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종대성전
금강대도
본래 1923년에 토암이 건축한 웅장한 규모의 법당이 있었는데 1941년 신사사변(辛巳事變)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로 훼철되었다가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01년 훼철당한 빈터에 삼종대성전을 재건하였다. 중앙에 대도덕성사건곤부모의 존영을 모신 삼청루(三淸樓)가 있고 좌우에 각각 교화실이 있다. 대성전은 외9포에 내13포니 위 서까래 끝 모양은 삼각(△)형이고 중간 서까래 끝 모양은 네모(□)형이며 아래 서까래 끝 모양은 둥근(○)형이다. 앞 처마에 여의주를 머금은 여섯 마리 용은 황학동을 굽어보고 용마루 두 끝에 두 치미는 고래의 등 꼬리와 같다. 좌우편 교화실은 익공(翼工)집이니 서편 내실엔 신앙 천도자의 위패를 모셔 ...
2025-07-1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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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개화문
금강대도
‘열 개(開)’자를 형상화 하였으며 그 높이가 30자이고 그 넓이가 55자이다. 위로는 하늘의 평평함이 덮개가 되고 옆에서 보면 한 기둥에 세문이 되니 이것은 유불선 삼교가 하나로 돌아가는 곳이고 천지인 삼도가 합일하는 문이다. 중앙의 현판은 ‘삼종개화문(三宗開化門)’이고 그 아래로 앞면 왼쪽에는 ‘광화중생(廣化衆生)’ 오른쪽에는 ‘선도포덕(宣道布德)’이라 하였으며 뒷면 왼쪽에는 ‘오만성업(五萬聖業)’ 오른쪽은 ‘사도확립(師道確立)’이라 하였다. 문의 네 기둥에 주련(柱聯)이 있는데 ‘유수광음막허도(流水光陰莫虛度; 흐르는 물과 같은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석가인연부재래(釋迦因緣不再來; 석가여래의 인연은 다시 오 ...
2025-07-1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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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심교정원
김능복이 중학 2학년 때인 1969년 본교 창설의 원리인 「삼심대(三心大)」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학교 졸업 후 여러 종교를 편력하며 다니다가 전북 익산군 함라면 신대리에서 박향일 조사(朴享一 祖師)를 대표자로 윤불물십본지(圇佛物十本地:念佛宗)란 종교명으로 문공부에 사회단체 등록을 했다. 1971년에는 삼심교정원이라 개명했다. 신앙의 대상은 윤불물십본지(圇佛物十本地:念佛宗) 당시는 □속에 ㊉을 넣어 사용하다가 삼심교정원 시절은 ㊉표만을 사용하고 이를 윤(圇) 이라 불렀다. ㊉의 내용 속에는 불교·원불교·통일교회 등 많은 종교들의 사상이 포함된다고 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주로 삼심을 들어낸다. 삼심이란 ①불교의 ...
2025-07-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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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
진용석은 이천군 이천면 탑리에서 태어나 일찍이 시천교를 신앙하고 있었으나 최남선의 단군에 관한 논문을 읽고 단군교에 입교하여 교리를 공부했다. 그리하여 1930년 단군교의 교칙을 수정하여 숭신을 단군 · 환웅 · 환인의 3신으로 바꾸고 삼성교라 이름하여 포교를 시작했으나 1930년대 중반에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朝鮮總督府, 1935)
2025-07-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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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일답
대종교
『삼문일답』은 1921년에 백포 서일이 삼사생(三思生)의 물음(問)과 일의자(一意子)의 답변(答)식으로 대종교의 교리를 타 종교와 비교 강론하고 ‘대종교의 진리’를 독특하게 논술한 것이다. 그는 『삼일문답』상·하편을 저술하였으나 1942년 일제가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해 조작한 임오교변 때에 일경에게 압수되었고 현재 그 서언만이 전해지고 있다.
2025-07-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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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륜
삼성궁
삼성궁에서는 신선도의 계율이라고 하면서 신도들로 하여금 삼륜 오계(五戒) 팔조(八條) 구서(九誓)를 지키게 한다. 그 가운데 삼륜은 ①애(愛): 하늘로부터 품부 받은 것 ②예(禮): 사람들이 정한 것 ③도(道): 한울과 사람이 같이 한 것 등 세 가지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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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주
시천교
시천교의 모든 의식에 사용되는 초학주 강령주 본주를 통칭하는 명칭으로 이를 21단주와 105염주에 맞추어 염송함.
2025-07-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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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육륜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도리와 하지 말아야 할 도리로서 계율을 제시하고 있다. 구서(九誓)·오계(五戒)·팔관(八關)·삼강(三綱)·육륜(六倫) 등이 그것이다. 그 가운데 삼강은 ①임금과 백성은 나라의 벼리이며(君臣禮之綱) ②어버이와 아들은 예의의 벼리이며(父子愛之綱) ③스승과 제자는 도의 벼리이다(師徒道之綱). 육륜은 ①남편과 아내는 살기를 같이 하니 서로 화합하며(夫婦同居相和) ②형과 아우는 기운을 같이 탔으니 서로 우애하며(兄弟同氣相友) ③일가친척은 정의를 같이 하니 서로 친목하며(親戚同誼相睦) ④벗은 뜻을 같이 하니 서로 믿으며(朋友同志相信) ⑤이웃과 마을은 풍속을 같이 하니 서로 사양할 것이요(鄕黨同俗相讓 ...
2025-07-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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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살은 곧 악한 귀신의 것이다. 살을 풀기 위해서는 살풀이를 한다. ‘살이 가다’는 별로 부딪치지 않았거나 대수롭지 않게 건드렸는데도 공교롭게 상하거나 깨진 경우를 말한다. ‘살을 맞다’나 ‘살이 오르다’는 초상집이나 혼인집 제사집에 갔다가 갑자기 탈이 났을 경우 악귀의 침범을 받았다는 말이다. ‘살이 내리다’는 독살 궂은 기운이나 악한 귀신의 짓이 떨어져 나간 경우를 말한다. 살풀이는 흉살(凶殺)을 피하기 위한 굿으로 장단과 춤의 의미로도 쓰인다.
2025-07-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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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잡희
산대란 산과 같이 높은 채붕(綵棚:나무를 걸치고 비단을 깔고 덮은 일종의 고대의 관람석)을 말한다. 고려 때의 국가행사로는 팔관회(八關會)와 연등회(燃燈會)가 있는데 이 때 산대잡극이라는 백희잡기(百戱雜伎)를 연희하였으며 그 연희자를 산대악인이라고 불렀다. 가악무(歌樂舞)와 기기곡예(奇伎曲藝)가 연희되었다. 조선시대는 산대잡극과 나례(儺禮)를 그대로 계승하여 더욱 성행하였다. 이들 기예는 나례도감 또는 산대도감(山臺都監)의 관장 아래 나례·나희·산대나희·산대잡희 등의 명칭으로 행하여졌다. 인조 때 산대도감과 공의(公儀)가 폐지되면서 그 연희자들이 지방으로 흩어져 정착한 것이 현존 가면극(假面劇) 형성의 기반이 되었다.
2025-07-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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