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점전사
국제도덕협회(일관도)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 수행자 명칭의 하나이다. 점전사는 단주(壇主)로서 여러 해 동안 계행을 철저히 지키고 실천을 돈독히 한 수행자에 한하여, 천명을 지닌 명사로부터 수명(受命)을 받은 사람을 이르는 명칭이다. 줄여서 점사라고도 부르며 사람의 스승될 자격을 지녀야 된다. <참고문헌> 국제도덕협회(일관도) 홈페이지(http://www.ilgwando.org/)
2025-10-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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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
1876년 강화도조약으로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무너지자, 문호개방을 추진한 고종과 명성왕후 중심의 개화파와 대원군을 위시한 수구파의 대립은 심화되었다. 개화정책을 추진한 고종은 1881년 일본의 지원을 받아 신식군대 별기군을 설치하고 종래의 5영을 2영으로 개편하였는데, 별기군에 대한 특별대우와 구식군대에 대한 낮은 처우에 폭발한 구식 군졸들이 1882년 선혜청 당상(堂上) 민겸호(閔謙鎬) 저택으로 몰려가면서 일으킨 병란을 임오군란이라고 한다. 임오군란은 재집권 기회를 엿보던 대원군과 연결되면서, 민씨 척족과 명성황후까지 제거하려는 움직임으로 격화되었다. 사태의 심각성에 고종은 대원군을 다시 집권시켰으나 민씨 일파의 청원 ...
2025-10-0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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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정종
본종은 일본의 일련종 8개파 중 후지산의 다이세키지파[大石寺派]가 1912년 스스로를 일련정종(日蓮正宗)으로 칭하면서부터 시작된 불교 종단이다. 당시 교세는 미미하였지만, 1930년대 마키구치 츠네사부로(牧口常三朗, 1871~1944)가 본종에 입문하여 창가교육학회(創價敎育學會)를 조직하면서부터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창가학회는 사교퇴치운동(邪敎退治運動), 절복운동(折伏運動) 등을 조직적으로 행하는 한편, 정교일치운동(政敎一致運動)을 개시하여 1956년 창가학회정치연맹을 결성하기도 하는 등, 종교·사회·정치의 다방면에서 전국적인 조직으로 활동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이룸에 따라 일련정종의 교세 역시 일본 전역으로 확산된다. ...
2025-10-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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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회통론
성리학에 입각한 예교(禮敎)국가로 출범한 조선 초 유교와 불교가 다르지 않으며 서로 회통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조선 초기의 고승 기화(己和)가 유교와 불교를 비교하여 논술한 『유석질의론(儒釋質疑論)』이 대표적인 저술인데, 이는 정도전 등 유학자들의 배불론(排佛論)에 대하여 불교의 입장에서 유교와 불교를 대질하여 자문자답식으로 논술한 책이다. 유교와 불교는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이롭게 하는 교법이므로 공존함이 마땅하니 서로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를 펼치고 있다. 이후 배불론과 불교옹호론 및 절충론 등의 논쟁이 이어졌으나, 조선 성리학이 정착되면서 유불회통론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2025-10-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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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교 사건
원군교(元君敎)는 1933년 부안 사람 박인택(朴仁澤)과 홍순옥(洪淳玉) 등이 보천교에서 탈퇴하여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옛 산내면) 지서리에 설립한 종교 단체이다. 1942년에 원군교의 교주 홍순옥은 교인 국채준, 김만암, 강재숙, 이내룡, 김재천, 강양원 등과 함께 강일순의 재림 및 조선의 독립을 준비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천지공사(天地公事)라는 집회를 통해서 일제의 패망과 한국의 독립을 기원하였으며, 독립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참고문헌> 「仙道系列의 豫言을 어떻게 볼 것인가」(안후상, 『신종교연구』제6집, 한국신종교학회, 2002)
2025-10-0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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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중심신학교
예수중심교회, 한국예루살렘교회
1951년 서울에서 출생한 이초석 목사가 경기도 광명에서 개척한 후 인천시 남구 숭의동으로 이전하여 한국예루살렘교회로 개명한 교회에서 운영하는 교역자 양성기관이다. 이초석은 김기동의 ‘귀신론’에 바탕을 둔 극단적 신비주의를 따르고 성경을 주관적으로 해석한다는 이유로 1984년 한국 예장성합 교단으로부터 제명됐다. 그러나 교세를 계속 확장시켜, 해외에서도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열고 있다. 1985년에는 전문포교활동기관인 ‘초석예수전도단(현 땅끝예수전도단)’을 조직하였고, 전라남도 장성군에 기도원을 두고 있으며, 『예수중심교회 뉴스』라는 주간 소식지를 발행한다. 또한 예수중심신학교는 일반 신학교와 비슷한 교과 과정을 ...
