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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미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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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백제 법왕 1년(599)에 창건했다는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모악산 기슭에 자리한 금산사는 신라 혜공왕 2년(766)에 진표율사(眞表律師)가 미륵불의 수기를 받고 중건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금산사는 조선 인조 4년(1626)에 재건돼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금산사 내의 미륵전을 장륙전(丈六殿) 또는 용화전(龍華殿)이라 한다. 미래불인 미륵이 용화세계(龍華世界)에서 중생을 교화하는 것을 상징화한 불전이라고 할 수 있다. 미륵전 내부에는 본존불(높이 11.82m)과 좌우 협시보살상(높이 8.79m) 등 미륵삼존불이 안치돼 있다. 미륵삼존불은 조선시대에 복원하면서 거대한 소조불(흙으로 조성한 불상) ...

2025-06-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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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인류성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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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의 역사는 1984년 정근철(鄭根哲)이 원주시 우선동에 원주불교포교원을 창립하면서부터 시작된다. 1985년 원주시 귀래면에 미륵산 화림원을 복원하였고, 1989년 12월 ‘한’마루 즉 용화세계(龍華世界)의 실현을 위해 한세계인류성도종을 창종하였다. 1994년 대전시 중구 구완동에 개천궁인 단군성전의 건립을 시작하고, 경기도 양평에 마니전, 미륵전, 용화전을 기공하였다. 본종은 십선도(十善道)의 실행을 종지로 한다. 또한 본종에서는 하느님은 진리 그 자체이며, 하느님은 신격(神格)적으로는 삼신할배, 삼신할매, 삼신랑이며, 인격(人格)적으로는 한알님, 한울님, 한얼님이며, 불교적으로는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보생불이며, ...

2025-10-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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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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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강증산 구천상제는 종도들에게 ‘태을주’를 가르치고 이것이 앞으로 크게 유행하는 주문이 될 것임을 말하였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교운 1장 20절’에 “종도들이 모인 곳에서 상제께서 삼월 어느 날 가라사대 「지금은 신명 해원시대니라. 동일한 오십 년 공부에 어떤 사람을 해원하리오. 최제우는 경신(庚申)에 득도하여 시천주(侍天呪)를 얻었는바 기유(己酉)까지 오십 년이 되니라. 충남(忠南) 비인(庇仁) 사람 김 경흔(金京訢)은 오십 년 공부로 태을주(太乙呪)를 얻었으되, 그 주문을 신명으로부터 얻을 때에 그 주문으로써 많은 사람을 살리라는 명을 받았느니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이 두 사 ...

2025-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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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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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교(天地大安敎)를 세운 강사만(康四萬, 1909~?)은 1909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는데 20여세 경부터 김봉남(金奉南)을 만나 그를 따랐고, 그 뒤 천지대안도를 세운 부경순(夫景順)이 운수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를 추종하게 되었다. 그런데 자기와 함께 부경순을 추종하던 제수 홍춘화(洪春花)가 영통을 하게 됨에 따라 그들은 천지대안도를 이탈하여 1953년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면 시흥리에 본교를 창교했다. 강사만은 자기가 창교한 교단이 부경순의 천지대안도와 다른 것임을 나타내기 위해 신행과 주문을 자기 식으로 바꾸었다. 우선 그는 해월선(海月仙: 부경순의 도호이며 절대자를 의미함)은 부경순이 아니라 자기의 제수 홍 ...

2025-10-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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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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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교(天佛敎)

황기동은 상제교(上帝敎)의 중요 간부까지 지냈으나 김연국과 포교문제에 따른 불화로 인해 상제교를 탈퇴하고 1932년 당시 대전군 진잠면 남선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천요교를 창립하였다. 이 후 황기동의 뒤를 이은 조세환(曺世煥)이 불교적 요소를 가미시킨 후, 천불교라는 이름으로 포교하였다. 본교는 동학에 불교적 요소를 가미시켜 최제우를 교조로 하고 교조는 성인으로서 부처와 다름이 없기 때문에 부처의 교라는 의미로 천요교라고 칭했다. 그래서 포덕천하, 광제창생을 외치며, 입으로 신주를 외우고 손으로 염주를 굴리며 수행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 ...

