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태을주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강증산 구천상제는 종도들에게 ‘태을주’를 가르치고 이것이 앞으로 크게 유행하는 주문이 될 것임을 말하였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교운 1장 20절’에 “종도들이 모인 곳에서 상제께서 삼월 어느 날 가라사대 「지금은 신명 해원시대니라. 동일한 오십 년 공부에 어떤 사람을 해원하리오. 최제우는 경신(庚申)에 득도하여 시천주(侍天呪)를 얻었는바 기유(己酉)까지 오십 년이 되니라. 충남(忠南) 비인(庇仁) 사람 김 경흔(金京訢)은 오십 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으되, 그 주문을 신명으로부터 얻을 때에 그 주문으로써 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명을 받았느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이 두 사 ...
2025-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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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cult)
컬트(cult)는 기성종교에서 파생되는 종파(宗派, sect)와는 달리, 여러 종교들의 가르침과 수행 방법을 수용한다. 따라서 혼합종교로서의 성격이 강하며, 타종교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용적 태도를 나타낸다. 또한 기존 사회질서에 대해 비판적이거나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 종파와는 달리, 사회의 질서나 변동에 관해서는 별로 관심을 나타내지 않으며 개인의 적응 문제와 마음의 평화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나 일치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순수하게 개인적인 환각 경험이나 구원, 위로, 정신적 및 육체적 치유를 추구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대부분의 컬트 운동들은 사회가 급격한 변동을 나타낼 때 발생한다. 사회적으로는 물질중 ...
2025-10-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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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도
경전은 『계운전』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누리미디어, 1992) 「천지대안도」(김홍철, 『원광』, 1989년 11월호)
2025-10-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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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선법
천존회
천도선법(天道仙法)은 천존회의 창립자인 모행룡(牟幸龍)과 그의 부인 박귀달(朴貴達)이 1986년 6월 29일 천마산에서 수도하던 중 천계 천존으로부터 하사받았다고 하는 천계(天界)의 수련법이다. 천도선법은 대우주로부터 나오는 선천(先天)의 원기(元氣)를 체내에 끌어들여 몸과 마음을 새롭게 창조해 가며, 기(氣)를 운용하고, 대자연과 동화해가는 체계화한 기(氣)수련법이다. 천도선법 수련은 크게 천문, 수련동작(행공), 참선의 세 단계로 이루어져있다.
2025-10-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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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진법회
증산진법회(甑山眞法會)를 창립한 배용덕(裵容德, 1916~1998, 본명 基淳, 호 天光)은 1916년 8월 12일 함경남도 고원군 상산면 회목리에서 태어났다. 1938년에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을 졸업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학도징용병으로 끌려가 노동을 하던 중 해방을 맞았다. 해방 후 여러 가지 사회활동을 하다가 1962년부터 증산교단연합운동에 참여하는 한편 1973년에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 4동 자택에 ‘증산진법회’라는 교단을 창립했다. 1974년에는 ‘증산사상연구회(甑山思想硏究會)’를 발족시켜 사상강연회와 학술지를 매년 발행함으로써 증산사상의 현대적 해설을 시도했다. 여기에 발표자로 동원된 학자들은 한국종교 ...
2025-10-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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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고사모파
선도교(태을교)를 세운 고판례(高判禮)가 이상호의 동화교와 합작하여 약 2년간 용화동에 머물다가 1933년 겨울 전라북도 옥구군 성산면 오성산에 집을 짓고 이주하여 동화교회수양소라는 간판을 걸었다. 그러나 고판례가 1935년에 사망하자 그를 추종하던 고민환·이용기·백윤화가 제각기 교통을 받았다며 각자 다른 교당을 짓고 교법도 달리 포교하였는데 이들 교파를 증산교고사모파라고 한다. 고민환(高旻煥, 1887~1966)은 500석 지기의 부호로 군산 은적사에서 승려생활을 했었다. 사욕이 없고 남과 시비하는 것을 싫어했다. 고판례를 만나 성포(聖圃)라는 호를 받고, 고부인은 그에게 도장의 모든 일을 맡겼다. 훗날 강일순과 고판 ...
2025-10-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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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의회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중앙종의회는 방면 상급 임원인 선감, 교감, 보정으로 구성된 최고 의결기관으로 도헌 및 제규정의 제정 및 수정 개폐, 예산 심의 결정, 종무원에 대한 감독, 종무원 및 감사원 임원선출 등의 권한을 가진 회의체이다. 하지만 중앙종의회의 중요한 기능은 종단 전체의 방면의 대표들이 모여 도전의 공식적인 훈시를 청취하고 도통연원의 가르침을 전수하고, 교단의 기본 사업과 중요사업에 관한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2025-10-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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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득은
정득은의 출신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평양에서 활동한 것은 분명하다. 1897년 출생하고 신앙생활의 방황을 겪으며 살다가 43세가 되던 1939년 신앙체험 후 ‘성신의 불을 받아 난치병을 기도로써 쾌유케 하는 영통력의 소유자’로 이름을 날렸다. 황국주의 광해교회에 출석하였다고 한다. 그녀는 황국주로부터 피가름 원리를 배우고, 삼각산기도원을 설립하여 기도원 운동을 통한 토착적 신앙운동의 전통을 형성했다고 평가된다. 「생의 원리」라는 저서를 통해 ‘피가름 원리’를 설명하면서, 인간이 타락할 때 뱀의 더러운 피를 받았기 때문에 인간의 몸에는 더러운 피가 섞여 흐르는데, 그것을 깨끗하고 성스러운 성신의 피로 정화해야 한다는 피가름 ...
2025-10-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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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
기독교/기타
1915년 송도한영서원에 입학한 뒤 민족의식에 눈떴다. 1919년 3.1 운동에 가담한 뒤 1923년까지 여러 차례 독립운동을 했고, 그로 인해 거의 3년여에 걸친 옥살이를 하였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1916년 기독교 신앙의 세계로 들어갔고, 1919년 6월 4일 송봉애(宋鳳愛)와 결혼했다. 그 뒤 큰아들 영철(永哲)을 포함해 모두 오남매를 두었으나 영철을 제외한 넷은 일찍 사망했다. 이용도는 주체적 종교성에 입각해 자주적 삶을 살아가려면 기독교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고서 1924년 협성신학교(현 감리교신학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했다. 그러나 신학교에서 그가 본 것은 힘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던 미국 선교사들의 친일적 행보 ...
2025-10-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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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회관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 증인’에게 왕국회관(Kingdom Hall)은 신이 머무는 거룩한 공간이라는 종교적 상징으로 기능하기보다는 교리 공부, 예배, 결혼식, 장례식 등의 종교적 활동을 위한 회합의 공간으로 인식된다. 가톨릭교회나 개신교 주요 교단들이 종교적 상징성을 고려해서 종교 건물을 짓는 것과는 다르게, 여호와의 증인은 유용성의 측면에서 종교 건물을 짓는다. 그 이유는 여호와의 증인에게는 건축물의 규모와 화려함이 인간의 오만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2025-10-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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