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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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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한양원은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8세 때 갱정유도(更定儒道)에 입교했으며 주역에도 능통했다. 그는 “물질만능을 도덕만능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김대중 대통령도 생전에 직접 전화를 해 종종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1950년 고향인 전북 남원에서 상경해 독립운동가이자 성균관대 설립자인 심산 김창숙 선생의 비서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1985년 30여 개 민족종교 교단이 함께 창립한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초대 회장에 취임한 뒤, 31년간 이끌며 한국 신종교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0-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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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법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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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1월 30일 이대영(금암) 등 태고종을 탈종한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창종된 본종은 석가모니불의 자각각타(自覺覺他)하신 각행원만(覺行圓滿)의 근본정신을 봉체(奉體)하고 종조의 선교쌍수(禪敎雙修)의 통불교적(通佛敎的)인 종풍을 선양하여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본존불로는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소의경전은 『화염경』, 『법화경』 등이며, 종조는 보우 원증국사(普愚圓證國師)이다. 1988년 10월 3일 한국불교법륜종 창종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고, 같은 해 11월 30일 창종선포식을 거행, 초대 종정으로 이대영이 취임한다. 같은 해 12월 1일 총무원을 개원하고, 초대 총무원장에 석일화가 취임한다. 198 ...

2025-10-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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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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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도교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도교는 불교 및 유교와 함께 한국의 종교와 사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한국도교학회는 불교 및 유교 연구에 비해서 미진한 도교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종교, 한의학, 철학, 예술 등의 영역에 걸쳐 있는 도교 문화와 사상, 그리고 유교, 불교, 도교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학회지 『도교학연구』를 발간하고 있으며, 정기학술회의와 국제학술회의 등을 개최하고 있다.

2025-10-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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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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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교(太乙敎)라는 간판으로 증산교 활동을 한 교파는 여러 개가 있다. ①고판례(高判禮)가 1911년에 세운 교파. 고판례가 교단을 창설할 때 교명을 제시한 바는 없지만 신도들이 태을주(太乙呪)를 읽는 교단이라는 뜻에서 세간에서 태을교라 불렀다. 이 교파는 뒤에 선도교(仙道敎)라 하였다. ②신현철(申鉉喆)이 1921년에 세운 교파. 신현철은 보천교(普天敎) 간부로 있다가 교금 유출사건으로 차경석(車京石)과 마찰이 생겨 서울에서 태을교를 세워 차경석과 대결하였으나 곧 소멸되었다. ③이 외에 1914년에 선도(仙道)를 세운 안내성(安乃成)도 일시 태을교라는 명칭을 사용한 바 있고, 1914년부터 독자적으로 포교활동을 했던 ...

2025-10-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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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사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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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창립한 태극도(太極道)의 교리 요지(종지)는 신조(信條)·사강령(四綱領)·삼요체(三要諦)로 집약되며, 신조는 음양합덕(陰陽合德)·신인조화(神人造化)·해원상생(解寃相生)·도통진경(道通眞境)이다. 음양이 덕을 합하고 신명과 인간이 잘 조화하며 원통을 풀어 서로 살려주며, 도를 통하여 참다운 경지에 이름은 태극의 진리이다. 이를 힘써 닦아 정성에 정성을 다하여 한번 활연(豁然)히 관통(貫通)하면, 삼라만상을 곡진(曲盡)히 이해하되 그 극(極)을 쓰지 않는 곳이 없어 앞에서 보았는데 홀연히 뒤에 있으며, 놓으면 천지 사방에 가득하다. 이것이 이른바 요체(要諦)의 진경(眞境)이라는 ...

2025-10-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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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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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치성(致誠)이란 원래 절이나 산 등에서 기원을 드리는 민간 신앙적 의례이다. 소원성취를 위해서 절에서 불공을 드리거나 산신에게 정성을 드리는 것을 ‘치성’이라 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속담처럼 정성을 다하는 의례가 바로 치성인 것이다. 증산교의 치성은 관련 각 교단이나 교파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천지공사(天地公事)에 관련된 것은 대체로 동일하다. 가장 중요한 신앙대상은 상제라 칭하는 강일순이다. 그 외에 환인·환웅·단군 등의 시조신과 각 민족의 민족신, 공자·석가모니·예수 등과 같은 문명신, 모든 사람의 조상인 신령신(神靈神), 그리고 최제우, 마테오 리치, 진묵대사(震默大師) 등이 치성의 대상이다 ...

2025-10-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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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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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천리교는 해방 후에 국내 사정 상 천경수양원, 대한천리교연합회, 대한천리교본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55년에는 최초의 분열이 일어나 독자적 자주교단을 표방하는 대한천리교본원, 일본과의 연계를 지향한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 교회간의 연합회 형식을 주장한 대한천리교연합회로 분열되어 각각 활동하게 된다. 최재한이 이끌던 원남성 교회는 진해를 중심으로 활동한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에 일시적으로 합세하였지만 이탈하여 부산교구를 만들었다. 이후 대한천리교교리실천회는 재정비하여 천리교연합회를 결성한다. 1961년 대한천리교연합회 임원들에게 일본 천리교교회본부는 한국전도청 개설에 참여를 지시하고, 진해에 공개적으로 개설한다. 전도청장은 ...

2025-10-1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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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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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회

천도선법(天道仙法)은 천존회의 창립자인 모행룡(牟幸龍)과 그의 부인 박귀달(朴貴達)이 1986년 6월 29일 천마산에서 수도하던 중 천계 천존으로부터 하사받았다고 하는 천계(天界)의 수련법이다. 천도선법은 대우주로부터 나오는 선천(先天)의 원기(元氣)를 체내에 끌어들여 몸과 마음을 새롭게 창조해 가며, 기(氣)를 운용하고, 대자연과 동화해가는 체계화한 기(氣)수련법이다. 천도선법 수련은 크게 천문, 수련동작(행공), 참선의 세 단계로 이루어져있다.

2025-10-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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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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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중광절은 나철이 개천(開天) 4366년(1909) 대종교를 중광한 것을 기리는 날이며, 음력 1월 15일이다. 중광이란 한배검의 찬란했던 가르침의 교통(敎統)이 단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져 빛나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날은 대종교 본부를 비롯한 각 지부의 교당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참고문헌>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찬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2025-10-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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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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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잡지 『제일선(第一線)』은 1931년 5월 20일 창간하여 1933년 3월 15일 종간하였다. 크기는 4·6배판, 쪽수는 130쪽 안팎으로 판매가는 32전이었다. 당시 편집 및 발행인은 차상찬이 맡았고, 월간종합지의 성격으로서 종합잡지 『혜성(彗星)』에서 『제일선(第一線)』으로 이름을 바꾸어 펴낸 것이다. 『제일선』은 창간호 권두언에서 “대중과 한가지로 제일선에 나서서 그 여론을 위하여, 문화의 계몽과 향상을 위하여, 그리고 특히 침체된 문예의 진흥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려 하는 바”라고 하여 그 발행 목적을 나타낸 바 있다. 그러나 일제의 언론탄압의 가중 속에서 그 목적을 이루기 어려웠고, 잦은 검열에 걸려 수준 있는 ...

2025-10-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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