 경절이다. 원 ...

2025-07-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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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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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이선평은 1915년 깨달음을 얻고 난 후에도 기도를 계속하다가 1922년 서울 당주동에 당주동도관을 건립하고 포교를 시작하였으며 1923년에는 전국에 10여 개의 도관을 설립하여 전국에 걸친 포교의 거점을 마련하게 된다. 교세가 커지면서 이선평은 동서남북 각 방면에 대표가 되는 관(觀)을 설립하는 사관제도와 삼십암제(三十庵制)를 실시하여 교단체제를 정비하고 교세를 크게 떨치게 된다. 사관에는 이선평의 10대 제자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4명을 선발하여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였고 자신이 본관에서 전체를 통솔하였다. 사관의 도주와 이후 어떻게 명칭이 변경되는지에 대해서는 연구자에 따라 의견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김홍철의 ...

2025-07-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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