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보화교삼대치성

|

보화교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창립한 보화교(普化敎)의 의례는 일상생활 속에서 아침ㆍ정오ㆍ저녁 삼시에 하는 삼시예배와 아울러 삼대치성 절후치성 등 여러 가지 치성이 있다. 보화교삼대치성(普化敎三大致誠)은 가장 성대하게 지내는 치성으로 수운득도일(4월 5일) 청강득도일(7월 3일) 개천절(10월 3일) 이다. 절후치성은 후천세계에 맞는 신력(新曆)에 따라 매월 초하루와 열엿새 정오에 선영신 앞에 드리는 치성과 하지 ․ 동지 ․ 춘분 ․ 추분에 드리는 치성이다. <참고문헌> 「김환옥의 보화교」(김홍철, 『원광』, 1988년 6월호).

2025-07-09 02:24

19

변선환

|

1948년 취직한 제련소를 그만두고 평양 성화신학교에 입학하였다. 이후 미국의 드류대학교 신학부와 스위스바젤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1967년부터 감리교 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을 강의하였다. 유학시절 그는 아시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 결과 80년대 이르러 개방과 대화를 주장하는 ""종교 다원주의""를 제창하게 되었다. 개종을 전제로 한 제국주의적인 선교론이 아닌 대화적 선교론을 주장했다. 이에 한국적 신학의 과제로 크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서구적 편견으로 인한 종교적 차별 타파 둘째 배타적 교회중심주의를 극복 마지막으로 종교다원론의 수용이었다 그는 1990년 ‘불타와 그리스도’라는 논문 ...

2025-07-09 01:29

19

베단타 요가

|

인도의 베단타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요가로 몸과 함께 마음(의식)의 훈련을 강조함.

2025-07-09 01:25

19

백방도체

|

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을 창립한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는 교단의 조직을 백방도체라는 100방도주제로 짜서 보천교의 60방주제를 능가하는 교단을 만들려했던 것이다. 백방도체란 24절후(節侯) 28수(宿) 24방위(方位) 12성수(星宿) 4계(季) 4방(方) 5행(行) 곧 101에 응하는 101인의 방주(方主)를 두어 각 방주 밑에 각기 1만 명의 도인을 거느리게 하는 조직이니 100을 넘는 1은 교주의 자리로 보았다. 4계란 춘하추동을 4방은 동서남북을 5행은 금목수화토를 12성수란 12개의 별 즉 건ㆍ제ㆍ만ㆍ평ㆍ정ㆍ집ㆍ파ㆍ위ㆍ성ㆍ수ㆍ개ㆍ폐(建除滿平定執破危成收開閉)를 말한다. 도를 실천하는 체와 ...

2025-07-09 00:12

19

백교회통

|

이 책은 다양한 종교를 불교의 교리를 기준으로 비교하면서 각 종교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서술하고 있다. 제1편은 불교를 기준으로 다양한 종교의 교리를 비교한다면 제2편은 불교에 대한 비판을 변명하고 있다. 제1편의 내용을 예를 들면 제1장은 도교와 불교를 비교하면서 두 종교의 입장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서술하고 있으며 제2장에서는 무교(巫敎)와 불교를 비교하면서 무교의 신은 그 자체가 신앙의 대상이며 불교의 신은 불법을 수호하고 신봉하는 호법신(護法神)의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밝혔다. 제2편 대변편(對辨篇)은 불교를 비판하는 기존의 논리들을 가져와 변별하고 불교 자체의 교리에 대한 비판의 논리를 가져와 해명하고 있다.

2025-07-08 23:58

19

배달민족문화연구원

|

박노철은 단군신명에 의해 받은 영적인 능력으로 치병능력을 얻은 후 많은 신자를 거느리게 되자, 1958년 갑동 뒤 산 위에 기도막을 짓고 단군을 모시다가 산에 올라가는 불편을 덜기 위해 산 아래로 건물을 옮겨 짓고 단군을 모시며 명칭을 ‘단군대황전’이라 하였다. 그러나 그 해 박노철은 서울에 있는 대종교본사와 교섭하여 본교를 대종교의 지부로 해 줄 것을 청원하였으며, 이후 ‘대종교삼선시교당’이라는 간판을 걸게 되었다. 1965년 박노철은 우종설(禹鐘卨)의 협력을 얻어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를 간행하게 되는데, 이 경전 발간 후 본전 건물에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발간소’라는 간판과, ‘배달민족문화연구원’이라는 ...

2025-07-08 23:46

19

박성호

|

대동교

박성호는 1919년에 천도교에 입도하였다가, 1922년 수운교로 옮겨 중요 간부가 되었다. 1932년에 수운교에서 나와 수운교별파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인 종교 활동을 했다. 1934년에 본부를 계룡산 신도안 백암동으로 옮겨 교명을 대동교라 고치고 활동하다 1966년에 사망했다.

2025-07-08 22:50

19

미륵증산교

|

미륵증산교(彌勒甑山敎)를 창립한 정삼룡(鄭三龍 1910-?)은 1910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타고난 여장부로 성격이 활달한데다 신기마져 있었다. 1954년 신병(神病)으로 36일 동안 기도를 하던 중 증산 강일순의 영과 통령(通靈)이 되어 증산의 도를 전하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하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치병활동을 했다. 그러다가 1969년 도생들을 모으라는 증산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자신은 증산의 화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논산군 두마면 석계리에서 본교를 창립하고 교조를 증산 자기는 2세 교주라 했다. 1974년에는 세계정세에 크게 이변이 있을 것이라 예언하는 가하면 멀지 않아 인류는 한복을 입고 ...

2025-07-08 21:45

19

무량대도상전

|

무량대도회

본 경전은 1. 서문(序文) 2. 종사경1편(宗師經一編) 3. 사진․휘호 4. 본서(本書)독자에게 5. 무시경(無是經) 6. 교시식편(敎示識篇) 7. 각시(覺詩)와 시계(示戒) 8. 비법식별(譬法識別) 9. 무량대법상서(無量大法祥書) 10. 의전서(儀典序)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무량대도상전』(노병호 대전: 무량교총본부 196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 외 익산: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손치성의 무량대도회」(김홍철 『원광』152 1987)

2025-07-08 20:05

19

묘각사

|

대한불교관음종

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인 묘각사는 대중 불교 운동을 지향한 법화신앙의 중심사찰이다. 묘각사는 대불보전 원통보전 낙가선원 석굴암 산신각 그리고 마애관음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허 대종사의 사리탑과 법성보살의 공덕비가 조성되어 있다. 2002년 세계 월드컵 대회 때부터 전통불교 문화체험인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된바 있다. 묘각사의 전각으로 정식명칭은 신중단이며 칠성각이라고도 한다. 본 전각은 벽면에 창호를 두지 않아 내부가 마치 석굴의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중앙에 석불로서 칠성여래를 모시고 주불을 둘러싸고 각 벽면에 양각된 팔부신장상을 한구씩 배치하고 있다. 묘각사는 원래 1930년 5월 태허 홍선에 의해 창건되었는데 1997 ...

2025-07-08 00:39

19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