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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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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단체는 1963년 3월 1일 부산에서 설립한 민족문화연구소가 그 전신이며 한때 개천민족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1986년 5월 연구소 사무실을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 수운회관으로 옮기고 이름을 개천학회로 변경하였다. 민족문화연구소 창립 당시부터 중심 인물이었던 안호상이 총재 송호수가 회장이 되어 학회를 이끌었다. 본 학회는 단군의 역사적 실재에 대한 고증과 홍익인간 사상의 정립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개천대학 설립과 학술강좌 회지간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정기 학회지 『개천학보』를 간행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1.

2025-05-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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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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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운동은 1923년 진주에서 형평사(衡平社)가 조직되어 1935년 대동사(大同社)로 이름을 바꾸기까지 12년 간 전개되었던 백정들의 신분차별 철폐운동이다. 형평사가 설립되기 이전인 1923년 3월경에 형평사 설립의 핵심 인사인 신현수, 강상호, 조우제 등이 학교 설립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 정읍의 보천교를 방문하였으나, 지원받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보천교는 1923년 5월에 있은 형평사 창립 축하식에 보천교인으로 알려진 조우제가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기금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보천교의 교육활동」( 김재영, 『신종교연구』 14, 한국신종교학회, 2006) 「일제 강점기 형평운동의 지역적 전개」(김재영, 전 ...

2025-10-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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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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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李熙昇)·김상기(金庠基)·윤태림(尹泰林)·이항녕(李恒寧)·이병도(李丙燾)·이선근(李瑄根)·신석호(申奭鎬) 등이 주축이 되어 창립되었다. 이념과 종교를 초월한 민족정신선양과 민족단합의 국민운동단체의 성격을 띠고 있다. 현정회라는 명칭은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정법을 편다는 뜻에서 따 온 것이다. 1968년 9월 이숙봉·이정봉·이희수 등이 사직공원에 단군성전과 사직기념관을 건립하고 그 안에 단군영정과 사직신 및 열성조, 충의열사의 신위를 봉안하여 현정회에 기증하는 형식으로 창립하였다. 이 단체는 일제 강점기에 헐려버린 사직단이 광복 후에도 방치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매년 어천절(御天節)과 개천절(開天節)의 제례행사를 ...

2025-10-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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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흥종교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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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철학과 교수 이강오(李康五)가 1992년 한국신흥종교연구소 명의로 출간한 책이다. 30여 년 조사의 결과물인 『한국신흥종교탐사기』와 한국문화인류학회의 이름으로 그가 수행한 『전국민속종합조사』(1969~1981)에서의 각 도별 신흥종교 조사 자료를 묶어 펴낸 책이다. 이 책에서는 13계통 340여 신흥종교단체로 분류하였다. 13계통은 동학계(水雲系), 남학계(淵潭系), 흠치계(甑山系), 단군계, 찬물교계(奉南系), 각세도계(晨鷄系), 불교계, 기독교계, 일관도계, 계통불명, 무속숭신계, 연합계, 외래계이다. 이강오는 계화도에서 조선후기 유학의 도통을 후학에게 가르치던 간재 전우(艮齋 田愚)의 제자로 신종교조사에도 ...

2025-10-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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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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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기본이념인 ‘무자력자 보호’의 정신에 입각하여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아동복지 시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 10번지에 소재. 설립자는 황온순(황정신행)이며 초대 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전쟁으로 발생한 전쟁고아를 보호하기 위해 유엔군의 지원으로 민간보육원을 설립하여 1,000여명을 서울 종로초등학교에 임시 수용한 것이 한국보육원의 처음 출발이다. 1950년 12월에 패트리지 장군, 브래이스델 종군목사의 배려와 주한미제5공군의 헤스 대령에 의해 한국보육원 원생 907명이 제주도로 피난하여 운영하다가 1955년에 서울 휘경동으로 이전했으며, 다시 1970년에 현재의 경기도 양주시로 이전했다. 그동안 3,000여명의 ...

