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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종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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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기 단군신앙은 김염백의 대신교와 백봉의 단군교로 대표되는데 단군교의 전통은 백봉에서 비롯된다. 백봉의 교지를 받아 단군교를 포명한 33인 중 한 사람인 백전은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단군실기』를 나철에 전해주고 나철은 다시 33인 중 한 사람인 두일백으로부터 ‘영계(靈戒)’를 받아 단군교인이 되어 단군교를 중광하나 일제강점기의 시작과 함께 교명을 ‘대종교’로 개명한다. 이후 단군교의 명칭을 고수한다는 명목으로 정훈모 등이 1910년 단군교를 창립하여 분립하게 되지만 1930년까지도 본부를 마련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다가 ‘조선유교회’를 주관하던 안순환(安淳煥)의 도움으로 본부를 마련하게 된다. 그러나 교단의 내 ...

2025-07-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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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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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

김염백은 1890년 평안남도 맹산(孟山)에서 신교(神敎)를 일으켰으며 국조단군을 주신(主神)으로 하여 천황씨(天皇氏) 지황씨(地皇氏) 인황씨(人皇氏)의 삼황을 신봉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신교를 창립한 후 포교에 힘쓰다가 동학농민혁명에 연유되어 1894년에 사망하였다. 김염백의 신교는 근대기 국내에서 국조단군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 최초의 사례로 보고 있기도 하다. 다만 대종교 등에서는 김염백의 신앙이 순수하게 국조단군만을 신앙하는 단군국교가 아니라고 보면서 백봉의 단군교를 근대 이후 국내 최초의 단군신앙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6-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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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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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이선평의 사망 후 각세도는 사관을 중심으로 분열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각세도남관의 도주 장명성의 제자였던 정수성이 ‘정수성파’를 만들어 독립한다. 정수성 사후 그의 제자였던 이주원․이규헌․이성채․차갑순 등이 이선평의 아들인 이동주를 중심으로 ‘각세도본원’을 설립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후 차갑순은 이들로부터 독립하여 서울 성북구 미아리에서 ‘곤도교’를 설립하고 독자적인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교세가 미미하게 되었고 포교가 유야무야인 상태로 멸실되고 만다. 곤도교는 다른 분파와 마찬가지로 이선평을 신앙의 대상으로 모셨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 ...

2025-05-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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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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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박중빈이 정신개벽의 대 낙원세계를 이루기 위해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실현할 구체적 방법으로 제시한 삼학병진 수행의 훈련체계로 정기훈련법(定期訓練法)과 상시훈련법(常時訓練法)을 말한다. 훈련이란 사전적 의미로 ‘무예나 기술, 실무를 배워 익히는 법, 익숙하도록 가르치거나 되풀이하여 익힘, 기질 변화가 분명히 되기까지 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것’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훈련법은 원불교의 핵심 교리인 일원대도(一圓大道)와 인생의 요도 사은 사요, 공부의 요도 삼학 팔조를 반복 단련하여 부처의 기질로 변화시키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수행체계라 볼 수 있다. 박중빈은 정할 때 정기기간에는 수 ...

2025-10-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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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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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반적으로 ‘화랑이’는 신라의 화랑에서 유래된 말로 무속에서는 ‘화랭이’로 불린다.

2025-10-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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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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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라는 명칭의 조직체는 삼국시대 불교 유입 이후 널리 퍼졌다. 본디 신라의 용화향도(龍華香徒) 등 불교 신앙 결사(結社)로 출발하였으나, 점차 지역공동체의 성장과 변모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체로 변화하였다. 고려시기와 조선 초까지는 사찰 조성이나 불상 걸립, 매향(埋香) 등의 활동을 하는 신앙 결사였으나, 이후 조선 시기에는 지역 자연촌의 공동 조직으로 지속되다가 16세기 이후 향촌 사족들의 향약 등에 편입되었고, 그 일부 기능은 장례 조직인 상두꾼 등으로 잔존하게 되었다. 또한 공동노동조직인 황두 등은 향도의 기능을 이은 것이었으나, 조선 후기 두레 등의 노동조직으로 대체되었다.

2025-10-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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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주(태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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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법계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이 창립한 물법계 종교에서 수련이나 의식 또는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주문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화건곤 일월성신 음양대도 오기성덕 팔팔정국 천리용사 통극심수 회천대광 정래조아 활연관통 승천우지 삼대원성 사대천존 제조선령 감응감응 급급여령(太和乾坤 日月星辰 陰陽大道 五氣成德 八八井局 天理用使 通極心水 回天大光 精來助我 豁然貫通 承天于地 三大願成 四大天尊 制度仙靈 感應感應 急急如令)’. <참고문헌> 『자아도안씨비방요결(自我道安氏秘方要訣)』(안두승 저, 백양출판사, 1982).

2025-10-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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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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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태극도에서 『태극도 통감』은 ‘태극도의 진리를 도통하라’는 통(通)과 ‘이를 거울처럼 밝게 보아 체득하라’는 감(鑑)으로 태극도에서 가장 귀중하고 문헌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 내용은 태극도의 도통(道統)과 강령, 취지서, 기원, 신조, 도인의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연혁개요를 비롯한 조철제의 유문, 유시와 도단 조직체계도, 연중의례 일정표 등 태극도 현황 등 도단 요람이 추가되어 있다.

2025-10-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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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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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898년 최시형은 체포당해 죽기 한 해 전 손병희를 도통(道統)에 지명하였고, 3대 교조가 된 손병희는 1905년 12월 1일에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이듬해 교회 재건에 착수하여 천도교 중앙총부를 서울에 설치했다. 천도교의 조직체계는 중의제(衆議制) 형태로서 다소 복잡한 구조이다. 교령 밑에 종무원이 있고, 종무원 산하에 포교사업을 다루는 교화관(敎化觀), 내부 살림 담당의 교무관(敎務觀), 재정담담의 경리관(經理觀)의 3관(三觀)이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앙기관인 중앙총부, 자문기관인 현기실(玄機室), 집행기관인 교령사, 의결기관인 종의원(宗議院), 징계기관인 감사원(監司院) 등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2025-10-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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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철학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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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양의 전통사상인 유불도 사상과 고대 서양철학자인 소크라테스에서부터 근대철학자인 카르트·칸트·몽테스키외·아담 스미스 등에 이르기 까지 동서양의 철학을 종합하면서, 도교 사상을 중심에 두고 동서양의 사상을 통합시키고 있다. 1920년 중국 북경에서 간행한 6권 2책. 활인본(活印本)으로, 권1 정신철학통편, 권2 심리철학, 권3·4 도덕철학, 권5·6 정치철학의 차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도교의 사상을 개인적으로 신선이 되는데 목표를 두지 않고 사회 대중 구원의 원리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단군교의 『천부경』을 해설하여 수록하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2025-10-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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