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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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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피의 원리는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음란죄 타락, 인간의 마귀혈통으로의 변화, 이슬성신의 은혜를 통한 피의 변화, 하나님(박태선)의 신부가 되기 위한 인간 육체의 여성화, 완전한 구원과 제2천국에서의 영생’순으로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다. 여기에서 ‘피’는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마귀의 피로 변한 것을 박태선에 의해 다시 하나님의 피로 바꾸어야 할 ‘피’를 말한다. 또한 마귀 혈통의 피의 변화는 남녀의 불륜한 성관계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이 피의 정화가 필요하다, ‘피’와 ‘성(性, 生殖器)’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따라서 이 ‘피’는 영적인 피인 동시에 누군가에게서 물려받아 변화되어야 하는 ‘실제의 피’를 의미한다 ...

2025-10-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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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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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증산계

태을주(太乙呪)는 증산교 교단의 공통 주문으로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훔리치야도래훔리함리사바하’(吽哆吽哆太乙天上元君吽哩哆耶都來吽哩喊哩裟婆訶)’이다. 이 주문 수도의 구체적인 방법을 증산도에서는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주문에는 곡조가 있으니 항상 음절을 맞추어 읽으라. 곡조가 맞지 아니하면 신명들이 불쾌하게 여긴다. 지금은 우주생명이 선천 양운동에서 후천 음운동으로 대 전환하려는 때이므로 참선과 같은 정적인 방법보다는 소리를 내어 읽는 공부를 해야 한다. 자세는 단정히 앉은 모습으로 허리를 펴고 고개를 지긋이 당겨 24척추를 곧게 세우고 두 손을 가볍게 말아 쥐어 허벅지위에 얹어놓고 두 눈은 감은채로 정신을 인당에 집중한다. ...

2025-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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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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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898년 최시형은 체포당해 죽기 한 해 전 손병희를 도통(道統)에 지명하였고, 3대 교조가 된 손병희는 1905년 12월 1일에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이듬해 교회 재건에 착수하여 천도교 중앙총부를 서울에 설치했다. 천도교의 조직체계는 중의제(衆議制) 형태로서 다소 복잡한 구조이다. 교령 밑에 종무원이 있고, 종무원 산하에 포교사업을 다루는 교화관(敎化觀), 내부 살림 담당의 교무관(敎務觀), 재정담담의 경리관(經理觀)의 3관(三觀)이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앙기관인 중앙총부, 자문기관인 현기실(玄機室), 집행기관인 교령사, 의결기관인 종의원(宗議院), 징계기관인 감사원(監司院) 등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2025-10-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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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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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천년왕국설’(millenarism)이란 「요한 묵시록」 20장에 기록된 내용을 말한다. 즉 세상 종말을 뜻하는 ‘최후의 심판’이 있기 직전에는 먼저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재림하여 사탄을 가둔 다음 천년동안 통치를 하게 될 것이고, 이 기간 중에는 의인(義人)들은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하면서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 찬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종말신앙이다. 로마제국으로부터 극심한 박해를 받던 초기교회에서는 천년왕국설을 글자 그대로 믿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가톨릭을 비롯한 대부분의 기성교회에서는 이 내용을 그리스도가 교회를 통해 세상을 통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천년’이라는 용어도 무한히 ...

2025-10-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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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유해쟁탈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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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도의 조철제(趙哲濟)는 1921년 8월 선돌부인과 강순임 등을 데리고 금산면 청도리에 있는 강일순의 초빈에서 유골을 수습하여 전라북도 정읍군 감곡면 통사동으로 옮겨가 공부방 상좌에 안치한 다음 조석으로 치성을 올렸다. 이 무렵 문공신은 조철제가 강일순의 유골을 가지고 만주로 가려한다는 소문을 듣고 강일순이 재세 시에 자기에게 ‘내 뼈가 조선을 떠나면 안 되리라’라고 한 말을 상기하고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922년 1월 23일 자기 심복 김정우로 하여금 장정 20여명을 거느리고 유골이 있는 통사동 제각을 습격하여 거기 있던 사람들을 구타하고 유골과 현금 등을 빼앗아 갔다. 조철제는 강일순의 유골 중에 왼쪽 ...