2025-10-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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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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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뉴헴프셔주에서 태어난 메리 에디는 회중교회의 가정에서 성장했고, 1866년 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바이블』을 읽고 치유되는 경험을 하면서 질병의 영적 치유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그녀는 1875년에 『과학과 건강: 성서의 열쇠(Science and Health with Key to the Scriptures)』를 출판했고, 1879년 보스턴에 크리스천사이언스 제일교회를 설립했다. 2015년 현재 세계 80개국에 약 1,750개의 지교회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크리스천사이언스에서는 신의 사랑과 절대적인 힘을 강조하고, 예수의 병자를 치유하고 죄인을 회심하게 하는 영적 법칙을 과학으로 인식한다. 경전에는 ...

2025-10-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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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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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1898년 최시형은 체포당해 죽기 한 해 전 손병희를 도통(道統)에 지명하였고, 3대 교조가 된 손병희는 1905년 12월 1일에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이듬해 교회 재건에 착수하여 천도교 중앙총부를 서울에 설치했다. 천도교의 조직체계는 중의제(衆議制) 형태로서 다소 복잡한 구조이다. 교령 밑에 종무원이 있고, 종무원 산하에 포교사업을 다루는 교화관(敎化觀), 내부 살림 담당의 교무관(敎務觀), 재정담담의 경리관(經理觀)의 3관(三觀)이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앙기관인 중앙총부, 자문기관인 현기실(玄機室), 집행기관인 교령사, 의결기관인 종의원(宗議院), 징계기관인 감사원(監司院) 등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2025-10-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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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유해쟁탈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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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도의 조철제(趙哲濟)는 1921년 8월 선돌부인과 강순임 등을 데리고 금산면 청도리에 있는 강일순의 초빈에서 유골을 수습하여 전라북도 정읍군 감곡면 통사동으로 옮겨가 공부방 상좌에 안치한 다음 조석으로 치성을 올렸다. 이 무렵 문공신은 조철제가 강일순의 유골을 가지고 만주로 가려한다는 소문을 듣고 강일순이 재세 시에 자기에게 ‘내 뼈가 조선을 떠나면 안 되리라’라고 한 말을 상기하고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1922년 1월 23일 자기 심복 김정우로 하여금 장정 20여명을 거느리고 유골이 있는 통사동 제각을 습격하여 거기 있던 사람들을 구타하고 유골과 현금 등을 빼앗아 갔다. 조철제는 강일순의 유골 중에 왼쪽 ...

2025-10-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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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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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중광절은 나철이 개천(開天) 4366년(1909) 대종교를 중광한 것을 기리는 날이며, 음력 1월 15일이다. 중광이란 한배검의 찬란했던 가르침의 교통(敎統)이 단절되었다가 다시 이어져 빛나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날은 대종교 본부를 비롯한 각 지부의 교당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참고문헌>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찬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2025-10-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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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동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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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정식명칭은 유일무극대도진도학제화교제화동대도(唯一无極大道眞東學濟和敎帝和東大道)이다. 김형규는 보천교에서 탈퇴하고 수도생활을 하다가 보화교 교주인 김환옥(金煥玉)을 만나 보화교에 입도하게 된다. 그는 1959년 원평 보화교 본부에서 수련하던 중 최제우의 접령으로 명도사자(明道使者)의 신명(神命)과 강일순과 김환옥의 신교(神敎)를 동시에 받게 되었다고 한다. 1962년 그는 이한우(李澣雨, 호 月明)와 협의하여 보화교 내에 ‘유일무극대도진동학대도문(唯一无極大道眞東學大道門)’이라는 간판을 걸고 보화교와 별개 종단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래에 전라북도 정읍 남산동으로 이전하여 포교하다가 1962년에 교명을 유일무극대도진동학 ...

2025-10-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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