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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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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천도교 제4대 대도주였던 춘암(春菴) 박인호(朴寅浩)가 8월 14일 천도교의 주요 간부들을 모아 민족정신사의 회복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일제의 패망을 기원하는 기도운동을 전개하도록 하면서 시작된 독립운동이다. 1929년 후반기부터 일제의 패망과 조국의 광복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아침·저녁 식고(食告) 때 외도록 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독립자금을 모금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1936년에는 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 기도와 아울러 독립운동자금을 비밀리에 모금하게 된다. 일본경찰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일제 패망’이라는 문구 대신에 ‘동양평화의 기초가 하루 빨리 확립되도록 기원한다.’ ...

2025-07-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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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신조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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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교

무극신조물주(无極神造物主)는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창립한 보화교의 신앙의 대상이다. 천지가 이루어지기 전 혼원무극시(混元無極時)에 스스로 유일한 존위신이 있었으니 이 존재는 전지전능하고 사사무애(事事無碍)하여 자재(自在)한 도리와 도기(道氣)로 이 세계를 조판한 조물주 곧 한울님이다. 한울님은 스스로 몸을 지어 남신(男身)으로 화출하니 태을진인(太乙眞人)으로 인간이 되었는데 이가 전 인류의 시조이신 단군(우리 국조 단군은 그의 먼 후예라 한다)이요 단군이 인수가 다하여 화천(化天)하여 첫 상제가 되었다고 한다. 이 상제께서 오랫동안 하늘을 다스리다가 1860년 4월 5일(수운 득도일) 하늘로부터 ...

2025-07-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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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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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전

「무극대도가」는 명부전의 교리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다. 그 내용의 대강은 강한 민족 주체의식과 후천선경으로 집약된다. 물질위주의 서양이 망하고 동양 도덕국가가 이 땅에 건설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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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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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무당 참조.

2025-07-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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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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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이 책은 한얼교의 창교주인 신정일이 자신의 깨어남과 깨달음의 가르침인 『만년교리』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신도들이 1년 12개월 365일의 계절 변화에 맞춰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만년교리』를 정리해 재편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본서를 포함하여 『한얼의 서』·『나얼의 서』·『광명의 서』·『온얼 광명의 서』·『지적혁명』·『정념의 서』 등은 신정일 사후에 편찬된 것으로 한얼교에서는 이를 ‘전법시대(傳法時代)’의 출판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2025-07-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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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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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이 경문의 제목은 “와[來] 밝은[明] 글[經]”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다. 여기에서 ‘온다[來]’는 말은 ‘새로운 때가 온다’ 또는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말로 후천 음도 세상이 지나가고 선천 양도 세상이 도래함을 말한다. ‘밝다[明]’는 음도의 어두운 이미지가 아닌 양도의 밝은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이며 동시에 우리 사람들도 그런 세상이 도래함을 깨달아 알고 그에 부합하는 통명(通明)한 사람이 되어야 함을 뜻한다. 따라서 이 경문은 밝은 세상의 도래를 염원함과 동시에 그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문헌 : 『부응경』 「갱정유도의 ‘수도’에 대한 일고찰」(한재훈 『신종교연구』14 2006)

2025-07-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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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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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1884년 이경윤이라는 인물이 지은 예언서라고 전해진다. 동차결(東車訣)의 동(東)은 해동 즉 조선의 의미이고 차(車)는 지남차(指南車)를 말하며 자손의 운명을 알려주어 스스로를 지켜나가라는 뜻을 지닌다. 본문 중의 “弓弓乙乙 牛性入中 能保萬人十勝”이라는 유명한 어구가 있다. 여기에서 궁을(弓乙)은 영적인 어머니를 뜻하며 승리자와 동일한 의미로서 만인을 구하여 십승지(十勝地)로 피난시키는 존재라고 해석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궁을은 도교에서 영부(靈符)의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동차결에는 진인왕이 건국한 뒤에는 불교신자가 대접받는다는 내용도 담겨 있어 불교적 진인관이 많이 수용되었음을 보여 준 ...

2025-07-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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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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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새일교단

이뢰자 이유성이 말한 말세의 심판과 구원이 동방 즉 한국에서 이루어진다는 교리이다. 이 교리에 따르면 동방역사는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이며 북진하여 공산주의를 괴멸시킴으로 성취된다. 그 후 공중 재림하는 주님을 영접하고 천년왕국(지상천국)이 동방에 이루어져 무궁 세계를 신천 신지의 영원한 새 도성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재앙으로 점철된 이 나라는 신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동시에 신정(神政)적인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된다고 하였다.

2025-07-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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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수호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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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단군전

조용승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왜관단군전에서는 1965년 당시 군수 이우택(李愚澤)의 협조로 자금을 모아 전내(殿內)에 독립수호비를 세웠다. 비문의 내용은 독립수호(獨立守護) 민족단결(民族團結) 도덕건설(道德建設)로 되어 있다. 독립수호는 ‘자손들이여 천지와 같이 이 나라에 살 것이로다. 그 끝까지 이 나라 독립을 수호하리’이고 민족단결은 ‘정신통일하여 그 정신으로 나라 독립을 수호하고 나라 부(富)하고 민강(民强)하리’이며 도덕건설은 ‘홍익인간의 대도로 만방(萬邦) 인류를 구하고 나라 빛내리’이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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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앙양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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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는 창도 이후 지속적으로 도덕성회복을 강조해왔다. 갱정유도는 기관지인 『도의보(道義報)』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에 도의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1985년 3월 16일에는 갱정유도인 400여 명과 내외귀빈 및 서울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앙양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 강연회를 통해 갱정유도는 갈수록 물질만능주의와 배금주의에 함닉되어가는 우리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이러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강연회를 마친 갱정유도인들은 갓을 쓰고 도포를 입은 모습으로 피켓을 들고 평화적인 시가행진을 벌였다. 갱정유도는 1995년에도 도인들이 대규모로 서울 시내를 행진하면서 ‘도덕성회복운동’을 전 ...

2025-07-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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