2025-10-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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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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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도교의 진인(眞人)과 같은 맥락의 인격적 존재이다. 도령(道令)은 미혼의 남성을 지칭하는 속어인‘돌이’를 한자어로 바꾼 것이므로 별다른 의미는 없다. 세속에 물들지 않고 천진스런 모습을 간직한 진인을 동정(童貞)을 간직한 동자의 모습에 유비하여 정씨의 진인으로서 정도령의 이미지가 구체화되었다. 동자, 혹은 어린이의 천진스런 모습은 도교를 비롯해서 불교나 기독교와 같은 세계종교에서 선재동자나 아기예수와 같은 이미지로 형상화되었다. 또 원시종교에서는 신생(新生)이나 생명의 약동을 상징하기 위해 동정의 남성을 표상하는 사례가 보편적이다. 홍경래의 난 당시, 32세나 되는 어른인 홍경래를 가리켜서 홍총각이라고 불렀던 것도 이 ...

2025-10-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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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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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人道敎)를 창립한 채경대(蔡慶大, 1890~1940, 호 龜岳)는 1890년 12월 9일 전라남도 무안군 비금면 지당리에서 태어나 1914년 보천교에 입교, 최고 간부가 되었다. 그러나 1922년 증산 강일순의 탄생지인 객망리에 성전을 짓고 천인교(天人敎)라 이름하여 독립했다. 1936년 조선총독부는 증산계 각 교단에 대해 대 폭압령을 내렸다. 국내에서 증산교운동을 전개할 수 없게 되자 이해 여름에 만주에 들어가 농장개설과 교인촌(敎人村) 건설을 준비하고 교인 600여 세대로 신농사(神農社)라는 조직을 하여 만주로 이주하였다. 그러나 계속 일제에 쫓겨 봉천성 강평현 박인촌(博仁村), 통화성 유하현 대전자촌(大甸子 ...

2025-10-0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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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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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회중앙본부

13세부터 동학에 입문하여 수운심법(水雲心法)과 동학사상 연구에 전념하였다. 원용문은 수운교 창립당시 이상룡(李象龍)을 적극 도와 준 박성호(朴性昊)를 만난 계기로 동학에 깊이 관여하게 되었다. 박성호가 계룡산 신도안에 들어가 수운교별파로 활동할 무렵 원용문은 박성호를 조력하며 활동하다가 1969년 박성호가 사망하자 그의 뒤를 계승했다. 원용문은 1970년 1월 16일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에서 ‘동학회중앙본부’라는 새 명칭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그는 1975년 ‘동학종단 협의회’를 결성하여 동학 뿐 아니라 증산교, 대종교(단군계)와도 유대를 맺어야 한다는 취지로 증산교단의 각파 대표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 ...

2025-10-0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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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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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광대학교 또는 영산선학대학교에서 원불교학을 전공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를 입학자격으로 하며, 원불교학 석사과정을 교육하기 위한 학교로 설립한 대학원대학교이다. 설립주체는 재단법인 원불교로서 원불교가 교육용 기본재산을 출연하여 1997년 9월 ‘원불교대학원대학교’ 설립인가를 받음으로써 공인된 학교가 되었다. 원불교대학원대학교의 전신은 동산훈련원이며, 동산훈련원은 동산선원으로부터 명칭 변경한 것이다. 동산선원은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와 함께 교역자 양성기관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매김해 오다가 사회 환경이 고학력자 중심으로 변화되고 전무출신의 자격을 고졸이상으로 제한함에 따라서 기존의 선원을 대학과정으로 변경, 영산대학을 설 ...

2025-10-0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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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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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교조 당대에는 『미륵상생경』·『용화보전(龍華寶典)』·『만법전』·『현무실기(玄武實記)』 등이 있었다. <참고문헌> 『용화보전』(박남천, 용화불교전법원원각사, 195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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