2025-10-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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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오동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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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오동정파를 창립한 김낙원(金洛元, 1890~1973)은 1890년 2월 29일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에서 태어났다. 지술(地術)을 잘 아는 김태수가 증산 강일순을 믿고 태을주를 읽어야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1915년 보천교에 입교했다. 보천교에 입교한 후 1916년부터 손바래기에서 강일순의 부인인 정부인을 3년간 모셨고, 강일순의 생전 제자들인 김형렬·김갑칠·박공우·김자현·안내성 등과 친교를 맺으며 증산의 사상을 배웠다. 1918년 순천에서 안내성을 만나 함께 포교하다가 1924년에 안내성을 따라 김제군 금산면 쌍용리 장승백이로 갔다. 그곳에서 2년동안 200여명에게 포교하여 그들은 모두 안내성을 따르도록 했다. ...

2025-10-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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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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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새일교단

새일교단의 창시자 이유성은 1915년 11월 4일 황해도에서 태어났다. 정식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19세 무렵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 설교를 시작하면서 전도사가 되었다. 1949년 4월 22일 월남하였으며, 1954년 고려신학교에 입학하여 다니다가 1956년 자퇴하였다. 1958년 3월 하늘로부터 생수가 내려와 몸에 들어오는 체험을 했다고 한다. 이 때부터 한 달간 하늘로부터 『요한계시록』의 해석을 받아 적게 되었다고 한다. 1964년 9월 24일 계룡산 신도안에 수도원을 짓기 시작하여 이듬해 5월 15일 완공하였다. 한편 1964년 9월 24일 기도를 하던 중 하늘로부터 우레의 아들이라는 의미의 뢰자라는 이름을 받았다 ...

2025-10-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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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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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

전도관에서 이 절기는 5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지켜진다. 전도관에서 이슬은 성신인 박태선을 가리킨다. ‘이슬성신’이 내린다는 것은 이슬과 같은 감로(甘露)가 집회장에 가득 차며, 몸에 닿아 시원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최초로 이런 ‘이슬’을 체험한 사람은 박태선이다. 그리고 전도관이 출발하기 전, 박태선의 전국적 부흥집회에서 많은 사람이 이슬을 체험했다고 증언했다. 1980년 탈 기독교 선언 이후 1981년 2월 7일경 모든 기독교 절기를 폐지하고, 1월 1일을 이슬성신절로 선포하였으나 2015년 현재는 매년 5월 셋째 주를 이슬성신절로 지키고 있다. 이 때 전도관 신앙자들은 모두 기장 신앙촌의 특별집회에 참 ...

2025-10-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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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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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광대학교 또는 영산선학대학교에서 원불교학을 전공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를 입학자격으로 하며, 원불교학 석사과정을 교육하기 위한 학교로 설립한 대학원대학교이다. 설립주체는 재단법인 원불교로서 원불교가 교육용 기본재산을 출연하여 1997년 9월 ‘원불교대학원대학교’ 설립인가를 받음으로써 공인된 학교가 되었다. 원불교대학원대학교의 전신은 동산훈련원이며, 동산훈련원은 동산선원으로부터 명칭 변경한 것이다. 동산선원은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와 함께 교역자 양성기관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매김해 오다가 사회 환경이 고학력자 중심으로 변화되고 전무출신의 자격을 고졸이상으로 제한함에 따라서 기존의 선원을 대학과정으로 변경, 영산대학을 설 ...

2025-10-0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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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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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달귀신, 몽달비, 몽달치마 등은 짧다는 뜻으로 조사(早死)한 영혼을 말한다. 결혼할 나이가 되었으나 결혼하지 못한 처녀귀신(왕신), 미혼남자로 죽은 몽달귀신은 가족뿐 아니라 무관한 이웃에게 붙어 탈을 일으킨다고 한다. 한을 풀기 위해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녀를 모신 각시당이 도처에 있었고, 이들의 한을 풀어주고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지 말라는 뜻에서 지역주민들이 당을 짓고 제를 지내주었다. 삼척 신남리의 해신당(海神堂)은 처녀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모셔놓은 당으로 남근(男根)을 걸어놓고 있다. 아랑이나 논개 등도 처녀귀신으로 제사의 대상이다. 뱃사람들은 배서낭이라 하여 배의 수 ...

2025-10-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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