2025-10-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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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공동체
신종교학
종교는 혼자 믿는 게 아니라, 공통의 신념체계를 가지고 공동의 의례를 실천한다. 종교의 경험은 개인적인 차원에 머물지 않고 공동체적으로 표현된다. 종교가 단순히 성스러움에 연관된 신앙과 실천일 뿐만 아니라 그들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제도적 차원으로 구성된다. 이 같은 종교의 공동체적 요소는 교리나 실천에 비해 결코 부수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핵심적인 부분일 수가 있다. 동시에 신종교 공동체는 신종교인들이 모여 하나의 유기체적 조직을 이루고 목표나 삶을 공유하면서 공존할 때의 조직을 일컫는다. 단순한 결속보다는 더 질적으로 강하고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조직이다. 종교공동체는 조직적인 구조를 결여한 채 확산된 형태로 존 ...
2025-10-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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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성운동
‘신영성 운동’(new spirituality movement)은 일본의 종교학자 시마조노 스스무(島薗進)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다. 그는 20세기 후반부터 소비문화가 발달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특정한 의례나 교리 체계 및 수행 방식을 따르지 않고 결합방식이 느슨하며 리더십 또한 불분명하면서도 초월적이고 신비적이며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흐름이 확산되는 현상을 ‘신영성 운동’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는 후에 ‘신영성 운동’보다는 ‘신영성 운동=문화’ 또는 ‘신영성 문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도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수정하였다. 그 까닭은 대부분의 신영성 운동이 기존의 문화 환경과 긴장관계를 나타내면서 전개되지만, ...
2025-10-0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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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고
천도교
해월 최시형은 “사람이 자라서 먹는 것이 곧 천지의 젖이기에 사람이 천지의 녹(祿)인 줄을 알면 반드시 식고하는 이치를 자연히 알 것”이라 하면서 식고는 “반포(反哺)의 이치요 은덕을 갚는 도리로서 음식을 대하면 반드시 천지에 고하여 그 은덕을 잊지 않는 것이 근본”이라 하였다. 또한 사람이 밥에 의지하여 한울의 생성을 돕는 것이기에 “밥 한 그릇을 먹는 이치”를 알면 만사를 아는 것이라 하여 식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해월의 식고는 천도교 의례로 이어져 1908년 종령(제18호)에서는 출고, 입고, 침고(寢告)와 더불어 식고를 의례에 포함시켰고, 1914년 종령(제20호)에서는 식고 외의 기도는 모두 심고에 포함시켰 ...
2025-10-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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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통일교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世界平和超宗敎超國家聯合, Interreligious and Internatio nal Federation for World Peace)은 전직 국가수반, 유엔대사, 전 세계 주요 종단을 대표하는 종교 지도자, 각계의 학자·과학자·언론인·예술인 등 5백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999년 2월 6일 서울에서 창설되었다.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은 가정의 몰락이 초래하는 심각한 사회·문화·경제적인 문제들과 인종과 종교의 아집으로 인한 갈등과 투쟁 등이 전 세계에 범람하는 가운데 이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통합적 연대를 통한 협력이 절실히 요청되며, 이를 위해 정치가·종교인·교육기관 등에 공동의 보 ...
2025-10-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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